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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나?'
'북한은 좋은 교역 파트너' 등
국제 정치 경제 및 무역에 관한 책이 곧 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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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5년 대한무역진흥공사 근무,
95년부터 신발 전문회사 '비마미' 운영.
vivame브랜드로 발볼넓은 신발을 수입 및 수출
지은책 : 무역 & 오퍼상 무작정 따라하기,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 결국 사장이 문제다, 등 다수
drimtru@daum.net
홍재화의 매트릭스로 보는 세상
  • 좋은 인격, 좋은 성과를 내는 사장이 되고 싶다

    인격이 아닌 성과로 말하라 착하고 잘생기고 사교성 좋고 크게 성공한 #사장이 되고 싶다. 일단 앞의 3가지는 그런대로 된 것 같다. 내 노력이 아니라 부모님이 나에게 그렇게 물려주신 거다. 그런데 성공한 사장이 되려면 아직 멀었다. 어쩌면 사람 좋고 성공한 사장은 내 노력과 더불어 타인의 편견을 넘어서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약한 사람을 얕보고 착해 보이는 사람을 등쳐먹으려는 악인들이 사업의 세계에는 많기 때문이다. 돌이켜 보면 적어도 남...

  • 비바미 베어풋 신발의 중가포지셔닝 기획

    최근 비바미의 고민은 브랜드를 미국, 유럽, 중국 그리고 카나다 등에 등록하면서 보다 고급화해야 한다는 방향성이다. 현재 시장에서 인식되는 비바미 신발은 저렴하면서 무지외반증 신발이나 발볼넓은 운동화로 기능성은 좋지만, 디자인면에서 저렴해보인다고 한다. 애초부터 베어풋 슈즈라는 매우 미세한 목표시장을 타켓으로 하였기 때문에 사실 가격이나 디자인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광고나 마케팅에 투자를 하지 않는 대신에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 개발에 ...

  • 비바미, 저가포지셔닝 마케팅전략의 위험과 기회

    필맥스(feelmax) -> 푸트맥스 (footmax) -> 비바미(vivame)로 이어지는 신발 사업을 하는 동안 가격에 대한 고민은 별로 하지 않았다. 우선 경쟁자가 별로 없는 아주 미세한 틈새시장인 ksns라는 매우 새로운 대체의학이 주된 시장이었고, 혼자 집에서 하다보니 판매 가격에 적당한 마진을 붙여 파는 식이었다. 그런데 이제 글로벌 시장을 노리면서 지난 사업을 재검토하다보니 비바미의 가격 포지셔닝은 저가시장에서 자리잡고 ...

  • 코로나 변수와 비바미 브랜드 지향성 전략

    코로나가 이제는 상수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앞으로 2-3년은 더 코로나와 살아야 한다는 전문가들도 많다. 그러나 코로나가 계속 변종이 생기면서 우리 생활을 계속 위축되게 할지, 아니면 어느 정도 치료가 가능해지면서 위드 코로나를 하면서 인류의 생존 활동이 코로나 이전처럼 되돌아가게 될지는 모른다. 코로나가 감기처럼 치료법이 개발되면서 누구나 앓고 지나지만 그러려니 하게 되면 기업 활동도 불확실성이 많이 사라지게 된다. 특히 비바미(vivame....

  • 소기업의 국제 가격 전략

    국제 가격전략은 국내 가격전략과는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많다. 비바미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우선 생산국이 중국과 한국이다. 이때 고려해야 할 상수는 FTA과 관세제도이다. 미-중 무역전쟁이 지속되고 미국이 중국 제품에 부과하는 25%의 관세가 언제까지 지속될 지도 중요한 요소이다. 게다가 국경을 넘는데 따르는 추가 비용, 즉 중국-->한국, 한국--> 미국, 유럽, 카나다 수출/수입에 따른 운송비용, 현지 유통비용, 글로벌 환병동 ...

  • 비바미, 수익성과 성장성의 매트릭스

    장사를 오래하다 보니 이제야 눈이 좀 뜨이는 것 같다. 그렇다고 돈을 잘 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들어가지 말아야 할 곳을 좀 알게 되었다는 의미다. 그렇다고 그 예감이 늘 맞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늘 틀렸기 때문에 아직도 소기업 수준을 못 벗어나고 있는 지도 모른다. 현재 비바미가 타켓으로 하는 시장은 매우 좁다. 무지외반증, 지간신경종, 족저근막염 등 발에 이상이 있는 특정 계층을 위한 신발이다. 이러한 질병들은 대체로 발볼이 매...

