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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352.9% 13번 매매
2 피코그램 164.4% 12번 매매
3 세종메디칼 139.1% 13번 매매
4 무림SP 122.5% 9번 매매
5 코오롱글로벌 113.1% 5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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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2 엑서지21 125.6% 22일 보유
3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4 동부건설우 110.4% 14일 보유
5 선광 104.2% 188일 보유
  • 오르빗 브릿지, 20번째 신규 네트워크로 위믹스 3.0추가

    블록체인 기술 기업 오지스가 오르빗 브릿지에 20번째 신규 네트워크로 위믹스3.0(WEMIX)을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오지스는 작년 11월, 위믹스 메인넷의 노드 카운슬 파트너(NCP) 40원더스(40 WONDERS)로 합류했으며 오르빗 브릿지는 이번 위믹스의 합류로 총 20개의 메인넷을 지원하게 됐다. 위믹스는 오지스가 톤(The Open Network) 메인넷에 개발 중인 AMM-DEX 메가톤 파이낸스의 론칭 파트너로 참여한다. 또한 오르빗 브릿지의 위믹스 체인 벨리데이터(검증인) 그룹에는 오지스와 위믹스를 비롯하여 코스모스테이션(Cosmostation), 디에스알브이(DSRV), 엠블록(M-block), 비하베스트(B-Harvest), 헥슬란트(Hexlant), 네오플라이(NEOPLY)가 동참해 안전성을 높인다. 오지스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과 게임 콘텐츠의 결합으로 새로운 지평을 연 위믹스가 오르빗 브릿지와 연결돼 더욱 뜻깊다"며 "위믹스 생태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동시에 오지스 멀티체인 생태계 확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위메이드 관계자는 "2023년은 위믹스 글로벌 성장의 원년으로 위믹스와 오르빗 브릿지와의 연결은 전 세계 유저와 주요 자산, dApp 등의 자유로운 유입을 가속화해 생태계 확장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1.27 08:15

  • LGD, 역대급 수요 절벽에 '어닝 쇼크'…작년 영업손실 2조 넘어(종합)

    연간 매출도 12.5% 감소…4분기 적자 전환수주형 사업 비중 40% 초반 확대 등 사업구조 고도화…재무건전성 회복도 LG디스플레이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부진 여파로 작년 한해 2조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내는 역대급 '어닝 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했다. 이에 LG디스플레이는 '수주형 사업'의 비중을 올해 40% 초반까지 늘리는 등 사업구조 고도화를 강화하며 재무건전성 회복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손실이 2조850억원으로 전년(영업이익 2조2천306억원)과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26조1천518억원으로 전년 대비 12.47% 감소했다. 순손실은 3조1천956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4분기 영업손실은 8천757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이익 4천764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4분기 영업손실 규모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7천830억원)보다도 컸다. 4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7조3천16억원과 2조938억원이었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2천87억원(이익률 3%)을 기록했다. 4분기 제품별 판매 비중(매출 기준)은 TV용 패널 25%, 모니터·노트북PC·태블릿 등 IT용 패널 34%, 모바일용 패널·기타 제품 34%, 차량용 패널 7%이다. 거시경제 환경 악화로 수요 부진이 심화함에 따라 전방 산업의 재고조정 영향이 그동안 상대적으로 견조한 수요 흐름을 보여 온 하이엔드 제품군까지 미쳐, 판매가 감소했다고 LG디스플레이는 설명했다. 4분기 매출은 스마트폰용 신모델 출하로 전 분기 대비 8% 증가했으나, 중형 중심의 패널가격 약세 지속과 재고 감축을 위한 고강도의 생산 가동률 조정이 손익에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

    2023.01.27 08:14

  • [마켓PRO] Today's Pick : 현대차, LG이노텍, 넷마블

    ※Today's Pick은 매일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삼성전자-"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다"??????목표주가 : 8만원(유지) / 현재주가 : 6만39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KB증권[체크 포인트]-올해 하반기부터 메모리 반도체 공급 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과 재고부담 완화가 예상되고, 글로벌 메모리업체들의 투자 축소 및 감산효과 가시화가 전망돼. 2분기부터는 메모리 반도체 하락 사이클에서 바닥을 가늠할 수 있는 △고객사 재고 감소 △가격 하락 둔화 △실적 컨센서스 하향 조정 일단략 등의 지표 확인도 가능해질 전망.-과거 삼성전자의 주가는 △메모리 재고 정점의 직전 분기(2015년 3분기, 2019년 1분기) △D램 가격 하락 둔화 시기(2019년 2분기, 2020년 4분기)일 때부터 상승전환해 평균 32%의 상승세를 보여. -반도체업종 주가의 선행성을 고려할 때 올해 상반기의 삼성전자 실적 둔화 전망은 현재 주가와 상관성이 낮아. 1분기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악재엔 둔감하고 호재에 민감한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돼.   현대차-"사막의 오아시스"??????목표주가 : 21만원→22만원(상향) / 현재주가 : 17만49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메리츠증권[체크 포인트]-작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9.6% 증가한 3조359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0% 웃돌아.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이 컨센서스를 27% 밑돈 약 1조7000억원을 기록. 영업이익의 호조와 지배주주 순이익의 부진 모두 급

    2023.01.27 08:04

  • LG디스플레이, 작년 4분기 영업적자 8757억…적자전환 [주목 e공시]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8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3016억원, 당기순손실은 2조938억원으로 매출은 17% 감소,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26조1518억원, 영업적자는 2조85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5% 줄었고 영업손실은 적자전환했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1.27 08:01

