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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버스도 '선재 수혜'…
    "변우석 인기 아이돌급"

    커뮤니티 가입자 54만…일주일 방문자 110만명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주연배우 변우석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 역시 커뮤니티 가입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선재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에서 밴드 이클립스 멤버…

    • [단독] 뮤지컬배우 전동석 "7월 1일 결혼합니다"

      뮤지컬배우 전동석이 7월 1일 오랜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27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전동석은 오는 7월 1일 월요일에 결혼식을 올리고 유부남이 된다.결혼 상대는 비연예인으로, 금융계 종사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 업계에 따르면 전동석은 예비신부의 신상 보호에 특히 신경을 써 왔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도 보안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으며, 결혼식에도 관계자들을 극소수만 초대한다는 후문이다.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전동석이 7월 1일 결혼하는 게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예비신부가 비연예인이라 배우가 매우 조심스러워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앞서 이날 전동석은 "교제를 이어온 연인과 결혼을 약속했다.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결정했다"면서 "인생의 또 다른 문을 열어 더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맞이한 지금, 한결같은 사랑을 주셨던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이 절대 부끄럽지 않게 무대 위에서 뮤지컬배우 전동석으로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실제 결혼 전후로 '열일'을 이어간다. 현재 '헤드윅'에 출연 중인 전동석은 6월 23일까지 무대에 서며, 결혼식을 올린 뒤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7월 6일부터는 '프랑켄슈타인'에 합류한다.전동석은 2009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그랭구아르 역을 맡으며 데뷔했다.빼어난 외모와 탄탄한 실력으로 데뷔 때부터 주목받은 그는 이후 '몬테크리스토', '모차르트!', '엘리자벳', '두 도시이야기', '마리앙투아네트', '프랑켄슈타인', '지킬 앤 하이드', '드라큘라' 등 잇달아 대형 작품에

      2024.05.27 18:02
    • 'K웨이브 콘서트 인기가요' MC에 윤호, 해린, 한유진

      에이티즈 윤호, 뉴진스 해린, 제로베이스원 한유진이 'K웨이브 콘서트 인기가요 스폰서드 바이 코카콜라'(이하 'K웨이브 콘서트') MC로 나선다. SBS는 다음 달 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K웨이브 콘서트'를 개최하기로 확정하고 이같이 MC를 섭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에스파, 에이티즈, 다이몬, 아일릿, 있지, 케플러, MCND, 뉴진스, 넥스지, 엔믹스, 원어스, 스트레이 키즈, 수호(엑소), 트레저, TWS, 유니스, XG, 제로베이스원 18팀이 무대에 오른다. 'K웨이브 콘서트'는 이달 9일 오후 2시 55분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채널 K'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연합뉴스

      2024.05.27 18:00
    • 블핑 '뚜두뚜두' 뮤비 유튜브 22억뷰 돌파…"매순간이 기록"

      그룹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K팝 아이돌 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22억회를 돌파했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이 뮤직비디오는 2018년 6월 공개 이후 약 5년 11개월 만인 이날 오후 3시 12분께 조회수 22억건을 넘어섰다. 소속사는 "'뚜두뚜두'는 유튜브에서 K팝 그룹 뮤직비디오 최다 조회수를 매분 매초 자체 경신 중"이라고 설명했다. '뚜두뚜두'는 블랙핑크의 첫 미니 음반 '스퀘어 업'(SQUARE UP)의 타이틀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양손으로 권총을 쏘는 듯한 안무가 특징이다. 2018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고,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55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수는 7억 회에 달한다.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전 세계 남녀 아티스트를 통틀어 가장 많은 9천380만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05.27 17:39
    • 조폭에 빙의된 고등학생의 '조폭고'…"따뜻한 '꼰대' 이야기"

      조폭 역에 이서진 특별출연…윤찬영 "이서진 선배님 말투가 입에 붙었었죠" 마흔일곱살 조직폭력배 영혼에 빙의된 열아홉살 고등학생의 성장기를 그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이하 '조폭고')가 29일 베일을 벗는다. 드라마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고등학생을 구하려다 그 고등학생의 몸에 빙의하게 된 조폭 김득팔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득팔이 빙의한 고등학생 송이헌은 학교에서 심한 괴롭힘을 당하고, 집안에서는 무관심 속에 방치되는 인물이다. 김득팔은 송이헌이 온전한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본인만의 방법으로 돕기 시작한다. 극 중 김득팔과 송이헌은 윤찬영이 동시에 연기한다. 윤찬영은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호텔에서 열린 '조폭고' 제작발표회에서 "휴먼 드라마, 성장물, 판타지,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재미가 어우러진 작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득팔이 송이헌으로서 성장해나가는 내용이 굉장히 흥미로웠다"며 "득팔이를 연기할 때는 자신감에 초점을 맞췄다"고 짚었다. 이어 "이헌이는 뭘 하든 자신감이 부족한 반면 득팔이는 고등학생들과 어울리는 다 큰 어른이기 때문에 상당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인생 선배로서 고등학생들에게 바른말을 해주고, 교육해준다"고 설명했다. 어른 김득팔 역에는 배우 이서진이 특별출연으로 나섰다. 조폭이지만 약자는 무조건 보호하고 나서는 굳은 신념을 가졌다. 윤찬영은 "일상생활에서도 서진 선배님의 말투와 행동을 흉내 내려고 했다"며 "한동안 선배님의 말투가 입에 붙기도 했었다"고 웃어 보였다. 연출을 맡은 이성택 PD는 "아이들을 위해 진심으로 애쓰는 어른 득팔이 '꼰대'처럼

      2024.05.27 16:10
    • 손석구 제작·주연 '밤낚시', 러닝타임 12분 '스낵무비'