  • 브랜드, 독특함과 대중성 사이의 딜레마 매트릭스

    ‘비바미(vivame.co.kr)’ 상표가 국내 등록을 완료하고, 미국. 유럽. 카나다 그리고 중국에 출원하였다. 머지 않아 나이키 인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통업자든 제조업자든 누구나 자기이름으로 물건을 팔고 싶어한다. 일단 조금만이라도 규모가 있는 바이어라면 자기 이름을 붙이기 원한다. 때로는 그 고민이 생존과 결부될 수도 있다. 게다가 구멍가게의 브랜드는 남들이 알아주지도 않는다. 그래서 판매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 비바미 운동화의 고객 니즈와 소구 프레임워크

    발볼넓은 운동화와 무지외반증 신발을 주로 생산 판매하는 ‘비바미’는 늘 고객의 새로운 제안을 받는다. 때로는 나의 머리 속에 떠오르는 나름 산뜻한 아이디어로 제품 구상을 해본다. 그 과정에서 ‘내 타켓 고객은 무슨 생각으로 나의 신발을 구매할까? 고객은 나의 독특한 신발에 신발을 어떻게 생각할까? 더 많은 고객층을 확보하여 수익성과 규모를 높게 할 방법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이 끊이지 않는다. ...

  • 걷기의 재해석 - 일상화

    모든 신발의 처음은 초라하고 초라했으나, 그 현재는 창대하도다~ 일상화란? 일상화는 매일 신는 신발이다. 특별한 사람이나 목적이 없는 신발인 만큼 일반적인 디자인에 일반적인 소재를 사용했다. 한 마디로 말하면 가급적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사용할 수있도록 제작된 신발이다. 기능성 신발이 발의 특정 부분의 활동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만들어진다면, 일상화는 신발이 발의 지지역할을 함에 있어서 전 영역에 골고루 이루어지게끔 제작된다. 일상화는...

  • 럭셔리한 정신 소비 - 걷기의 영성화

    정신의 럭셔리 소비 – 걷기의 영성화 천천둘레길, 만보산책로, 숲속 힐링길, 명상산책길, 암자순례길, 노을길, 다도의길, 회상길, 가족길, 사색길, 치유길, 행복의길, 사랑의길, 소롱콧길 ……. 대한민국에 있는 걷는 길의 이름이다. 길을 걸으면 영혼이 맑아질 것 같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놀라간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인위적으로 지어진 최근의 길 이름도 전혀 즐겁지도 구체적 형상을 지닌 현실적 이름도 아니...

  • 걸어서 좋은 신체적 이유

    (걷기의 재해석 – 206)  걸어서 좋은 신체적 이유 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기본적인 상식이다. 그 효과를 보자. 1. 뼈가 튼튼해진다. 걸으면 600개 이상의 근육과 200여개의 뼈가 동시에 움직여 뼈마디 기능이 향상된다. 2. 혈압이 내려간다. 고혈압·저혈압·빈혈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3. 뇌 노화를 막는다. 걷기로 하체를 많이 움직이면 뇌를 자극해 노화를 막는다. 4. 혈당·중성지방이 낮아진다. 식후 30분~1시간 정도...

  • 잘 걷기 위하여 책도 읽자

    어떻게 걸을까 , 책으로 책으로 보면 명저 중에는 인생론, 철학 책이 많다. 하지만 그 심오한 뜻이 담겨 어떻게 살아야 진정 사람답게 사는 가를 보여주는 그런 책을 읽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하기사 인생론, 철학 책을 읽지 않아도 인생을 살 수 있다. 마찬가지로 자기계발을 안 읽어도 사교력이 뛰어나고 처세를 잘 할 수있다. 그래서 잘난 척 좀 하고 싶어하는 사람 중에 자기는 '자기계발론'책을 싫어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내...

  • 걷기의 재해석 -맨발걷기

    어떻게 걸을까 , 맨발걷기 '본투런'이라는 책이 있다. 크리스토퍼 맥두걸이 지은 이 책은 미국에서 아마존닷컴, 뉴욕타임즈에서 43주 연속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차지했고, 워싱턴포스트지에서는 2009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될 만큼 많이 팔렸다. 이 책의 내용은 세계 최고의 울트라마라토너(정규 마라톤 코스인 42.196킬로를 뛰는 경주자이지만, 여기에 나오는 경주는 보통 100킬로, 150킬로이다)와 멕시코의 숨겨진 원시부족 타라우마라족이 ...