  • LG디스플레이 작년 영업손실 2조850억원…적자 전환

    코스피 상장사 LG디스플레이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손실이 2조850억원으로 전년(영업이익 2조2천306억원)과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26조1천518억원으로 전년 대비 12.47% 감소했다. 순손실은 3조1천956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4분기 영업손실은 8천757억원으로 전년동기(영업이익 4천764억원)와 비교해 적자전환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7조3천16억원과 2조938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손실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7천830억원을 11.8% 상회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1.27 07:49

  • 옵티미즘(OP), 레이어2 블록체인 관심 속 신고점 기록…올해 140% 급등

    블록체인 레이어2 네트워크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면서 레이어2 확장성 솔루션인 옵티미즘(OP)이 신고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OP는 올해 들어 약 140% 급등해 전일 사상 최고치인 2.5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상승세를 넘어선 수치다.디지털자산 관리 업체 아르카의 닉 호츠(Nick Hotz) 리서치 부문 부사장은 "다양한 레이어2 솔루션이 채택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레이어2 토큰을 원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한편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옵티미즘의 거래량은 지난 12일에 사상 최고치인 80만건을 기록한 후 최근 감소해 일 평균 20만건을 기록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1.27 07:43

  • "무디스, 스테이블코인 평가 시스템 구축 중"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Moody's)가 보유자산 증명을 기초로 최대 20개의 스테이블코인을 평가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무디스는 스테이블코인의 공식 신용등급을 발표하진 않을 예정이다. 김정호 블루밍비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

    2023.01.27 07:25

  • 美 SEC, 아크 21쉐어스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또 반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아크 21쉐어스(Ark 21Shares)의 비트코인(BTC) 현물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승인 신청을 또 반려한 것으로 나타났다.SEC는 "사기와 조작을 방지하기 위한 규정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반려 사유를 설명했다. 앞서 아크 21쉐어스 BTC 현물 기반 ETF는 지난해 4월 한 차례 반려돼 5월 승인 재신청을 진행했으나 11월에 또 다시 연기된 바 있다. 김정호 블루밍비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

    2023.01.27 07:22

  • [마켓PRO] 실적 전망 탄탄한데, 반등장서 소외된 종목은?

    한경우의 퀀트 포커스작년 주도주 방산·건설기계, 주가는 내렸지만…이익 전망↑작년 말에 미리 올랐던 음식료·면세점은 상승분 일부 반납연초 이후 주식시장이 강하게 반등했지만, 추세가 이어질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특히 상승세가 길게 이어지지 못할 가능성을 우려하는 전문가들은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 하향세를 주목한다.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실적 쇼크와 함께 올해 1분기와 연간 이익전망의 하향 조정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며 “지난 20일 기준 코스피의 12개월 포워드 PER은 11.91배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찍었던) 2021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말했다.코스피가 밸류에이션 고평가를 의심받을 정도로 오른 반등장에서도 소외되는 종목이 나올 수밖에 없다. 소외된 종목의 실적 전망이 탄탄하다면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고 볼 만하다.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제시한 추정치로 컨센서스가 형성됐고 △연초 이후 올해 연간 순이익 컨센서스가 상향됐지만 △작년 종가 대비 주가가 하락한 종목은 LIG넥스원,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등 모두 17개로 추려졌다. 작년 여름 이후 증시 주도주로 주목받았던 종목들이 많이 포함된 점이 눈에 띈다.방위산업기업인 LIG넥스원은 올해 들어 지난 25일까지 연간 순이익 컨센서스가 1.83% 상향됐지만, 주가는 14.86% 하락했다. 연간 순이익 컨센서스가 상향된 종목들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잇따른 무기 수출 계약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작년 3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한 10월말 이후 특별한 이슈가 생기지 않으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가 흘러내렸다.

    2023.01.27 06:10

  •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6일) 주요공시]

    ▲ 에스디생명공학, 유상증자...(주)성원글로벌카고에 제3자배정 ▲ '현대重 법인분할 무효' 본안소송 종결…"원고 소 취하" ▲ LX세미콘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27억원…85% 급감 ▲ LG에너지솔루션, 3월 주총부터 전자투표제 도입 ▲ LG헬로비전 작년 매출 1조1679억…전년대비 8% 증가 ▲ 아이톡시 "팡스카이 주식 1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2.6%" ▲ 현대차 "IRA에도 올해 전기차 美판매 목표 무난히 달성할 것" ▲ 고수익車가 끌고 환율이 밀고…현대차, 악재 속 최대실적 썼다 ▲ 에코프로에이치엔 작년 영업이익 415억원…전년비 198.9%↑ ▲ 현대차 작년 영업이익 9조8천198억원…사상 최대 ▲ 에코프로비엠 작년 영업이익 3천825억원…전년 대비 232.5%↑ ▲ 삼성SDS 작년 영업이익 9천161억원…전년 대비 13.4%↑ /연합뉴스

