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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범수 "노래에 무릎 꿇기도…25년, 편안한 크루즈 같진 않았죠"

    10년 만에 9집 발표…"'김나박이'는 넘어야 할 허들, 바보같이 노래만 할것" "다른 분들은 25년간 무탈했다고 말해주지만, 실은 많은 고민과 갈등, 실패와 좌절이 있었어요. 제 음악 여정이 '뗏목'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편안한 '크루즈'도 아니었죠." 가수 김범수는 22일 정규 9집 '여행' 발매를 기념한 공동 인터뷰에서 데뷔 25주년 소감을 묻는 말에 "파도도 쳤다가 잔잔해지기도 하는 바다 위에 떠 있는 기분"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25주년이 됐지만, 앞으로 가야 할 길도 그만큼 남았다는 생각이 들어 간이역에 들른 느낌"이라고도 했다. 김범수는 1999년 '약속'으로 데뷔해 독보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며 '하루', '보고 싶다' 등의 히트곡을 냈다. 승승장구했을 것 같은 그지만, 약 5년 전 지독한 슬럼프도 겪었다고 한다. 그는 당시 "노래 앞에 무릎을 꿇었다"고 떠올렸다. "20주년 콘서트 첫 공연 때 급성 후두염에 걸려 사과하고 환불해드렸어요. 스태프 100여명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절 쳐다보는데,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었죠. 제가 울든, 화를 내든, 짜증을 내든 해야 했는데 덤덤하게 넘어간 게 화근이었어요. 외상 후 스트레스가 심해 무대 공포증이 생겼거든요. " 김범수는 "무대에서 다리가 떨리고, '두근두근' 심장 소리가 들릴 정도로 떨어서 노래할 때 피치(Pitch·음의 높낮이)가 왔다 갔다 하더라"고 돌아봤다. 그는 "내가 유일하게 사랑하던 노래로 좌절하면, 나는 앞으로 어떡해야 하나 고민하는 상황이 약 2년 정도 지속됐다"며 "그나마 당시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여서 활동량이 많지 않았는데, 이후에도 한참을 헤맸다. 이번 앨범을 만들면서 많이 회복됐다"고 말했다. 김범수가 지난 2014

    2024.02.22 08:00
  • 아이유 1위곡 만든 서동환 "'진짜 음악' 같다는 말 기뻤죠"

    '러브 윈스 올' 작곡해 주목…"아이유에 흠집 낼까 걱정도" 아이유의 신곡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이 한 달째 음원 차트 정상에 머무르고 있다. '음원 퀸' 아이유로선 당연한 성적일 수 있지만 눈에 띄는 건 4분 31초에 달하는 곡 길이다. 이 곡은 단번에 멜로디를 각인시키는 2~3분짜리 곡들 사이에서 웅장하게 펼쳐지는 오케스트라와 꽉 찬 기승전결을 내세워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20대 젊은 작곡가 서동환의 이름이 최근 오르내리는 이유다. "이만한 영광이 없죠. '아이유 코인'에 제대로 탑승한 게 아닌가…." 서동환은 최근 서울 강남구 카페에서 한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연신 "운이 좋았다"고 말하며 얼떨떨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는 발매 당일의 심정을 돌이키며 "아이유의 커리어에 흠집을 내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아이유가 2년 넘는 공백기 끝에 내놓는 신곡인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다는 것이다. 걱정과 달리 이 곡은 발매 직후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톱 100' 차트 1위에 올랐고, 지금까지도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제가 쓴 곡이 이 정도로 잘 되어본 건 처음"이라며 "곡이 진중한 편이라 걱정했지만, 큰 여운과 감동을 줄 노래라는 자신감은 있었다"고 말했다. 사실 그가 써온 곡들을 살펴보면 4분대는 그리 긴 곡이 아니다. 데뷔작인 정승환의 '안녕, 겨울'도, 최근 선보인 규현의 '레인보우'(Rainbow)도 4분 20초대다. 다만 이번 작업에서는 곡을 다듬어가는 과정에서 마음 한쪽에 우려가 남았다고 한다. "요즘 듣기 편하고 재미있는 트랙이 너무 많잖아요. 근데 이 곡은 상대적으로 길고…." 하지만 트렌드를 의식해 곡의 색이나 감성을 포

    2024.02.22 07:01
  • 프롤로그는 끝났다…'진짜 본편'으로 휘몰아치는 영화 '듄 2'

