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업체 얌 브랜즈, 1분기 실적 기대 못미쳐
KFC 피자헛 타코벨 등 운영
1분기 매출은 15억 4700만 달러로 작년 동기(14억 8600만 달러)보다 4.1%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는 15억 9200만 달러였다. 얌 브랜즈 주가는 3일 115.76 달러에 마감한 데 이어 4일 약세로 출발하고 있다.
강현철 객원기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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