    2023.01.27 06:05

  • [마켓PRO]반도체 매집하는 자산운용사들…액티브ETF 내 비중 '쑥'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보다 편리하게 콘텐츠를 편리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ETF 돋보기 | 국내 액티브ETF 비중 확대·축소 종목최근 한 달 동안 국내 상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반도체 종목을 집중적으로 매집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도체 수요 둔화가 지속되면서 주가는 바닥을 기고 있으나 차츰 업황이 회복할 것이란 데 무게를 둔 것으로 보인다. 아래 표에서 비중변화와 함께 보유수량도 늘거나 줄었을 경우는 굵은 글자로 표시했다.지난 12월 23~1월 25일 한 달 동안 주식형 액티브 ETF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반도체 주식의 비중을 늘렸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FOLIO Kstock액티브 ETF'는 삼성전자의 비중을 전달 대비 3.77%포인트, SK하이닉스의 비중을 3.5%포인트나 늘렸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K-이노베이션 액티브 ETF'도 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비중을 1.58%포인트 늘렸고, SK하이닉스의 비중을 4.84%포인트나 늘렸다. 해외 주식형 액티브 ETF들도 반도체 종목의 비중을 키웠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글로벌메타버스액티브 ETF'는 TSMC의 비중을 최근 한 달 동안 1.32%포인트 늘렸다. 타임폴리오운용 역시 TSMC 비중을 3%포인트 가까이 늘렸다(현재 2.94%포인트).반도체 업종들은 업황 반등이 시장 예상보다 더디게 이뤄지면서 작년말까지 주가가 지속적으로 우하향 곡선을 그려왔다. 다만 최근 들어선 공급 축소가 이뤄질 수도 있단 전망에 업황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국내 자산운용사들 역시 이러한 전망에 기초해 반도체 종목을 매집해 왔던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한

    2023.01.27 06:05

  • 美 4Q GDP, 전분기比 2.9%↑..."올해 성장세 둔화될 것"

    미국 4분기 국내 총생산(GDP)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2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분석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4분기 GDP는 전분기보다 2.9%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6%를 상회한 수준이다. 2022년 GDP는 전년 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처럼 2분기 연속으로 플러스 성장세를 보였음에도 올해 성장세는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날 로이터는 "최근 두달 연속으로 소매 판매가 감소했다. 특히 제조업이 침체기에 들어서면서 기업심리가 악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샘 불라드 웰스파고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크는 "4분기와 같은 성장세는 당분간 보기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다.한편, 이번주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만6000건으로 예상치인 20만500건을 하회했다. 지난주(19만2000건) 보다는 1만4500건 하락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3.01.26 22:43

  • 거래소, 싱가포르 시장운영자 인가 획득…"적극적 투자유치 기대"

    한국거래소는 싱가포르 금융청(MAS)으로부터 시장운영자(RMO) 인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싱가포르 금융청은 싱가포르 시장 영향도에 따라 정규거래소와 시장운영자로 구분해 거래소를 인가하고 있다.싱가포르에서 현지 투자자 대상 영업활동을 하거나 '거래소'란 명칭을 사용하기 위해선 시장운영자 인가가 필요하다. 이미 미국, 유럽, 일본 거래소는 현지 시장운영자 인가를 취득했다. 싱가포르는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에서 거래비중이 약 25%로 가장 높은 국가다. 글로벌 기관투자자의 아시아·태평양 본부가 위치한 아시아 금융허브이기도 하다. 이번 시장운영자 취득으로 한국거래소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글로벌 거래소와 동일선상에서 싱가포르 소재 투자자 유치경쟁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이에 그동안엔 현지 조사업무 및 고객 질의·응답 등 수동적 마케팅 활동에 그쳤지만 앞으론 거래소의 시장·상품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자 유치 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거래소는 "미국, 유럽 등 주요 글로벌 투자자들이 국내시장 진입에 필요한 각종 라이선스를 획득해 왔다"며 "앞으로도 해외 투자자의 거래 편의를 위한 각종 장애요인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1.26 19:45

  • 금융당국 "증권형토큰 가이드라인 2주 내 마련"

    금융당국이 증권형토큰(STO) 가이드라인을 2주 내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26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윤수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은 이날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2023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증권사들이 어떤 역할을 맡는지에 따라 시장이 조금 더 활성화될 것"이라며 "2주 내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브리핑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지난 19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증권형 토큰을 허용하고 안전한 유통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3.01.26 19:30

  • 에스디생명공학, 유상증자….(주)성원글로벌카고에 제3자배정

    코스닥 상장사 에스디생명공학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주당 1천366원에 신주 878만4천773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성원글로벌카고(881만7천46주)다. /연합뉴스

    2023.01.26 18:54

  • '현대重 법인분할 무효' 본안소송 종결…"원고 소 취하"

    2019년 현대중공업 물적분할에 반대하며 노동조합원과 일반 주주 등이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이 일단락됐다. HD현대그룹(구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은 박모씨 등 694명이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을 상대로 낸 분할 무효 청구소송이 종결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공시 사유는 "원고들의 소 취하 및 소 취하 간주"라고 한국조선해양은 밝혔다. 앞서 현대중공업 노조는 2019년 5월 현대중공업이 주주총회를 거쳐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과 그 자회사이자 신설 법인인 현대중공업으로 물적분할되자 주총의 절차적 하자를 주장하며 회사를 상대로 주총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고 법인분할 무효 청구 소송을 냈다. 노조는 법인이 분할되면 자산은 한국조선해양에, 수조원대 부채의 대부분은 신설 법인인 현대중공업에 넘겨진다며 분할을 반대했다. 본안인 분할 무효소송에 앞서 효력정지 가처분은 1심과 항고심에서 이미 기각됐다. /연합뉴스