    압도적 영상미·빠른 전개…스토리는 제국주의·종교전쟁 연상 미국 작가 프랭크 허버트의 스페이스 오페라 대하소설 '듄'은 전 세계 SF 콘텐츠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작품으로 꼽힌다. '스타워즈'부터 '왕좌의 게임'까지 수많은 콘텐츠가 이 소설에 나오는 설정이나 아이디어를 차용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듄'을 영화로 옮기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는 주장도 상존했다. '듀니버스'(Duniverse)라 불리는 방대한 세계관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구현해내는 것 자체가 어려울뿐더러, 2∼3시간 분량으로 이를 보여줄 경우 이도 저도 아닌 영화가 될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실제로 데이비드 린치 감독은 1984년 '듄'을 2시간짜리 영화 안에 욱여넣었다가 커리어에 유일한 오점을 남겼다. 영화계에서 '듄'은 독이 든 성배라는 인식이 더욱 팽배해졌다. 그러다 할리우드의 차세대 거장 드니 빌뇌브 감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소설 1부의 내용을 영화 1·2편에 나눠 담는 영리한 선택을 했다. 소설은 황제와 대가문, 귀족 연합, 우주 개발 회사 등이 긴밀히 연결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권력을 움켜쥐려는 이들의 싸움을 그렸다. 2021년 극장에 걸린 '듄' 1편에선 아트레이데스 가문의 후계자 폴(티모테 샬라메 분)이 멸문을 목도한 뒤, 희귀 자원 '스파이스'의 생산지인 아라키스 원주민 프레멘을 찾아가 이들의 일원이 되는 모습이 담겼다. 개봉을 앞둔 2편은 도련님 같던 폴이 전사에서 리더로, 나아가 메시아 혹은 광신도로 변모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1편은 '진짜 본편'을 보여주기 위한 프롤로그이자 폴의 변화를 각인하려는 빌드업으로 느껴진다. 빌뇌브 감독은 2편에서 역시 '듄'의 세계관을 일일

    2024.02.22 02:00
  • HK영상|티모시 샬라메·젠데이아…'듄친자' 열광하게 만든 주역들의 포토타임

    드니 빌뇌브 감독, 타냐 리푸앵트 프로듀서,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 오스틴 버틀러, 젠데이아, 티모시 샬라메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등이 출연하는 '듄: 파트2'는 황제의 모략으로 간신히 목숨만 부지한 채 사막으로 도망친 멸문한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 폴(티모시 샬라메)이 반란군들과 숨어 지내다 그들과 함께 황제의 모든 것을 파괴할 전투를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 

    2024.02.21 18:51
  • HK영상|'듄2' 티모시 샬라메 "'웡카'서 초콜릿 팔더니 우주서 뭐하나 싶을 것"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영화 '듄2'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4인과 드니 빌니브 감독이 참석했다.티모시 샬라메는 최근 '웡카'의 한국에서의 흥행에 이어 '듄: 파트2'의 결과를 어떻게 기대하고 있냐는 질문에 "초콜릿 팔더니 갑자기 우주에서 뭐 하는 거지 이런 생각을 하시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한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도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가진 나라라고 생각한다. 미국 배우로서 풍부한 한국의 영화적인 역사들을 직접 와서 느낄 수 있어 기쁘다"면서 "그런 한국에서 '듄: 파트2'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다면 더 기쁠 것 같다"고 답했다.영화 '듄 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가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월 28일 개봉 예정.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 

    2024.02.21 18:50
  • HK영상|'듄2' 젠데이아 "첫 내한에 환대 놀라워…엄마 집에 가도 안 그래"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영화 '듄2'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4인과 드니 빌니브 감독이 참석했다.오스틴 버틀러는 첫 내한을 통해 많은 한국 팬들을 만나게 된 소감에 대해 "공항에 왔을 때 너무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다. 직접 그린 그림도 많이 보여주셨다. 행복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젠데이아는 "너무나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편지를 보내주셔서 아직 다 읽지 못했다. 그분들께 저를 만나는 게 특별한 의미가 됐다는 것에 대해 유대감이 생겼다"면서 "그 정도로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팬들을 어디에서도 본 적 없다. 저희 엄마 집에 가도 그렇게 안 맞아주신다"고 재치있는 답을 했다.영화 '듄 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가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월 28일 개봉 예정.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 

    2024.02.21 18:48
  • 임창정 측 "출연료 '먹튀 논란' 연기학원과 무관"