      손석구 제작, 주연의 영화 '밤낚시'가 오는 6월 14일 CGV서 단독 개봉한다. '밤낚시'는 어두운 밤 전기차 충전소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휴머니즘 스릴러다. 러닝타임은 12분 59초로 기존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시도를 보여주고자 '자동차의 시선'을 담아 촬영한 영화다. '밤잒시'에는 '범죄도시2', '댓글부대', 넷플릭스 'D.P',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등을 통해 인기를 얻은 배우 손석구가 공동 제작 및 연기에 참여했다. 그는 작품 속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를 낚기 위한 원맨 액션 연기부터 특유의 날 선 눈빛 연기와 카리스마까지 생동감 넘치는 모습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연출은 '세이프'(2013)로 한국 최초 칸영화제 단편경쟁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문병곤 감독이 맡고, 촬영엔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의 조형래 감독이 참여했다.이 영화는 CGV에서 6월 14일부터 16일, 6월 21일부터 23일 2주간 단독 개봉을 진행, 영화도 숏폼처럼 빠르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는 취지로 단 1천 원에 관람하는 ‘스낵 무비’의 시도를 알린다.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024.05.27 15:51
    • 에스파만이 가능한 쇠맛·흙맛…누구도 밟지 못할 'SM 전통의 컴백' [종합]

      그룹 에스파가 한층 단단해진 자신감을 품고 돌아왔다. 데뷔 후 첫 정규앨범을 선보이는 이들은 누구에게도 밟히지 않을 강력한 정체성과 완성도를 자신했다.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에스파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4집 '드라마(Drama)'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정규 앨범을 내는 건 데뷔 4년 만에 처음이다. 카리나는 "저번 쇼케이스 때 정규앨범이 나온다면 100% 만족하는 앨범으로 돌아오고 싶다고 했는데 물론 아쉬움도 있겠지만, 타이틀만큼은 자신 있는 곡들이라 여러분들도 사랑해주실 것 같고, 사랑해주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에스파 정규 1집에는 더블 타이틀 곡 '아마겟돈', '슈퍼노바(Supernova)'를 포함해 다채로운 매력의 총 10곡이 수록됐다. 윈터는 "많은 분이 우리 곡에서 쇠 맛이 난다고 하는데 수록곡들로는 쇠 맛 이 외에도 따뜻한 감성의 발라드부터 밝고 경쾌한 댄스곡이나 리드미컬한 모든 팝 장르까지 다양한 음악 색깔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첫 정규앨범인 만큼 더 신경 써서 준비했을 터. 윈터는 "에스파의 색깔이 너무 뚜렷하다 보니까 스태프분들이랑 데뷔곡뿐만 아니라 이제껏 해온 걸 통합해서 '가장 에스파다운 게 뭘까'라는 생각을 했다. 가장 에스파다운 거, 우리다운 걸 해보자고 했다. 이에 포커스를 맞춰 준비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젤은 "쇠 맛이 에스파의 시그니처라면 조금 더 깊게 들어가면 에스파는 사실 다양한 많은 매력을 표현하는 것 같다&

      2024.05.27 15:45
    • 에스파 "쇠맛 이은 흙맛 노래…세계관도 뻔뻔하게 표현 가능"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앨범…선공개 '슈퍼노바' 히트·CDP 버전 화제"대기실서 뉴진스와 하트 주고받아"…방시혁 발언엔 "다 잘되려나 보다 하고 받아들여" "'슈퍼노바'(Supernova)가 깡통 맛이라면 '아마겟돈'(Armageddon)은 흙맛입니다. 조금 더 퍽퍽하고 딥(Deep)한 맛이죠." (카리나) 걸그룹 에스파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정규 1집 '아마겟돈'(Armagedd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들을수록 중독된다는 회사(SM) 전통의 표현과 딱 어울릴 것"이라고 신곡을 소개했다. '아마겟돈'은 에스파가 지난 2020년 데뷔 이래 4년 만에 처음 내놓는 정규음반이다. 더블 타이틀곡 '슈퍼노바'와 '아마겟돈'을 비롯해 '우리 음악이 주도한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가 담긴 '세트 더 톤'(Set The Tone), 경쾌함이 돋보이는 '바하마'(BAHAMA), 기분 좋은 멜로디와 밝은 트랙 사운드가 특징인 댄스곡 '롱 챗'(Long Chat) 등 총 10곡이 담겼다. 이 가운데 선공개 된 타이틀곡 '슈퍼노바'는 멜론 '톱 100' 1위를 기록하는 등 일찌감치 흥행에 성공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아마겟돈'은 강렬한 신시사이저 베이스 사운드와 세련된 트랙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이다. 각기 다른 세계 속 다른 나를 만나 무한한 가능성을 마주하고 완전한 나로 거듭난다는 메시지가 들어 있다. 에스파는 이번 앨범에서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넘어 다중 우주로 자체 세계관을 확장했다. '나는 나로 정의한다'는 메시지가 이번 작품의 핵심 주제다. 카리나는 "데뷔 초반에는 세계관을 표현하는데 뻔뻔함이 필요했기에 부끄럽기도 했다"면서도 "이제 4년 차가 되니 뻔뻔해졌다. 세계관에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다"고 말하며 웃었다. 윈터

      2024.05.27 15:24
    • 에스파 "방시혁 '밟으실 수 있죠' 카톡? 뉴진스와 잘 지내고 있어"

      그룹 에스파가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 갈등에서 자신들이 언급된 일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앞서 이번 컴백을 앞두고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 갈등에서 에스파가 언급되는 일이 생겼던 바다. 방시혁 의장이 하이브에 합류해 걸그룹을 준비하던 민 대표에게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라고 보낸 메시지가 공개됐기 때문이다.이날 현장에서는 동시기에 컴백하게 된 뉴진스와 관련한 질문이 나왔다. 이에 카리나는 "최근에 그 그룹과 음악방송에서 만났다. 대기실에서 서로 하트를 주고 받았다. 귀엽고, 잘 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면서 "걱정하시는 부분은 전혀 없다. 좋은 동료로 잘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이어 닝닝은 "우리는 이전 우리의 모습과 계속 경쟁하고 발전하는 것 같다. 모든 아티스트가 다 각자의 색깔이 있고, 매력이 있으니까 비교할 수 없고, 대체할 수도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에스파의 정규 1집 '아마겟돈'은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4.05.27 15:04
    • 에스파 "컴백 전 이슈? '첫 정규가 잘 되려나 보다' 생각"

