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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역 사거리 인근 중소형 빌딩 실거래 사례 및 추천매물

    이번 주 ' 상업용 빌딩 매매 사례 및 추천매물 '에서는 강남역 상권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서울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의 환승역이며 수도권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 이곳은 바로 강남역이다. 유동인구, 점포 수, 임대료 1위. 강남역 상권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상권이라 할 수 있다. 강남역 상권은 서울시를 대표하는 복합상권으로 많은 유동인구가 발생하고 있다. 강남역을 중심으로 북쪽으로는 패션, 문화, 유흥 및 복합...

    2017.06.26

  • [6/26] 주간 오피스 시세 및 추천 임대 물건

    이번 주는 서초, 송파, 강동 주요 대로변(역세권) 의 시세 및 추천매물이다. 참고> 지역별 권역구분 1. 강남권역-테헤란로(강남,역삼.선릉,삼성,서초,교대)의 오피스 2.강남7호선(논현,학동,강남구청,청담),도산대로(신사,압구정,압구정로데오)의 오피스 3.서초+송파+,강동주요대로변(역세권),동작대로(사당~이수),남부순환로(내방,방배),송파대로,올림픽대로(종합운동장~몽촌토성)의 오피스 4.도심권(시청,광화문,종각)+여의도,마포...

    2017.06.26

  • 외부수요 유입되는 알짜 상가 '봇물'

    입주민 수요는 물론 외부 수요까지 유입도가 높은 오피스텔 상가가 공급이 증가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오피스텔의 단지 내 상가는 편의점‧세탁소‧미용실 등 입주민 생활 중심의 근린업종이 주로 입점한다. 반면 외부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상가에는 다양한 업종의 임차수요가 몰려 공실 걱정이 없고, 향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고정배후수요에만 의존하는 상가는 향후 시세나 임대료 상승에 한계가 있다"며...

    2017.06.26

  • 6·19대책 풍선효과로 오피스텔 '훈풍'

    정부가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청약시장을 겨냥한 ‘6·19부동산대책’을 발표하면서 규제를 비껴간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오피스텔은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며, 청약통장 없이도 성인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당첨되더라도 주택으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아파트 청약에 당첨 제한 적용을 받지 않는다. 그래서 저금리 기조 속 풍부한 유동자금이 아파트 대신 오피스텔로 몰리는 ‘풍선효과...

    2017.06.26

  •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분양 마감 초읽기

    부평 최고 33층 오피스텔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이 2차분 마감도 임박해 완판 초읽기에 들어갔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더블 초역세권 입지, 입주민 편의에 맞는 상품력,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이 흥행요소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오피스텔 공급이 증가하면서 투자에 대한 염려를 불식시킨 2년간 총 2400만원을 보장해주는 ‘투자안심보장제’에 대한 혜택도 한몫했다. 현재 2차분 잔여 물량을...

    2017.06.26

  • GS건설 '그랑시티자이 2차' 아파트 조기 '완판' 임박

    GS건설이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고잔신도시 90블록)에서 선보인 ‘그랑시티자이 2차’ 아파트가 조기 완판을 앞두고 있다. 26일 GS건설에 따르면 그랑시티자이 2차 아파트는 지난 21일부터 진행된 정당계약 후 현재까지 계약률 95.7%를 기록했다. 전용면적 59㎡와 74㎡, 101㎡, 115㎡, 68㎡T, 84㎡T, 125㎡P, 140㎡P 등 1차 때와 마찬가지로 대다수 평형이 빠르게 분양 마감됐다. 앞서 분양한 1...

    2017.06.26

  • 대출규제 피해 '막차 분양'…이번주 1만5000가구 쏟아진다

    경기 판교신도시에서 4년 만에 분양하는 아파트인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지난 23일 개장한 모델하우스는 사흘간 5만5000여 명이 다녀가며 북새통을 이뤘다. 이 아파트 시행사인 아시아 디벨로퍼의 권용현 이사는 “개장 전부터 방문객이 몰리며 대기줄이 600m 이상 이어졌고 모델하우스에 입장한 뒤 내부 평면을 둘러보기 위해 다시 한 시간 이상을 기다릴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수요 억제에 무...

    2017.06.25

  • 초과이익부담금 부활 앞두고 갈 길 바쁜 반포 재건축

    내년부터 막대한 부담금을 내야 하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하기 위해 서울 반포 한강변 재건축 단지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사업 진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단계별 행정절차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인허가 절차에 밝은 시공사의 노하우를 접목하려는 공동시행 방식을 도입하는 단지도 속속 나오고 있다. 연내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면 내년 시행되는 초과이익환수제를 적용받지 않기 때문이다. 반포동 신반포3차·경남아파트는 다음달 중순께 조합원...

    2017.06.25

  • LH 주거서비스 브랜드 '큐플러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거품질 통합 서비스 브랜드인 큐플러스(로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발표했다. 큐플러스는 ‘품질(quality) 그 이상의 가치를 더하다(plus)’라는 의미다. LH는 이번 주거서비스 브랜드 출시를 계기로 설계 단계부터 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도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하자·민원 우려 사항을 사전에 검토하는 ‘주택품질전문가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공 ...

    2017.06.25

  • 코엑스~GBC~잠실운동장 개발에 영동대로변 주목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삼성동 대치동을 지나 개포동으로 이어지는 영동대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GBC)부터 코엑스, 잠실운동장까지 이어지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에 인근 상업용 건물 가격이 뜨고 있다. 한동안 잠잠하던 대치동 개포동 압구정동의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강남대로(신사동~논현동~서초동~역삼동~도곡동)를 능가하고 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강남 아파트 가격 상승을 주도하던 서초동 역삼동 도곡동에 밀리던 삼성동...

    2017.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