    2023.01.26 18:53

  • LG에너지솔루션, 3월 주총부터 전자투표제 도입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3월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의결권 행사에 있어 주주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전자투표제를 도입·시행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자투표제는 주주가 주주총회에 출석하지 않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하는 온라인 투표 제도를 말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3월 사실상 첫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횟수로는 세 번째지만 1회 주총은 창립총회였고, 2회 주총은 상장 이전인 2021년 12월 31일 주주명부 기준으로 이뤄져 주주가 LG화학뿐이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소액주주가 참여하는 첫 주총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게 됐다. ㈜LG,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생활건강 등 LG그룹 주요 상장 계열사들은 주주 친화 정책의 하나로 전자투표제를 시행 중이다. /연합뉴스

    2023.01.26 18:09

  • 현대차증권, 4분기 영업익 14억…전년비 91.8% ↓[주목 e공시]

    현대차증권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억5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8%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759억4500만원으로 4% 증가했고 순이익은 13억7100만원으로 91%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1.26 18:07

  • "판 주식이 아직 계좌에 남아있네"

    미래에셋증권 일부 계좌에서 이미 매도한 주식이 여전히 잔액에 남아 있는 것으로 표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금융감독원은 피해를 본 투자자가 있는지 진상 파악에 나섰다.2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전날 이 증권사 신용거래 계좌 일부에서 전 거래일(20일) 매도한 물량이 잔액에 남은 것으로 표기됐다. 오전 8시30분부터 약 20분간 이 같은 오류가 발생했다. 사고 건수는 299건, 금액으로는 6억9000만원어치다.일부 투자자는 전 거래일에 매도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착각해 장 전 거래 시간에 다시 매도 주문을 내기도 했다. 다만 매도 주문을 냈더라도 실제 결제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이 증권사는 설명했다.회사 관계자는 “주식 매도·매수 거래량 기록을 정리하는 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했다”며 “착오 매매 정정 절차에 따라 결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고객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이태훈/서형교 기자

    2023.01.26 17:28

  • 나란히 어닝쇼크 났는데…삼성전기·LG이노텍 목표가 희비

    부진한 실적을 보인 스마트폰 부품주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을 두고 증권사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기는 목표주가가 잇달아 상향됐지만 LG이노텍은 줄줄이 하향됐다. 전문가들은 “실적이 바닥을 치고 곧 반등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 미래에셋, 삼성 등 6개 증권사는 이날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올렸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대비 1만5000원 상향한 17만5000원을, 미래에셋증권은 기존 대비 2만원 올린 19만원을 목표주가로 제시했다.반면 LG이노텍 주가는 줄하향됐다. NH투자증권은 기존 대비 10만원 내린 50만원을, 키움증권은 3만원 내린 40만원을 제시했다. SK, 메리츠, 대신, 하나, 교보증권 등도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내렸다.전날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나란히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스마트폰 수요 부진으로 부품 수요가 줄면서 두 회사 모두 증권사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에 미치지 못한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기는 이날 2.52% 하락한 14만7000원, LG이노텍은 1.25% 내린 27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이런 상황에서도 두 회사 목표주가가 엇갈리고 있는 데는 중국발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영향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삼성전기는 중국 내 스마트폰 수요가 늘면서 주력 상품인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판매도 올 1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LG이노텍은 최대 고객사인 애플의 실적 부진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배태웅 기자

    2023.01.26 17:16

  • 미래에셋증권서 7억 규모 중복 매도 오류 발생

    미래에셋증권에서 이미 매도한 주식이 남은 것으로 잔고가 표기된 탓에, 추가 매도가 이뤄지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진상 파악에 나선 상태다.26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신용거래 계좌 투자자 중 일부는 전날 매도한 물량이 이날 개장 전에 잔고에 남은 것으로 표시되자 추가 매도 주문을 냈다. 잔고 오류가 있었던 시간은 이날 오전 8시20분부터 8시40분까지로 확인됐다.금감원은 이런 내용의 민원을 접수한 뒤로 원인과 함께 피해를 본 투자자가 있는지 등 파악에 나섰다.사고 건수는 136건, 금액은 6억9000만원어치로 파악되고 있다. 추가 매도 주문을 낸 투자자 수와 피해 발생 사실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매수·매도 거래에 대해 예탁결제원에 데이터를 보내고, 수량이 맞는지 대조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긴 것은 맞다"면서 "금융당국 지침에 따라 개별 고객들에 전부 연락해 매매를 취소했고 아직까지 고객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1.26 17:15

  • "증권업, 전 부문 수익 개선할 듯…운용업은 불안"[2023 자본시장 전망]

    올해 증권회사들의 수익성은 작년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금리 상승과 경기침체 우려로 수익이 크게 둔화됐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는 위탁매매와 자기매매, 투자은행 등 전 부문에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반면 자산운용회사들의 사정은 크게 나아지진 않을 것으로 관측됐다. 공모펀드 시장 보수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올해도 순이익 둔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악은 지났다' 증권시장 올 하반기 개선될 듯자본시장연구원은 26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센터에서 '2023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열고 증권사들과 자산운용사들의 올해 시장 전망과 핵심 현안을 제시했다.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원은 올해 증권산업 전망에 대해 "회복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반기 금리인상 사이클이 종료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작년 최악의 부진을 겪었던 증권시장이 올해는 하반기 들어 개선될 것이란 시각이다.이 연구원은 올해 증시가 되살아나면서 기업공개(IPO)와 유상증자도 활발해질 것으로 봤다. 작년 고금리에 자금시장 경색이 겹치면서 IPO 시장은 얼어붙었다. 현대오일뱅크, SK쉴더스 등 연초부터 상장을 철회하거나 연기하는 업체가 잇따랐다. 작년 상장 철회 기업은 13곳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작년 연기된 대형 IPO 딜이 재추진될 수 있다"며 "시장에서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을 회복하면 IPO 규모는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상증자에 대해선 "고금리에 채권시장 조달 비용마저 증가했다"며 "증시 회복에 따라 상장기업들의 유상증사 수요가 증

