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홀심으로부터 전기트럭 1,000대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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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130대의 대형 전기트럭은 2023년 4분기부터 2024년까지 프랑스, 독일, 스위스, 영국을 포함한 시장에 인도될 전망이다.
볼보는 기존의 볼보 디젤 트럭 1,000대를 일반적인 경로에서 친환경 전기를 사용하는 전기 자동차로 교체함으로써 매년 최대 50,000톤의 이산화탄소를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