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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배우 히잡 안씌워 징역형' 이란 영화감독, 유럽으로 망명

      라술로프 감독, 눈 덮인 산 봉우리 담은 영상서 "안전한 장소 도착"이란 통치자 향해 "당신들을 역사에 묻길 기다리는 망명자 대열 합류" 여배우에게 히잡을 씌우지 않았다는 이유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란 유명 영화감독 모하마드 라술로프(52)가 조국을 탈출해 유럽으로 망명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술로프 감독은 13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서 탈출 사실을 알렸다. 눈 덮인 산 봉우리를 담은 이 영상물에서 그는 "안전한 장소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 통치자들을 향해 "당신들의 탄압과 만행 탓에 떠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당신들과 당신들의 탄압 기구를 깊은 역사 속으로 묻어버리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이란 망명자 대열에 합류했다"고 했다. 라술로프 감독은 대변인을 통해 배포된 별도의 성명을 통해서는 "길고 복잡한 여행 끝에 유럽에 도착했다"며 "감옥과 망명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무거운 마음으로 망명을 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부당한 최근 판결에 강력히 반대한다"며 "하지만 이란 사법부는 잔인하고 이상한 판결을 너무 많이 내렸기 때문에 내가 받은 형량을 불평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라술로프 감독은 또 "탄압의 범위와 강도는 (이란) 정부가 또 다른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뉴스를 사람들이 매일 기대할 정도로 잔혹한 지점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그의 새 영화 '더 시드 오브 더 세이크리드 피그'는 이달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77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개봉한다. 하지만, 라풀로프 감독의 영화제 참석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그의 대변인이 전했다. 앞서 라

      2024.05.15 07:44
    • 박찬욱·봉준호 빈자리…황금종려상 후보에 한국영화가 없다

      올해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2년 연속 불발…OTT 드라마로 쏠림 현상 전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인 제77회 칸국제영화제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개막했다. 칸영화제는 베를린, 베네치아국제영화제와 함께 3대 영화제로 꼽히지만, 위상 면에서는 나머지 둘을 능가한다. 칸영화제 기간에는 전 세계 영화계의 관심이 칸으로 쏠린다. 칸영화제에 초청받은 상영되는 영화들은 각국 영화산업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기도 한다. 이 점에서 올해 칸영화제를 바라보는 한국 영화계에선 착잡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칸영화제에 초청받은 한국 영화가 3편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전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에서 소외된 모양새가 된 것이다.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둘러싼 경합으로 칸영화제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경쟁 부문에 진출한 22개 작품 가운데 한국 영화는 한 편도 없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경쟁 부문에 초청받지 못했다. 한국 영화가 2년 연속으로 경쟁 부문 진출이 불발한 사례는 흔치 않다. 2000년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을 시작으로 대체로 2년에 한 번씩은 경쟁 부문에 올랐다. 2022년만 해도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등 한국 영화 2편이 나란히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브로커'는 일본 감독이 연출했지만, 송강호를 비롯한 한국 배우가 주연했고 한국 영화사가 제작한 한국 영화다. 2017년(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 2012년(홍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와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 2010년(이창동 감독의 '시'와 임 감독의 '하녀'), 2007년(이 감독의 '밀양'과 김기덕 감독의 '숨'), 2004년(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와 홍 감

      2024.05.15 07:00
    • '러브 블러썸' 케이윌, 멜론 누적 20억 스트리밍 돌파

      발라드 가수 케이윌이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2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14일 멜론에 따르면 케이윌은 데뷔 후 누적 스트리밍 횟수가 20억∼50억회 사이인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멜론의 전당 '빌리언스 실버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07년 정규 1집 '왼쪽 가슴'으로 데뷔한 케이윌은 지난 13일 누적 스트리밍 횟수 20억회를 돌파했다. 그의 음반 가운데 2013년 발매한 정규 3집 파트2 '러브 블러썸'(Love Blossom)은 스트리밍 횟수 1억 7천만회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이와 함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이러지마 제발' 등 감성적인 발라드 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케이윌은 드라마 OST를 연달아 흥행시키며 'OST 장인'으로 불리기도 했다. JTBC '뷰티 인사이드'의 OST '내 생에 아름다운', KBS2 '태양의 후예' OST '말해! 뭐해?'가 주목을 받았다.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케이윌은 6월 16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 출연한다. /연합뉴스

      2024.05.14 17:30
    • [방송소식] 표예진·이준영의 '대놓고 신데렐라' 31일 티빙 공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웨이브·왓챠서 29일 동시 공개 ▲ 표예진·이준영의 '대놓고 신데렐라' 31일 티빙 공개 = 티빙은 배우 표예진과 이준영이 주연하는 새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이하 '대놓고 신데렐라')를 오는 31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놓고 신데렐라'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신데렐라가 되기로 마음먹은 여자가 사랑을 믿지 않는 재벌가의 남자를 만나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이준영은 재벌가의 남자이자 사교클럽 대표인 문차민 역할을 맡았고, 표예진은 백마 탄 왕자를 찾으려 사교클럽 매니저로 취업한 신재림을 연기한다. ▲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웨이브·왓챠서 29일 동시 공개 = 새 시리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이하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가 오는 29일 웨이브와 왓챠에서 공개된다.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는 대학에 가고 싶은 조폭이 열아홉 고등학생 송이헌(윤찬영 분)의 몸에 빙의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휴먼 드라마다. 자신만의 기술로 학교폭력 가해자를 응징하고,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친구(봉재현)와 우정을 쌓으며 성장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연합뉴스

