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130 달러…5일 프리마켓서 7% 강세
제카우스카스는 “스코츠 미라클 그로는 잔디 및 정원관리 제품 시장에서 점유율이 50%에 달하는 선두주자”라며 “현재의 밸류에이션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JP모간은 주가 하락을 반영, 스코츠 미라클 그로의 목표주가는 150 달러에서 130 달러로 낮췄다. 이는 3일(현지시간) 종가(105.95 달러)보다 22% 높은 수준이다. 스코츠 미라클 그로는 4일 프리마켓에서 7%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강현철 객원기자 hc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