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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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업용 車 보험료 10% 인상

    영업용과 업무용 차량의 자동차보험료가 이달 중 최대 10% 인상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6일 “보험료 인상을 위한 자체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영업용 차량은 10%, 업무용 차량은 3%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인상 시기는 택시 버스 렌터카 등 영업용 차량은 오는 16일, 법인·관용 차량 등으로 쓰이는 업무용은 31일부터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영업용은 92%에 달했고, 업무용도 81%로 적정손해율 77%를 웃돌...

  • 우리아비바생명, '2014년  연도상 시상식' 개최

    우리아비바생명, '2014년 연도상 시상식' 개최

    우리아비바생명(사장 김병효)은 지난 5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200여명의 지점장, 대리점 대표, 설계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연도상 시상식'을 가졌다. 연도대상은 천안지점의 이정수 설계사에게 돌아갔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 BNP파리바, 에르고다음 인수

    온라인 자동차보험 전업사인 에르고다음다이렉트손해보험의 대주주가 악사그룹에서 BNP파리바그룹으로 바뀐다. 다만 에르고다음의 자동차보험은 악사다이렉트를 통해 악사그룹이 계속 맡는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악사그룹은 에르고다음 지분 100% 중 85%를 프랑스계 금융그룹인 BNP파리바그룹에 팔기로 했다. 매각 가격은 100억원 안팎이다. 악사그룹은 이르면 이달 내 금융당국에 대주주 변경 승인 신청을 할 예정이다. 대주주가 바뀌어도 기존 에르고다...

  • 소득공백기까지 완벽 보장…노후준비도 맞춤형으로

    소득공백기까지 완벽 보장…노후준비도 맞춤형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감안한 맞춤식 보험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저성장·저출산 기조로 예전만큼 보험 수요를 기대하기 어려워진 보험사들이 상품 구조를 바꾸고, 각종 특약을 활용해 새로운 보험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가입목적, 경제상황, 병력 등을 꼼꼼하게 따져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보험상품을 골라야 한다고 조언한다. KDB생명 '스마트 어린이보험' 저렴한 주보험에 원하는 보장을 추가로 골...

  • 대형마트, 경품 응모 이벤트 거절…보험사, 정보수집 어려워진다

    앞으로 대형마트에서 보험영업에 활용하기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행위가 줄어들 전망이다. 주요 대형마트가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의식해 보험사와의 제휴 영업을 통한 개인정보 수집 행위를 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홈플러스는 이달부터 보험사와 제휴한 개인정보 수집 이벤트를 하지 않겠다고 동양생명·신한생명 등 주요 보험사에 통보했다. 이벤트를 통해 얻는 실익이 적은 데다 최근 소비자들이 개인...

  • MG손보, 제2금융권 최저 금리 'MG 다이렉트론' 출시

    MG손해보험은 빠르고 간편한 개인 신용대출 'MG 다이렉트론'을 3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제2금융권 최저 금리인 연 4.5%, 최대 한도 6000만원, 최대 상환기간 60개월을 제공한다. 또 평균 금리(직장인 기준)도 연 11.7%로 낮춰 제2금융권 평균 금리 연 29%, 대부업체 평균 금리 연 34.9% 대비 낮은 이율을 제공한다. MG 다이렉트론 홈페이지에서 여섯 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자신의 금리·한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즉시 대출 신청...

  • 조정호 메리츠회장 복귀…오너체제로

    조정호 메리츠회장 복귀…오너체제로

    조정호 전 메리츠금융지주 회장(56·사진)이 복귀한다. 고액 연봉 논란 등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난 지 9개월 만이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은 지난달 28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조 전 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기로 했다. 오는 2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조 전 회장은 메리츠금융 회장 겸 대표이사직으로 복귀하며, 지금 맡고 있는 메리츠종금증권 회장직에서는 물러난다. 메리츠금융의 한 관계자는 “메리츠금융 주식 74.4%를 ...

  • 미리 보는 '2014 한경 머니 로드쇼'…'미스터 펀드' '가치투자 대명사' 등 강연

    미리 보는 '2014 한경 머니 로드쇼'…'미스터 펀드' '가치투자 대명사' 등 강연

    '2014 한경 머니 로드쇼'에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금융투자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전문가들은 각 로드쇼 두 번째 시간에 '올해 금융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참석자들은 강연이 끝난 후 전문가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다음달 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첫 번째 로드쇼에는 구재상 케이클라비스투자자문 대표가 나선다. 구 대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펀드 성공 신화를 이끈 인물로 업계에서 '...

