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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332.0% 12번 매매
2 피코그램 164.4% 12번 매매
3 세종메디칼 139.1% 13번 매매
4 광림 127.0% 10번 매매
5 래몽래인 124.8% 13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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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2 엑서지21 125.6% 22일 보유
3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4 동부건설우 110.4% 14일 보유
5 선광 104.2% 188일 보유
  • "2억 넣었는데 잔고 5000만원…저녁은 라면이나 먹을래요"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여기 주식 투자 경력 16년6개월의 ‘개미(개인투자자)’가 있다. 그는 인천 백령도 군 복무 시절 주식 관련 책을 즐기다가 대학생 때 ‘초심자의 행운’으로 100% 이상 수익률을 맛본 뒤 상장폐지부터 전문가 단톡방 사기 등 산전수전·공중전까지 겪은 ‘전투개미’다. ‘전투개미’는 평소 그가 ‘주식은 전쟁터다’라는 사고에 입각해 매번 승리하기 위해 주식 투자에 임하는 상황을 빗대 사용하는 단어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 손실의 아픔이 크다는 걸 잘 알기에 오늘도 개인투자자들 입장에서 기사를 쓴다.<편집자주>“2억원 투자했는데, 주식 잔고에 5000만원으로 찍히네요. 오늘 저녁 메뉴는 라면입니다.” “1000만원 투자했는데, ‘물타기(손실을 낮추려 추가 매수)’ 하다가 벌써 투자 금액만 1억원으로 늘어났네요. 이러다 대주주 되겠어요.”5세대(5G) 통신주에 투자한 개인투자자(개미)들이 슬픔을 삭히고 하는 말이다. 한화이글스 팬들에게 ‘보살’이라는 별명이 있다면, 수년간 5G를 갖고 있는 투자자들에겐 ‘보살 개미’란 호칭이 어울린다.이런 글들은 5G 주식 종목 게시판에 가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2019년부터 2020년 후반까지 국내 증시에서 주도주 역할을 했던 5G株. 지금은 투자자들에게 ‘미운 오리 새끼’로 통한다.2019년 4월 3일. 한국은 세계 최초로 5G 통신 상용화에 성공한다. ‘세계 최초 타이틀을’ 따내기 위해 예정보다 이틀 앞당겼다. 그 이유는 미국의 통신사 버라이즌이 5G 상용화 일정을 앞당긴다는 정보가 입수됐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 3사는 재빠르

    2023.02.04 08:00

  • '유럽판 IRA' 뜬다는데…증권가 '픽한' 수혜주는?

    지난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안(IRA)은 증권가의 뜨거운 감자였다. 증시 불황 속 2차전지·태양광 업종을 주도주 반열에 올려놓으며 증권가를 달궜다. IRA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한 상황에서 올해는 '유럽판 IRA'인 핵심원자재법(CRMA)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증권가에서는 수혜주로 폐배터리 관련주가 언급된다. 주요 원자재의 유럽 역내 공급망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배터리 재활용 내용이 법안에 담길 것으로 예상돼서다. 일부 종목은 이미 심상치 않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폐배터리株, 연초 반등…"CRMA 기대감"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폐배터리 3인방(성일하이텍·새빗켐·코스모화학)의 연초 대비 평균 수익률은 19.42%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10.91%)와 코스닥 지수(12.88%)를 모두 웃돌았다. 대장주인 성일하이텍은 종가 기준 올해 들어 14.65% 올랐다. 세빗캠은 29.75%, 3인방 중 유일하게 유가증권시장에 속한 코스모화학은 13.87% 상승했다.폐배터리주는 작년 하반기 초반까지만 해도 IRA 기대감에 상승세를 거듭했다. 하지만 랠리는 반짝에 그쳤다. 하락장이 심화한 데다 단기 급등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연말(12월 29일 주가 기준 7만6300원) 새빗켐은 고점(18만4800원) 대비 주가가 반토막 났다. 성일하이텍, 코스모화학도 마찬가지다. 작년 12월 말 주가는 고점 대비 각각 40%, 33% 떨어졌다. 이랬던 폐배터리 관련주가 올해 들어 반등한 건 1분기 CRMA 초안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유입되면서다. CRMA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부각된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유럽연합(EU)이 내놓은 유럽판 IRA다. 아직 법안은 추진 중에 있으며, 올 1분기 중 초안이 공개

    2023.02.04 07:15

  • 2월 첫째 주, 한경 마켓PRO가 주목한 종목과 이슈는? [위클리 리뷰]

    ※한경 마켓PRO는 한 주간 짚어본 종목·투자 전략을 돌아보는 '마켓PRO 위클리 리뷰'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한경 마켓PRO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이번 주(1월30일~2월3일) 마켓PRO에선 엘앤에프, 명문제약, 네오위즈, 현대오토에버에 대한 투자 포인트를 살펴봤습니다. 이외에 초고액자산가들을 관리하는 프라이빗 뱅커(PB)의 투자 전략, 주도주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목표주가 변화 등 다양한 정보를 한경닷컴 독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종목 살까 말까-엘앤에프, 명문제약, 네오위즈, 현대오토에버✔테슬라에 울고 웃는 엘앤에프…머스크만 믿어도 될까?드디어 터졌습니다. 2차전지 섹터 이야깁니다. 연초 이후 주식 시장에선 섹터·테마 별로 순환매가 돌며 주가지수가 강하게 반등했지만, 작년 한 해 동안 가장 주목받았던 2차전지 섹터가 시장을 주도하는 날은 올해 들어서는 드물었죠. 그러다 공격적인 가격 할인으로 전기차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에 기름을 부은 테슬라가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놓자 한국의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강하게 반등했습니다.테슬라 관련 이슈는 국내 2차전지 섹터 주가에 영향력이 크죠. 그 중에서도 테슬라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의 양극재 공급이 매출의 80%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엘앤에프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M&A 재료 진짜 끝났나…명문제약, 다시 매물로 등장할 가능성은?코스피 상장사이자 멀미약 '키미테'로 유명한 명문제약은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양치기 소년'으로 불립니다. 잦은 M&A딜과 명문제약 대주주 측의 매각 철회로 시장에서 붙

