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퍼샌들러, 리비안 비중확대로 상향…목표가 2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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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파이퍼 샌들러는 리비안 주식을 중립에서 비중확대 등급으로 올렸다.
아울러 리비안 목표 주가를 15달러에서 21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주가가 96% 또는 거의 두 배 상승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알렉산더 포터(Alexander Potter) 씨티 애널리스트는 “새로 공개된 R2 SUV는 24시간 이내에 68,000개의 주문을 생성했으며, R3가 출시되면 시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디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