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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Ten pen

'글로벌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나?'
'북한은 좋은 교역 파트너' 등
국제 정치 경제 및 무역에 관한 책이 곧 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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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5년 대한무역진흥공사 근무,
95년부터 드미트리상사 운영.
Feelmax 라는 브랜드로 발가락양말을 핀란드등에 수출하고, 맨발 운동용 신발을 수입.
무역실무 및 해외 영업 강의
지은책 : 무역 & 오퍼상 무작정 따라하기,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 결국 사장이 문제다, 등 다수
drimtru@daum.net
홍재화의 걷기인문학
  • 럭셔리한 정신 소비 - 걷기의 영성화

    정신의 럭셔리 소비 – 걷기의 영성화 천천둘레길, 만보산책로, 숲속 힐링길, 명상산책길, 암자순례길, 노을길, 다도의길, 회상길, 가족길, 사색길, 치유길, 행복의길, 사랑의길, 소롱콧길 ....... 대한민국에 있는 걷는 길의 이름이다. 길을 걸으면 영혼이 맑아질 것 같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놀라간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인위적으로 지어진 최...

  • 걸어서 좋은 신체적 이유

    (걷기의 재해석 - 206)걸어서 좋은 신체적 이유 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기본적인 상식이다. 그 효과를 보자. 1. 뼈가 튼튼해진다. 걸으면 600개 이상의 근육과 200여개의 뼈가 동시에 움직여 뼈마디 기능이 향상된다. 2. 혈압이 내려간다. 고혈압·저혈압·빈혈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3. 뇌 노화를 막는다. 걷기로 하체를 많이 움직이면 뇌를 자극해 ...

  • 잘 걷기 위하여 책도 읽자

    어떻게 걸을까, 책으로 책으로 보면 명저 중에는 인생론, 철학 책이 많다. 하지만 그 심오한 뜻이 담겨 어떻게 살아야 진정 사람답게 사는 가를 보여주는 그런 책을 읽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하기사 인생론, 철학 책을 읽지 않아도 인생을 살 수 있다. 마찬가지로 자기계발을 안 읽어도 사교력이 뛰어나고 처세를 잘 할 수있다. 그래서 잘난 척 좀 하고 싶...

  • 걷기의 재해석 -맨발걷기

    어떻게 걸을까, 맨발걷기 ‘본투런’이라는 책이 있다. 크리스토퍼 맥두걸이 지은 이 책은 미국에서 아마존닷컴, 뉴욕타임즈에서 43주 연속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차지했고, 워싱턴포스트지에서는 2009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될 만큼 많이 팔렸다. 이 책의 내용은 세계 최고의 울트라마라토너(정규 마라톤 코스인 42.196킬로를 뛰는 경주자이지만, 여기에 나오는 경...

  • 걷기 습관화 방법

    114 - 걷기 습관화 방법 구슬이 서 말이어도 꾀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좋은 건강 방법도 습관을 통해서 꾸준해야 한다. 그렇다면 습관에 대한 정의부터 해야 한다. 스티븐 코비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정의를 ‘인식, 기량, 욕구의 혼합체’라고 정의했다. 인식이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고, 왜 하는 지에 대한 이론적 패러다임이다. 기량...

  • 누구와 걸을까 – 혼자 걷기

    누구와 걸을까 – 혼자 걷기 “평화롭게 걸으세요. 행복하게 걸으세요. ....... 걷는 매 순간마다 평화의 감촉을 느껴보세요. 걷는 매 순간마다 행복의 감촉을 느껴보세요. ....... 당신의 발바닥으로 대지에 키스하세요. 대지에 사랑과 행복의 자국을 남겨주세요.” (탁닛한의 걷기명상 중에서) 걷기에 좋은 신발, 그 것도 신발의 느낌을 최대한 제거하고 맨...