    가수 임창정의 연기학원으로 유명해진 예스아이엠아카데미가 출연료 '먹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임창정 측이 자신과는 무관한 회사라며 선을 그었다.임창정 소속사 관계자는 21일 한경닷컴에 "예스아이엠아카데미 연기학원은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 및 임창정과 전혀 무관한 회사다. 기사화된 출연료 미지급 사건 또한 임창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이어 "자세한 내용 파악 후 추가적으로 설명드려야할 내용이 있다면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앞서 이날 예스아이엠아카데미 연기학원이 광고 촬영을 진행한 배우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광고주인 대교TV 측은 예스아이엠아카데미 연기학원에 배우들의 출연료를 지급했으나, 학원이 이를 배우들에게 전달하지 않았다는 내용이었다.이 밖에 다른 광고 촬영 건의 배우 출연료도 지급하지 않았으며, 해당 회사 직원들이 퇴사하면서 마지막 월급과 퇴직금 정신을 받지 못해 고용노동부에 신고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다만 현재 해당 연기학원은 대표가 바뀐 상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4.02.21 18:42
  • '충격+경악' 나는솔로 모태솔로남 정체 공개

    ‘나는 솔로(나는 SOLO)’ 19기 모태솔로남들이 드디어 진짜 정체를 드러낸다.21일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모태솔로남들의 충격의 ‘자기소개 타임’이 펼쳐진다.이날 19기 솔로남들은 ‘모태솔로’답지 않은 적극성만큼이나 놀라운 정체를 낱낱이 공개한다.우선 한 솔로남은 반전 나이를 밝히고, 이를 들은 다른 솔로남들은 “왜 이렇게 동안이야?”라며 토끼눈을 뜬다. 뒤이어 다른 솔로남은 ‘예상 불가’ 장기자랑을 들고 나온다. ‘역대급’ 신박한 자기소개에 솔로녀들은 모두 “우와!”를 외치며 눈을 반짝이고, 솔로남들 역시 “이거 엄청나다”고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그런가 하면, 또 다른 솔로남은 ‘자기소개 타임’과는 어울리지 않는 충격 고백을 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 솔로남의 엉뚱 발언을 들은 MC 데프콘은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면 뭐 하냐? 열심히 오답지 적고 있는데!”라며 ‘극대노’한다. 데프콘의 뒷목을 잡게 만든 솔로남의 엉뚱한 고백이 무엇인지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명언급 ‘자기소개’ 멘트로 솔로녀들에게 폭풍 어필하는 솔로남들도 등장한다. 한 솔로남은 “저를 둘러싸고 있는 연애와 사랑의 규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며 “연애 규제를 풀어서 사랑을 하고 싶다”고 호소해 모두의 박수를 받는다. 뒤이어 다른 솔로남은 ‘장거리 연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비무장지대 빼고 어디든 갈 수 있다”고 어필해, ‘롱디’도 문제없는 절실한 로맨스 도전정신을 과시한다.한편 지난 14일 방송

    2024.02.21 18:04
  • 티모시 샬라메·젠데이아, 유재석·조세호와 '유퀴즈' 출연 인증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가 유재석, 조세호를 만났다. 2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현재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사체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자기님 '유퀴즈' 출몰"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 진짜 제가 살게요 '유퀴즈' 구매요 구매 Buy it 구매합니다 i will buy it"이라며 "'유퀴즈'에서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퀴즈' 녹화장에서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유재석, 조세호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웃고 있다. 이날 샬라메와 젠데아아는 영화 '듄: 파트 2'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고, EBS 인기 캐릭터 펭수와 만나 영화에 대한 콘텐츠를 촬영했다. 영화 '듄: 파트 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가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월 28일 개봉.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024.02.21 17:57
  • 비투비, 팀명 지켰다…"큐브와 상표권 합의 완료"

