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마켓인사이트 M&A 팀 정영효 기자입니다.

정영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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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켓인사이트]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너티, 韓日 버거킹 통일했다

    [마켓인사이트]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너티, 韓日 버거킹 통일했다

    ▶ 마켓인사이트 4월 23일 오후 3시35분 홍콩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어피너티)가 롯데의 일본버거킹 매장을 인수한다. 2016년 한국버거킹을 사들이고, 이듬해 일본버거킹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따낸 어피너티는 이로써 한국과 일본 버거킹을 모두 소유하게 됐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어피너티는 롯데그룹의 외식업 계열사인 롯데GRS와 일본버거킹 매장 인수에 합의했다. 인수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 [마켓인사이트] 10兆 매물 넥슨, 내달 15일 본입찰

    [마켓인사이트] 10兆 매물 넥슨, 내달 15일 본입찰

    ▶ 마켓인사이트 4월 16일 오후 3시45분 국내 인수합병(M&A) 사상 최대 거래로 주목받고 있는 국내 1위 게임업체 넥슨의 새 주인이 상반기에 가려진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넥슨 지주회사 NXC의 매각주관사인 도이치증권과 UBS, 모건스탠리는 넥슨 본입찰을 다음달 15일로 확정했다. 본입찰 이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절차를 감안하면 상반기 중 넥슨의 새 주인이 결정될 전망이다. 넥슨 인수전에는 국내 기업인 ...

  • "아시아나항공 즉시 매각"…인수戰 점화

    "아시아나항공 즉시 매각"…인수戰 점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핵심 계열사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인수 후보로는 SK 한화 CJ 애경그룹 등이 거론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5일 금호산업 이사회를 열어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의결했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지분 33.4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금호아시아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도 “금호 측이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을 즉시 추진하...

  • [마켓인사이트] 베인의 카버코리아 투자…최고 수익률 1년 만에 6.2배

    [마켓인사이트] 베인의 카버코리아 투자…최고 수익률 1년 만에 6.2배

    ▶ 마켓인사이트 4월 9일 오후 1시13분 국내 사모펀드(PEF) 투자 사상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거래는 베인캐피털의 카버코리아, 가장 많은 돈을 번 거래는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KKR(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 컨소시엄의 오비맥주 매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초 PEF 거래 전수조사 한국경제신문 자본시장 전문매체인 마켓인사이트는 PEF의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된 2009년 이후 펀드 투자금(인수금융을 제외한 지분투자 기준) 1000억...

  • [마켓인사이트] 이랜드, 中기업 '터부'에 '케이스위스' 판다

    [마켓인사이트] 이랜드, 中기업 '터부'에 '케이스위스' 판다

    ▶ 마켓인사이트 4월 9일 오후 4시11분 이랜드월드가 글로벌 스포츠패션 브랜드 케이스위스를 중국 4대 스포츠 브랜드 중 하나인 터부(特步)에 매각한다. 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월드는 이달 터부와 케이스위스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다. 가격은 3000억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랜드월드는 2013년 미국 케이스위스 지분 100%를 2억달러에 인수했다. 6년 만에 약 1000억원의 차익을 보고 회사를 되판...

  • 애큐온캐피탈·저축銀, 베어링PEA에 팔린다

    애큐온캐피탈·저축銀, 베어링PEA에 팔린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홍콩계 사모펀드 운용사인 베어링PEA에 팔린다. 애큐온캐피탈은 옛 KT캐피탈과 두산캐피탈이 합쳐진 회사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전신은 HK저축은행이다. 9일 금융권 및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두 회사의 대주주인 JC플라워는 애큐온캐피탈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베어링PEA를 선정했다. JC플라워는 금융회사 전문 미국계 사모펀드 운용사다. JC플라워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지분 97%와 애큐온캐피탈의 100%...

  • 미래에셋캐피탈-네이버, 온라인쇼핑몰 판매자용 퀵 에스크로 출시

    미래에셋캐피탈은 네이버와 공동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업하는 판매자를 위한 퀵 에스크로(선정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퀵 에스크로는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 가운데 하나인 결제대금 지급을 10일 이상 앞당겨 주는 서비스다.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는 소비자가 구매를 확정한 뒤 중간 거래자가 판매대금을 지급하는 거래구조 때문에 실제 판매금액을 손에 쥐기까지 평균 10일이 걸렸다. 퀵 에스크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일...

