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바이오의 잠재력, 유망주는? [강현우의 차이나스톡] 강현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22 18:03 수정2021.03.30 10: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베이징=강현우 특파원 h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에 뺨맞은 中, 日에 화풀이…4조짜리 반도체M&A 결국 좌초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세계 1위와 12위 반도체 장비업체의 인수·합병(M&A)이 끝내 무산됐다. 미국의 수출규제에 중국이 반독점법을 내세워 어깃장을 놓자 일본 반도체 기업이 유탄을 맞았다.세계 1위 반도체 장비회사인 미국 어... 2 美증시, 헤지펀드 마진콜 여파에 혼조…보잉 2%대 상승[간밤 해외시황]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기록했다. 헤지펀드 아케고스 캐피털의 추가 증거금 요구(마진콜) 여파가 지속되는 모양새다. 증시는 종목 장세를 펼쳤다. 보잉은 여객기 추가 주문 소식에 급등했고 페이스북도 투자은행(IB)이 목표주... 3 테슬라 트럭 '세미' 출시 또 밀릴판…"배터리 부족"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트럭 '세미'가 배터리 공급 문제로 출시에 난항을 겪고 있다. 그간 수차례 출시가 지연됐던 세미의 연내 출시 역시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9일(현지시간)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