    그룹 비투비(BTOB) 멤버 서은광,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이 팀명 비투비를 지켜내고 레이블 '비투비 컴퍼니'를 설립했다.종합 엔터테인먼트사 DOD는 "서은광,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은 새로 설립된 레이블 비투비 컴퍼니에서 새롭게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21일 밝혔다.비투비는 전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상표권 협의를 진행해 기존 그룹명으로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합의를 완료했다.이로써 멤버 4인은 비투비 컴퍼니를 통해 향후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4.02.21 17:50
  • 봉준호 신작 '미키 17' 올해 못 본다…내년 1월로 개봉 연기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의 관람이 내년에야 가능할 전망이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20일(현지시간) '미키 17'의 배급사 워너브러더스가 이 영화의 개봉일을 내년 1월 31일로 잡았다고 보도했다. 당초 '미키 17'은 올해 3월 29일 개봉 예정이었지만, 워너브러더스가 개봉을 늦추기로 한 사실이 지난달 외신 보도로 알려졌다. 당시 '미키 17'의 개봉 연기는 지난해 할리우드 파업 사태의 여파로 전해졌지만, 구체적인 개봉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미키 17'의 개봉을 내년 1월 말로 늦춘 데 대해 버라이어티는 상대적으로 경쟁작이 적은 시기인 데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의 설 연휴와도 맞물린다는 점에 주목했다. '미키 17'은 봉 감독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기생충'(2019) 이후 처음 내놓는 작품으로, 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 7'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할리우드 톱스타 로버트 패틴슨과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2022)로 골든글로브상과 에미상을 거머쥔 한국계 스티븐 연이 주연을 맡았다. SF 소설인 '미키 7'은 얼음으로 덮인 우주 행성 개척에 투입된 복제인간의 이야기다. /연합뉴스

    2024.02.21 16:54
  • 초콜릿 팔던 티모시 샬라메의 귀환…휴덕 중 '듄친자' 집합 [종합]

    "초콜릿 팔더니 우주에서 뭐 하는 거지 싶을 것 같아요."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웡카'에 이어 '듄: 파트2'로 돌아온 소감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듄: 파트2'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엔 드니 빌뇌브 감독과 주인공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참석했다.이날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듄' 팬덤인 '듄친자'(듄에 미친 사람들)의 한국어 발음을 따라 하며 "한국은 세계 어느 곳보다 저를 따뜻하게 환대해 주는 곳"이라고 말했다.'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눈도장을 받은 그는 '레이디 버드', 넷플릭스 '더 킹: 헨리 5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내 팬들을 양산했다. 현재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는 '웡카'에 이어 '듄: 파트2'로 돌아오게 된 것.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약 5년만에 내한한 그는 한우 오마카세, 카페 등에서 목격됐다. 팬들의 사인과 사진 요청에 미소로 응대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그는 "한국 팬들은 세계 어느 곳보다 저를 따뜻하게 환영해준다"며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인데 정말 진심으로 한국에 올 수 있어 좋다.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젠데이아 또한 "편지도 많이 받았다. 많은 분이 아름다운 편지를 보내주셨다. 직접 그린 그림, 맛있는 한국 과자 등을 정말 많이 주셨다.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대"라며 "저희 엄마도 그렇게 안 맞아주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에 버틀러는 "두 사람의 말에 격하게 동의한다"면서 "한국에 와서 기

    2024.02.21 16:24
  • 뭐 봐? '애니멀봐'…오리지널 콘텐츠 '구해줘' 1억뷰 달성

    SBS 'TV동물농장'이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애니멀봐'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1억뷰를 돌파했다. 애니멀봐의 '구해줘’(SAVE me! rscue the kitten)'는 아기 고양이 구조 과정을 담은 콘텐츠가 최근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유명 연예인이 나오지 않는 단일 콘텐츠가 1억뷰의 벽을 넘었다는 점에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상에는 하수관에 빠져 있는 어린 고양이를 구하기 위한 사투가 담겨 있다. 사방이 꽉 막혀 있는 벽 안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 들여다보니 좁은 파이프 안에 새끼 고양이가 끼여 있다. 하지만 너무 좁아서 도저히 꺼낼 수가 없는 최악의 상황인데다 거의 일주일 동안 갇혀 있느라 음식은커녕 물도 마시지 못한 아기 고양이는 완전히 탈진 상태. 결국 구조대는 파이프 밑의 땅을 파헤치고 파이프 아래 부분을 잘라 가까스로 구조에 성공한다.지나가는 행인들까지 모여들어 고양이 구조를 응원할 정도로 동네의 떠들썩한 관심을 끌었던 고양이 구조대작전. 이 영상은 현재 전세계에서 1만2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한 아기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하수도 안으로 기꺼이 손을 뻗은 구조대에 대한 고마움이 담겨 있다. 애니멀봐 채널은 현재 489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한 국내 최대의 동물 전문 채널이다. 매주 'TV동물농장'의 콘텐츠뿐만 아니라, 다양한 반려동물에 관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접해볼 수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024.02.21 16:13
  • 티모테 샬라메 "초콜릿 팔던 애가 왜 우주에? 할 지도"(종합)