  • 걷기의 재해석 - 가족과 걷기

    109 누구와 걸을까 – 가족과 걷기 요즘은 길을 걸으면서 부부 또는 연인이 손을 잡고 걷는 것을 보면 기분이 저절로 흐뭇해진다. 노부부가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서로 떨어질까 굳이 두 손을 쥐고 가는 모습에는 오랜 세월을 두 분이 행복하게 지내셨구나 하는 기분 좋음이 생긴다. 젊은 연인이 두 손을 꽉 쥐는 것도 모자라 서로 부둥켜안듯이 딱 붙어 걷는 것을 ...

  • 걷기의 재해석(11) - 역사를 찾아서 걷기

    108 어디를 걸을까 – 역사를 찾아서 걷기 역사를 찾아서 걷는 것은 그 자체가 역사에 역사를 더하는 역사적 행위이다. 걷는 행위가 물건을 가지고 이 곳에서 저곳으로 옮겨가는 행위, 더 높은 지위와 특권을 누리면서 사회의 밑바닥에 있는 노예와 서민에게 이곳에서 저곳으로 이동하라고 강제된 행위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이제는 이곳에서 저곳으로 이동할 때 자발적인...

  • 걷기의 재해석 : 어디를 걸을까? 풍광을 찾아서

    107 어디를 걸을까 – 풍광을 찾아서 풍경(風景)은 빛과 그림자가 있는 순수한 자연의 경치이고, ‘사람(儿=人)’이 붙은 ‘光’을 쓰는 ‘風光’은 ‘풍경’이라는 뜻과 함께 인위적인 문화의 의미도 깃들어 있는 말이다. 그러니까 꼭 야외로 나가 경치 좋은 곳만 걸어야 취미 삼아 걷는 게 아니라, 내가 사는 곳의 도시 경치를 보면서 걷는 재미도 좋다는 것이다....

  • 걷기의 재해석(10) - 동네 걷기

    어디를 걸을까 – 동네 한 바퀴 내가 사는 동네를 여행하기 위해서는 큰 준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아무 때나 아무것도 들지 않아도 된다. 그저 신발만 신고 집 밖을 나서면 바로 동네 여행이 된다. 안암동에서 한 50여 년을 살았다. 고향도 호적상 고향인 충청도 예산에서 성북구 안암동으로 바꾼 지 오래다. 안암초등학교부터 경동고등학교는 반경 1킬로 안에 있...

  • 걷기의 재해석 (9)  - 걸어서 좋은 정신적 이유

    걷기의 재해석 (10) - 걸어서 좋은 정신적 이유 “분노를 다스리거나 용서를 하기 위해서도 걷기를 활용할 수 있다. 걷기가 현실을 기반으로 생각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김종우의 마흔넘어 걷기 여행 중에서) “언제까지나 안정적이고 확실한 삶을 살 것이라 믿었던 책의 저자 크리스티네는 갑작스레 모든 것을 잃게 되자 미국 서부를 횡단하는 퍼시픽 크레스트...

  • 걷기의 재해석(8) - 사교를 위한 걷기(2)

    사교를 위한 걷기 ‘사교 걷기’라는 말은 내가 만들었다. 사교나 오락을 목적으로 두 사람이상이 단체를 이루어 걷기 모임을 하는 것이다. 네이버나 다음에는 걷기 카페가 많다. ‘걷기’라는 이름으로 검색을 해보면, 네이버에는 ‘숲을 찾는 사람들(회원수 15,187명)’, ‘걷기클럽(회원수 13,400명), 네이버 산악회(회원수 12,016명)...

  • 걷기의 재해석(7) - 사교를 위한 걷기(1)

    사교를 위한 걷기 ‘사교 걷기’라는 말은 내가 만들었다. 사교나 오락을 목적으로 두 사람이상이 단체를 이루어 걷기 모임을 하는 것이다. ‘사교 춤’이라는 게 있다. 사교나 오락을 목적으로 무도회에서 남녀 한 쌍이 추는 춤으로 우리 나라에 들어온 것은 개화기였다. 개화기부터 조선에 파견되었던 서양의 외교관이나 선교사, 사업가 등이 참여한...

