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한달 월세만 600만원"…전세난이 불지른 월세 폭등

"강북 한달 월세만 600만원"…전세난이 불지른 월세 폭등

서울 영등포에서 최근 전용 59㎡ 아파트 반전세를 새로 구한 30대 직장인 김모 씨는 2년 전보다 월세를 100만원씩 더 내게 됐다. 임대차법 이후 전셋값이 오른 만큼 월세도 폭등했기 때문이다. 김씨의 반전세집은 보증금 1억원에 월세가 250만원이다. 김 씨는 “직장 때문에 월세를 내고 이 지역에 살고 있지만 부담이 크다”며 “앞으로 종잣돈을 모아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을까 걱정된다”고 푸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