    '웡카' 흥행 이어 '듄 2'로 내한…'듄친자' 발음 따라하며 "생큐" 젠데이아 "韓팬들, 엄마보다 반겨줘"…드니 빌뇌브 감독 "한국은 시네필의 나라" "관객들이 저를 보고 굉장히 혼란스러워할 것 같아요. '초콜릿 팔던 애가 갑자기 우주에서 뭐 하는 거지?'하고요. 하하." 영화 '듄: 파트 2'(이하 '듄 2') 개봉을 맞아 한국을 찾은 티모테 샬라메는 21일 영등포구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웡카' 흥행 이후 '듄 2'가 개봉하는 소감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도 간담회에 참석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8), '작은 아씨들'(2020) 등에 출연한 샬라메는 최근 할리우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젊은 배우 중 하나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티모테가 초콜릿을 만드는 마법사로 나온 작품 '웡카'도 지난달 개봉 이후 258만명을 동원하며 흥행몰이 중이다. 그가 입국한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샬라메는 이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함께 찍는 등 팬서비스를 아끼지 않았다. 전날에는 서울 시내를 관광하는 그의 모습이 찍힌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잇따라 올라왔다. 샬라메는 "한국은 세계 어느 곳보다 저를 따뜻하게 환영해주는 곳"이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젠데이아도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많은 팬이 편지와 그림, 한국 간식을 줬다"며 "우리 엄마도 그렇게 나를 반겨주지는 않는다"고 웃었다. 두 사람은 전날 강남구 소재의 한 브랜드숍에서 구매한 한국 디자이너의 옷을 이날 의상으로 입었다. 배우들과 빌뇌브 감독은 영화를 사랑하는 한국 관객에 대한 존

    2024.02.21 16:13
  • 아이유, '믿듣 아티스트' 입증…음원차트 줄 세우기

    가수 아이유(IU)가 새 미니앨범으로 '믿고 듣는 아티스트'의 귀환을 알렸다.아이유는 지난 20일 오후 6시 6번째 미니앨범 '더 위닝(The Winning)'을 발매함과 동시에 전곡이 멜론 TOP 100및 HOT 100, 지니, 벅스 등 주요 실시간 음원차트 1위와 상위권을 모두 단숨에 장악하며 줄 세우기에 들어갔다.멜론 TOP 100은 선공개곡인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이 부동의 1위를 유지해 리스너들의 모든 이목이 집중됐으며, 더블 타이틀인 '쇼퍼(Shopper)'와 '홀씨', 수록곡인 'Shh..'와 '관객이 될게(I stan U)' 모두 초고속 상위권에 안착했다.글로벌에서도 아이유 컴백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아이튠즈 톱 앨범차트(21일 기준)에서 브라질, 덴마크, 홍콩,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마카오, 말레이시아, 모리셔스, 멕시코, 몽골, 필리핀, 카타르,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등 15개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섹션에도 '홀씨'가 1위로 올랐고, '쇼퍼'는 공개 직후 상위권에 새롭게 안착해 눈길을 끌었다.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약 2년 2개월 만에 발매한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로서 오랜 시간 진두지휘하며 세밀하게 준비했다.더블 타이틀곡 모두 그녀의 오랜 음악적 파트너이자 '레옹', '스물셋', '삐삐', '스트로베리 문'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 작업에 함께했던 이종훈 작곡가와 이채규 작곡가가 다시 뭉쳤다. 여기에 아이유가 전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피처링과 스페셜 내레이터·뮤직비디오 연출과 출연진까지 초호화 군단이 힘을 보탰다.한편, 아이유는 미니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오는 3월 2~3일과 9~10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

    2024.02.21 15:17
  • 티모테 샬라메 "한국팬들, 세계 어느 곳보다 따뜻하게 환영해줘"

    '듄 2' 홍보차 내한…드니 빌뇌브 감독 "진정한 시네필의 나라" "뭐라고 발음한다고요? 듄친자!" 할리우드 톱스타 티모테 샬라메는 21일 영등포구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통역사의 말을 따라하며 이렇게 말했다. '듄친자'는 영화 '듄'에 미친 사람을 의미하는 우리나라의 신조어다. 샬라메는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듄: 파트 2' 홍보차 드니 빌뇌브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그가 한국을 찾은 것은 2019년 '더 킹: 헨리 5세'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이후 약 5년 만이다. 샬라메는 "한국 팬들은 세계 어느 곳보다 저를 따뜻하게 환영해주는 곳"이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샬라메와 함께 입국한 버틀러는 "그의 말에 격하게 동의한다"면서 "한국 영화는 제가 전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라 항상 오고 싶었다"고 말했다. 공식 행사 이틀 전인 지난 19일 입국한 두 사람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등 팬서비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전날 서울 시내를 관광한 샬라메는 팬과 함께 찍은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잇따라 올라왔다. 젠데이아 역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많은 팬이 편지와 그림, 한국 간식을 줬다"면서 " 우리 엄마도 그렇게 나를 반겨주지는 않는다"며 웃었다. 젠데이아는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다. 스카스가드는 "한국 음식을 너무 좋아하는데 사흘밖에 머무르지 않아 슬프다"며 "그동안 최대한 많이 먹을 것"이라고 농담했다. 지난해 12월에도 한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던 빌뇌브 감독은 "올 때마다 한국인들이 얼마나 영화를 사랑하는지 느낀다. 한국은 진정한 시