    2023.02.04 06:00

  • 美 1월 비농업 고용 51만7000명...실업률은 53년만 최저치

    미국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했다. 실업률은 53년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51만7000명으로 다우 존스의 예상치인 18만5000명을 2배 이상 뛰어넘었다.실업률은 시장 추정치인 3.6%보다 떨어진 3.4%를 기록했다. 이는 196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노동 시장이 견조함을 보이자 다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는 109포인트(약 0.4%) 하락했다. S&P 500 지수는 1.1%, 나스닥 지수는 1.8% 하락했다.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3.02.03 22:32

  • 아이씨에이치, 200억 CB 발행…"거래선 다변화·제품군 확대용 증설 투자"

    정보기술(IT) 기기 소재 부품 생산회사인 아이씨에이치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납입일은 7일, 사채만기는 2026년 2월 7일이고 표면금리는 0%, 만기금리는 1%다.아이씨에이치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신규 북미 거래처 등 거래선 다변화와 새로운 제품군 확대 등을 대비한 설비 증설에 사용할 계획이다. 아이씨에이치는 이미 지난해 3분기 기존 베트남 하노이 인근 박장(Bac Giang) 공장 인근에 1만㎡의 부지를 취득했다.회사는 도전 테이프 등 검증이 끝난 제품의 북미 거래처 공급을 예정하고 있다. 아울러 노트북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적용되는 디스플레이 복합소재 개발과 성능 테스트에도 성공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삼성디스플레이(SDC)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2.03 19:26

  • 엠벤처투자, 150억 유상증자…수앤파트너스 등에 3자 배정

    코스닥 상장사 엠벤처투자는 운영자금 등 약 15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주당 714원에 신주 2천100만8천403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주)수앤파트너스(1천54만7천429주), (주)케이알앤파트너스(700만2천801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 배정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등 회사의 경영목적 달성 및 경영 안정성 제고"라고 밝혔다. ┌───────────┬───────────┬───────────┐│ 대상자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배정주식 수 ││ │ 관계 │ │├───────────┼───────────┼───────────┤│ (주)수앤파트너스 │ - │ 10,547,429 │├───────────┼───────────┼───────────┤│ (주)케이알앤파트너스 │ - │ 7,002,801 │├───────────┼───────────┼───────────┤│ (주)포틴앤컴퍼니 │ - │ 3,458,173 │└───────────┴───────────┴───────────┘ /연합뉴스

    2023.02.03 17:55

  • 블룸버그 "바이낸스, 고팍스 지분 과반수 인수"

    바이낸스가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의 지분 과반수를 인수했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보도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보 링(Yibo Ling) 바이낸스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CBO)는 "바이낸스는 지난 11월, 유의미한 수준의 고팍스 지분을 인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고팍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낸스와의 유동성 공급 포함 '투자의향서(Letter Of Intent)'의 체결 사실을 발표했다. 투자금은 바이낸스의 산업 회복 기금(IRI)을 통해 마련되며 고팍스는 이를 고파이 고객들의 이자 포함 예치 자산 출금에 지원할 방침이다.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3.02.03 17:44

  • LGU+ 작년 영업익 첫 1조 돌파…"올해 서비스 매출 4% 성장"(종합2보)

    영업익 전년 대비 10.4%↑…모바일 가입자 10.6% 늘며 성장 견인올해 별도 기준 4% 증가 목표…"커넥티드카, 연평균 50% 이상 성장할 것" 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4% 증가하며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3조9천60억 원, 단말기 판매를 제외한 서비스 매출 11조4천106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0.4%, 3.1%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1조8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 순이익은 6천626억 원으로 8.5% 줄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조6천106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2천8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1.1% 늘었다. 해당 분기 순이익은 1천594억 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천308억원을 24.2% 상회했다. 연간 매출 중 모바일 매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6조1천832억 원이었다. 모바일 매출에서 접속 수익을 제외하고 모바일 통화료·데이터 요금 등으로 산정한 무선 서비스 매출은 5조 8천309억원으로 2.4% 늘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모바일 가입자가 1천989만6천 명으로 10.6% 증가했다"며 "이동통신사업(MNO)과 알뜰폰(MVNO) 가입자 증가와 5G 가입자 32.1% 증가, 해지율 하락 등 질적 개선이 모바일 수익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알뜰폰 가입자는 387만3천 명으로 전년 대비 36.7% 증가했다. IPTV와 초고속 인터넷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부문 매출은 2조3천4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6.4% 늘었다. 기업 인프라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6.1% 증가한 1조5천837억 원이었다. 특히 중소기업 전용 서비스 등이 성과를 내면서 솔루션 사업 매출 증가율이 전년 대비 7.3% 상승했다. 임장혁 LG유플러스 신사업그룹장은 이날 진행