  • "KIC, 연내 주주권리전문기관 선정"

    "KIC, 연내 주주권리전문기관 선정"

    한국투자공사(KIC)가 올해 주주권리전문기관을 선정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 기준을 마련하는 등 책임투자를 강화한다. 최희남 KIC 사장(사진)은 5일 취임 1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투자 수익을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주주로서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사장은 “KIC의 지분율이 1%를 넘는 해외 투자기업은 거의 없기 때문에 아주 ...

  • 우리금융 '非은행 M&A' 순항…동양·ABL자산운용 인수 마무리

    우리금융 '非은행 M&A' 순항…동양·ABL자산운용 인수 마무리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자산운용과 ABL글로벌자산운용(옛 알리안츠자산운용) 인수를 확정했다. 4일 금융권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이르면 5일 동양자산운용 및 ABL자산운용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중국 안방보험과 체결한다. 지난달 말 대신증권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2주 만이다. ▶본지 3월 22일자 A1면 참조 인수금액은 총 17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거래를 마무리하면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1월 지주사로...

  • "홍콩·싱가포르와 밤새워 경쟁하는데…규제 없는 해외로 인력 옮길 것"

    "홍콩·싱가포르와 밤새워 경쟁하는데…규제 없는 해외로 인력 옮길 것"

    외국계 투자은행(IB)과 회계법인은 연장·휴일 근무가 일상화돼 있어 주 52시간 근로제의 영향이 큰 업종이다. 이들은 실무 인력을 해외로 옮기거나 재량근로제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법 위반을 피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양질의 인력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기업의 감사·자문 수수료가 치솟는 등 사회적 비용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외국계 IB들은 6년차 이하 실무 인력을 아시아태평양 본부가 있는 홍콩으로 내보내는 방안을 검토하...

  • 기업유치 사활 건 외국, 나가라고 등떠미는 한국

    기업유치 사활 건 외국, 나가라고 등떠미는 한국

    지난 1월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에 낯선 번호의 국제전화가 여러 통 걸려왔다. 발신자는 미국 버지니아주 투자유치담당 공무원. 그는 ‘농심이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미국에 제2 공장을 짓는다’는 한경 보도 (1월 11일자 A1, 5면) 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다고 했다. 그러고는 “버지니아주가 간절히 원한다고 농심에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현지시간 새벽 2~3시에 걸려온 전화였다. 세계 각국이 ...

  • 투자매력 없는 韓, 그리스보다 한참 뒤진 28위

    투자매력 없는 韓, 그리스보다 한참 뒤진 28위

    경제규모를 감안한 한국의 투자 매력도가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보다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한국의 해외직접투자(ODI) 금액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1%로 조사됐다. 반면 외국인직접투자(FDI) 비중은 1.1%에 그쳤다. 이에 따라 2017년 순외국인직접투자(FDI-ODI)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로 계산됐다. 국내에 유입된 해외 투자금의 2배에 해당하는...

  • [마켓인사이트] "교보생명 신 회장이 맺은 풋옵션 계약, 4건 더 있다"

    ▶ 마켓인사이트 3월 21일 오후 4시35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중재소송 제기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재무적투자자(FI)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컨소시엄 외에 스탠다드차타드PE 등 투자자 4곳과도 풋옵션(특정 가격에 주식을 되파는 권리) 계약을 맺은 것으로 밝혀졌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어피너티 컨소시엄뿐 아니라 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탠다드차타드PE, 코세어(이상 2007년), 캐나다온타리오교직...

  • [단독] [마켓인사이트] 재출범한 우리금융, 동양·ABL운용 인수

    [단독] [마켓인사이트] 재출범한 우리금융, 동양·ABL운용 인수

    ▶ 마켓인사이트 3월 21일 오후 4시15분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자산운용과 ABL글로벌자산운용(옛 알리안츠자산운용)을 인수한다. 지난 1월 14일 우리금융지주가 재출범한 뒤 첫 인수합병(M&A)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중국 안방보험과 매각주관사인 JP모간은 동양자산운용과 ABL자산운용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우리금융을 선정했다. 우리금융은 두 회사를 합쳐 인수가로 1700억원가량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곳은 안방보...