      그룹 에스파가 컴백 전 이슈와 관련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앞서 이번 컴백을 앞두고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 갈등에서 에스파가 언급되는 일이 생겼다. 방시혁 의장이 과거 하이브에 합류해 걸그룹을 준비하던 민 대표에게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라고 보냈던 메시지가 공개됐기 때문이다.카리나는 "이슈들에 대해 알고 있었다"면서도 "첫 정규이다 보니까 연습하는 데 매진하고 있었다.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이번 정규를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또 사랑해 주셔서 만족스러운 출발이 된 것 같다. 대중분들한테도 감사하다. 고생한 멤버들이랑 원 프로덕션 SM 식구분들한테도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이어 윈터 역시 "깊게 생각하기보다는 '우리의 첫 번째 정규가 다 잘 되려나 보다'라고 받아들였던 것 같다"며 웃었다.에스파의 정규 1집 '아마겟돈'은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4.05.27 14:51
    • 에스파 "'슈퍼노바' 깡통 맛? '아마겟돈'은 흙맛…SM 전통 느낌"

      그룹 에스파가 첫 정규 컴백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에스파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4집 '드라마(Drama)'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정규 앨범을 내는 건 데뷔 4년 만에 처음이다.카리나는 "저번 쇼케이스 때 정규앨범이 나온다면 100% 만족하는 앨범으로 돌아오고 싶다고 했는데 물론 아쉬움도 있겠지만, 타이틀만큼은 자신 있는 곡들이라 여러분들도 사랑해주실 것 같고, 사랑해주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에스파를 담당하고 있는 '원 프로덕션'을 언급하며 "고생해서 만들어주신 앨범이다. 우리도, 회사도 최선을 다한 앨범이라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선공개한 더블 타이틀 곡 '슈퍼노바'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을 달성하는 것은 물론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3100만회 돌파, 음악방송 3관왕 등의 기록을 쓰며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지젤은 "많은 사랑을 받아서 기뻤다. 정규로 나올 수 있어서 아티스트로서도 너무 행복하다. 이번에 우리도 아주 마음에 드는 작품이 나와서 기대를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닝닝은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 좋다. 항상 도와주는 회사 식구분들, 그리고 팬분들에게 고맙다. 앞으로 남은 활동들 더 열심히 해서 보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했다.특히 멤버들은 '아마겟돈'에 강한 자신감과 애착을 보였다. 카리나는 "'슈퍼노바'는 깡통 맛이고, '아마겟돈'은 흙

      2024.05.27 14:29
    • '핸섬가이즈' 코믹 터프가이 이성민 "신선한 캐릭터라 도전했죠"

      전원주택 입주했다가 악령 만난 두 남자 이야기…6월 26일 개봉 천만 영화 '서울의 봄'의 육군참모총장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그룹 회장 등 진중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온 배우 이성민이 자아도취에 빠진 터프 가이로 변신해 코믹 연기를 펼친다. 다음 달 26일 개봉하는 남동협 감독의 코미디 '핸섬가이즈'에서다. '핸섬가이즈'는 친형제나 다름없는 재필(이성민 분)과 상구(이희준)가 '영끌'로 마련한 전원주택에서 기이한 일을 겪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두 사람이 전원생활의 꿈에 들떠 집들이를 한 날, 지하실에 잠들어 있던 악령이 깨어나면서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성민은 27일 서울 광진구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재필이라는 캐릭터가 신선해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스스로 (연기에) 변화를 가져보고 싶기도 했다"고 말했다. 재필은 구릿빛 피부에 꽁지머리를 한 험상궂은 얼굴, 거친 경상도 사투리와는 달리 수줍음을 잘 타는 캐릭터다. 그의 파트너 상구는 장발에 우락부락한 체격을 가졌지만, 마음씨는 곱고 순박하다. 둘은 남들이 보기엔 잘생기지 않았지만, 스스로 미남이라고 확신한다. 이 점에서 영화 제목은 반어적 의미를 띤다. 이성민은 "정우성이나 강동원 같은 배우가 나와야 '핸섬가이즈'일 텐데, 나로선 극복해야 할 딜레마였다"며 "이 영화에서 '핸섬'이란 잘생겼다는 의미보다는 멋지다는 의미라고 스스로 풀이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핸섬가이즈'는 재필과 상구의 '티키타카'가 핵심이다. '남산의 부장들'(2020), '마약왕'(2018), '로봇, 소리'(2016) 등에서 호흡을 맞춰온 이성민과 이희준은 이번 작품에서도 잘 맞는 연기 궁

      2024.05.27 13:56
    • 이성민X이희준 '엄근진'은 잊어라…배꼽 빠지도록 웃길 '핸섬가이즈'[종합]

      배우 이성민, 이희준이 ''핸섬가이즈''(엄격, 근엄, 진지)을 벗고 웃음 타율 높은 코미디 영화를 들고나왔다. '핸섬가이즈'를 통해 올여름 관객의 웃음보를 저격할 예정이다.영화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오싹한 코미디 영화다.2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핸섬가이즈'(남동협 감독)의 제작발표회에서 남동협 감독은 "요즘 서로 다른 장르가 결합한 게 영화 트렌드인 것 같다"며 "우리 영화는 꽃미남 배우 이희준의 멜로, 미녀 배우 공승연의 호러, 연기 장인 이성민의 휴먼 드라마와 스릴러를 볼 수 있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이어 "주로 범죄자 역을 많이 했던 박지환이 진짜 경찰이 되어 박지환 표 수사극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재미가 있는 제법 신선한 영화"라고 말했다.영화 '서울의 봄', '남산의 부장들', '마약왕', '공작',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등을 통해 굵직한 연기를 선보였던 이성민이 이번 작품에선 험상궂은 외모와 달리 새침하고 부끄러움이 많은 터프가이 재필을 연기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등을 통해 맹활약 중인 이희준 우락부락한 성난 근육과 달리 한없이 세심하고 다정한 성격을 지닌 섹시가이 상구 역을 맡아 재필과 함께 환장의 콤비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작품으로 데뷔한 남 감독은 "이분들이 저를 선택해주셨다. 데뷔작에 함께 해주셔서 가문의 영광이고 깊이 감사드린다"