    2023.02.03 17:43

  • 고팍스, 바이낸스와 IRI 투자 협약 체결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바이낸스와 유동성 공급을 포함한 투자의향서(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3일 발표했다.이날 고팍스는 " 2022년 11월 16일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LLC)의 인출 중단으로 인한 고파이 출금 지연의 빠른 해결과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2022년 11월 23일 세계 최대 블록체인 생태계 및 가상자산 인프라 제공업체인 바이낸스와 유동성 공급을 포함한 '투자의향서(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며 "이후 다방면의 협의 및 필요 절차들을 최근까지 진행해 지난 2일 부로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투자금은 바이낸스의 10억달러 규모의 산업 회복 기금(Industry Recovery Intiative, IRI)을 통해 마련된다. 고팍스는 "바이낸스는 당사가 국내 가상자산 산업 성장에 기여해 온 점을 보고 IRI 투자 파트너로 선정했다. 투자금은 고파이 고객들이 이자를 포함한 예치 자산을 전부 출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3.02.03 17:11

  •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작년 영업익 3천325억원…전년대비 25.7%↑

    코스피 상장사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3천325억원으로 전년보다 25.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7천561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순이익은 2천296억원으로 59.6%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66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1.8%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2천368억원과 327억원이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3 16:34

  • DL이앤씨 작년 영업익 4천963억 전년비 48% 감소 "자잿값 영향"(종합)

    DL㈜ 작년 영업이익 2천804억원…전년 대비 26.4%↑ DL이앤씨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4천963억원으로 전년보다 48.1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7조4천9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77% 감소했다. 순이익은 4천155억원으로 34.66%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천19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5.63%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조2천563억원과 367억원이었다. 지난해 신규 수주는 4분기에만 4조4천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2.8% 늘어난 11조8천944억원을 기록했다. 주택부문은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한 6조3천285억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DL이앤씨는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건축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6.6%로 건설업종 최상위권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또 DL이앤씨의 지난해 말 연결 부채비율은 91%로 전년 말 기준 93%에서 개선됐으며, 순현금 1조2천억원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DL이앤씨는 올해 목표로 연결 기준 매출 8조2천억원, 신규 수주 14조4천억원을 제시했다. 지주사인 DL㈜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천804억원으로 전년보다 26.35% 증가했다. 매출은 5조1천929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7%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6억원으로 88.5%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9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34% 줄었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3천502억원과 589억원이었다. 매출액은 작년 3월 최종 인수를 완료한 크레이튼이 연결에 편입되고,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 가격 상승 효과로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크레이튼 인수

    2023.02.03 16:16

  • 코스피, 0.5% 올라 2,480선 탈환…네이버·카카오 4∼5%대 상승(종합)

    외국인 매수 유입되며 장중 상승 전환 코스피가 3일 외국인 매수세의 영향으로 상승해 2,480선을 탈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1.52포인트(0.47%) 오른 2,480.4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마감 이후 애플, 아마존,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가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전장보다 2.34포인트(0.09%) 내린 2,466.54로 출발한 뒤 약보합권에 머물렀지만, 장중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2일 미국증시에서 나스닥지수는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의 20%대 급등 영향으로 3.25% 상승했다. 알파벳(7.3%), 아마존(7.4%), 애플(3.7%) 등 빅테크주도 올랐지만 장 마감 이후 이들 기업이 시장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나스닥 선물은 하락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5천857억원을 사들이며 지수 하락을 막았다. 개인은 4천145억원, 기관은 1천948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9.1원 오른 1,229.4원에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장 초반 위험선호 심리가 후퇴하면서 코스피는 2,460∼2,470선에서 다소 불안한 등락을 보이다가 오후 들어 자동차, 인터넷 대표주를 중심으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며 "원/달러 환율 반등에도 외국인 자금 유입이 증시 하단을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메타 급등에 힘입어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네이버(5.67%), 카카오(4.19%)가 모처럼 4∼5%대 상승했다. 자동차 판매 호조 소식에 현대차(1.71%), 기아(2.15%) 등 완성차 업체도 올랐고 시총 1∼2위 업체인 삼성전자(0.47%), LG에너지솔루션(0.38%)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SK하이닉스(-1.28%), 삼성바이오로직스(-0.12%), 삼성SDI(-0.28%), LG화학(-0.30%) 등은

    2023.02.03 16:03

  • 원/달러 환율 하루 만에 반등…1,229.4원

    3일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230원 바로 밑까지 반등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9.1원 오른 1,229.4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전장 대비 4.7원 오른 1,225.0원에 출발한 뒤 장중 상승 흐름을 지속했다. 유럽중앙은행(ECB)과 잉글랜드은행(BOE)이 2일(현지시간) 각각 0.50%포인트 금리 인상을 결정했지만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오히려 달러화 강세를 부추겼다. 앞서 원/달러 환율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완화됐다고 평가하면서 지난 2일 11.0원 급락한 바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한국시간으로 3일 밤 발표되는 미국의 1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고용 상황이 시장 예상에 미치지 못할 경우 연준의 조기 긴축 종료 기대감을 키울 수 있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5.65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48.28원)에서 7.37원 올랐다. /연합뉴스