      2024.05.14 17:08
    • [방송소식] 강훈, '런닝맨' 첫 '임대 멤버'로 26일부터 합류

      김창완이 진행 맡는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6월 중 첫선티빙 '피라미드 게임', 파라마운트+ 통해 글로벌 공개 ▲ 강훈, '런닝맨' 첫 임대 멤버로 26일부터 합류 = 배우 강훈이 SBS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합류한다고 SBS는 14일 밝혔다. 이광수가 하차한 후 6인 체제가 된 '런닝맨'은 고정 멤버를 새로 뽑는 대신 당분간 단기간 함께 할 임대 멤버를 섭외할 예정이다. 첫 번째 임대 멤버 강훈은 오는 26일 방송에서부터 만나볼 수 있다. 제작진은 "오랜만에 새로운 막내가 합류해 멤버들의 관계성이 달라졌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 김창완의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6월 중 첫선 =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진행을 맡는 tvN 새 프로그램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이하 '이말꼭')가 6월 중 처음 방송된다. '이말꼭'은 알려진 사건 속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세간을 놀라게 했던 실제 사건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건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제작진은 "DJ와 연기를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김창완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 티빙 '피라미드 게임', 파라마운트+ 통해 글로벌 공개 =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이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파라마운트+에서 오는 30일부터 공개된다. '피라미드 게임'은 한 달에 한 번 비밀투표로 왕따를 뽑는 백연여고 2학년 5반에서 학생들이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로 나뉘어 점차 폭력에 빠져드는 잔혹한 서바이벌 서열 전쟁을 그린 시리즈다. /연합뉴스

      2024.05.14 17:05
    • '입영열차 안에서' 김민우, 외제차 딜러 됐다더니…깜짝 근황

      '입영열차 안에서'로 90년대를 풍미한 가수 출신 자동차 딜러 김민우(55)가 재혼한다. 14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민우는 5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오는 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김민우는 연인과 5년여간 사랑을 키워왔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신부는 오랜 저의 친구다. 딸에게는 엄마같은 언니"라며 "열심히 힘 모아 살아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1990년 정규 1집 '사랑일 뿐야'로 가요계에 데뷔한 김민우는 '입영열차 안에서'를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7년 간의 가수 생활을 한 뒤 가요계를 떠나 수입 자동차 딜러로 변신했다.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등장해 근황을 전했고, 이듬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후 20년 만에 신곡 '푸르다'를 발표했다. 김민우는 2009년 결혼했으나, 2017년 부인상을 당한 후 슬하에 딸을 홀로 키웠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024.05.14 16:00
    • 귀에 쏙쏙 박히는 투어스 표 음악…'신 음원강자' 컴백 기대 [이슈+]

      '신 음원강자' 투어스(TWS)가 6월 컴백한다. 선공개곡을 먼저 발표한다는 사실 외 구체적인 정보들은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벌써부터 이들을 향한 관심은 뜨겁다. 이들의 데뷔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이하 첫 만남)'가 여전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 나올 곡 역시 '첫 만남'에 이어 주요 음원차트 붙박이를 지속할지 기대가 크다.투어스(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보이그룹이다. 'K팝 최고 그룹' 세븐틴을 배출한 플레디스의 뛰어난 크리에이티브 역량에 하이브의 강력한 인프라가 결합된 투어스는 일찌감치 '2024년 최고 기대주'로 이목을 끌었다. 멤버 개개인 또한 출중한 보컬·퍼포먼스 실력과 비주얼, 친근하고 선한 매력 등 '완성형 그룹'으로 소개되며 주목받았다.예상대로 투어스는 데뷔 갓 100일을 넘기는 동안 주요 음원차트에서 '롱런' 기록을 써내려갔다. 특히 소년들의 풋풋한 첫 만남을 톡 쏘는 스파클링에 비유한 '첫 만남'은 벅스·애플뮤직 한국 등 음원 플랫폼 일간 차트에서 정상을 기록했다. 발매 약 4개월이 지난 현재도 해당 곡은 멜론, 벅스, 플로, 지니, 유튜브뮤직 등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이로써 투어스는 팬 너머 대중까지 아울러야 하는 주요 음원차트에서 이례적으로 '롱런 히트곡'을 보유한 신인 그룹이자 '신 음원 강자'가 됐다. 음악방송에서도 5관왕을 달성했다. '첫 만남' 인기에 힘입어 투어스의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

      2024.05.14 15:56
    • 홀로코스트 광기 속 동포를 고발한 여인…영화 '스텔라'

      반짝이는 드레스를 차려입은 젊은 여자가 갓 파마한 금발 머리를 휘날리며 노래를 시작한다. 백댄서가 분위기를 띄우고 브라스 밴드의 연주는 장내를 가득 채운다. 무대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몸을 들썩이더니 이내 환호와 휘파람을 보낸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관객을 휘어잡는 여자는 유망한 재즈 가수 스텔라. 미국으로 가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되는 게 그의 꿈이다. 브로드웨이 매니저의 명함을 받고 샴페인을 터뜨리는 스텔라에게 창창한 미래만이 기다릴 것 같지만, 3년 후 그가 있는 곳은 군수 공장이다. 가슴팍에 육각성 표식과 '유대인'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채다. 킬리언 리드호퍼 감독의 영화 '스텔라'는 홀로코스트가 절정으로 치닫던 1940년대 독일,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순식간에 운명이 바뀌어버린 스텔라(폴라 비어 분)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2차 세계대전 중후반기부터 독일 패전 이후 스텔라가 법정에 서기까지 그가 무슨 일을 겪었는지 보여주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1922년 독일의 중산층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72세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스텔라 골드슐락의 실화를 기반으로 했다. 영화에서 그는 답답함을 견디다 못해 유대인 배지를 달지 않고 거리를 활보하는 겁 없는 인물로 묘사된다. 금발에 파란 눈을 가진 스텔라는 전형적인 유대인의 외모와는 동떨어진 덕에 게슈타포의 검문을 피해 간다. 그러나 유대인들에게 가짜 신분증을 팔던 게 꼬리가 밟히면서 그 역시 나치의 손아귀에 놓이게 된다. 협박과 고문, 탈출이라는 악순환을 겪던 스텔라 앞에는 두 가지 선택지만 남는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갈 것이냐 아니면 베를린에 숨어 있는