  • [마켓인사이트] 교보생명 FI들, 결국 '풋옵션 이행' 중재신청

    ▶ 마켓인사이트 3월 20일 오후 4시55분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IMM프라이빗에쿼티(PE), 베어링PEA, 싱가포르투자청(GIC) 등 교보생명 지분을 보유한 재무적투자자(FI)들이 20일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FI들 간 풋옵션(정해진 가격에 되팔 수 있는 권리) 갈등은 중재 소송으로 넘어갔다. ▶본지 3월 19일자 A23면 참조 FI들이 중재를 신청한 건 신 회장에게 지분 공동 매각의 ...

  • [마켓인사이트] 교보생명 FI, 결국 '풋옵션 이행' 중재 신청

    [마켓인사이트] 교보생명 FI, 결국 '풋옵션 이행' 중재 신청

    ▶ 마켓인사이트 3월 18일 오후 2시35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교보생명 재무적 투자자(FI) 간 풋옵션(정해진 가격에 되팔 수 있는 권리) 갈등이 중재로 넘어가게 됐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IMM프라이빗에쿼티(PE), 베어링PEA, 싱가포르투자청(GIC) 등 교보생명 지분을 보유한 FI들은 19일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를 신청할 계획이다. 투자금 회수를 위한 법적 절차에 들어가는 것이다. 신 회...

  • [단독] 한솔제지, 전주페이퍼·태림포장 인수 나섰다

    [단독] 한솔제지, 전주페이퍼·태림포장 인수 나섰다

    ▶ 마켓인사이트 3월 15일 오후 3시25분 한솔그룹이 그룹 모태인 신문용지업체 전주페이퍼와 국내 1위 골판지회사 태림포장 인수를 추진한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솔그룹 주력 계열사인 한솔제지는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전주페이퍼와 태림포장을 인수하기 위해 삼성증권을 자문사로 선정했다. 인수 가격은 두 회사를 합쳐 1조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한솔이 모태기업을 되찾는 동시에 제지 분야에서 신성장 동력...

  • [마켓인사이트] '1조원대 공모 대어' 홈플러스 리츠 상장 철회

    [마켓인사이트] '1조원대 공모 대어' 홈플러스 리츠 상장 철회

    ▶ 마켓인사이트 3월 14일 오후 3시55분 사상 최대 규모의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상장에 도전한 홈플러스 리츠가 기업공개(IPO) 작업을 중단했다. 최대 1조7274억원을 공모하려 했지만 국내외 기관투자가의 수요를 끌어내는 데 실패하면서 이달 유가증권시장 상장 계획을 백지화했다. 홈플러스 리츠(한국리테일홈플러스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14일 금융위원회에 상장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 공모가를 확정하기 위해 지...

  • [마켓인사이트] 교보생명 FI들, 신창재 회장의 제안 거부…18일 중재신청할 듯

    [마켓인사이트] 교보생명 FI들, 신창재 회장의 제안 거부…18일 중재신청할 듯

    ▶ 마켓인사이트 3월 14일 오후 4시35분 교보생명 재무적 투자자(FI)들이 이르면 오는 18일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를 신청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통한 유동화, FI 지분의 제3자 매각 추진, 상장 성공 후 차익보전 등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제안을 모두 거부하면서다. 작년 10월28일 FI들이 풋옵션(특정 가격에 주식을 되파는 권리)을 행사하면서 본격화된 갈등이 결국 중재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교보...

  • [마켓인사이트] 한라시멘트에 베팅한 베어링PEA, 2년여 만에 2.4배 '대박'

    [마켓인사이트] 한라시멘트에 베팅한 베어링PEA, 2년여 만에 2.4배 '대박'

    ▶ 마켓인사이트 3월 11일 오전 5시35분 2016년 7월 이사회에서 대체연료 비중을 높이기 위한 설비투자 안건이 통과되자 한라시멘트 임직원들은 깜짝 놀랐다. 경영진이 수년간 모회사인 라파즈그룹 프랑스 파리 본사에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던 건이었기 때문이다. 회사 주인이 2016년 4월 라파즈홀심그룹에서 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BPEA)로 바뀐 데 따른 변화였다. 베어링PEA는 지난해 1월 한라시멘트를 아세아시멘트에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