      2024.05.27 12:46
    • '핸섬가이즈' 이희준 "공승연에 춤 플러팅…숙소서 만든 자체 안무"

      배우 이희준이 '핸섬가이즈'를 통해 관객에게 쉴 새 없는 플러팅을 할 예정이다.2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핸섬가이즈'(남동협 감독)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그동안 영화 '남산의 부장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등을 통해 맹활약 중인 이희준은 변신의 귀재 다운 연기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작품에서 이희준이 연기한 상구는 우락부락한 성난 근육과 달리 한없이 세심하고 다정한 성격을 지닌 섹시가이다. 부끄러워하다가도 급발진해 버려 상대를 정신 못 차리게 하는 매력을 지녔다.이희준은 "순수하고 눈물이 많은 친구"라며 "(모두가)안 싸웠으면 좋겠다. 평화를 생각하는 친구"라고 설명했다.이어 "극 중 공승연에게 춤으로 플러팅 하는 장면이 있는데, 음악을 골라 주시고 안무가가 있는 줄 알았는데 저 혼자 숙소에서 연구해서 다음 날 찍었던 기억이 난다. 자체 안무다"라고 강조했다.공승연은 "이렇게 선배가 춤을 열심히 출 줄 몰랐다. 여성 관객분이라면 누구나 좋아하실 것 같다. 약간의 로맨스가 있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영화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로 오는 6월 26일 개봉된다.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024.05.27 11:28
    • '핸섬가이즈' 이성민 "정우성·강동원이 '핸섬'인데…제목이 딜레마"

      배우 이성민이 영화 '핸섬가이즈' 제목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2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핸섬가이즈'(남동협 감독)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성민은 "제목 '핸섬가이즈'가 제겐 딜레마였다"고 털어놨다.영화 '서울의 봄', '남산의 부장들', '마약왕', '공작',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등을 통해 굵직한 연기를 선보였던 이성민이 이번 작품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그가 연기한 ‘재필’은 험상궂은 외모와 달리 새침하고 부끄러움이 많은 터프가이로, 구릿빛 피부와 언밸런스한 꽁지머리 헤어스타일의 파격적인 비주얼이 더해져 남다른 매력을 전한다.이성민은 "재필은 예의가 바르고 동생과 의리가 두텁다. 여자에게 수줍음이 많은데 친절함, 자상함에 서툰 그것이 매력인 것 같다"고 밝혔다.그는 "저보다는 잘생긴 정우성, 강동원이 해야 핸섬이 맞는데 이걸 어떻게 극복할까 고민했다. 촬영하면서 이 핸섬은 잘생긴 게 아닌 멋진 핸섬 이라고 풀었다. 반대로 캐릭터들이 험상궂게 나온다. 그런 얼굴을 만드는 게 나름의 숙제였다. 첫인상이 불쾌하거나 공포심을 줄 수 있는 얼굴이었다. 그런 얼굴 만드는 걸 신경 썼다"고 덧붙였다.영화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로 오는 6월 26일 개봉된다.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024.05.27 11:22
    • '핸섬가이즈' 감독 "이성민·이희준·박지환, 캐스팅…가문의 영광"

      남동협 감독이 데뷔작 '핸섬가이즈'에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들을 캐스팅한 만족감을 드러냈다.2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핸섬가이즈'(남동협 감독)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남 감독은 "서로 다른 장르가 결합했다는 게 요즘 영화 트렌드에서 많이 나오는 형태인 것 같다. 우리 영화는 꽃미남 배우 이희준의 멜로, 미녀 배우 공승연의 호러퀸 모습, 연기 장인 이성민의 휴먼 드라마와 스릴러를 볼 수 있다. 주로 범죄자 역을 많이 했던 박지환이 진짜 경찰이 되어 박지환 표 수사극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재미가 있는 제법 신선한 영화"라고 설명했다.캐스팅 이유에 대해 "이분들을 캐스팅한 이유는 너무 많다. 제가 생각했을 때는 제가 이분들이 저를 선택해주셨다. 데뷔작에 함께 해주셔서 가문의 영광이고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이날 이성민은 작품 출연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가 재밌었다. 제목 보고 뭐지? 했는데 그동안 여러 캐릭터를 연기해왔지만 재필이란 역할이 좀 신선했다.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트렌드에 맞게 여러 장르가 섞여 있는 느낌이 신선해서 변화를 가져보고자 선택했다"고 밝혔다.이희준은 "코미디 연기에 목말라 있었다. 워낙 악역을 많이 했다"며 "재밌는 시나리오에 제가 좋아하는 게 다음을 예상하지 못하는 건데 그런 대본이었다. 제가 좋아하는 성민 선배와 함께라 재밌게 촬영했다"고 강조했다.박지환은 "이희준을 통해 시나리오를 봤는데 예상을 벗어나는 사건이 즐거웠다. 이거 어떻게 만들어질지 궁금했는데 감독을 만나니 이거 정말 재밌겠다 싶었다"고 했다. 이어 "이번에

      2024.05.27 11:13
    • [가요소식] HYNN, 내달 신곡 '가장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 발표

      NCT 드림 日 도쿄 돔 입성·엑소 수호 12년 만에 첫 솔로 콘서트 ▲ HYNN, 새 발라드로 컴백 = 가수 HYNN(박혜원)이 다음 달 2일 새 디지털 싱글 '가장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HYNN이 신곡을 내는 것은 지난해 여름 소품집 '하계 : 夏季' 이후 약 1년 만이다. '가장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은 깊은 어둠을 뚫고 마침내 다가오는 소중한 빛을 만나는 찬란한 순간을 다룬 발라드다. 섬세하고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HYNN의 여리지만 단단한 음색이 조화를 이뤘다. ▲ NCT 드림 일본 도쿄 돔 입성 = 그룹 NCT 드림이 지난 25∼26일 일본 도쿄 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양일간 10만 관객을 열광시켰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NCT 드림이 도쿄 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월드투어 '더 드림 쇼 3 : 드림 이스케이프'(THE DREAM SHOW 3 : DREAM( )SCAPE)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NCT 드림은 공연에서 약 3시간 동안 '스무디'(Smoothie), 'ISTJ', '브로큰 멜로디스'(Broken Melodies) 등 히트곡을 포함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NCT 드림은 "도쿄 돔에 단독 콘서트로 서는 게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다. 안 떨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떨리기도 하고, 객석을 꽉 채워 주신 팬들의 모습이 정말 예뻐서 감동도 받았다"며 "앞으로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NCT 드림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멤버들은 다음 달 2일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 엑소 수호, 데뷔 12년만 첫 솔로 콘서트 = 그룹 엑소의 수호가 지난 25∼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소속사 SM엔