      2024.05.14 15:18
    • '8인 완전체 컴백' 휘브…"인디 블루 색깔 청춘 선물할게요" [종합]

      그룹 휘브(WHIB)가 올여름 인디 블루 빛깔의 청량 에너지를 전파한다.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는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싱글앨범 '이터널 유스 : 킥 잇(ETERNAL YOUTH : KICK I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휘브는 씨제스 스튜디오가 처음으로 내놓은 보이그룹으로, 지난해 11월 데뷔했다. 약 6개월 만의 컴백. 앞서 건강상 이유로 컴백 활동을 하지 못했던 이정은 "다리를 다쳐서 아쉽게 1집 활동을 같이하지 못해서 이번 활동이 더 귀하고 소중하게 다가왔다. 데뷔라고 생각하고 첫걸음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재활을 꾸준히 다니고 있다. 지금은 충분히 춤을 출 수 있을 정도로 개선됐다"고 전했다.'이터널 유스 : 킥 잇'은 첫 번째 싱글앨범에 이어 새로운 휘브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시리즈로, 이번 앨범은 '청춘은 끝없이 이어지는 여정'이라는 '영원한 청춘'을 모티브로 삼았다. 타이틀곡 '킥 잇'을 비롯해 부드러운 보컬과 싱잉 랩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곡 '인 더 무드(IN THE MOOD)'와 '킥 잇' 영어 버전까지 총 3개의 트랙이 수록됐다.타이틀곡 '킥 잇'은 댄서블한 비트와 감각적인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미디엄 템포의 경쾌한 멜로디와 반복적인 가사로 한 번 들으면 금세 따라 부르게 되는 매력을 가진 중독성 강한 노래다. 누구든지 쉽게 즐길 수 있는 이지 리스닝 곡으로 초여름의 산뜻한 감성을 극대화한다.이정은 "멤버들 영상을 많이 모니터링했다"면서 "우리 팀의 합이

      2024.05.14 15:03
    • 이정은·정은지, JTBC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 2인 1역

      JTBC는 배우 이정은과 정은지 주연의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를 다음 달 15일 첫 방송한다고 14일 밝혔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20대 공시생 이미진이 해가 떠 있는 동안에만 50대의 모습으로 변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코미디 드라마다. 이정은은 50대의 모습으로 변신한 이미진을, 정은지는 20대의 이미진을 각각 연기한다. 50대로 변신한 이미진이 '임순'이라는 가명으로 인턴으로 취업해 일하게 된다는 설정이다. JTBC가 이날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 이정은은 "제가 원래 96년생이거든요"라고 호소하고, 50대의 모습으로 20대처럼 유연성과 체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2004), '힘쎈여자 도봉순'(2017), '나의 위험한 아내'(2020)의 이형민 감독이 연출을 맡고, '굿캐스팅'(2020)의 박지하 작가가 각본을 썼다. /연합뉴스

      2024.05.14 11:43
    • '허친자' 다 모여…허광한 온다는 소리에 1시간 만에 무인 '매진'

      대만 드라마 '상견니'로 눈도장을 받은 배우 허광한이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홍보를 위해 내한한다. 14일 미디어캐슬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무대인사 예매를 오픈한지 1시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영화 및 드라마 ‘상견니’로 국내에 ‘상친자(상견니에 미친 자)’로 불리는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허광한의 폭발적 인기를 실감케 한다.첫사랑의 아이콘이 된 그가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에서 보여줄 로맨스 연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영화 홍보로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일본의 라이징 스타 키요하라 카야, 그리고 일본 차세대 감독 후지이 미치히토까지 함께하며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은 열여덟, 그때 대만에서 시작된 첫사랑을 찾아 일본으로 떠난 서른여섯 나의 여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작품 오는 22일 국내 개봉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024.05.14 11:14
    • [가요소식] 에스파 '슈퍼노바', 국내·외 음원 차트 인기

      스트레이 키즈 美 GMA 출연·엔하이픈 스페셜 앨범 9개국 1위 ▲ 돌아온 에스파, 첫 정규 '예열' 성공 = 걸그룹 에스파의 신곡 '슈퍼노바'(Supernova)가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14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공개된 '슈퍼노바'는 벅스 실시간 1위, 멜론 '톱 100' 차트 17위 등을 기록했다. 또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전체 뮤직비디오 차트·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텐센트뮤직 K팝 차트, 쿠거우뮤직 디지털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일본 현지 음악 플랫폼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에스파는 또한 이 노래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가운데 태국, 베트남, 브라질, 오만,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콜롬비아 등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슈퍼노바'는 에스파의 첫 정규음반의 더블 타이틀곡 가운데 하나다. 무게감 있는 킥과 베이스 기반의 미니멀한 트랙 사운드가 인상적인 댄스곡으로, 내 안의 대폭발이 시작됐음을 초신성에 빗대 묘사했다. 에스파의 정규 1집 '아마겟돈'(Armageddon)은 오는 27일 발매된다. ▲ 스트레이 키즈,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 =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15일(현지시간) 미국 ABC TV 대표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한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팝스타 찰리 푸스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루즈 마이 브레스'(Lose My Breath)를 발표하고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들은 지난 6일 K팝 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미국 패션계 대형 행사 '멧 갈라'(Met Gala)에도 참여해 해외 유력 매체로부터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여름 컴백을 준비하

