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노사, 강원 폭설지역에 구호품 지원

    [ 김정훈 기자 ] 기아자동차 노사가 폭설 피해를 입은 강원도 양양군을 찾아 제설장비와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기아차 노사는 26일 김종석 노조 지부장과 최준영 노무지원사업부장(상무) 등 노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양양군청에서 폭설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지원 물품은 5t 덤프차량 부착용 제설기 4대와 생필품 1928점 등 총 1억1000만원 상당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 "전기차 타이어 잡아라"···세계 1위 브리지스톤에 금호·넥센 도전장

    "전기차 타이어 잡아라"···세계 1위 브리지스톤에 금호·넥센 도전장

    [ 김정훈 기자 ] 타이어 업체들의 기술 경쟁이 전기자동차(EV)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이 전기차의 양산·보급에 나서면서 국내 타이어 회사들도 전기차에 최적화 된 전용제품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올 4월 국내 출시하는 쏘울 전기차의 타이어 공급업체로 넥센타이어를 선정했다. 넥센타이어가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에 타이어를 납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국산 제...

  • 금호타이어, 2016년까지 NBA 후원···스포츠 마케팅 박차

    금호타이어, 2016년까지 NBA 후원···스포츠 마케팅 박차

    [ 김정훈 기자 ] 금호타이어가 해외 스포츠 마케팅 강화 차원에서 미국프로농구(NBA)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금호타이어는 2016년까지 미국의 인기 스포츠인 NBA 및 NBA D-리그(2부리그)를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NBA는 경기당 평균 관중이 2만명에 육박하는 미국 4대 스포츠 중 하나. 200여 개국의 방송채널과 인터넷을 통해 경기가 중계돼 마케팅 효과가 높다는 평가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4일~16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

  • 더 세게…더 날렵하게…미니 밴 '봄 쟁탈전'

    더 세게…더 날렵하게…미니 밴 '봄 쟁탈전'

    봄이 다가왔다. 절기상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2월4일)과 싹이 튼다는 우수(2월19일)가 지난 지 오래인 만큼 이미 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온도 벌써 예년 수준을 웃도는 영상 10도를 오르내리며 봄을 알리고 있다. 자동차 업계는 일찌감치 '미니 밴'으로 봄맞이에 나서고 있다. 주말마다 산과 들로 떠날 채비를 하고 있는 캠핑족을 잡기 위해서다. 수입차 업체들도 예외는 아니다. 캠핑 인구가 늘면서 국산차의 독무대였던 미니 밴 시장을 ...

  • [자동차 소식마당] 아우디코리아, 카 디자인 공모전 등

    [자동차 소식마당] 아우디코리아, 카 디자인 공모전 등

    아우디코리아, 카 디자인 공모전 아우디코리아는 '아우디 R8 LMS 컵 레이싱 카 랩핑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 이 행사는 오는 5~11월 총 여섯 차례 열리는 '아우디 R8 LMS 컵 2014' 시리즈에 출전하는 '팀 아우디 코리아'의 레이싱 카를 디자인하는 이벤트다. 아우디 디자인과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팀으로 참가할 경우 2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1등 500만원, 2등 300만원, 3등 100만원의 상금을...

  • 볼보·인피니티 '비주류' 가 움직인다

    볼보·인피니티 '비주류' 가 움직인다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은 현대·기아자동차가 전체의 70%가량을 장악한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를 비정상적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위기에 빠진 기아차를 현대차가 인수하면서 생겨난 불가피한 현상이다. 수입차 시장으로 눈을 돌려 BMW,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등 독일 4사가 국내 판매량의 70%을 차지하며 '과점' 체제를 굳혀가고 있는 점을 보면 비정상이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어느 한 곳에 꽂히면 그 쪽으로 확 쏠리는 우리나라 사람...

  • 크라이슬러코리아, 영업 총괄 송승국 상무 선임

    크라이슬러코리아, 영업 총괄 송승국 상무 선임

    크라이슬러코리아는 세일즈 총괄 임원에 송승국 상무(40· 사진 )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송 신임 상무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성자동차를 시작으로 BMW그룹코리아, BMW 바바리안 모터스 등을 거치며 임포터 업무에서 전시장 판매 관리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왔다. 송 상무는 앞으로 크라이슬러, 지프, 피아트 등 3개 브랜드의 세일즈 전략 수립에서 딜러 관계까지 영업 전반을 총괄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정...

  • [車 동호회의 진화④] BMW 미니狂들의 대장정 '미니런'…미치광이라 불려도 포기 못하는 이유

    [車 동호회의 진화④] BMW 미니狂들의 대장정 '미니런'…미치광이라 불려도 포기 못하는 이유

    운전자 3000만명 시대입니다. 자동차가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면서 이제는 자동차와 함께 있는 것이 삶의 일부가 됐습니다. 단순히 운전하는 시대에서 즐기고 공유하는 시대로 바뀐 것입니다. 동호회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친목 도모, 정보 교류, 소비자 보호 등 다양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한경닷컴이 경상용차 다마스부터 수입차 성장을 이끌고 있는 아우디까지 다양한 차종의 동호회를 찾아 그들이 풀어놓는 재밌는 이야기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

  • 미국행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기선 잡으려면 분발해야"

    미국 현장 점검에 나선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북미공장을 방문해 분발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현지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전날 앨라배마주 몽고메리를 방문, 이틀간 현대차 북미공장과 계열사 및 협력업체의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그는 현대차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신형 쏘나타의 상반기 출시와 관련, "시장에서 기선을 잡아야 한다"며 품질 관리에 전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쏘나...

  • [국토부 대통령 업무보고] 車 '연비 뻥튀기' 근절…부품 가격 인터넷 공개

    자동차 등록 대수 2000만대 시대를 맞아 소비자 권익을 강화하는 방안도 업무보고에 포함됐다. 우선 자동차 제조사가 연비를 부풀리지 못하도록 연비 사후조사 기준을 마련해 하반기부터 제조사가 신고한 연비와 실제 연비 차이를 주기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자동차 정비에 들어가는 부품 가격·표준 정비시간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정비소의 정비요금 게시를 의무화한다. 300병상 규모의 교통사고 피해자 전용 재활병원도 오는 10월 경기 양평군에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