      2024.05.27 10:42
    • '파과' 차지연, 60대 킬러도 완벽 소화…또 한번 입증한 존재감

      배우 차지연이 뮤지컬 '파과'를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지난 3월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포문을 연 뮤지컬 '파과'는 구병모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 60대 여성 킬러 조각이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낯선 감정들을 마주하고 변화하는 내용을 담아 감동을 선사했다.차지연은 60대 여성 킬러 '조각'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3층으로 이루어진 무대를 연신 오르내리면서도 섬세한 표현을 놓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격렬한 누아르 액션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몰입감을 견인했다.킬러 생활을 시작한 후 소중한 것을 만들지 않고 감정을 죽이며 살아온 조각에 녹아든 차지연은 계속해서 변주하는 감정을 전개해 나갔다. 특히나 차지연의 명불허전 가창력과 깊이 있는 목소리는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매 공연마다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호평 속 공연을 마친 차지연은 "끝까지 응원과 격려해 주시는 관객분들이 있었기에 긴 여정을 감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며 "발걸음해 주시는 관객 여러분들의 마음을 가슴 깊이 지니고, 앞으로도 무대와 작품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모차르트', '레베카', '위키드', '노트르담 드 파리', '레드북', '컴프롬어웨이' 등 다수의 작품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무대 위 존재감을 입증해 온 차지연. 여생을 방역업에 바친 60대 청부업자 조각의 시선에서 여성 서사를 그려내는 작품 '파과'를 통해 그간 쌓아 올린 내공을 여실히 발휘한 차지연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배우 차지연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2024.05.27 10:05
    • 배너, 첫 단독 콘서트 서울·타이베이·도쿄 성료…'글로벌돌' 입증

      '피크타임' 우승팀 배너(VANNER)가 서울에 이어 타이베이와 도쿄에서도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완벽하게 성료했다.지난 4월 26일 시작해 총 3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더 플래스 : 에이 투 브이(THE FLAG : A TO V)'를 선보인 배너는 지난 5월 10일 타이베이를 거쳐 25, 26일 양일간 도쿄까지 마무리했다.이번 콘서트는 배너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공연이자 글로벌한 무대로 입지를 넓혔다는 점에서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소중한 순간들로 각인됐다. 개최하는 도시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안정된 가창력을 선보인 배너는 군 입대로 인해 함께하지 못한 멤버 성국의 빈자리를 팬들과 함께 채워나가며 글로벌 대세돌의 매력을 펼쳐보였다.카레이서로 변신한 모습으로 첫 등장한 배너는 인기 대표곡 '서킷(CIRCUIT)', '원트 유 백(WANT U BACK)', '잭팟(JACKPOT)'을 연달아 선보이며 막강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함성을 끌어냈다.배너는 사전 투표를 통해 팬들이 직접 선정한 곡들을 타이베이와 도쿄에서도 이어가며 '비 마이 러브(Be My Love)', '다이아몬드(Diamonds)', '솔직히(TBH)'를 통해 그룹의 전매특허인 화려한 라이브와 탄탄한 퍼포먼스를 무대마다 드러냈다. 데뷔 이래 첫 단독 콘서트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과도 마주한 배너는 도쿄에서 열린 3회차 공연 동안 스트레이 키즈의 'CASE 143'부터 라이즈의 '겟 어 기타(Get A Guitar)', 샤이니의 '셜록(Sherlock)', 에이티즈의 '바운시(BOUNCY)'까지 다양한 퍼포먼스로 남다른 팬서비스를 드러내기도 했다.타이베이 공연에서도 현지 인기 드라마 '상견

      2024.05.27 10:00
    • 이효리 모녀 여행, '소녀가장'부터 '임신'까지 진솔 고백 통했다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의 이효리가 엄마와 함께 여행을 다니며 진솔한 속내를 드러냈다. 26일 첫 방송된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연출 마건영, 박성환)에서는 이효리가 엄마와 경주로 첫 모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는 엄마를 위해 적극적으로 여행을 리드하며 '효녀 이효리'로 변신해 감동을 안겼다. 이에 '엄마, 단둘이 여행갈래?' 시청률은 수도권 2.3%, 전국 2.5%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바빴던 연예계 생활로 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이런 기회가 아니면 영원히 안 갈 것 같은 느낌"이라고 첫 모녀 여행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엄마는 '효리하고 여행 가는 게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라면서도 다퉈서 마음을 다칠까 두려워했다. 반면 딸 이효리는 "인간 대 인간으로 가보고 싶다"라고 솔직한 포부를 전했다.한 번도 경주에 가본 적 없다는 엄마를 위해 여행의 목적지를 경주로 정한 두 사람은 기차 안에서 가방 속 아이템으로 서로의 취향을 알아가고 근황 토크, 여행 계획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며 탐색전을 펼쳤다. 이효리는 "처음에는 서로 간을 보는 시간"이라며 "어떤 사람인지 탐색하는 시간이 필요해서 얘기를 많이 한 것 같다"라고 했다.특히 두 사람은 이번 여행의 중점을 엄마와 처음 해보는 것에 맞춰 설렘을 더했다. 모녀는 가장 먼저 대릉원에 방문해 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더욱 유익한 여행을 즐겼다. 하지만 이효리는 여행에 좀처럼 집중하지 못하는 엄마의 모습에 의아함을 표했다. 이에 엄마는 "