      2024.05.14 10:51
    • 뉴진스가 해설해주는 조선백자…영국박물관 오디오 가이드 녹음

      조선백자 달항아리 등 영국박물관에 전시된 작품들의 해설을 그룹 뉴진스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게 됐다. 14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는 런던 영국박물관 한국실 내 주요 전시 작품을 소개하는 음성을 재능 기부로 녹음했다. 뉴진스가 우리말로 해설한 작품은 청자 꽃무늬 정병, 1300년대 상감청자, 조선백자 달항아리, 불교의 사천왕 그림, 1700년대 한국 전통 기술을 사용해 재현된 건축물 사랑방 등이다. 또한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 청동 두상 등 로마 브리튼 유물 일부도 한국어로 설명했다. 뉴진스의 목소리로 듣는 한국 테마 투어는 영국박물관 오디오 애플리케이션으로 감상할 수 있다. 뉴진스는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을 소개하는 뜻깊은 일에 참여하게 돼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많은 분이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진스는 오는 24일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로 컴백한다. 이어 6월 21일에는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을 발매하고 도쿄돔에서 팬 미팅을 개최한다. /연합뉴스

      2024.05.14 10:27
    • 1930년대 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 현대판 변사극으로 재탄생

      17일 대구문화예술회관서 공연…"색다른 재미와 감동" 국내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1934, 안종화 감독)가 변사극과 뮤지컬, 실내악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연으로 소개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팔공홀에서 이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고 14일 밝혔다. 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는 1930년대 이원용, 신일선, 김연실 등 당대 최고 스타들이 출연한 청춘영화이자, 무성영화시대 최고조에 이른 기술적 완성도를 보여준 작품이다. 농촌 출신 젊은이들이 서울에 올라가 겪는 도시 소비문화, 향락적인 일상 등 삶의 단면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한국 관객들이 전통적으로 선호한 신파 멜로에 활극과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가 녹아있다. 공연은 영화 '만추'로 유명한 김태용 감독이 총연출을 맡았다. 또 '추노',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한 조희봉 배우가 변사 역할을 맡아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여기에 박천휘 작곡가가 창작한 음악과 노래를 영화 속에 배치하고, 4인조 클래식 밴드의 라이브 연주와 뮤지컬 배우의 공연이 곁들여진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의 등장으로 볼거리가 넘쳐나는 시대이지만,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흑백 무성영화에 변사를 맡은 조희봉 배우의 익살과 해학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4.05.14 10:26
    • '범죄도시 4' 흥행에 지난달 한국영화 매출 역대 4월 중 최고

      할리우드 파업 여파로 외국영화는 부진 '범죄도시 4'의 흥행에 힘입어 지난달 한국 영화 매출액과 관객 수가 역대 4월 수치로는 최고 기록을 세웠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4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영화 매출액은 636억원으로 역대 4월 최고 기록을 깼다. 지난 3월 '파묘'의 흥행으로 한국 영화 매출액이 역대 3월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4월 기록도 새로 쓴 것이다. '범죄도시 4'의 흥행 돌풍 영향이 컸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범죄도시 4'는 같은 달 말까지 일주일간 496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지난달 매출액은 코로나19 팬데믹 전 3년간(2017∼2019년) 4월 한국 영화 평균 매출액(318억원)의 2배에 달했다. 지난달 한국 영화 관객 수(659만명)도 4월 수치로는 역대 최다였다. 이는 팬데믹 전 3년간 4월 평균 관객 수(395만명)의 1.7배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국내 개봉한 외국 영화의 성적은 부진했다. 지난달 외국 영화 매출액은 264억원으로 2017∼2019년 4월 평균(759억원)의 34.7%에 그쳤다. 작년 동월(538억원)과 비교해도 절반 수준이었다. 외국 영화 관객 수도 274만명으로 팬데믹 전 3년간 4월 평균(892만명)의 30.7%에 머물렀다. 통상적으로 4월은 한국 영화의 비수기로, 마블 영화를 위시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독주하다시피 하는 시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현상이다. 이에 대해 영진위는 "지난해 할리우드 파업 여파로 올해 4월에는 마블 영화를 비롯한 흥행력을 갖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개봉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봄과 달리 국내에서 흥행몰이한 일본 애니메이션이 없었던 것도 외국 영화의 부진으로 이어졌다. 지난달 한국 영화와 외국 영화를 합한

      2024.05.14 10:25
    • "신체부위 사진 찍어서 보내더니"…소유, 성희롱 피해 고백

      가수 소유가 소셜미디어 메시지로 성희롱당했다고 고백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소유는 "남자 연예인도 많이 받으실 것"이라며 "자기 중요 부위를 보내는 분들이 진짜 많다"고 털어놨다."그런 사진을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보내는 거야?"라고 신동엽이 질문하자 소유는 "손으로 잡고 있는 걸 보낸다든지 아니면 거기만 찍어서 보낸다. 되게 많이 온다"고 말했다.법적인 문제는 없느냐고 묻자 소유는 "악플러 고소할 때 해 봤는데 인스타그램은 잡기가 힘들더라"라며 "외국 계정이고 이러다 보니까. 그런데 진짜 많이 보낸다. '난 널 만족시킬 수 있어' 이런 식"이라고 설명했다.신동엽은 "그럼 '미안. 이거론 만족시킬 수 없어'라고 메시지 보내면 안 되냐"고 묻자 소유는 "예전에 바바리맨 만났을 때 그랬다"고 말했다.소유는 학창 시절 등교 중 겪었던 일을 전했다. 그는 "아저씨가 노상 방뇨하는 줄 알고 무시하고 걸어가는 데 '짠' 하더라. 애들은 놀랐는데 저는 '에이 저게 뭐야. 작네'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분이 갑자기 춤을 추더라"라고 했다.소유는 지하철에서 성추행당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퇴근 시간 다 앞, 뒤, 옆이 막히지 않냐. 벽을 짚고 버티고 있는데 누가 내 엉덩이를 이렇게 (손으로) 만졌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누가 몸을 만지거나 붙으려 하면 팔꿈치로 밀어내면 된다. 그럼 누군가 봐주시고 편을 들어주신다"고 성추행 대처법도 전했다.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024.05.14 10:16
    • '슛돌이' 지승준, 남자로 돌아왔다…완벽한 피지컬 공개

