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포어비티, 1억1천만 달러 규모 캠퍼스 건설 계약 체결 입력2023.01.19 23:36 수정2023.01.19 23: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켓워치에 따르면 발포어비티는 19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던펌린에 있는 새로운 학습 캠퍼스의 설계와 건설을 위해 파이프 칼리지로부터 1억1,110만 달러의 계약을 따냈다고 밝혔다.이 인프라 회사는 2만 제곱미터 이상에 걸쳐 있는 3개의 상호 연결된 건물을 제공할 것이며, 이 건물에는 교육 시설과 학습 공간이 들어설 것이라고 설명했다.공사는 이달 말에 시작될 예정이다.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서학개미들의 3개월 만에 미국 주식을 25조원 가까이 팔아치웠다.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지난 13일 기준 약 938억달러(136조3300억원)다. 지난해 말엔 1121억달러...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비트코인의 가상자산 시장 점유율이 최근 4년 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알트코인의 설 자리가 계속 좁아...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내리막길을 걷던 삼성SDI가 결국 신저가까지 갈아치웠다.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기름을 부었다. 삼성SDI는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