      2024.05.27 09:59
    • "역시 박미선"…이엘, 세대 뛰어 넘는 '여행 메이트' 결성

      방송인 박미선이 배우 이엘과 역사 여행을 떠나며 관록의 진행 능력을 선보였다. 박미선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1TV '아주 사(史)적인 여행'에서 역사학자 심용환, 스페셜 게스트 이엘과 함께 충북 제천에서 첫 번째 여정을 시작했다.박미선은 오프닝을 하며 "지난가을에 뵙고 봄에 뵙는다. '아주 사적인 여행'이 드디어 정규 편성이 됐다"며 "우리나라 구석구석 역사 이야기를 들을 곳이 많다. 아주 특별한 분을 모셨다"며 스페셜 게스트 이엘을 소개했다.박미선은 수줍게 인사를 하는 이엘을 바라보며 "사석에서 보면 털털할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엘은 "헐랭이다"며 자신의 성격을 설명했다. 이후 박미선은 여행에 앞서 '울고 넘는 박달재'를 흥겹게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자 이엘은 "선배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고, 노래 잘하신다"며 박미선의 노래 실력에 감탄했다.출연진은 의림지, 배론성지, 정봉산, 자양영당, 약초시장 등을 방문해 제천의 역사를 살펴봤다. 특히 박미선은 역사 프로그램 진행자다운 지식을 보여주면서 댐 건설로 고향이 수몰된 어부와 대화를 나누며 제천을 알아갔다.박미선은 여행을 마치면서 "제천은 한마디로 희생인 것 같다. 고향이 물에 잠기는 희생을 해서 많은 분이 물을 마실 수 있고, 목숨을 희생해서 의병이 시작된 곳이다. 땅이 약초를 내서 사람들을 구해주는 곳이기도 하다"고 말해 진한 여운을 남겼다.'아주 사적인 여행' 대한민국 곳곳의 숨겨진 우리의 혼과 역사,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한다. 김소연 한경닷컴

      2024.05.27 09:42
    • '마이 러브'·'업타운 걸' 부른 웨스트라이프 13년만에 내한공연

      7월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공연…마크 필리는 건강문제로 불참 '마이 러브', '업타운 걸' 등 히트곡을 남긴 밴드 웨스트라이프가 13년만에 한국에서 공연한다.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7월 6∼7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웨스트라이프(Westlife)의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1998년 결성된 웨스트라이프는 세계적으로 5천5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 기록을 세운 아일랜드 출신 4인조 팝 밴드다. 2012년 해체했으나 2018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재결합한 뒤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웨스트라이프는 '마이 러브'(My Love),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업타운 걸'(Uptown Girl)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겨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웨스트라이프의 내한 공연은 2011년에 이어 13년 만이다. 다만 멤버인 마크 필리는 현재 건강 문제로 투어에 참여하지 않고 있어 3인조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국내 최초 다목적 실내 공연장이며, 이곳에서는 대중음악 공연과 시상식 등을 개최되고 있다. 외국 가수의 공연은 올해 3월 마룬파이브 내한에 이어 웨스트라이프가 두 번째다. /연합뉴스

      2024.05.27 09:42
    • 故이선균 유작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7월 개봉

      또 다른 유작 '행복의 나라'는 8월 개봉 지난해 세상을 떠난 배우 이선균의 유작 두 편이 올여름 극장가에 나란히 걸린다. 배급사 CJ ENM은 이선균 주연의 스릴러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이하 '탈출')가 오는 7월 개봉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이선균 주연의 또 다른 영화 '행복의 나라'가 8월 개봉을 확정 지으면서 두 편의 유작이 약 한 달 간격으로 관객을 찾게 됐다. 김태곤 감독이 연출한 '탈출'은 공항으로 향하는 대교 위에 고립된 사람들이 살상용 군견의 습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이선균은 안보실 행정관 정원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주지훈은 돈이면 뭐든 하는 레커차 기사 조박을, 김희원은 군견과 관련된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책임 연구원 양 박사를 각각 연기했다. 이 영화는 지난해 열린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됐다. 당시 이선균은 유재선 감독의 '잠'으로도 칸의 초청을 받아 2편의 영화를 통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연합뉴스

      2024.05.27 09:39
    • 故 이선균 유작 '탈출' 7월 개봉…'행복의 나라'는 8월

      고(故) 이선균의 유작 '탈출: PROJECT SILENCE'(이하 탈출)이 오는 7월 개봉한다. CJ ENM은 27일 "이선균, 주지훈, 김희원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출연하는 재난 스릴러 '탈출'의 7월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탈출'은 짙은 안개 속 연쇄 추돌 사고가 일어나고, 붕괴 위기의 공항대교에 풀려난 통제불능의 군사용 실험견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고, 전 세계 140개국에 선판매 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서 한 치 앞도 구분할 수 없는 안개 속 공항대교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재난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붕괴 포스터’는 바다 한 가운데 끊어진 다리의 모습이 아찔함을 안기는 가운데 ‘붕괴 위기 공항대교 생존자 전원 고립’ 이라는 카피는 살아남은 이들이 마주하게 될 극한의 사투를 예고한다.‘타겟 포스터’는 CCTV 화면 너머, 연쇄 추돌 사고로 인해 수십 여대의 차량이 뒤엉켜 아수라장이 된 상황에서 무언가에 쫓기듯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사람들의 모습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생존자 전원이 타겟이 된다’라는 카피 아래 사람들을 타겟으로 인식하는 표식과 붉은 색의 ‘TARGET ERROR’ 메시지는 공항대교에 고립된 이들에게 닥친 위협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매 작품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인 고 이선균이 붕괴 직전 공항대교에 갇힌 안보실 행정관 ‘정원’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다. 대체불가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아온 배우 주지훈이 인생 한 방을 노리는 렉카 기사 &lsq