      지승준이 짙은 남성미를 발산했다.'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지승준이 방송계를 떠난 지 18년 만에 빅스마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배우로 활동을 본격화한 가운데, 그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캐나다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다 연기에 대한 꿈을 품고 한국에 돌아온 지승준은 SBS '강심장 리그'에 출연, 그 동안의 근황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어린 시절부터 줄곧 훈남 비주얼을 자랑했는데, 훤칠한 키에 스타일리시한 비주얼로 '폭풍 성장의 좋은 예'를 보여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높였다.그런 지승준은 최근 매거진이즈(is)와 함께 한 첫 인터뷰 화보에서 남다른 아우라로 반전 면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완벽한 피지컬과 입체적인 마스크, 그리고 깊어진 눈빛으로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 한층 무르익은 매력을 담아냈다.특히, 지승준은 이번 작업에서 모던함과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자신이 지니고 있는 고유의 매력을 거침없이 드러냈는데, 모노톤 특유의 정서가 지승준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한데 어우러져 복합적인 감성을 자아내고 있으며, 살아있는 눈빛에 흑백이 빚어낸 시크함까지 더해져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이뤄진 인터뷰에서 지승준은 "코로나로 모든 시스템이 정체되면서 호기심으로만 존재하고 있던 연기에 대해 고민하고 도전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며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마음먹은 이후로는 계속 내실을 다지며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 길을 잡아가고 있다. 배우로 활동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선택 받을 수 있도록

      2024.05.14 10:13
    • 서슴없이 망가지는 코믹 연기…'함부로 대해줘' 2.3%로 출발

      화려한 액션 돋보이는 ENA '크래시' 첫 회 시청률은 2.2% 배우 이유영, 김명수가 주연한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함부로 대해줘'가 시청률 2%대로 출발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0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시청률이 2.3%로 집계됐다. 전날 방송에서는 누구에게나 함부로 대해지는 삶에 지친 여자 김홍도(이유영 분)의 안타까운 일상이 그려졌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가 될 날을 꿈꾸는 김홍도는 직장에서도 허구한 날 억울한 일들을 당하는데, 심지어 몰래 바람을 피운 남자친구도 그에게 폭언을 내뱉으며 그를 함부로 대한다. 쌓이고 쌓아왔던 감정들이 터진 어느 비 내리는 날, 김홍도는 7년 전 학원에서 가르쳤던 학생 신윤복(김명수)과 재회하게 된다. 조선시대 풍습을 그대로 유지하며 생활하는 시골의 성산마을에서 나고 자란 신윤복은 지칠 대로 지친 김홍도의 가슴에 작은 불씨를 지핀다. '연상녀 연하남' 로맨스를 내세운 이 드라마는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여자 김홍도와, 계속해서 정중하게 거절하는 남자 신윤복의 신선한 케미(호흡)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유영의 거침없이 망가지는 코믹 연기도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같은 날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 ENA 수사극 '크래시'는 시청률 2.2%로 출발했다. 전날 방송에서는 고의로 사고를 내서 돈을 버는 대규모 중고차 사기단 등을 추적하는 교통범죄수사팀(TCI)의 모습이 담겼다. TCI는 중고차롤 구입해 사기를 치는 정호규(배유람)의 범죄를 눈치챈다. 정호규는 2년여 동안 무려 4건의 교통사고를 일으켜 사상자를 내며 형사 합의 지원금으로 1억 2천여만원을 수령했지만, 매번 법망을 피

      2024.05.14 10:11
    • 변우석·김혜윤 이어 송건희까지…'선재 업고 튀어' 화제성 어디까지 가나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김혜윤에 이어 송건희까지 출연자 부문 화제성 1, 2, 3위에 나란히 올랐다.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5월 2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에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2주 연속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드라마는 첫 방송 후 4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다. 변우석과 김혜윤이 지난주에 이어 출연자 화제성 1위와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송건희까지 3위에 오르는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최근 종영된 tvN '눈물의 여왕'의 8주 평균 화제성 점수가 71,412점으로 역대 5위에 올라가 있는 가운데 '선재 업고 튀어' 방송 5주차의 평균 화제성 점수는 68,248점으로 역대 9위까지 올라섰다. 두 프로그램에 있어서 큰 차이는 '눈물의 여왕'은 동영상 클립 부문이 역대 1위로 강세를 보이고 있고, '선재 업고 튀어'는 네티즌의 게시글과 댓글을 조사한 VON(Voice of Netizen) 부문에서 역대 3위 페이스의 경쟁력을 보인다는 점이다.VON 부문이 뜨거운 이유에 대하여 원순우 굿데이터 데이터PD는 "감각적인 연출, 신선한 스토리, 역대급 김혜윤의 연기 그리고 OST까지 좋은 평가를 받는 상태에서 변우석이라는 새로운 스타 탄생 더해지면서 네티즌의 반응이 뜨거워진 것' 이라 분석하는 동시에 "스토리 전개 중심이 변우석과 김혜윤에서 주인공 가족과 친구로 이동된다면 남성의 관심이 추가되면서 화제성과 시청률이 보다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2위는 JTBC 주말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이 차지했다. 지난주 방송 첫 주 대비 화제성이 5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우희와 장기용은 각각

