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AI 슈퍼컴퓨터 개발 협력 체결
AI 연구 및 딥러닝 최적화 기술 개발도 협력
마켓워치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개발중인 인공 지능 슈퍼컴퓨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져의 고급 슈퍼 컴퓨팅 인프라와 엔비디아의 네트워킹 및 풀 스택 AI 소프트웨어의 결과물이 될 것이라고 엔비디아는 밝혔다.
또 엔비디아는 애져의 확장 가능한 가상 머신 인스턴스를 사용해서 AI의 발전을 연구하고 생산물을 산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회사는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딥스피드 딥 러닝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기 위해서도 협력할 것이라고 엔비디아는 덧붙였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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