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포어비티, 1억1천만 달러 규모 캠퍼스 건설 계약 체결 입력2023.01.19 23:36 수정2023.01.19 23: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켓워치에 따르면 발포어비티는 19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던펌린에 있는 새로운 학습 캠퍼스의 설계와 건설을 위해 파이프 칼리지로부터 1억1,110만 달러의 계약을 따냈다고 밝혔다.이 인프라 회사는 2만 제곱미터 이상에 걸쳐 있는 3개의 상호 연결된 건물을 제공할 것이며, 이 건물에는 교육 시설과 학습 공간이 들어설 것이라고 설명했다.공사는 이달 말에 시작될 예정이다.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8만3000원…하이닉스 34만원 간다"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8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SK하이닉스 목표가는 34만원으로 잡았다. 두 종목 주가가 12개월간 50% 넘게 뛸 수 있다는 얘기다.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씨티증권은 삼성전... 2 더본코리아 배당 35억 결정…대주주 백종원 17억 받는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배당금 약 17억6000만원을 받는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최대주주인 백 대표에게 주당 200원, 일반주주에게 주당 300원을 배당하는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 3 거래소, 엠디바이스·에스엠씨지 코스닥 신규 상장 승인 한국거래소는 엠디바이스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매매 거래는 오는 7일부터 시작며 공모가는 8350원이다. 또 거래소는 에스엠씨지의 코스닥 합병 상장을 승인했다. 에스엠씨지의 매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