    2023.02.03 15:49

  • DL이앤씨 작년 영업이익 4천963억원…전년 대비 48.2%↓

    코스피 상장사 DL이앤씨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4천963억원으로 전년보다 48.1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7조4천9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77% 감소했다. 순이익은 4천155억원으로 34.66%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천19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5.63% 줄었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조2천563억원과 367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천349억원을 11.4% 하회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3 15:46

  • DL 작년 영업이익 2천804억원…전년 대비 26.4%↑

    코스피 상장사 DL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천804억원으로 전년보다 26.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5조1천929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7%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6억원으로 88.5%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9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34% 줄었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3천502억원과 589억원이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3 15:46

  •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상승 마감…네이버 5%대 ↑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52포인트(0.47%) 상승한 2480.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4포인트(0.09%) 내린 2466.54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857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145억원, 1948억원 매도 우위였다.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 출발 후 상승전환했다"며 "미국 대형 기술주의 부진한 실적 발표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했다"고 말했다.시총 상위주 가운데 네이버, 카카오 등 서비스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네이버는 지난해 예상치를 하회한 실적 발표에도 올 상반기 서치GPT 출시 예정이라는 소식에 5% 넘게 올랐다. 카카오는 4%대 상승세를 보였다.전일 미국 증시에서 메타의 호실적 발표와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에 23% 급등한 영향도 작용하며 동반 상승했다.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등도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다. 반면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등은 하락했다.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7포인트(0.28%) 오른 766.79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5포인트(0.1%) 오른 765.37로 출발했다.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37억원, 54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447억원 매도 우위였다.시총 상위주 가운데 에코프로가 5%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등도 상승했.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 엘앤에프, HLB 등은 하락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9원 오른 1229.2원에 마감했다.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2023.02.03 15:37

  • 코스피, 0.5% 올라 2,480선 탈환…2,480.40 마감

    코스피가 3일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1.52포인트(0.47%) 오른 2,480.4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34포인트(0.09%) 내린 2,466.54로 출발해 약보합권에 머물다 오후 들어 상승 전환해 장중 2,485.08까지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7포인트(0.28%) 오른 766.79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2023.02.03 15:35

  • 새빗켐, 지난해 영업익 97억…전년비 74.9%↑[주목 e공시]

    새빗켐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96억9048만원으로 전년 대비 74.9%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481억2617만원으로 44.1% 늘었고 순이익은 70억8214만원으로 6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새빗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수급불안정에 따른 재활용 제품의 단가 상승으로 인한 손익 증가가 요인"이라고 밝혔다.새빗켐은 황산니켈, 탄산리튬 등 제품 다변화를 통한 추가 고객사를 확보해 사업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사업을 비롯해 신규 사업을 발굴해 미래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새빗켐은 지난달 김천시와 이차전지용 전구체 복합액을 포함한 이차전지 리싸이클링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오는 2024년 양산을 본격화한 후에는 단계적 증량을 통해 2026년에는 연간 약 3만톤(전기차 배터리 약 5만대 분량)규모의 전구체를 생산할 수 있는 NCM복합액 전용 생산기지를 확보할 예정이다.박민규 새빗켐 대표이사는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으나 여기서 멈추지 않고 신규 사업 확대, 해외 진출 등을 통해 성장을 지속해 나가 투자자의 기대에 부응하고 친환경 리사이클링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3 15:23

  • 신성이엔지, 지난해 영업익 215억…전년비 801.7%↑[주목 e공시]

    신성이엔지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5억1877만원으로 전년 대비 801.7%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6643억4964만원으로 46.2% 늘었고 순이익은 353억5952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클린환경(CE)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 CE사업부문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이 제조되는 클린룸·드라이룸 설비를 만든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442억원, 194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26% 증가했다.특히 국내 2차전지 관련 기업이 유럽·동남아 등지에 공장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해외 중심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해외사업부문 매출은 1954억원, 영업이익은 97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39% 성장했다.태양광 모듈 제조 및 설계·조달·시공(EPC)사업을 영위하는 재생에너지(RE) 사업부문의 매출은 12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2015년 이후 7년만에 흑자를 냈다.국내 소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및 미국향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수주가 이어짐에 따라 지난해 1분기부터 영업이익률이 신장됐다. 올해 역시국내 기업 대상 RE100 컨설팅 및 건물 외장용BIPV모듈 출시 등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있어 견조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신성이엔지는 "수주 잔고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CE사업은 전방 산업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져 올해도 실적호조가 예상된다"며 "RE사업도 ESG경영 움직임에 힘입어 RE100을 위한 EPC를 중심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3 14:49

  • 애경산업, 지난해 영업익 391억…전년비 60.4% ↑[주목 e공시]

    애경산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91억292만원으로 전년 대비 60.4%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6104억507만원으로 6.4% 늘었고 순이익은 172억6340만원으로 9.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18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9% 증가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670억6400만원으로 11.4% 늘었고 순이익은 60억1400만원의 손실이 발생해 적자전환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3 14:43