    2023.01.26 17:09

  • "부진 늪 벗어나는 증시…화두는 디지털자산"[2023 자본시장 전망]

    작년 최악의 부진을 겪었던 증권시장이 올해는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하반기 금리인상 사이클이 종료될 가능성이 높아져서다. 부동산 프로젝트금융(PF) 부실 우려에 따른 건전성 위험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증권사들의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왔다.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사진)은 26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자본연 세미나에서 2023년 증권산업 전망에 대해 이같은 의견을 내놨다. 이 연구위원은 "올해 긴축 지속과 경기 침체 우려로 증권시장의 수익성 둔화가 예상되지만 하반기부터는 경기부양과 금리하락에 대한 기대로 위탁매매, 자기매매, 투자은행(IB), 자산관리 등 사업부문별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위원은 올해 증시가 되살아나면서 기업공개(IPO)와 유상증자도 활발해질 것으로 봤다. 지난해 고금리에 자금시장 경색이 겹치면서 IPO 시장은 얼어붙었다. 현대오일뱅크, SK쉴더스 등 연초부터 상장을 철회하거나 연기하는 업체가 잇따랐다. 작년 상장 철회 기업은 13곳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이 연구위원은 "작년 연기된 대형 IPO 딜이 재추진될 수 있다"며 "시장에서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을 회복하면 IPO 규모는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상증자에 대해선 "고금리에 채권시장 조달 비용마저 증가했다"며 "증시 회복에 따라 상장기업들의 유상증사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지난해 위축됐던 인수합병(M&A) 시장도 금리상승 완화 기조에 따라 차츰 회복세를 띌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지난해 증시 침체, 투자 축소로 부실 위기를

    2023.01.26 16:20

  • 꿈비, 코스닥 도전장…"K-유아용품 세계화 목표"

    박영건 꿈비 대표(사진)는 26일 "코스닥 상장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 유아용품 브랜드로 성장하고, 'K-유아용품'의 세계화를 이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당사는 우수한 제품개발 능력과 유·아동에 최적화된 마케팅으로 괄목할 만한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4년 설립된 꿈비는 유아용 가구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2016년 '변신 범퍼침대'를 시작으로 항균성을 높인 층간소음 매트 '클린롤매트', 모듈형 조립식 원목 가구 '올스타' 등 혁신 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유아 가구 시장은 성장세에 있다. 국내 출생아 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가구 소득수준이 늘어나면서 1인당 육아 지출 비용이 늘어나는 '골든키즈' 현상이 나타나면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국내 출생아 수는 48만3000명에서 2020년 27만2000명으로 절반가량 줄었지만 반대로 유아용품 시장 규모는 2조4000억원에서 4조원으로 약 두 배 늘었다. 꿈비는 이런 골든키즈 현상을 공략했다. 프리미엄 중심의 유아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유아 스킨케어와 리빙케어 브랜드를 출시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종합 유아용품 업체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시장 확대로 실적도 증가세다. 2021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8억9639만원으로 전년 대비 12.9%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억2722만원으로 11.4% 증가했다. 작년 1~3분기 누적 매출은 206억8509만원, 영업이익은 14억9723만원을 기록했다.박 대표는 "작년부터 신제품 개발에 대한 투자를 늘려 올해 전년 대비 2~3배 더 많은 신

    2023.01.26 15:58

  • 코스피, 1.65% 상승 마감…외국인 10거래일 연속 '사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상승 마감했다.2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08포인트(1.65%) 상승한 2468.6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61포인트(0.31%) 오른 2436.18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111억원, 2476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510억원 매도 우위였다.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0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하며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했다"며 "특히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가 집중되며 5% 이상 상승했다"고 말했다.시총 상위주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이 6% 넘게 상승 마감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호실적에 힘입어 5~6%대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카카오 등도 상승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에코프로비엠의 지난해 4분기 호실적, 포스코케미칼의 양극재 핵심 기술 수출 승인 소식까지 개별 종목 호재가 동시 반영되며 2차전지, 소재, 완성차 전반이 강세를 보였다.도시가스 요금 인상과 한파에 따른 난방 수요 증가가 반영돼 전력, 가스주도 강세를 기록했다.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59포인트(0.9%) 오른 738.94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2포인트(0.28%) 오른 734.37로 출발했다.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03억원, 403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248억원 매도 우위였다.시총 상위주 가운데 엘앤에프가 8% 넘게 급등했다. 에코프로는 6%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 셀트리온헬스케어, 펄어비스 등도 상승했다. 반면 카카오게임즈, 오스템임플란트는 소폭 하락했

    2023.01.26 15:40

  • "ETF 시장 확대, 길게 보면 운용사들엔 독"[2023 자본시장 전망]