  • 걷기 습관화 방법

    114 – 걷기 습관화 방법 구슬이 서 말이어도 꾀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좋은 건강 방법도 습관을 통해서 꾸준해야 한다. 그렇다면 습관에 대한 정의부터 해야 한다. 스티븐 코비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정의를 '인식, 기량, 욕구의 혼합체'라고 정의했다. 인식이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고, 왜 하는 지에 대한 이론적 패러다임이다. 기량이란 어떻게 해야 하는 가, 즉 방법을 말한다. 욕구란 하고 싶어 하는 것, ...

  • 누구와 걸을까 – 혼자 걷기

      누구와 걸을까 – 혼자 걷기 “평화롭게 걸으세요. 행복하게 걸으세요. ……. 걷는 매 순간마다 평화의 감촉을 느껴보세요. 걷는 매 순간마다 행복의 감촉을 느껴보세요. ……. 당신의 발바닥으로 대지에 키스하세요. 대지에 사랑과 행복의 자국을 남겨주세요.” (탁닛한의 걷기명상 중에서) 걷기에 좋은 신발, 그 것도 신발의 느낌을 최대한 제거하고 맨발로 걷는 것처럼 발바닥의 감각을 최...

  • 걷기의 재해석 - 가족과 걷기

    109 누구와 걸을까 – 가족과 걷기 요즘은 길을 걸으면서 부부 또는 연인이 손을 잡고 걷는 것을 보면 기분이 저절로 흐뭇해진다. 노부부가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서로 떨어질까 굳이 두 손을 쥐고 가는 모습에는 오랜 세월을 두 분이 행복하게 지내셨구나 하는 기분 좋음이 생긴다. 젊은 연인이 두 손을 꽉 쥐는 것도 모자라 서로 부둥켜안듯이 딱 붙어 걷는 것을 보면 그래 좋을 때다. 더 행복하게 오래 같이 지낼 거라 하는 축복의 마음이 생긴다...

  • 걷기의 재해석(11) - 역사를 찾아서 걷기

    108 어디를 걸을까 – 역사를 찾아서 걷기 역사를 찾아서 걷는 것은 그 자체가 역사에 역사를 더하는 역사적 행위이다. 걷는 행위가 물건을 가지고 이 곳에서 저곳으로 옮겨가는 행위, 더 높은 지위와 특권을 누리면서 사회의 밑바닥에 있는 노예와 서민에게 이곳에서 저곳으로 이동하라고 강제된 행위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이제는 이곳에서 저곳으로 이동할 때 자발적인 의지로 걸어가기는 인간이 드물게 하는 행위가 되었다. 걷기가 강제적이고 노동에서...

  • 걷기의 재해석 : 어디를 걸을까? 풍광을 찾아서

    107 어디를 걸을까 – 풍광을 찾아서 풍경(風景)은 빛과 그림자가 있는 순수한 자연의 경치이고, '사람(儿=人)'이 붙은 '光'을 쓰는 '風光'은 '풍경'이라는 뜻과 함께 인위적인 문화의 의미도 깃들어 있는 말이다. 그러니까 꼭 야외로 나가 경치 좋은 곳만 걸어야 취미 삼아 걷는 게 아니라, 내가 사는 곳의 도시 경치를 보면서 걷는 재미도 좋다는 것이다. 늘 살던 곳, 오가던 곳만 걷지 말고 평소 가지 않는 곳으로 집을 나서면 된다. ...

  • 걷기의 재해석(10) - 동네 걷기

      어디를 걸을까 – 동네 한 바퀴 내가 사는 동네를 여행하기 위해서는 큰 준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아무 때나 아무것도 들지 않아도 된다. 그저 신발만 신고 집 밖을 나서면 바로 동네 여행이 된다. 안암동에서 한 50여 년을 살았다. 고향도 호적상 고향인 충청도 예산에서 성북구 안암동으로 바꾼 지 오래다. 안암초등학교부터 경동고등학교는 반경 1킬로 안에 있고, 아파트에 가려진 삼선중학교 빼고는 집에서 보면 다 한눈에 들어온다. 범위...

  • 걷기의 재해석 (9)  - 걸어서 좋은 정신적 이유

    걷기의 재해석 (10)  – 걸어서 좋은 정신적 이유 “분노를 다스리거나 용서를 하기 위해서도 걷기를 활용할 수 있다. 걷기가 현실을 기반으로 생각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김종우의 마흔넘어 걷기 여행 중에서) “언제까지나 안정적이고 확실한 삶을 살 것이라 믿었던 책의 저자 크리스티네는 갑작스레 모든 것을 잃게 되자 미국 서부를 횡단하는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을 걷기로 마음먹는다.” (크리스티네 튀르머의 생이 보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