  • 삼성생명, 베이징에 오피스 빌딩 기공…해외 부동산 투자 본격화

    삼성생명, 베이징에 오피스 빌딩 기공…해외 부동산 투자 본격화

    삼성생명이 중국에 고층 빌딩을 세우는 등 자산운용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해외 부동산 투자를 본격화한다. 삼성생명은 25일 중국 베이징 핵심 상업지역인 차오양구에서 오피스 빌딩(측면도) 기공식을 열었다. 이 빌딩은 260m 높이로 지상 57층, 지하 6층의 연면적 16만7500㎡(약 5만평) 규모다. 2016년 말 완공된다.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7500억원가량의 공사비가 들어갈 예정이다. 이 빌딩의 시공은 중국 현지 건설사인 중건1...

  • 금감원, 변액보험 부당운영 PCA생명 제재

    PCA생명이 변액보험 상품을 부당하게 운영하다 금융감독원의 제재를 받았다. 금감원은 PCA생명을 검사한 결과 변액보험상품 개발 및 운영에 문제점을 적발해 과태료 5000만원을 부과하고 기관주의, 임직원 9명에 주의적 경고 등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PCA생명은 지난해 4월 변액보험 기초서류 관리기준을 위배해 사업비를 면제하는 특약을 개발·적용함으로써 무위험 차익거래를 유발하다가 들통났다. 지난해 3월부터 7월까지 미승인 변액보험상품 교...

  • 보장 비슷한 '실버癌' 보험료 年 19만원 차이

    보장 비슷한 '실버癌' 보험료 年 19만원 차이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생명보험사들의 실버 암보험이 보장 내용은 비슷한데도 연간 보험료가 최대 20만원까지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조건에서 보험료가 가장 싼 보험사는 미래에셋생명, 가장 비싼 보험사는 라이나생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보험료 수준과 할인·납입면제 기준을 꼼꼼하게 비교한 뒤 실버 암보험을 선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미래·동양·삼성 순으로 보험료 싸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보사들이 잇따라 내놓고 있는 실...

  • 작년 금융권별 실적 뜯어보니…생보 선방, 손보·카드 흔들, 은행 반토막

    작년 금융권별 실적 뜯어보니…생보 선방, 손보·카드 흔들, 은행 반토막

    지난해 금융회사들의 순이익이 40% 이상 감소했다. 업권별로는 생명보험사가 한 자릿수 감소율로 가장 선방했다. 손해보험사와 카드사의 순이익은 각각 20% 이상 줄어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 은행 순이익은 반 토막 났으며 증권사는 2002년 이후 처음으로 적자 전환했다. ◆생보사 순이익 9.3% 감소 그쳐 23일 금융감독원과 금융계에 따르면 은행 보험사 증권사 카드사의 지난해 순이익은 9조4435억원으로 전년(16조1415억원)보다 41.5%(...

  • [취재수첩] 반년 기다렸는데 또 낙하산?

    [취재수첩] 반년 기다렸는데 또 낙하산?

    “관료 출신을 내려 보내려고 반년이나 기다렸다는 말을 듣지 않겠습니까.” 한 손해보험사 임원은 최근 김교식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신임 손해보험협회장에 내정됐다는 보도에 이같이 반응했다. 손보협회장은 작년 8월 이후 반년째 공석이다. 문재우 전 회장이 3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이후 후임자를 뽑지 못했다. 당시 후임자를 뽑지 못한 것은 '관치(官治) 논란' 때문이었다. 이장호 전 BS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금융당국의 퇴진 압박을 전후해 비판...

  • 20세부터 받는 장애인 연금보험 나온다

    경제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연금보험의 수령 개시 나이를 현행 45세에서 20세로 크게 낮춘 장애인 전용 연금보험이 오는 4월 출시된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생명보험사들은 장애인 전용 연금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장애인용 연금보험이 필요하다는 금융당국의 요청에 IBK연금보험, 농협생명, KDB생명, 알리안츠생명 등이 상품설계에 착수했다. 삼성생명,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도 출시를 고민 중이다. 이 장애...