  •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한국타이어…"1분기도 좋다" 주가 급등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을 낸 데 이어 1분기 실적도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도 강세를 띄고 있다.3일 오후 한국타이어는 10.03% 상승한 3만6750원에 거래중이다.지난 2일 한국타이어는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조2600억원, 212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9%, 140.2% 증가한 수치다.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를 각각 3.0%, 10.9% 상회했다. 4분기 판매가격을 올린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업계는 올해도 한국타이어의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재료비와 물류비가 하락하고 있는 반면 지난달에도 가격 인상을 실시했기 때문이다. DB금융투자는 타이어의 주요 원료인 유가와 천연고무 가격 하락으로 올해 한국타이어의 투입 원가는 전년 대비 약 4%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20일 기준 글로벌 해상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1029.75로 지난해 1월 고점(5109.6) 대비 5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셰린, 브릿지스톤 등 글로벌 상위 경쟁사들이 지난해 12월 가격을 인상하면서 한국타이어도 지난달 제품 가격을 올렸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가격을 올리면서 불황으로 인한 수요 우려가 상쇄될 것"이라며 "파업은 종료됐고, 가격 인상과 재료비와 물류비 하락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2023.02.03 14:33

  • 크립토퀀트 "1월 가상자산 상승세는 소수 '고래'들이 주도"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급등세와 관련해 소수의 '고래'들이 시장을 주도했다는 분석이 나왔다.3일 크립토퀀트의 Dan Lim 기고자는 "최근 상승에서는 비트코인(BTC) 총 거래횟수가 2021년 상승장 만큼이나 크게 상승했다. 하지만 활성화 주소수는 거의 변화가 없으므로, 소수의 고래(들)이 시장을 움직였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최근 상승이 이번 하락장에서 가장 강하고 길었다는 점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도 "고래들은 주로 시장 참여자들의 예상과 다르게 행동한다는 점과 경기침체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조심 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라고 해석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3 14:24

  • 더블유씨피, 지난해 영업익 582억…전년비 43.9%↑[주목 e공시]

    더블유씨피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82억2770만원으로 전년 대비 43.9%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2585억5641만원으로 39.4% 늘어었고 순이익은 554억5851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18억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5% 증가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769억6400만원으로 32.1% 늘었고 순이익은 66억3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3 14:18

  • "또 삼성 덕 볼까"…깜짝 발표에 들썩인 '수혜주' 뭐길래

    삼성전자가 확장현실(XR)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선언하면서 관련 수혜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초부터 '로봇주'가 움직였던 것처럼 삼성전자의 움직임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이미 일부 종목은 주가가 들썩였다. 증권가에서는 대형주 중에선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을 중·소형주 중에선 세코닉스, 나무가 등을 수혜주로 제시했다.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에서 "퀄컴, 구글과 협력해 차세대 XR 폼팩터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아누 아몽 퀄컴 최고경영자(CEO)와 히로시 록하이머 구글 수석부사장이 무대에 함께 올라 ‘XR 3각 동맹’을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구체적인 협력 방식이나 XR 제품은 밝히지 않았다.XR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포괄한 개념이다. 헤드셋 등의 기기를 통해 현실 위로 콘텐츠를 겹쳐 확장하는 '증강현실' 기술은 물론, 가상 세계를 보여주는 '메타버스'와도 궤를 같이한다.삼성전자가 XR 기기 시장에 뛰어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년 오큘러스VR과 협력해 ‘기어 VR’을 내놓은 데 이어 2018년에는 ‘오디세이 플러스’를 출시했다. 하지만 시장 반응이 좋지 않아 2019년부터 신제품을 내놓지 않았다.애플에 이어 삼성전자·퀄컴·구글의 삼각동맹이 시장에 참가해 XR 시장 규모는 빠르게 커질 전망이다. PwC은 최근 내놓은 자료에서 세계 XR 관련 시장 규모는 2025년 540조원에서 2030년 1700조원으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021년 1100만대였던 글로벌 XR 기기 출하량이

    2023.02.03 14:10

  • 다스코, 지난해 영업익 117억…전년비 170.1%↑[주목 e공시]

    다스코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6억5034만원으로 전년 대비 170.12%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3784억8146만원으로 4.09% 늘었고 순이익은 20억5296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3 14:03

  • 엔피, 삼성전자 XR 생태계 확장 소식에 주가 급등

    삼성전자가 퀄컴, 구글과 확장현실(XR)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소식에 엔피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3일 오후 1시53분 기준 엔피는 전거래일 대비 1960원(28%) 상승한 896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같은 주가 급등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3’에서 퀄컴, 구글 등과 차세대 XR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으로 보인다.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퀄컴 칩셋, 구글의 운영체제를 탑재한 XR 기기를 개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엔피는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사로 메타버스와 연계할 수 있는 XR을 갖추고 있어 메타버스 관련주로 분류된다.또한 엔피의 XR부문은 'CES 2021'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행사를 국내기업 최초로 수주한 이후 다수의 언팩을 추가로 확보하며 레퍼런스를 통한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3 13:56

  • 더블유씨피 작년 영업이익 582억원…전년 대비 43.9%↑

    코스닥 상장사 더블유씨피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582억원으로 전년보다 43.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2천586억원으로 전년 대비 39.4% 증가했다. 순이익은 555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4분기 영업이익은 2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8.5%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770억원과 66억원이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3 13:55