      2024.05.14 10:01
    • 영탁, 생일 맞아 팬덤명으로 1억 기부

      가수 영탁이 생일을 맞아 기부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영탁은 5월 13일 생일을 맞아 '영탁앤블루스(YOUNGTAK & BLUES)' 이름으로 총 1억원을 기부했다.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 전달된 5000만원은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제공, 사랑의 도시락 배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우유 배달 등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탑골공원 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에 기부한 5000만원은 형편이 어려워 끼니를 거르는 노인분들께 식사를 대접하는 데 사용될 전망이다.영탁의 선한 영향력과 생일 맞이 기념 기부 행렬은 팬들에게도 번지고 있다. 각종 팬클럽 및 공식 팬카페 모임 등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기부하는 등 영탁 생일 맞이 기부 행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앞서 영탁은 지난 12일 유튜브 라이브로 랜선 생일 파티를 함께하며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했으며, 오랜 시간 고민해온 끝에 공식 팬덤명을 '영탁앤블루스'로 확정했다. 팬들과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한 영탁은 따뜻한 마음과 선한 영향력을 한 데 모아 훈훈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 영탁은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서 음악적 역량을 각종 무대와 노래로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에는 KTX 개통 20주년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오는 25일에는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4.05.14 09:55
    • 배우 스티브 부세미, 뉴욕서 걷다 얼굴 '퍽' 가격당해 부상

      맨해튼서 낯선 남성에게 맞아…뉴욕 '묻지마 폭행' 빈발에 불안감 확산 할리우드 배우 스티브 부세미(66)가 미국 뉴욕에서 거리를 걷다 낯선 사람에게 폭행당해 다쳤다고 미 CNN 방송과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3일(현지시간) 전했다. 뉴욕 경찰국에 따르면 부세미는 지난 8일 오전 11시 48분께 뉴욕 맨해튼의 킵스베이 지역의 거리를 걷던 중 갑자기 다가온 낯선 남성의 주먹에 얼굴을 가격당했다. 부세미는 왼쪽 눈을 맞고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타박상과 부종, 출혈 등의 증상으로 치료받은 뒤 퇴원했다. 부세미의 홍보 담당자는 언론에 보낸 성명에서 "부세미는 맨해튼 미드타운에서 폭행당했다"며 "이 도시에서 발생한 무작위 폭력 행위의 또 다른 희생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괜찮고 모든 사람의 걱정에 감사하고 있지만, 뉴욕의 거리를 걷다 이런 일이 발생한 데 대해 매우 슬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아직 이 사건의 가해자가 체포되지 않았으며, 계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는 어두운색의 야구 모자와 파란색 티셔츠, 검은색 바지, 흰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책가방을 들고 있는 어두운 피부색의 남성으로 묘사된다"고 설명했다. CNN은 지난달 뉴욕 시내에서 거리를 걷던 중 갑자기 낯선 사람에게 얼굴을 가격당했다고 신고한 여성 6명을 인터뷰한 바 있다고 전했다. NYT는 뉴욕 거리에서 낯선 사람에게 무작위 폭행을 당한 여성들이 틱톡 등에 올린 영상이 확산하면서 뉴욕의 치안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 브루클린 태생인 부세미는 영화 '저수지의 개들'(1992)과 '파고'(1996), TV 시리즈 '소프라노스'(2004∼2006)와 '보드워크 엠파이어'(2010

      2024.05.14 09:47
    • 증강현실로 만나는 블랙핑크 3D 피규어…디지털 수집품 출시

      걸그룹 블랙핑크가 멤버 피규어와 응원봉 등 소장 가치가 있는 아이템을 디지털 수집품으로 출시한다. 1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22∼26일 글로벌 디지털 수집품 플랫폼 뷔뷔(VeVe)에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뷔뷔는 아티스트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디지털 콘텐츠를 감상하고 증강현실(AR) 환경에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팬들은 뷔뷔를 통해 자신의 수집품을 전시하거나 판매할 수도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디지털 수집품은 블랙핑크의 곡 '핑크 베놈'을 테마로 만든 멤버별 3D 피규어와 콘서트 무대, 응원봉 등이다. 디지털 수집품 발매를 기념해 플랫폼 신규 가입자와 수집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블랙핑크 사인 앨범 등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연합뉴스

      2024.05.14 09:42
    • 장항준 "사도세자, 지금이었으면 심신미약 감형 받았을지도"

      장항준이 진행하는 역사 비하인드 토크쇼 '셜록-네 가지 시선'이 조선 최악의 미치광이 사이코패스 '사도세자'의 광기 어린 살인 행각을 '프로파일링'이라는 새로운 시선에서 파헤친다.K-STAR·AXN·E채널 '설록-네 가지 시선'은 실록부터 야사까지, 전혀 다른 네 개의 시선으로 역사를 재해석하는 하이퀄리티 역사 털기 토크쇼로, 역사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이 성역도, 금기도 없이 첨예하게 부딪히며 '도파민 폭발 역사쇼'의 탄생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14일 방송되는 2회는 조선왕조 역사상 가장 비운의 왕자로 꼽히는 '사도세자' 편으로, '야사의 신' 썬킴, '프로파일러' 배상훈, '역사전문가' 심용환, '미술평론가' 안현정이 네 명의 히스토리텔러로 등판하고, 우주소녀 다영과 방송인 박재민이 패널로 함께하며 다채로운 시선으로 사도세자의 역사를 재해석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사 속에 남아있는 사도세자의 끔찍한 살인행위들에 대해 들여다볼 예정. 이 가운데 사도세자가 살해한 이가 100명이 넘는다는 설부터, 살해한 내관의 머리를 들고 다녔다는 기괴한 행위, 나아가 살인의 이유가 그저 '기분 탓'이었다는 기록 등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전망이다.이 가운데 배상훈이 사도세자의 살인행각을 프로파일러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배상훈은 "아마도 사도세자는 전이성 조현병이 있었을 것이다. 영조의 정신병이 투사된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사도세자 뿐만 아니라 아버지 영조의 성격적 특성도 함께 조명, 사도세자의 뒤틀린 내면의 원인을 찾아본다. 더불어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

