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S헬스, 2분기 순익 29억 8천만달러…코로나 키트 판매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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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약국 체인인 CVS헬스가 2분기 실적 호조로 연간 수익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CVS헬스는 순이익은 1년 전의 27억 9000만 달러(주당 2.10달러)에서 29억 6000만 달러(주당 2.23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총 매출은 1년 전의 726억 달러에서 806억 달러로 증가했다.
보험 사업의 강세와 코로나 자가검진 키트 판매 호조 영향이다.
CVS헬스는 조정 이익 전망을 주당 8.20~8.40달러에서 주당 8.40~8.60달러로 상향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CVS헬스는 순이익은 1년 전의 27억 9000만 달러(주당 2.10달러)에서 29억 6000만 달러(주당 2.23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총 매출은 1년 전의 726억 달러에서 806억 달러로 증가했다.
보험 사업의 강세와 코로나 자가검진 키트 판매 호조 영향이다.
CVS헬스는 조정 이익 전망을 주당 8.20~8.40달러에서 주당 8.40~8.60달러로 상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