  • 신창재 "고객과 상생해야 성공"

    신창재 "고객과 상생해야 성공"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61·사진)은 13일 충남 천안 유량동 연수원에서 열린 '한국소비자학회 학술대회'의 특별 강사로 나서 “보험사가 진정으로 성공하려면 고객과 상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고객피해를 최소화하는 게 소비자 보호라면 혜택을 극대화하는 건 고객만족”이라며 “소비자 보호는 고객만족경영의 출발점이자 최소한의 도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금융업은 제조업과 달리 고객에게 돌려줘야 할 자산을 많이 보유한 만큼 경영을 잘해...

  • 가벼운 접촉사고 낸 운전자, 보험료 할증 폭 줄어들 듯

    가벼운 접촉사고를 낸 자동차 운전자의 보험료 할증 폭이 당초 방안보다 절반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이달 말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보험 할인할증제도 수정 검토안' 공청회를 연다. 작년 말 금융당국은 현행 자동차보험료 책정 기준을 '사고 정도'에서 '사고 건수'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사고 정도를 기준으로 하는 사고점수제는 대형 사고를 낼수록 높은 벌점이 매겨져 보험료 상승 폭이 크다. 이에 비해 사고...

  • 70세 넘어 일하고 싶은 5060…65세 이전 은퇴 원하는 2030

    70세 넘어 일하고 싶은 5060…65세 이전 은퇴 원하는 2030

    60대 가운데 10명 중 7명은 경제적인 이유로 70대까지 계속 일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20대는 10명 중 2명만이 70대까지 일하겠다고 답했다. 교보생명이 11일 20세 이상 69세 이하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은퇴를 희망하는 평균 연령은 67세로 나왔다. 나이가 들수록 희망 은퇴 연령이 높아졌다. 20대는 평균 62세까지, 30대는 63세, 40대는 64세, 50대와 60대는 각각 70세, 71세까지...

  • 보험 상품 '갈아타기' 주의보…설계사 말만 믿고 '승환계약'하면 사고때 보장 못받을 수도

    보험 상품 '갈아타기' 주의보…설계사 말만 믿고 '승환계약'하면 사고때 보장 못받을 수도

    “나이에 맞는 보험 재설계(리모델링)가 필요하다고 권유해서 믿고 따랐는데 분통이 터집니다.” 서울에서 자영업을 하는 김모씨(55)는 올해 초 위암 1기 판정을 받고 한 대형 손해보험사에서 3000만원의 진단금을 받았다. 하지만 기존 보험을 해지하고 새로운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5000만원의 진단금을 받을 수 있었다. 김씨가 진단금을 적게 받은 것은 실적을 쌓기 위한 설계사의 권유로 작년 하반기에 보험을 갈아탔기 때문이다. 이른바 '승환(乘...

  • 개인 정보 털릴라…꼭꼭 숨는 소비자

    개인 정보 털릴라…꼭꼭 숨는 소비자

    서울 목동에 사는 주부 김윤정 씨(45)는 며칠 전 백화점에서 화장품을 사면서 회원으로 가입하면 5만원짜리 파우치(화장품 손가방)를 주고 값도 10% 깎아주겠다는 점원의 제의를 거절했다. 주민등록번호와 집 주소, 휴대폰 번호를 적어야 하는 신청서 양식을 보고 나서다. 김씨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보면서 함부로 내 정보를 주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 깨달았다”고 말했다. KB국민·NH농협·롯데 등 카드 3사에서 1억건이 넘는 회원정보가 유출되는 ...

  • '인천·30대' 은퇴준비 가장 미흡

    '인천·30대' 은퇴준비 가장 미흡

    주요 도시 중에서 인천이, 연령별로는 30대의 은퇴 준비가 가장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적·사적연금 가입을 통한 경제적 준비가 부족한 데다 은퇴 이후 여가 활동을 준비하려는 노력과 규칙적인 운동 등이 제일 미흡하다는 얘기다. 상대적으로 서울과 50대의 은퇴 준비 수준이 가장 높았다. 삼성생명 은퇴연구소가 6일 서울 및 5대 광역시(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에 거주하는 25~74세 남녀 178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은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