      2024.05.14 09:39
    • "학폭 사건 당사자는 심은우 아닌 저…말싸움 발단은" [단독 인터뷰]

      배우 심은우(본명 박소리)의 학교폭력 의혹이 재점화됐다. 심은우가 "학폭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글을 작성했던 A씨를 허위 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한 사건이 무혐의 결정되면서다.A씨는 2021년 기자와 전화 인터뷰에서 "심은우와 중학교 1학년 때 교실에서 싸웠고, 그 이후 심은우가 나를 철저하게 고립시켰다"며 괴롭힘을 호소했다. 당시 심은우는 "미안하지만, 정말 기억나지 않는다"고 학폭 의혹을 부인했다. 여기에 촬영 중인 드라마에 피해가 갈까 우려해 보다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못했다.이후 "A씨와 중학교 1학년 때 싸운 건 나다"고 주장하는 B씨가 등장했다. B씨는 A씨와 한때 같은 아파트에 살았고, 중학교 1학년때 같은 반이었다. 그날 A씨가 친구들에게 "내가 그런 게 아니라 B가 욕한 거야"라는 말을 듣기 전까지 함께 등하교도 했고, 부모님들끼리도 얼굴은 알던 사이였다.본인이 A씨와 싸운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파악한 심은우는 연기자로 다시 활동하기 위해,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A씨를 고소했다. 심은우가 A씨를 고소한 배경이다. B씨는 경찰의 불송치 소식이 전해진 직후 "제가 진술서도 직접 썼고, 참고인 조사를 받겠다는 의지도 밝혔는데, 경찰에 연락받지 못했다"며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전학을 가서 그 이후의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섣불리 누구의 편을 드는 것도, 입을 보태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괴롭힘의 시발점이 됐다는 사건이 저와의 다툼이기에 얘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그때의 기억들에 대해 전했다.다음은 B씨와 일문일답▲ 시발점이 됐다는 그 다툼에 관해 설명해 달라.중학교 1학년이었다. 그 친구와 같은 동네,

      2024.05.14 08:58
    • 뉴진스, 6월 말 '일본 도쿄 돔 팬 미팅' 벌써 매진

      걸그룹 뉴진스가 다음 달 26∼27일 일본 도쿄 돔에서 여는 팬 미팅 '버니즈 캠프 2024 도쿄 돔'(Bunnies Camp 2024 Tokyo Dome) 티켓이 매진됐다고 소속사 어도어가 14일 밝혔다. 뉴진스가 도쿄 돔에 입성하는 것은 데뷔 1년 11개월 만으로, 일본이 아닌 국가의 아티스트로는 데뷔 후 최단기간이다. 특히 일본에서 정식 데뷔하지도 않은 그룹의 도쿄 돔 티켓 매진은 이례적이다. 뉴진스는 앞서 지난해 8월 일본 대표 여름 음악 축제 '서머소닉' 메인 무대에 올랐는데, 당시 낮 12시 공연이었는데도 행사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에 관객 입장이 제한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뉴진스는 또한 일본 간판 연말 음악 프로그램 NHK '홍백가합전'에서 특별 무대를 꾸몄고,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3곡이나 불렀다. 일본에서 정식 데뷔하지 않은 팀으로서는 파격적인 대우다. 뉴진스는 다음 달 21일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을 발표한다.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가 크레딧(제작진)에 이름을 올렸다. 뉴진스는 다음 달 도쿄 돔 팬 미팅 무대에서 신곡 4곡을 포함해 24곡을 부른다. 일본 유명 혼성 듀오 요아소비와 싱어송라이터 리나 사와야마가 게스트 출연한다. /연합뉴스

      2024.05.14 08:43
    • '범죄도시' 시리즈 누적 4천만명 돌파…한국영화 최초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 시리즈의 전체 누적 관객 수가 4천만명을 넘어섰다.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 4'는 전날 8만7천여명(매출액 점유율 61.8%)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982만4천여명으로, 부처님오신날인 15일 1천만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2편(1천269만명)과 3편(1천68만명)을 잇는 세 번째 천만 영화가 된다. 한국 영화 시리즈에서 세 편의 천만 영화를 배출하는 것은 처음이다. '범죄도시' 시리즈 1∼4편의 누적 관객 수를 모두 합하면 4천8만여명에 달한다. 역대 한국 영화 시리즈의 누적 관객 수로는 최다 기록이다. /연합뉴스

      2024.05.14 08:12
    • '시네필의 축제' 칸영화제 개막…황금종려상은 누구에게

      경쟁 부문서 22편 경합…'베테랑 2' 등 韓영화 비경쟁 부문 초청 전 세계 시네필들의 축제이자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영화제인 칸국제영화제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개막한다. 올해로 77회를 맞은 칸국제영화제는 개막작 '더 세컨드 액트' 상영을 시작으로 12일간 열린다.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비롯해 감독상, 심사위원대상, 심사위원상, 각본상, 남·여 배우상 등 주요 상을 놓고 경합하는 경쟁 부문에는 총 22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1970년대 황금종려상을 2차례 받은 미국 감독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신작 '메갈로폴리스', 할리우드와 유럽의 주목을 동시에 받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 중국을 대표하는 젊은 거장 지아장커 감독의 '코트 바이 더 타이즈' 등이 상영된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을 그린 영화 '어프렌티스'는 경쟁 부문 초청작 발표 당시부터 영화계뿐만 아니라 미국 정치권에서도 주목받는 작품이다. '경계선'(2018), '성스러운 거미'(2022) 등을 선보인 이란 감독 알리 압바시가 연출하고 서배스천 스탠이 트럼프를 연기했다. 한국 작품은 올해 경쟁 부문 진출이 불발됐지만, 비경쟁 부문에 장편 영화 2편이 초청됐다. 류승완 감독의 범죄추적극 '베테랑 2'는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을 통해 오는 21일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류 감독과 주연 배우 황정민, 정해인은 시사회뿐만 아니라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석한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삶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동호'는 칸 클래식 부문의 초청장을 받았다. 김량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오는 16

