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텃밭’에서 녹색 일자리 일구려는 바이든 장승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06 09:21 수정2023.12.06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느 날 코트랜드의 제지 공장이 사라졌다. 체로키의 철도 차량 공장도 비슷한 시기 문을 닫았다. 이곳, 앨러배마 북부의 사람들은 ‘좋은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느라 지칠 대로 지쳐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보 공시 Q&A] 개정 지배구조 보고지침, 대응 방안은? [한경ESG] ESG 정보공시 Q&A ③ Q. 최근 기업 지배구조 보고서 가이드라인이 개정됐습니다. 배당 절차 개선 등 변경 사항이 많은데, ESG 평가 등급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변경 사항을 공시에 어떻게 반영하면... 2 전력망 확충 없인 재생에너지 전환 불가능 [한경ESG] 이슈 브리핑 탄소중립의 핵심은 수송·열 등 생활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탄소배출을 제로화(0)하는 것인데, 간과해선 안 되는 것이 전력망(그리드)이다. 국내에서는 탄소중립을 위해 ‘원자력발전을 많... 3 [편집장 레터] 탄소본위제 시대의 생존 전략 [한경ESG] 편집장 레터 정보 공시에서 공급망 실사까지 올 한 해 ESG와 관련한 규제 물결이 거세게 몰아쳤습니다. 가장 먼저 현실로 다가온 것은 지난 10월에 시행된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입니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