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AI 슈퍼컴퓨터 개발 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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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애져의 슈퍼컴퓨팅 인프라와 엔비디아 AI소프트웨어 활용
AI 연구 및 딥러닝 최적화 기술 개발도 협력
AI 연구 및 딥러닝 최적화 기술 개발도 협력
엔비디아(NVDA)는 16일(현지시간) 인공 지능(AI) 슈퍼 컴퓨터를 만들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다년간 협력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개발중인 인공 지능 슈퍼컴퓨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져의 고급 슈퍼 컴퓨팅 인프라와 엔비디아의 네트워킹 및 풀 스택 AI 소프트웨어의 결과물이 될 것이라고 엔비디아는 밝혔다.
또 엔비디아는 애져의 확장 가능한 가상 머신 인스턴스를 사용해서 AI의 발전을 연구하고 생산물을 산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회사는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딥스피드 딥 러닝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기 위해서도 협력할 것이라고 엔비디아는 덧붙였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마켓워치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개발중인 인공 지능 슈퍼컴퓨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져의 고급 슈퍼 컴퓨팅 인프라와 엔비디아의 네트워킹 및 풀 스택 AI 소프트웨어의 결과물이 될 것이라고 엔비디아는 밝혔다.
또 엔비디아는 애져의 확장 가능한 가상 머신 인스턴스를 사용해서 AI의 발전을 연구하고 생산물을 산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회사는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딥스피드 딥 러닝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기 위해서도 협력할 것이라고 엔비디아는 덧붙였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