    순자산총액(AUM)이 80조원을 훌쩍 넘길 만큼 커진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역설적으로 발행 주체인 자산운용사들에 독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ETF 시장이 커지면 운용사 입장에선 저수익성 자산 비중을 늘리는 상황이 돼, 운용수익률은 계속 낮아질 것이란 전망에서다. 국내 ETF의 장기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운용사들의 고민이 필요한 때라는 지적이 나온다.김재칠 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실장은 '2023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를 주제로 26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ETF 확대는 주식형 공모펀드 전체의 보수율 하락을 야기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펀드시장에서 ETF의 위상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작년 ETF 시장의 성장세는 둔화했지만 순자산 규모는 전년보다 7% 증가했다. 공모펀드 내 비중 증가 추세도 빠르다. 반면 공모펀드 순자산은 283조원으로 전년 대비 29조원(9%) 감소했다. 펀드를 통한 간접투자보다 국내외 주식 직접투자를 선호하는 개인들이 많아진 영향이다.ETF 시장이 업계 핵심 먹거리로 굳어진 가운데, 김 실장은 AUM 자체를 크게 늘려 저수익성을 만회하는 해결책을 제안했다. 또 이를 위해선 운용사들의 변화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실장은 "해외상장 주식이나 ETF 대비 국내 상장 해외투자 ETF가 갖는 장기적 차별성과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테마형 ETF와 해외파생형 등에서 나타나는 개인투자자들의 높은 회전율과 낮은 분산효과, 높은 위험성향 등을 개선해 ETF를 건전한 간접투자수단으로 정착시키는 것도 운용

    2023.01.26 15:30

  • 바이낸스 아태 대표 "한국 진출 시 엄격한 코인 상장 기준 마련"

    레온 풍 바이낸스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 대표는 "바이낸스가 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면 보다 엄격한 코인 상장 기준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26일 레온 풍 대표는 조선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만약 한국에서 가상자산 사업자 자격증을 얻게 된다면 규제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요건을 충족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를 인수해 한국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는 소식에 대해서는 "확정되지 않은 일이라 언급하기 어렵다"면서도 "한국은 뛰어난 인적 자원을 보유한 나라다. 한국에서 거래소 사업을 하며 투자자 보호 기준을 높이고 싶다"고 답했다.이어 "만약 거래소를 운영하게 된다면 한국 규제에 맞출 것"이라며 "나스닥 시장과 같은 촘촘한 기준을 코인 시장에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3.01.26 15:29

  • 지티지웰니스, 횡령·배임 혐의로 대표이사 등 고소[주목 e공시]

    지티지웰니스는 대표이사 한모씨 등 3인을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횡령 등의 발생금액은 10억7000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4.57% 규모다. 지티지웰니스는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1.26 15:28

  • 현대차 작년 역대 최대실적 경신…영업익 9조원대 진입(종합2보)

    전년보다 47% 증가…매출은 142.5조로 전년대비 21%↑4분기 매출 38.5조·영업익 3.3조…시장 전망치 상회"부품수급 개선·환율효과·고판매 믹스 개선 등 효과"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9조원대를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 기록을 갈아치웠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어 연결 기준 작년 총매출이 전년 대비 21.2% 증가한 142조5천275억원, 영업이익은 47.0% 늘어난 9조8천1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010년 새 회계기준(IFRS) 도입 이후 최대 실적이다. 종전 기록은 2012년의 8조4천406억원이었다. 매출은 2021년(117조6천106억원)에 이어 1년 만에 다시 최대 기록을 썼다. 연 순이익은 전년보다 40.2% 증가한 7조9천836억원, 총판매량(도매 판매 기준)은 394만2천925대였다. 작년 4분기 실적은 ▲ 판매 103만8천874대 ▲ 매출액 38조5천236억원(자동차 31조5천854억원, 금융 및 기타 6조9천382억원) ▲ 영업이익 3조3천592억원 ▲ 경상이익 2조7천386억원 ▲ 당기순이익 1조7천99억원(비지배지분 포함)으로 집계됐다. 4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8.1% 증가한 수치다. 국내 시장에서는 작년 말 출시한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와 제네시스 라인업 등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호조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한 19만2천49대가 판매됐다. 해외에서는 부품 수급 개선에 따른 생산 증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6의 글로벌 본격 판매 등 친환경차 중심으로 양호한 실적을 올려 전년 동기보다 9.3% 늘어난 84만6천825대가 팔렸다. 4분기 매출은 판매 확대, 제네시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과 환율 효과에 힘입어 전년보다 24.2% 증

    2023.01.26 15:14

  • [마켓PRO]주식 초고수, '애플' 팔고 호실적 '테슬라' 폭풍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투자수익률 상위 1%의 주식 초고수들이 간밤 호실적을 발표한 테슬라를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테슬라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243억2000만달러(30조716억 원), 주당 순이익은 1.19달러(1471원)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은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월가의 전망치 241억6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주당 순이익도 예상치 1.13달러를 상회했다.그 다음으로 많이 사들인 종목은 반도체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디렉시온 세미컨덕터 베어 3X 상장지수펀드(ETF)다. 중국 경기소비재를 담는 ‘글로벌X MSCI 중국 경기소비재 ETF(CHIQ)도 뒤를 이었다. 반면 초고수들은 같은 날 애플을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작년 중국발 악재 등에 의해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여온 애플의 경우 연초 이후 약 10% 반등에 성공한 상태다.순매도 2위는 성장 한계에 봉착했다는 부정적인 관측이 제기된 룰루레몬으로 집계됐다. CNBC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이 날 룰루레몬이 성장 변곡점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징조가 아닐 것이라고 경고했다.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2023.01.26 15:00

  • "오해가 부른 주가 급락…에치에프알, 지금은 급등도 가능하다"