  • 케이옥션, 미술품 조각투자·STO 신규 서비스 상반기 론칭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은 아트테크 자회사 '아트폼스'를 통해 미술품 투자자를 위한 아트 에그리게이터 서비스를 2023년 상반기 중 론칭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데일리한국의 보도에 따르면 아트 에그리게이터 서비스는 미술품 1차 시장, 2차 시장, NFT(대체불가능토큰), 조각증권 및 증권형토큰발행(STO) 시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해당 서비스는 미술 작품과 관련해 분산된 정보를 한곳으로 모아 다양한 플랫폼에서 거래되고 있는 관련 상품들의 가치와 평가에 대한 다양한 정보 및 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나아가 아트폼스는 작가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는 케이옥션의 또 다른 자회사인 아르떼케이(Arte K)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문적인 미술시장 종합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할 방침이다.도현순 케이옥션 대표이사는 "국내 미술시장은 미술품 물납제 시행, 조각증권, STO 허용 등으로 인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트 에그리게이터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가 신뢰성 있는 정보를 보다 손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3 13:53

  • 한국정보통신, 지난해 영업익 270억…전년비 14.4%↑[주목 e공시]

    한국정보통신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69억5920만원으로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5954억6756만원으로 10.2% 늘었고 순이익은 214억8723만원으로 100.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3 13:18

  • 네이버, 작년 매출 8조원 첫 돌파…영업익은 1.6% 감소(종합2보)

    "각 사업부문 고르게 성장했지만, 성과급·월드컵중계권에 이익 줄어""포시마크, 1분기 흑자 가능…네옴시티, 기초준비단계로 디지털트윈 제공 등 논의" 네이버가 지난해 콘텐츠와 커머스 부문의 매출 성장 속에도 수익성은 다소 주춤한 성적표를 내놓았다. 네이버는 작년 한 해 연결 기준 매출이 8조2천201억원, 영업이익은 1조3천4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0.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6% 줄었다. 네이버는 "서치플랫폼 등 전통적인 부문뿐 아니라 커머스와 콘텐츠 부문 등이 골고루 성장하면서 매출이 처음으로 8조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연말 성과급 지급과 주식보상비용 처리 외에도 월드컵 중계권과 관련한 콘텐츠 조달비가 반영됐다"고 전했다. 실질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조정 에비타(EBITDA,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는 1조8천28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감소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6천640억원으로 96% 줄었다. 이에 대해 네이버는 "2021년 1분기 라인과 Z홀딩스의 경영 통합으로 A홀딩스 및 라인 공동보유투자주식 공정가치 15조원(세후)이 현금 유출입이 수반되지 않는 회계상 이익이 반영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8% 성장한 2조2천717억원, 영업이익은 4.2% 줄어든 3천365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천363억원에 부합했다. 4분기 사업 부문별로 매출액은 서치플랫폼이 9천164억원, 커머스가 4천868억원, 핀테크는 3천199억원, 콘텐츠가 4천375억원, 클라우드는 1천111억원이었다. 부문별로 서치플랫폼은 4분

    2023.02.03 11:16

  • [마켓PRO] 초고수의 선택은 네이버, 오스템임플란트 팔고 집중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투자수익률 상위 1%의 주식 초고수들이 긴축 완화 기대감에 더해 작년 실적 발표를 마친 네이버를 집중 매수했다.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은 3일 오전 10시까지 네이버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전날 금리인상 속도를 0.25%포인트로 낮춘 후 성장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영향이란 분석이다. 아울러 네이버는 이날 오전 지난해 콘텐츠와 커머스 부문의 매출 성장 속에도 수익성은 다소 주춤한 성적표를 발표했다. 네이버는 작년 한 해 연결 기준 매출이 8조2201억원, 영업이익은 1조304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0.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6% 줄었다.순매수 2위는 이날 장초반 20% 넘게 급등한 오브젠이 차지했다. 오브젠은 코스닥시장에 최근 상장한 새내기주다. 오브젠은 기술성장특례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마케팅 솔루션 개발업체다. 2대 주주는 네이버클라우드다.순매수 3위는 펄어비스가 차지했다. 이날 ‘검은사막’의 신규 및 복귀 이용자 수가 클래스 ‘우사’ 업데이트 후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반면 순매도 1위는 주식 공개매수를 통한 오스템임플란트 경영권 인수가 이뤄지고 오스템임플란트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공개매수 성사여부가 가장 큰 리스트로 평가하고 있다. 이 밖에도 LG에너지솔루션, 레인보우로

    2023.02.03 11:00

  • 권도형, 새해 두차례 걸쳐 94억원 상당 비트코인 출금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2023년 새해 들어 두차례에 걸쳐 총 94억원 상당에 이르는 비트코인(BTC)을 루나파운데이션가드(LFG) 지갑에서 출금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디지털에셋은 "권 대표가 세르비아로 도망간 이후 현금화로 의심되는 대규모 코인 이체는 현재까지 모두 4차례"라며 이같이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권 대표는 LFG 지갑에서 거액의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옮기고 있으며, 해당 지갑에는 아직 6197BTC가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약 1800억원 상당이다.1월에 출금된 10억원어치의 비트코인은 북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로 이동했으며, 2월에 출금된 84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은 경유 지갑(릴레이지갑)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됐다.매체는 "출금된 비트코인은 아직 다른 지갑으로 움직이지 않고 있지만 조만간 바이낸스 등 해외 거래소 지갑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3 10:44

  • LG유플러스 작년 영업이익 첫 1조 돌파…전년 대비 10.4%↑(종합)