      2024.05.27 09:09
    • 손석구 주연 13분짜리 단편영화 '밤낚시'…극장서 1천원에 본다

      문병곤 감독 연출…CGV "숏폼 콘텐츠 극장 상영 새로운 시도" CGV는 배우 손석구가 주연하는 단편영화 '밤낚시'를 다음 달 단독 상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밤낚시'는 밤에 전기차 충전소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을 그린 스릴러로, 문병곤 감독이 연출했다. 문 감독은 '세이프'로 2013년 제66회 칸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상영 시간이 12분 59초인 '밤낚시'는 자동차의 앞뒤와 왼쪽 카메라 시점만으로 장면을 연출한 게 특징이라고 CGV는 소개했다. 손석구가 설립한 제작사 스태넘과 현대차가 공동 제작했다. 다음 달 14∼16일과 21∼23일 전국 15개 CGV에서 상영 예정이며, 티켓 가격은 1천원이다. 단편영화는 영화제 등을 계기로 극장에서 선보인 적은 있지만, 장편영화처럼 등급 분류 등의 절차를 거쳐 정식으로 상영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CGV의 설명이다. CGV는 '밤낚시' 상영에 대해 "시간 대비 효율을 의미하는 '시성비'에 관심이 많은 요즘 소비 성향을 고려해 숏폼 콘텐츠를 극장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5.27 09:06
    • [박스오피스] '퓨리오사' 첫 주말 43만명 관람해 1위

      예매율 1위는 29일 개봉하는 강동원 주연 '설계자' 조지 밀러 감독의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이하 '퓨리오사')가 개봉 후 첫 주말 4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몰이에 나섰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퓨리오사'는 지난 주말 사흘간(24∼26일) 42만9천여명(매출액 점유율 39.5%)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56만4천여명이다. 지난 22일 개봉한 이 영화는 밀러 감독이 연출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의 프리퀄(시간상 앞선 이야기를 다룬 속편)로, 인류 문명이 붕괴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의 전사 퓨리오사의 성장 과정을 그렸다. 드넓은 황무지를 배경으로 한 속도감 있는 자동차 추격 액션으로 호평받고 있다. 실 관람객 평가를 반영한 CGV 골든에그 지수도 97%로 높은 수준이다.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 4'는 지난 주말 21만9천여명(18.7%)의 관객을 모아 2위였다. 누적 관객 수는 1천104만5천여명으로 불어났다. 신혜선·변요한 주연의 스릴러 '그녀가 죽었다'(20만2천여명·17.2%)와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7만7천여명·6.9%)이 그 뒤를 이었다. '퓨리오사'의 독주는 오래가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이날 오전 기준 예매율을 보면 오는 29일 개봉하는 강동원 주연의 스릴러 '설계자'가 33.1%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다음 달 5일 개봉 예정인 김태용 감독의 '원더랜드'(8.6%)는 '퓨리오사'(19.4%)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다. /연합뉴스

      2024.05.27 07:40
    • "평생 피아노 치다 伊영화 데뷔…'소주 건배' 아이디어 냈죠"

      난니 모레티 '찬란한 내일로' 출연한 피아니스트 유선희 이탈리아 대표 거장 난니 모레티 감독의 신작 '찬란한 내일로'에는 한국 관객이 반갑게 느낄 만한 장면이 몇 나온다. 그중 하나가 주인공인 영화감독 조반니가 제작진과 "건배"를 외친 뒤 소주를 '원샷' 하는 신이다. 이 장면은 극 중 한국인 통역사 역할을 소화한 배우 유선희가 술잔을 부딪치는 모습이 담긴 각본을 보고서 우리나라 술인 소주를 이용하자고 감독에게 건의하면서 만들어졌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유선희는 최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모레티 감독이 '한국적인 장면이 될 테니 네 맘대로 한 번 해보라'고 하더라"면서 "소주는 무조건 소주잔에 따라 마셔야 한다는 생각에 집에서 소주잔을 가져와 촬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찬란한 내일로'는 조반니가 영화를 만들며 겪는 험난한 여정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으로, 모레티 감독이 직접 조반니를 연기했다. 유선희는 사기를 당해 영화 제작이 무산될 위기에 처한 조반니를 구해주는 통역사 역을 맡았다. 원래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던 그는 이 영화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에 수석 입학·수석 조기 졸업하고 다양한 무대에 선 그가 영화에 출연하게 된 건 "한 번 해보지 뭐"라는 마음이 이어져서였다고 한다. 영화배우 친구의 권유로 배우 에이전시에 들어간 이후 처음으로 본 오디션이 '찬란한 내일로'였고 덜컥 합격까지 했다는 것이다. 그는 "평생 피아노만 쳐온 제가 영화계에서 일을 하는 것은 상상조차 못 했다"면서도 "음악을 할 때도 다른 장르와 협업을 많이 했는데, 그런 도전 정신 덕에 거리낌 없이 연기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2024.05.27 07:00
    • 美래퍼 니키 미나즈, 대마초 소지로 네덜란드서 체포됐다 풀려나

      현장 영상서 "마약 없다" 주장했지만 덜미…영국 콘서트 취소돼 미국의 유명 여성 래퍼 니키 미나즈(41)가 마약 소지 혐의로 네덜란드 공항에서 체포됐다 풀려났다고 AP통신과 미 CNN 방송 등이 26일(현지시간) 전했다. 미나즈는 전날 영국 맨체스터에서 콘서트를 하기 위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스히폴 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하려 했으나, 경찰이 그의 가방에서 마리화나(대마초)를 발견했다. 네덜란드 헌병대는 미나즈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41세의 미국인 여성이 "연성 마약"을 밀반출한 혐의로 체포됐으며, 이후 벌금을 부과하고 석방했다고 밝혔다. 미나즈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영상에는 공항에서 경찰이 그에게 마약 소지를 이유로 체포해야 한다고 고지하자 "나는 마약을 소지하고 있지 않다"고 반박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당일 저녁 풀려났지만, 이동이 지연되면서 맨체스터에서 예정된 콘서트는 취소됐다. 공연 기획사 측은 성명에서 "니키는 오늘 밤 공연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모색하려 최선을 다했지만, 오늘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불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미나즈는 이후 온라인에 올린 영상에서 "여러분을 사랑하고, 오늘 밤 이런 일이 생겨 정말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엑스(X, 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는 맨체스터에서 머무는 호텔 이름을 공개하며 "여러분이 밖에 있다면 볼 수 있도록 발코니에 있을 것"이라고 했다. 미나즈는 지난해 말 최신 앨범을 발매한 뒤 '핑크 프라이데이 2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네덜란드는 대마초에 관대한 편이지만, 공식적으로는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05.27 03:46
    • 상암 달군 10만 '환호성'…이래서 임영웅 임영웅 하는군요 [리뷰]