    2024.02.21 15:04
  • 드니 빌뇌브 감독 "'듄2', 전작 모르고 봐도 재미있을 것"

    할리우드가 인정한 천재 감독 드니 빌뇌브가 '듄2'를 한국에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영화 '듄2'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4인과 드니 빌니브 감독이 참석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은 "파트1을 보고 오면 좋겠지만 파트2만 봐도 굉장히 재미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원작에 충실히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작은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듄'은 젊은 청년의 이야기"라며 "유전적인 모습을 버리고 교육, 훈련을 통해 자유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본다. 영화에 많은 고민, 과제를 가지고 인생을 찾아간다. 모두 책에 담겨있다"고 부연했다.작품에 대해 스카스가드는 "이 작품은 영화다. 아이폰이나 그런 걸로 보지 말고 영화관에서 봐 달라"고 거들었다. 전편 '듄'은 팬데믹 시기에도 불구하고 4억 달러 이상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거두며 흥행성을 입증했을 뿐 아니라 골든 글로브, 아카데미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등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까지 증명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은 '듄 2'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영화적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가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월 28일 국내 개봉.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024.02.21 14:50
  • '듄2' 젠데이아 "韓 팬들 환대, 엄마 집에 가도 안 그래"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한국 팬들의 환대에 감사를 표현했다.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영화 '듄2'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4인과 드니 빌니브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젠데이아는 공항에서 많은 팬을 만난 소감에 대해 "감동적이었다"고 했다. 그는 "많은 분이 아름다운 편지를 보내주셨다.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사람인데 드디어 마주할 수 있다는 게 감동적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만남이 그분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됐다는 것에 대해 유대감이 생겼다. 그림, 과자 등 정말 많이 주셨다. 너무 기뻤다.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환대였다. 저희 엄마 집에서도 그렇게 안 맞아주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면서 "정말 한국에 온 것이 너무 좋고 더 오래 머물다 가고 싶다. 최대한 많이 보고 많은 것을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스파이더맨' 시리즈의 MJ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젠데이아는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변신을 선보였다. 사막 지역에 살아가는 프레멘 부족의 전사 챠니 역을 맡아 폴 역의 티모시 샬라메와 호흡을 맞췄다.영화 '듄 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가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월 28일 개봉.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024.02.21 14:44
  • '듄2' 티모시 샬라메 "전 세계 어딜가도 이런 환대 없어" 내한 소감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5년 만에 내한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영화 '듄2'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4인과 드니 빌니브 감독이 참석했다.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샬라메는 유명 한우 오마카세, 커피숍 등에서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이날 샬라메는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다. 정말 진심으로 한국에 올 수 있어 감사하다. '더 킹'부터 '웡카', '듄' 한국에서 저를 환대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젠데이아는 "정말 많은 분이 따뜻하게 맞아 주셨다. 편지도 많이 받았다"고 거들었다.버틀러는 "두 사람의 말에 격하게 동의한다"며 "한국 와서 기쁘고 한국 영화는 전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라고 했다.샬라메는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는 '웡카'에 이어 '듄2'로 관객을 찾았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레이디 버드', 넷플릭스 '더 킹 : 헨리 5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전천후 연기력을 입증한 그는 전 세계 관객들이 가장 열광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듄'에서는 멸문한 가문을 위해 복수를 준비하는 폴 아트레이데스 역을 연기해 전편보다 더욱 성숙해진 전사의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2월 28일 개봉.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024.02.21 14:42
  • NRG 이성진 아빠 된다…"1년간 버텨준 아내에 감사"