    올들어 급락했던 통신장비회사 에치에프알 주가가 크게 반등하고 있다.26일 오후 에치에프알은 4.82% 상승한 3만48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치에프알 주가는 1월 중 약 20% 급락한 바 있다. 한스 베스트베리 버라이즌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설비투자 감소를 시사하는 발언을 하면서 올해 실적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자 주가가 크게 미끌어졌다. 그러나 이날 하나증권은 에치에프알에 대한 목표주가를 6만3000원에서 8만원으로 27% 상향한 보고서를 냈다. 올해 미국 통신사 AT&T와 버라이즌이 중대역 핵심 주파수인 C밴드(3.7~4.2㎓ 주파수)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으로 전망하면서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버라이즌은 올해 C밴드 투자를 가속화해 조기에 투자를 완료하겠다는 입장"이라며 "미국 통신사의 C밴드 주파수 투자로 에치에프알의 올해 매출 증가율은 약 20%를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버라이즌의 '설비투자 축소 발언'은 대대적인 설비투자를 반기지 않는 주주를 의식한 의례적인 발언이었다는 분석이다.김 연구원은 "실적 증가세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주가는 오히려 낮은 수준"이라며 "버라이즌 CEO 발언을 잘못 해석해 주가가 급락한 만큼 급등도 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2023.01.26 14:56

  • 에코프로에이치엔 작년 영업이익 415억원…전년비 198.9%↑

    코스닥 상장사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415억원으로 전년 대비 19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천182억원으로 140.1%, 순이익은 323억원으로 180.8% 각각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7.8% 늘었다. 4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894억원과 148억원이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1.26 14:51

  • 금투협 조직개편…세부시장 조직 늘리고 업권간 다툼 줄인다

    금융투자회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법정협회 '금융투자협회'가 업권간 의견을 효율적으로 조율하기 위해 조직을 손질했다. 증권사와 운용사 등 업권 공통의 업무를 지원하고 이해상충되는 지점을 조정해 줄 팀들을 새로 꾸린 것이다.26일 금융투자협회는 이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유사기능 조직을 통폐합해 조직을 슬림화하고 산업서비스 조직을 강화해 회원사 대변 역량을 높였다는 게 핵심이다.협회는 기존 11본부(부문)의 협회조직을 7본부로 줄였다. 중복적 의사결정 구조를 효율화하고 통일성 있는 조직 운영을 위해 부문제인 총괄부문, 대표제를 폐지하고, 본부장을 축소한 것이다. 통합 운영 시 시너지가 가능한 산업전략본부와 시장관리본부, 전략기획본부, 경영지원본부를 합쳤다.산업부서 조직을 확대, 보강한 것도 핵심적인 변화다. 증권(선물)회사 지원조직을 기존 '1개 부문 3개 부서'에서 '1본부 3부 2팀'으로 확대했다. 결과적으로는 두 팀을 신설한 것인데, 중소형 증권사의 성장지원과 현안 대응을 전담할 중소형사 지원팀, 가상자산(암호화폐)·핀테크·로보어드바이저 등 디지털 이슈에 대응할 디지털금융팀을 증권·선물본부 내 새로 만들었다.자산운용업권의 경우 자산운용사에 대한 지원조직을 기존 '1개 부문 2개 부서 1개 팀'에서 '1개 본부 2개 부서 3개팀'으로 확대했다. 역시나 두 팀을 신설했다. 사모펀드회사 확대에 따라 회원사별 맞춤형 지원을 수행할 사모펀드팀, 대체투자시장의 중요성 확대에 따라 실물펀드팀을 자산·부동산 본부 안에 새로 만들었다.부동산신탁회사의 종합부동산금융회사로의 성장

    2023.01.26 14:41

  • 현대차 작년 영업익 역대 최대 경신…9조원대 진입(종합)

    전년보다 47% 증가…매출은 142.5조로 전년대비 21%↑4분기 매출 38.5조·영업익 3.3조…시장 전망치 상회"부품수급 개선·환율효과·고판매 믹스 개선 등 효과"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9조원대를 달성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어 연결 기준 작년 총매출이 전년 대비 21.2% 증가한 142조5천275억원, 영업이익은 47.0% 늘어난 9조8천1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010년 새 회계기준(IFRS) 도입 이후 최대 실적이다. 연 순이익은 전년보다 40.2% 증가한 7조9천836억원, 총판매량(도매 판매 기준)은 394만2천925대였다. 작년 4분기 실적은 ▲ 판매 103만8천874대 ▲ 매출액 38조5천236억원(자동차 31조5천854억원, 금융 및 기타 6조9천382억원) ▲ 영업이익 3조3천592억원 ▲ 경상이익 2조7천386억원 ▲ 당기순이익 1조7천99억원(비지배지분 포함)으로 집계됐다. 4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8.1% 증가한 수치다. 국내 시장에서는 작년 말 출시한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와 제네시스 라인업 등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호조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한 19만2천49대가 판매됐다. 해외에서는 부품 수급 개선에 따른 생산 증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6의 글로벌 본격 판매 등 친환경차 중심으로 양호한 실적을 올려 전년 동기보다 9.3% 늘어난 84만6천825대가 팔렸다. 4분기 매출은 판매 확대, 제네시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과 환율 효과에 힘입어 전년보다 24.2% 증가했다. 매출 원가율은 부품 수급 개선에 따른 가동률 상승과 우호적 환율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1.1%포인트 낮은 79.8%

