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연내 액티브 ETF 상장 기준 완화 추진
도쿄증권거래소는 액티브형 ETF의 종목 관련 정보 공개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일본 운용사는 현재 선택한 모든 종목의 정보를 매일 공개해야 한다.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지만, 운용 노하우를 공개하는 것은 부담으로 지적됐다.
도쿄=김일규 특파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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