    연간 서비스 매출 11.4조, 3.1% 증가…모바일 가입자 10.6% 늘며 성장 견인 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4% 증가하며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3조9천60억 원, 단말기 판매를 제외한 서비스 매출 11조4천106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0.4%, 3.1%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1조8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 순이익은 6천626억 원으로 8.5% 줄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조6천106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2천8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1.1% 늘었다. 해당 분기 순이익은 1천594억 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천308억원을 24.2% 상회했다. 연간 매출 중 모바일 매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6조1천832억 원이었다. 모바일 매출에서 접속 수익을 제외하고 모바일 통화료·데이터 요금 등으로 산정한 무선 서비스 매출은 5조 8천309억원으로 2.4% 늘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모바일 가입자가 1천989만6천 명으로 10.6% 증가했다"며 "이동통신사업(MNO)과 알뜰폰(MVNO) 가입자 증가와 5G 가입자 32.1% 증가, 해지율 하락 등 질적 개선이 모바일 수익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알뜰폰 가입자는 387만3천 명으로 전년 대비 36.7% 증가했다. IPTV와 초고속 인터넷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부문 매출은 2조3천4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6.4% 늘었다. 기업 인프라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6.1% 증가한 1조5천837억 원이었다. 특히 중소기업 전용 서비스 등이 성과를 내면서 솔루션 사업 매출 증가율이 전년 대비 7.3% 상승했다. 연간 기준 마케팅 비용은 전년 대비 0.4% 감소한 2조2천766억 원이었고, 서비스 수익 대비 마케팅 비용 비중은

    2023.02.03 10:33

  • "은 가격 상승률, 금 앞질렀다" [원자재 포커스]

    은 가격이 지난 3개월 동안 금 가격 상승 폭을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힘입어 산업용으로도 활용되는 은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됐다.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지난달 10월 31일부터 1월 31일까지 은 선물 가격은 3개월 간 25% 올라 같은 기간 19% 오른 금 선물 가격 상승 폭을 넘어섰다.데이터트랙 리서치의 창립자인 니콜라스 콜라스는 "세계 경제가 우려했던 때보다 더 좋은 상태에 있다"며 "중국이 '제로 코로나' 방역 기조를 해제하고 경제 재개에 돌입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귀금속인 은은 투자 상품이기도 하지만 산업용 원자재로도 활용되고 있다.중국의 방역 완화는 원자재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대표적으로 원유와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국제 유가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또 세계 최대 금속 소비국인 중국이 코로나19 규제를 완화하면서 비철금속 가격이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철광석 선물 가격은 1월에만 각각 11% 가까이 상승했다. 은은 귀금속이면서도 산업용으로 활용되는 만큼 투자 가치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퍼머넌트 포트폴리오 패밀리 오브 펀드의 대표인 마이클 쿠기노는 "지난 3개월 동안 은이 금보다 가격 상승세가 더 가팔랐던 것은 중국을 비롯한 각국의 경제 재개 등 영향을 받았다"며 "은에 대한 수요는 건설 및 기술과 같은 전통적인 산업적 수요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등 청정에너지 관련 상품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전문가들은 중국의 회복이 지속되고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의 경기

    2023.02.03 10:32

  • LG유플러스, 작년 영업익 1조813억…전년비 10.4%↑[주목 e공시]

    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조8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3조9060억원으로 전년 대비 0.4% 늘었고 순이익은 6626억원으로 8.5% 줄었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8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1.1% 늘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3조6106억원과 1594억원이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3 10:19

  • LG유플러스 작년 영업이익 1조813억원…전년 대비 10.4%↑

    코스피 상장사 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조813억원으로 전년보다 1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13조9천60억원으로 전년 대비 0.4% 증가했다. 순이익은 6천626억원으로 8.5%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천8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1.1%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3조6천106억원과 1천594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천308억원을 24.2% 상회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3 10:13

  • NH투자증권 "올해 글로벌사업 확장 원년으로 삼을 것"

    NH투자증권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만에 대면으로 해외거점장 회의를 열고 글로벌 전략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해외거점장 회의는 전일 정영채 사장, 각 사업부 대표 그리고 7개국 8개점의 현지법인장과 사무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 내 본사에서 개최됐다.  NH투자증권은 이번 해외거점장 회의를 통해 NH투자증권의 중장기 해외사업 전략 로드맵을 공유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법인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뿐만 아니라 본사 투자은행(IB), 운용, 상품, 지원 등 현업부서들과 유기적 네트워크를 위한 계획을 구체화했다.NH투자증권은 올해를 글로벌(Global)사업 확장 원년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김홍욱 Global사업본부 대표는 "올해 각 해외법인은 본사와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해외 법인들의 IB, 해외채권 사업 수익성 제고에 힘쓸 예정"이라며 "베트남, 인도네시아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플랫폼사, 금융사와의 협업을 통한 동남아시장 사업확장 노력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NH투자증권은 기존의 본사 사업부와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Global IB, 해외채권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고 해외주식 중개 등 사업을 다각화했다. 특히 베트남, 인도네시아 법인을 보유한 동남아 시장에서는 현지 플랫폼사, 금융회사와의 협업을 통한 사업확장을 활발히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인도네시아 최대 인터넷은행 BNC은행 및 대기업 계열사 시나르마스자산운용과 업무협약을 진행하기도 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3 10:10