      가수 임영웅이 이름값을 제대로 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선 그는 이틀간 10만명의 환호 속에서 3시간을 꽉 채워 노래하고 춤추며 팬들을 감동시켰다. 압도적인 공연 스케일만큼이나 높은 완성도로 관객들의 만족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시간이었다.임영웅은 26일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IM HERO - THE STADIUM)'을 개최했다. 전날에 이은 2회차 공연이다.남녀노소 불문하고 현재 가장 큰 사랑을 받는 가수를 꼽으라면 많은 이들이 임영웅을 떠올릴 테다.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최종 우승을 거두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임영웅은 트로트를 넘어 발라드, 댄스까지 도전하며 대중성과 팬덤 파워를 동시에 잡았다.지난해 진행한 전국투어에 1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 총 22만여명이 온 사실이 그의 인기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이번 공연으로는 단 2일간 총 1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이날 월드컵경기장역으로 향하는 환승역 중 하나인 합정역에서부터 하늘색 옷을 입은 영웅시대(공식 팬덤명)들이 대거 눈에 띄었다. 삼삼오오 모인 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시질 않았다. 하늘색 포인트의 모자, 손수건, 헤어핀 등을 착용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를 보고 있던 젊은 커플은 "너무 귀여우시다. 즐기고 오시라"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손톱까지 하늘색으로 칠한 50대 팬 A씨는 "공연장까지 오는 길이 온통 하늘색이지 않냐. 너무 신난다"면서 "아까 역에서 만난 다른 두 분과 친해져서 한참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부모님을 모시고 나온 30대 B씨 역시 "엄마 아빠가 이렇게 신난 모습은 처음

      2024.05.26 21:33
    • 다시 뭉친 샤이니, '쩌렁쩌렁' 라이브에 3일간 3만명 환호

      온유 약 1년만 복귀해 완전체 무대…뜻깊은 데뷔 16주년 자축도 "이렇게 오랜만에 여러분과 콘서트를 하게 됐는데, 여러분과 이 자리를 꽉 채워서 시작하니까 신나요. 음이탈이 나든, 다리에 쥐가 나든, 내일이 없다는 생각으로 멤버들과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주세요. " (태민) 온유, 민호, 태민, 키 네 멤버가 마치 왕자님처럼 화려한 금색 장식을 곁들인 흰 의상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격한 안무에 온 얼굴이 땀으로 범벅이 됐지만, 멤버들은 '쩌렁쩌렁' 울리는 라이브 속에서도 음 하나 허투루 부르는 법이 없었다. 바로 샤이니가 지난 24일부터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연 앙코르 단독 콘서트 '샤이니 월드 Ⅳ 퍼펙트 일루미네이션 : 샤이니스 백'(SHINee WORLD Ⅳ PERFECT ILLUMINATION : SHINee'S BACK) 마지막 날 공연에서다. 샤이니는 3일간 공연을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약 3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인기를 과시했다. 이번 콘서트는 특히 지난해 6월 컨디션 난조로 활동을 중단한 멤버 온유가 약 1년 만에 복귀해 무대에 올라 네 멤버가 완전체로 팬들 앞에선 뜻깊은 자리였다. 온유와 태민은 최근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각자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터라 팬들은 한자리에 다시 뭉친 네 멤버를 보며 더욱 힘차게 응원봉을 흔들었다. 전날인 25일은 샤이니의 데뷔 16주년 기념일이기도 했다. 민호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 것 같다. 어제는 저희 16주년이어서 그런지 하루가 더욱 짧았다"며 "마지막 날인 만큼, 체력을 아끼지 않고 불태워서 여러분과 좋은 공연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샤이니는 이번 공연에서 지난해 6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연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와

      2024.05.26 20:00
    • 샤이니, 우리의 푸르른 청춘이자 현재…'3만5명' 하나 됐다 [리뷰]

      그룹 샤이니(SHINee)가 감동의 완전체 콘서트로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네 멤버, 3만 관객, 그리고 고(故) 종현까지 모두 하나가 된 순간이었다.샤이니는 24~2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샤이니 월드 VI 퍼펙트 일루미네이션 : 샤이니스 백(SHINee WORLD VI PERFECT ILLUMINATION : SHINee's BACK)'을 개최했다.3일간 동원한 관객은 총 3만여명.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16년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는 샤이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의 앙코르인 이번 공연에는 샤이니의 대표 문구인 '샤이니스 백'이 부제로 붙었다. 지난해 건강상 이유로 함께하지 못했던 온유가 합류, 완전체 샤이니가 돌아왔다는 의미가 더해지며 더욱 특별한 타이틀이 완성됐다.기발한 자체 콘서트 명을 잘 짓기로 유명한 태민은 이번 공연을 '드래콘볼'이라고 명명했다. 그 이유에 대해 "멤버들이 1년 만에 모이지 않았느냐. '드래곤볼'에서 구슬을 다 모아야 소원을 빌 수 있는데, 우리도 여러분의 소원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샤이니즈 백~"객석 조명이 낮아지고 오프닝 영상이 시작되자 팬들은 감격한 듯 함성을 쏟아냈다. 영상에는 멤버들의 캐릭터 실루엣이 무대하는 모습이 담겼는데, 고(故) 종현까지 총 다섯 명이었다. '완전체 샤이니'에 초점을 둔 공연인 만큼 더없이 감동적인 시작이었다. 다섯 명의 목소리, 다섯 개의 환한 빛과 함께 본격적인 '샤이니 월드'가 열렸다.가로 3.5m, 세로 10m의 플라잉 스테이지가 슬로프 형식으로 메인 스테이지와 연결되자 그 위에서 멤버들이 등장했다. 뜨거운 환호성을 받으며 무

      2024.05.26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