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글로벌마켓] 월가 "주가 하락해도 Fed 긴축 지속할 것"
크래프트하인즈 "식물성 대체육 시장 진출"
글로벌 식음료 제조업체 크래프트하인즈가 스타트업인 더노트컴퍼니와 합작법인을 세우기로 했다. 더노트컴퍼니는 식물성 고기, 우유, 달걀 등을 만드는 회사다. 크래프트하인즈 미국 대표인 칼로스 애브람스 리베라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합작법인의 목표는 식물성 식품을 ‘민주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욘드미트나 임파서블푸드가 만든 대체육 가격이 일반 닭고기나 소고기보다 비싼 것과는 다르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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