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K5 힘냈지만…코로나에 3월 판매 6.4% 감소

    기아차, K5 힘냈지만…코로나에 3월 판매 6.4% 감소

    기아차가 2020년 3월 국내 시장 5만1008대, 해외 시장 17만5952대로 총 22만696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기아차의 국내 판매는 지난해 말 선보인 중형 세단 K5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3% 증가했다. 그러나 해외 시장 판매가 11.2% 줄어들며 전체 판매는 6.4% 감소를 기록했다. 국내 시장에서 기아차는 2018년 4월 이후 23개월 만에 5만대 넘게 판매했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3세대 K5...

  • 한국GM, 3월 내수판매 39.6% 증가…트레일블레이저 호조

    한국GM, 3월 내수판매 39.6% 증가…트레일블레이저 호조

    한국지엠(GM)이 3월 한 달간 내수시장에서 총 8965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39.6%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내외적인 판매여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최근 출시된 신차 및 레저용차량(RV)과 경상용차 부문 등이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지난 2월부터 본격적으로 고객 인도가 이뤄진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3월 한 달간 총 3187대 판매되며 쉐보레의 전반적인...

  • 현대차, 코로나 여파에 3월 판매 21% 줄었다…30만8503대 그쳐

    현대차, 코로나 여파에 3월 판매 21% 줄었다…30만8503대 그쳐

    현대차가 3월 국내 7만2180대, 해외 23만6323대 등 세계 시장에서 총 30만850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0% 증가했지만, 해외 판매는 26.2% 줄었다. 국내와 해외를 합한 총 판매는 20.9% 감소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준대형 세단 그랜저가 1만6600대 팔리며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 그랜저는 1만7247대가 팔린 2016년 12월 이래 3년 3개월 만에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

  • 쌍용차, 다시 속도 낼까…3월 판매 전월比 31% 증가한 9345대

    쌍용차, 다시 속도 낼까…3월 판매 전월比 31% 증가한 9345대

    쌍용차가 지난 3월 내수 6860대, 수출 2485대로 총 934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의 이번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는 37.5%, 수출은 4.6% 감소했다. 내수와 수출을 합친 총 판매대수는 총 31.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쌍용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내외 실물경제 위축 영향으로 설명했다. 전월 대비로는 반등에 성공했다. 중국발 부품수급 문제로 인한 조업 차질을 최...

  • 르노삼성, XM3가 코로나 뚫었다…3월 판매 9.5% 증가

    르노삼성, XM3가 코로나 뚫었다…3월 판매 9.5% 증가

    르노삼성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 인기에 힘입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실적 악화 우려를 씻어냈다. 르노삼성은 지난 3월 내수 1만2012대, 수출 3088대를 기록, 총 1만510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 판매 실적은 83.7% 증가했다. 수출은 57.4% 줄었지만, 내수와 수출을 합한 총계는 9.5% 증가를 기록했다. 내수 실적은 SUV인 XM3와 QM6가 견인했...

  • 현대車, 서울시와 수소전기차 확대 협약

    현대車, 서울시와 수소전기차 확대 협약

    현대자동차와 서울시가 서울 내 수소충전소를 늘리고 수소전기차 보조금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현대차와 서울시는 1일 서울시청에서 ‘친환경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 인프라 보급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공영운 현대차 사장이 참석했다. 현대차와 서울시는 수소전기차 보급 대상을 승용차 중심에서 승합차, 버스 같은 상용차 및 지게차, 굴착기 등 건설기계 분야로 확대하기로...

  • 車보험료 알아서 후불로…차량 데이터API 신세계 열린다

    車보험료 알아서 후불로…차량 데이터API 신세계 열린다

    차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용한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서비스를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커넥티드카의 새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0월 현대차에서 선보인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 ‘현대 디벨로퍼스’에 이어 '기아 디벨로퍼스'를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주행 데이터 공유를 통한 개방형 혁신으로 미래 커넥티드카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기아 디벨로퍼스는 기아 커넥티드카로부터 ...

  • [신차털기] 한국차 '퀀텀 점프'…제네시스 G80, 2만대 팔릴만 했다

    [신차털기] 한국차 '퀀텀 점프'…제네시스 G80, 2만대 팔릴만 했다

    제네시스의 준대형 세단 3세대 G80가 지난달 30일 출시됐다. G80는 온라인에서 출시 행사를 열었는데, 당일에만 2만2000대가 계약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많은 소비자들이 시간을 두고 실제 차량의 디자인이나 성능을 따지는 대신 주문부터 넣은 셈이다. 지난 31일 서울 양재동에서 열린 시승식을 통해 만나본 신형 G80는 '퀀텀 점프(Quantum Jump, 대약진)'라는 표현이 떠오를 정도로 국산차의 수준을 높여놓...

  • 현대차-서울시, 수소차·충전소 등 수소경제 활성화 맞손

    현대차-서울시, 수소차·충전소 등 수소경제 활성화 맞손

    현대차와 서울시가 수소경제 활성화에 손을 맞잡았다. 현대차는 지난달 31일 서울시 신청사에서 현대차 공영운 사장과 서울시 박원순 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사업 다각화와 수소경제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서울시 역시 물 이외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공기 정화 효과가...

  • 금호타이어, 대표 포함 전 임원 넉달간 급여 반납

    금호타이어, 대표 포함 전 임원 넉달간 급여 반납

    금호타이어 임원들이 내달부터 급여를 반납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영악화를 극복하기 위한 조치다. 금호타이어는 내달부터 대표이사는 월 급여의 30%, 기타임원은 20%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대진 금호타이어 사장을 필두로 전 임원진은 최근 긴급 비상경영대책 회의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고 경비예산을 줄이는 등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급여 반납은 오는 7월까지로 예정됐다. 세계 자동차 업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