  • 걷기의 재해석(6) - 고독을 즐기는 혼자걷기

    고독을 즐기는 혼자 걷기 혼자 마시는 술, 혼자 먹는 밥, 혼자 보는 영화, 혼자 사는 비혼 그리고 혼자 걷는 여행. 요즘 사람들은 본의든 아니든 간에 고독한 삶을 살아간다. 혼자 뭔가를 하는 게 많다. 스마트폰, 컴퓨터 등 혼자 할 수 있는 ‘꺼리’가 많아져서 일하기도, 놀기로 여럿이 하기 보다는 혼자하기를 더 즐겨하게 되었다. 이제 인간은 단체로 할 수...

  • 걷기의 재해석 (5) 인간의 유일한 육체활동이 될 걷기

    걷기의 재해석 5 - 신체의 변화 이제 걷기는 교통이라는 본원적 기능보다는 치료 및 예방, 운동 그리고 명상이라는 파생적 기능이 더 큰 의미를 갖게 되었다. 그 것은 어찌 보면 인간이 선택한 것이 아닌 유일한 육체적 활동이게 되기 때문이다. 1. 신체와 건강의 불균형 수명연장 B.C 8세기 고대 그리스 시대 인간의 평균 수명은 19세, 16세기 유럽의 평균...

  • 걷는 비즈니스와 걷기 위한 비즈니스

    걷기와 경제 환경의 변화 1. 비즈니스를 위한 걷기 “더 높게, 더 빠르게, 더 힘차게”는 올림픽 구호이다. 수렵 채집시대 원시인들의 생존 조건이었다. 빨리 달리고 더 높이 나무 위로 올라가고 힘이 센 사람이 생존에 유리했다.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생산요소는 바로 육체 노동이었고, 이 결과물을 다른 사람과 나누기 위하여 옮기는 수단 역시 인간의 두 다리였...

  • 코로나로 다시 생각하는 '걷기'

    지금부터 약 300만 년 전쯤 아프리카 남부에 인간과 극히 유사한 원숭이 혹은 원숭이에 유사한 인간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류(類)가 출현했다. 그리고 런던에 지하철이 생기기 전까지 인간은 생존을 위하여 늘 걸어야 했다. 이후 인류는 먹거리를 구하기 위하여 걷지 않고도 멀리까지 출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살아왔다. 걷는다는 것, 걷기를 강요당하는 것은 비천함이었다...

  • 코로나 버티고 대박을 기대하자

    코로나 버티고 대박을 기대하자코로나19 발생 이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마스크’사업하자는 제안을 했다. 그런데 눈에 빤히 보이는 마스크 시장에서 성공한 사람은 누구일까? 누가 보아도 마스크 원부자재를 만들어왔던 소재업체와 마스크 제조하는 봉제업체이다. 그런데 그 제조업체들 중 후발 주자들은 얼마큼 벌었을까? 아무래도 선발업체만은 못할 것이다. 그리고...

  • 코로나 이후 미국은 디플레이션, 다른 나라는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19이후, 세계 경제는 미국 달러위주로 재편성된다 세계는 달러 중심으로 강하게 재편될 것이다. 경제가 어려워지고 혼란이 가중될수록 안정을 원하는 인간의 본성은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미국 달러를 원하게 될 것이고, 그로 인하여 미국 중심으로 세계 정치·경제는 강하게 재편될 것이다. 코로나 19의 발생이후 전 세계는 동일한 경제 정책을 취하고 있다. 무한...

  • 코로나19로 흔들리는 맨발 신발 장사의 가격결정 전략

    코로나19로 흔들리는 맨발 신발 장사의 가격결정 전략 잘 굴러가도 골치 아픈 인터넷 구멍가게가 코로나19로 더 골치 아프게 생겼다. 가장 먼저 신발 구멍가게 홍사장을 열 받게 한 것은 중국 공장의 납기 미준수이다. 처음에는 중국 파트너에게 클레임 걸고 가격도 깎는 등 강경 대응을 생각했었다. 널리고 차이는 게 중국 공장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1월이 지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