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고수들, 美 장기채 3배 ETF 집중 매수…엔비디아에도 꾸준한 러브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켓PRO] 고수들, 美 장기채 3배 ETF 집중 매수…엔비디아에도 꾸준한 러브콜](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01.36984971.1.jpg)
![[마켓PRO] 고수들, 美 장기채 3배 ETF 집중 매수…엔비디아에도 꾸준한 러브콜](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01.36987443.1.jpg)
![[마켓PRO] 고수들, 美 장기채 3배 ETF 집중 매수…엔비디아에도 꾸준한 러브콜](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01.37132263.1.png)
엔비디아와 반도체 ETF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엔비디아는 주가가 3.22% 하락 마감했지만, 추세적으론 상승이 꺾이지 않고 있다. 엔비디아 하루 수익률을 두배로 따르는 ‘그래닛셰어즈 2X 롱 엔비디아 데일리(NVDL)’와 미국 최대 반도체 ETF ‘반에크 반도체(SMH)’가 각각 순매수 2, 3위에 올랐다. 엔비디아의 하락 마감에 이들 주가 역시 주춤했지만, 고수들은 오히려 저점 매수 기회로 삼았다.
![[마켓PRO] 고수들, 美 장기채 3배 ETF 집중 매수…엔비디아에도 꾸준한 러브콜](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01.37132264.1.png)
브로드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순매도 순위에서 2위와 3위에 올랐다. 브로드컴 주가는 실적 전망 상향 조정과 액면분할 호재에 힘입어 최근 상승세다. 올 들어 52%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한때 엔비디아에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내줬으나 이날 엔비디아가 3%대 하락하면서 다시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