  • 위메이드, 신작흥행·위믹스 시세 강세에 주가 ↑

    위메이드가 신작 흥행과 암호화폐 위믹스의 시세 강세에 상승하고 있다.3일 오전 9시51분 기준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원(7.66%) 오른 4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같은 주가 상승은 지난달 선보인 신작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의 흥행과 자체발행한 암호화폐 위믹스의 상승 때문으로 풀이된다.지난달 31일 글로벌 170여개국에 출시한 미르M은 출시 초반 홍콩과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2위를 기록했다.위메이드는 미르M 글로벌 출시로 기존 미르4와의 인터게임 이코노미를 구축했다. 인터게임 이코노미는 동일한 IP를 활용한 게임 내 특정 아이템을 여러 게임에서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미르4에서 획득한 아이템을 미르M 글로벌로 옮길 수 있고 게임 내 재화를 위믹스로 환전해 현실에서도 가치를 가질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과 여러 게임을 넘나드는 공유 생태계가 있어 가능한 것이다.위믹스 가격도 지난달 27일 800원대 초반에서 일주일새 급등해 3일 오전 11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3 09:53

  • 원/달러 환율 상승세…장중 1,220원대 회복

    3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35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5.0원 오른 달러당 1,225.3원이다. 환율은 전장 대비 4.7원 오른 1,225.0원에 출발, 전날 급락분을 일부 되돌리는 모습이다. 달러화는 지난밤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유럽중앙은행(ECB)과 잉글랜드은행(BOE)이 2일(현지시간) 0.50%포인트 금리 인상을 결정했지만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오히려 달러화 강세를 부추겼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는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 요인이 되고 있다. 외국인은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 5천551억원을 순매수하는 등 새해 들어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한국시간으로 3일 밤 발표되는 미국의 1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고용 상황이 시장 예상에 미치지 못할 경우 연준의 조기 긴축 종료 기대감을 키울 수 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2.98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48.28원)에서 4.7원 올랐다. /연합뉴스

    2023.02.03 09:43

  • LX하우시스, 4분기 130억 영업손실…주가 '약세'

    LX하우시스의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 4분기 잠정 실적이 시장 추정치를 밑돌아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풀이된다.3일 오전 9시 32분 기준 LX하우시스는 전일 대비 2100원(5.4%) 내린 3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LX하우시스는 지난해 4분기 13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잠정 발표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5% 감소한 8874억원이었다.NH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을 냈다며 LX하우시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1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낮췄다. 이 증권사 이은상 연구원은 "폴리염화비닐(PVC) 등 원자재 가격 하락의 효과가 나타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판단했다.LX하우시스의 실적이 점차 회복될 것이란 의견도 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LX하우시스의 실적은 자동차 소재, 산업용 필름 부문에 힘입어 상저하고(상반기 부진, 하반기 회복)의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현재 주가가 저평가돼있어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도 있다"고 평가했다. 이 증권사는 LX하우시스의 목표가를 5만원으로 유지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3.02.03 09:40

  • 인크로스, 작년 4분기 영업익70억…전년비 13%↑[주목 e공시]

    인크로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9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74억6900만원으로 10.7% 늘었고 순이익은 57억4900만원으로 30.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3 09:34

  • "창사 이래 최대 매출"…한국타이어, 장초반 7% '급등'

    지난해 최대 실적을 기록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3일 오전 9시 26분 현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일 대비 2500원(7.49%) 오른 3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상승은 호실적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058억원으로 전년 대비 9.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5% 늘어난 8조3942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6860억원으로 1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주가가 절대적인 저평가 상태에 있다고 봤다. 김평모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타이어는 올해 국내외 타이어 경쟁사들 대비 가장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에 반해 올해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전날 종가 기준 5배 중반에 머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적 개선세가 가장 뚜렷한 기업에 맞는 밸류에이션이 필요한 타이밍"이라고 덧붙였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2.03 09:29

  • 피에스엠씨, HLB그룹 피인수 소식에 3거래일 연속 '上'

    피에스엠씨가 HLB그룹에 피인수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3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3일 오전 9시27분 기준 피에스엠씨는 전 거래일 대비 493원(29.84%) 오른 2145원을 기록 중이다.피에스엠씨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 연속 상한가로 마감한 데 이어 이날도 장중 상한가를 기록해 2000원을 돌파했다.피에스엠씨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은 HLB그룹의 지분 인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HLB는 1일 공시를 통해 피에스엠씨 구주와 신주 200억원 규모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HLB 외에도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테라퓨틱스, HLB인베스트먼트, 노터스 등 주요 그룹사가 100억원 규모를 추가 투자했다. 모든 절차가 완료되면 HLB 그룹은 피에스엠씨 지분 약 28.25%를 확보해 최대 주주로 올라선다.피에스엠씨는 반도체 조립 과정에서 쓰이는 칩 부착 금속 기판인 리드프레임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기존 가전 및 메모리 반도체용 리드프레임 공급에 더해 자동차 전장용 반도체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후지, 인피니온 등 글로벌 전장 반도체기업이 주요 고객사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3 09:28

  • 네이버 1.9% 강세…예상 부합한 실적

    증권사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부합한 실적을 낸 네이버가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3일 오전 9시24분 현재 네이버는 전일 대비 4000원(1.89%) 오른 2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네이버는 작년 한 해 연결 기준 매출이 8조2201억원, 영업이익은 1조304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0.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 감소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작년 네이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조1750억원, 1조3142억원으로 추정됐던 만큼, 증권가 기대치에 부합한 실적이다.한편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8% 늘어난 2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4.2% 줄어든 3365억원을 기록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2.0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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