    1세대 아이돌 그룹 NRG의 이성진이 아빠가 된다. 이성진은 2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우리 아빠 엄마 된다"며 "임밍아웃(임신 공개)!"이라고 밝혔다. 그는 "복 많은 아이로 자라라고 태명은 뽁뽁이(로 지었다)"라며 "1년 동안 힘든 시험관 과정을 버텨준 와이프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적었다. 1996년 그룹 하모하모로 데뷔한 이성진은 NRG로 다시 데뷔해 '할 수 있어'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22년 직접 쓴 손 편지를 올려 결혼 사실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2024.02.21 14:33
  • '싱어게인3' 홍이삭, 29일 싱글 '사랑은 하니까' 발매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3'에서 우승한 홍이삭이 경연 이후 첫 신곡을 선보인다. 21일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에 따르면 홍이삭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새 싱글 '사랑은 하니까'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 4월 피아니스트 진수영과 협업한 미니음반 '에버랜드'(everland) 이후 약 10개월 만의 신보다. 이 곡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문인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선물했다. 홍이삭은 2013년 이 대회 동상을, 최유리는 2018년 대상을 받았다. 홍이삭은 '싱어게인3' 1라운드에서 최유리의 '숲'을 불러 관심을 모았다. /연합뉴스

    2024.02.21 14:14
  • [고침] 문화(하이브 신인 아일릿 내달 25일 데뷔…방시혁…)

    하이브 신인 아일릿 내달 25일 데뷔…방시혁 프로듀싱 참여"간절히 바란 데뷔, 기쁘고 설레…녹음 등 하면서 한층 성장" 하이브 신인 걸그룹 아일릿(I'LL-IT)이 다음 달 25일 첫 번째 미니음반을 내고 데뷔한다고 하이브 산하 소속사 빌리프랩이 21일 밝혔다. 아일릿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알유넥스트'(R U NEXT?)로 결성된 걸그룹으로, 윤아·민주·모카·원희·이로하 5인으로 구성됐다. 하이브가 르세라핌과 뉴진스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앞선 두 팀이 큰 성공을 거둔 만큼, 아일릿의 성장도 관심을 끈다. 특히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직접 아일릿의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팀명은 '자주적이고 진취적인 의지'(I WILL)와 '특별한 무언가를 의미하는 대명사'(IT)가 결합한 것이다.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그룹'이라는 포부가 담겼다. 아일릿은 "마침내 간절히 바랐던 데뷔를 하게 돼 기쁘고 설렌다. 함께 기다려 주신 팬분들께도 감사하다"며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을 하면서 한층 성장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

    2024.02.21 11:35
  • SM 신인 보이그룹 NCT 위시, 오늘 도쿄돔서 데뷔

    6인조 NCT 마지막 팀…보아 프로듀서로 참여 SM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NCT 위시(NCT WISH)가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대망의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SM에 따르면 NCT 위시는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6명의 멤버로 구성된 팀이다. '위시 포 아워 위시'(WISH for Our WISH)를 캐치프레이즈로 삼아 '음악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의 소원과 꿈을 응원하며 함께 이뤄가자'는 포부를 표현했다. NCT 위시는 특히 NCT의 '무한 확장' 세계관을 마무리하는 NCT 마지막 팀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이들은 일본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동시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SM은 "멤버 선발 과정부터 '아시아의 별' 보아가 프로듀서로 함께하며 음악과 퍼포먼스 등을 총괄했다"고 소개했다. 데뷔곡 '위시'는 올드스쿨 힙합을 기반으로 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이다. 에너지 넘치는 훅(Hook·강한 인상을 주는 후렴구), 서정적인 멜로디, 청량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컬이 특징이다. 멤버들은 노래 가사를 통해 '지금부터 시작될 새로운 미래에 '위시'(WISH)를 담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위시'의 퍼포먼스는 다이내믹한 구성과 힘 있는 안무로 이뤄졌다. 이들은 이날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2024 SMCU 팰리스 @도쿄'무대에서 데뷔곡 '위시'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NCT 위시는 지난해 일본 9개 도시에서 24회에 걸쳐 프리 데뷔 투어도 열고 인기를 과시했다. 이들은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팝업스토어 '위시 스테이션'(WISH STATION)도 열고 팬들을 맞았다. NCT 위시의 데뷔 싱글 '위시'는 28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이 싱글은 다음 달 4일 실

    2024.02.21 11:18
  • 제작비 12억 '소풍', 손익분기점 넘었다…임영웅 효과?