    2023.01.26 14:39

  • [2보] 현대차 작년 연간 영업익 9조원대 첫 진입…역대 최대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9조원대를 달성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어 연결 기준 작년 총매출이 전년 대비 21.2% 증가한 142조5천275억원, 영업이익은 47.0% 늘어난 9조8천1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전년보다 40.2% 증가한 7조9천836억원, 총판매량은 394만2천925대였다. 작년 4분기 실적은 ▲ 판매 103만8천874대 ▲ 매출액 38조5천236억원(자동차 31조5천854억원, 금융 및 기타 6조9천382억원) ▲ 영업이익 3조3천592억원 ▲ 경상이익 2조7천386억원 ▲ 당기순이익 1조7천99억원(비지배지분 포함)으로 집계됐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조1천84억원을 8.1% 상회했다. 4분기 판매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및 기타 부품 수급 개선에 힘입어 생산이 회복돼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판매대수 증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우호적 환율 효과로 전년 동기보다 확대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생산이 늘고 있으나 여전히 주요 시장의 재고 수준은 낮아 대기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 인상 등 경영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01.26 14:13

  • 현대차, 보통주 1주당 6000원 배당 결정[주목 e공시]

    현대차는 보통주 1주당 60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3.8%이며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1.26 14:13

  • 현대차, 작년 4분기 영업익 3조3592억…전년비 119.6%↑[주목 e공시]

    현대차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조3592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6%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38조5236억2900만원으로 24.2% 늘었고 순이익은 1조7099억2200만원으로 143.8% 증가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1.26 14:11

  • [1보] 현대차 작년 영업이익 9조8천198억원…사상 최대

    코스피 상장사 현대자동차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9조8천198억원으로 전년보다 4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사상 최대치다. 매출은 142조5천2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1.2% 증가했다. 순이익은 7조9천836억원으로 40.2%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3조3천59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9.6%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38조5천236억원과 1조7천99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조1천84억원을 8.1% 상회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1.26 14:08

  • 델리오, 리플(XRP)·테더(USDT) 렌딩 서비스 출시

    크립토뱅크 델리오가 리플(XRP)과 테더(USDT) 렌딩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디센터에 따르면 리플 렌딩은 리플을 담보로 하며 테더 렌딩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리플을 담보로 대출한다.이번 렌딩 서비스는 개인 신용정보에 대한 영향이 없으며 중도 상환 수수료도 면제해 렌딩 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만기 상환 시 원화 기준 또는 숫자 기준으로 상환할 수 있어 시세 변동으로 인한 레버리지 수익도 가능하다.김동훈 델리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오는 3월 발표될 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 결과에 따라 리플의 가격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라며 리플 렌딩의 수요가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이어 "탈중앙화 금융(DeFi·디파이) 성장으로 USDT의 수요도 증가했다"고 덧붙였다.김남석 델리오 부대표는 "지난해부터 금융 전문가를 대거 영입하고 가상자산사업자(VASP)를 취득했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상자산 전문은행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1.26 14:06

  • [한경라씨로] LX하우시스,이익률 개선 기대..목표주가 '상향'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NH투자증권은 LX하우시스에 대해 외형 축소는 불가피하지만 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를 5만1000원(기존 4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NH투자증권 이은상 연구원은 26일 "LX하우시스가 △각종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있고 △건자재 매출이 양호하고 △자동차 사업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며 2023년에는 이익률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2년 4분기 매출은 8,785억원, 영업이익은 191억으로 예상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약 5% 하락할 것으로 보았으나 원자재 가격 등의 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있어 오히려 영업이익은 흑자전환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26일 LX하우시스 주가흐름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후 13시 35분을 기준으로 전거래일 대비 9.78% 상승한 3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LX하우시스가 3만8000원대에 거래된 것은 지난 9월 이후 처음이다.LX하우시스는 건축자재, 자동차 소재부품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2009년 LG화학의 산업재 사업본부가 분할하여 설립되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3.01.26 14:05

  • 대주전자재료, 269억 규모 신규 시설투자 결정[주목 e공시]

    대주전자재료는 268억8798만8000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에 나선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0.3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6월 10일까지다.회사측은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원재료 및 연관 소재 생산 부지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1.26 14:01

  • 아디다스, 웹3 스튜디오 설립…브랜드 전략·커뮤니티 활동 등 담당

    아디다스의 NFT(대체불가능토큰) 프로젝트인 인디고 허츠(Indigo Herz)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디다스 글로벌 웹3 활동을 위해 스튜디오를 설립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스튜디오의 이름은 아이다스의 로고를 본 뜬 '/// 스튜디오(Three Stripes Studio)'이며 해당 팀은 아디다스의 웹3 브랜드 전략, 파트너십, 커뮤니티 활성화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1.26 13:46

  • 금감원, 권익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금융감독원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금감원이 소속된 공직유관단체Ⅳ(중점) 그룹 내에서는 1등급 평가기관이 없어 동류그룹 내 최고등급 수준이다. 전년도 평가 등급에 비해서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평가항목별로는 청렴체감도 및 청렴노력도 모두 공직유관단체Ⅳ(중점) 및 공공기관 평균을 상회했다.청렴체감도는 인허가, 검사 업무 등의 투명성·공정성에 대한 내·외부 인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청렴노력도는 검사·제재 혁신방안 마련 등 반부패 추진계획의 수립 및 이행 노력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부패실태 평가결과 별도의 감점 사유도 없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1.26 13:34

  • 남부지검, '고머니2' 등 김치코인 수사…"거래소들 압수수색"

    서울남부지검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현재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빗썸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검찰은 고머니2, 픽셀코인 등 '김치코인' 여러 개의 시세조작 및 부당거래 혐의를 수사하면서 해당 코인이 상장된 거래소들의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매체는 빗썸 뿐만 아니라 코인원과 업비트의 압수수색도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1.2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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