      2024.05.14 04:00
    • 전현무 "오정연 따라 트리마제 샀어야…땅을 치고 후회"

      방송인 전현무가 아나운서 동기 오정연과 함께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를 함께 분양받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한다고 고백했다.지난 12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는 코미디언 최초 건물주 임하룡의 영상을 본 후 "아나운서 중엔 오정연 아나운서가 잘한다"고 말했다.전현무는 "지금도 땅을 치고 후회하는 게 한강 변이 보이는 그 아파트 분양할 때 같이 갔는데 안 샀다"고 털어놨다.주변에서 안타까움의 목소리를 내자 "왜 이렇게 비싼 거냐"며 "거기서 조식 서비스, 런더리 서비스도 있다고 했는데 전 안 한댔다"고 말했다.전현무는 "오정연은 보는 눈이 있더라. (그 아파트는) 내 것이 아니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오정연은 저축왕 타이틀을 받을 정도로 저축 많이 하고 지금도 가계부를 쓴다"며 "걔가 아마 재테크를 가장 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과거 오정연은 트리마제 매입 과정에 대해 "당시 (분양) 계약금을 1억 4000만원 정도 투자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현재 해당 아파트는 평당 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024.05.13 18:05
    • 에스파 정체성 그 자체…중독적인 쇠맛 '슈퍼노바' [신곡in가요]

      그룹 에스파(aespa)가 완성도 높은 신곡을 공개했다.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는 13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의 더블 타이틀곡 '슈퍼노바(Supernova)'를 선공개했다.에스파는 오는 27일 첫 정규앨범 '아마겟돈'을 발매한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아마겟돈'과 '슈퍼노바'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된다. 2020년 데뷔해 4주년을 맞는 올해 내는 이 앨범을 통해 에스파 고유의 색깔을 풍성하게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슈퍼노바'는 강렬하고 당당한 매력을 꾸준히 어필해온 에스파의 정체성을 그대로 드러냈다. 무게감 있는 킥과 베이스 기반의 미니멀한 트랙 사운드가 인상적인 댄스곡으로, 캐치한 탑라인과 신스 멜로디가 매력적이다. 켄지(KENZIE)가 작업해 또 하나의 히트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가사는 다른 차원의 문이 열리는 사건의 시작을 초신성에 빗대어 에스파 세계관 시즌2의 본격적인 스토리텔링을 예고했다. 내 안의 대폭발이 시작되었음을 에스파만의 힙합 무드로 표현했다.NovaCan't stop hyperstellar원초 그걸 찾아Bring the light of a dying star불러낸 내 우주를 봐 봐Supernova사건은 다가와 Ah Oh Ay(Nu star)거세게 커져가 Ah Oh Ay질문은 계속돼 Ah Oh Ay(Nova)우린 어디서 왔나 Oh Ay에스파는 거칠고 세게 표현되는 SM엔터만의 퍼포먼스 장르인 SMP(SM Music Performance)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단하고 힘 있는 음악과 함께 뜨겁고 강렬한 모습을 소화해내는 이들을 향해 '쇠맛'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었다.'슈퍼노바'는 이러한 에스파의 강점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독특한 가사, 귀를 파고드는 중독성 있는 사운

      2024.05.13 18:00
    • [가요소식] 지수 '꽃' 뮤직비디오 5억뷰 돌파

      선미, 신곡 '벌룬 인 러브'로 6월 컴백(여자)아이들 세 번째 월드투어·엔하이픈 스페셜 앨범 발매 ▲ 지수 '꽃', 1년 만에 5억뷰 돌파 = 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솔로곡 '꽃' 뮤직비디오가 5억뷰를 넘어섰다고 소속사 블리수가 13일 밝혔다. 이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2시 57분께 유튜브 조회수 5억 건을 돌파했다. 지난해 3월 31일 곡을 발매한 뒤 409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꽃' 뮤직비디오는 영화 같은 영상미와 지수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인기를 끌었다. 이 곡이 수록된 싱글 '미'(ME)는 일주일 만에 117만 판매고를 올리며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 선미, 신곡 '벌룬 인 러브'로 컴백 = 선미가 다음 달 신곡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로 컴백한다. 13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에 따르면 선미는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신곡 제목과 함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는 푸른 풀숲과 저녁 하늘을 배경으로 분홍색 풍선이 날아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선미는 이번에 기존 음반과 대비를 이루는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팝을 선보일 예정이다. '벌룬 인 러브'는 선미가 지난해 10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스트레인저' 이후 8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 (여자)아이들, 세 번째 월드투어 개최 = 그룹 (여자)아이들이 오는 8월 3∼4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아이돌'(iDOL)을 개최한다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여자)아이들의 월드투어는 데뷔 이후 세 번째다. 이번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일본 도쿄, 미국 휴스턴, 태국 방콕, 호주 멜버른 등 총 14개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이다. 이들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음악축제 '헤드 인 더 클라우즈 뉴욕 2024'

      2024.05.13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