    제작비 12억의 소규모 영화 '소풍'이 올해 한국 극영화 중 처음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 배우의 열연과 가수 임영웅의 OST가 호평받으며 꾸준히 흥행세를 이어온 것으로 분석된다.21일 10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소풍'이 누적 관객 수 27만 43명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지난 7일 개봉 이후 15일 만이다.제작비 12억원인 '소풍'은 14일 연속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며 5년 만에 한국 독립·예술극영화 20만 관객 돌파의 기록을 선사한 데 이어 올해 개봉한 극영화 기준, 한국 영화 첫 손익분기점을 달성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소풍'은 절친이자 사돈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함께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16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로, 대한민국 대표 명배우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이 주연을 맡았지만, 마냥 따뜻하고 유쾌하게만 진행되지 않는다.한국 영화에서는 배제되었던 노년 세대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세대와의 관계성을 담아 더욱 특별하다. 부모의 재산과 부양을 둘러싼 가족들과의 갈등, 노년의 요양원 생활, 웰다잉과 존엄사 등 노년의 삶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묵직한 이야기 속에서 유일하게 변치 않고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는 존재는 자식도 배우자도 아닌 노년의 친구들뿐이다.오늘날 한국에서 벌어지는 현실을 고스란히 그려내 노년층 관객에게는 자신의 이야기, 젊은 세대에게는 앞으로 자신에게 다가올 미래라는 공감과 생각할 거리를 던지고 있다.그뿐만 아니라 임영웅의 자작곡 '모래 알갱이'가 OST로 삽입돼 많은 관객의 심금을 울렸다. 그는 부산연

    2024.02.21 11:17
  • '멋진 홀씨'로 살자…아이유가 말하는 당당한 욕망

    미니음반 '더 위닝'…"대형 스타로의 전환 과정" 한때는 꽃으로 피고 싶었다.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삶도 있지 않을까. 우린 꼭 꽃이어야만 할까. 지난 20일 발매된 아이유의 미니음반 '더 위닝'(The Winning)은 이런 고민에서 시작됐다. '혹시 나의 안부를 묻는 누군가 있거든 전해줘 / 걔는 홀씨가 됐다구…' 홀씨라고 나쁠 게 뭐가 있지? 멋진 홀씨로 살면 된다. '더 위닝'은 다소 초라한 존재여도 욕망을 숨길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당당하게 홀씨로서의 승리를 이루라고. 아이유는 그간 자신의 나이를 중심으로 그 당시 느끼는 감정을 고스란히 음반에 담아내 대중의 공감을 샀다. 2년 2개월 전 선보인 전작 '조각집'에선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뤘는데, 사랑하는 이들을 먼저 떠나보내고 맞이하는 첫 1년의 이야기였다. 이번 음반은 아이유가 전작의 무거움을 내려놓고 가볍게 날아올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음반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30대는 나랑 정말 잘 맞는 나이"라며 "10대, 20대 때 느껴보지 못했던 편안함과 쾌적함을 많이 느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30대에 비로소 진짜 본인의 모습으로 돌아와 청자들에게 '마음껏 욕망하자'고 전하고 있는 셈이다. 더블 타이틀곡인 '쇼퍼'(Shopper)와 '홀씨'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가진 곡이지만 주제는 아이유가 말하는 '승리'와 일치한다. 작사를 맡은 아이유는 그게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당당하게 원해라, 설사 홀씨일지라도 당신만의 욕망을 이어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도 원하는 것을 쓸어 담는 쇼핑객들, 훨훨 나부끼는 홀씨들을 통해 주제를 더욱 단단하게 굳혔다. 이번 음반의 눈에 띄는

    2024.02.21 11:10
  • '내 남편과 결혼해줘' 보아 혹평? 그럼에도 의미 있는 도전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보아의 도전도 "의미있다"는 평가받고 있다.20일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아가 연기한 오유라는 끝까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다가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며 유지혁(나인우 분)의 운명을 대신했다.'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여성이 친구와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된 후, 과거로 회귀해 복수한다는 설정의 드라마다. 보아가 연기하는 오유라는 타고난 금수저이자 자기가 원하는 것은 뭐든 얻으며 살아온 인물. 유지혁(나인우 분)이 강지원(박민영 분)의 억울한 죽음으로 회귀하기 전, 그와 약혼 관계였다.오유라는 유지혁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지만, 그가 자신을 두고 강지원에게 마음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분노한다. "내 물건을 누가 건드는 게 싫다"면서 강지원을 제거하기 위해 그의 남편이었던 박민환(이이경 분), 친구였던 정수민(송하윤 분)과 손을 잡기도 한다.보아는 타인에 대한 배려 없이 자신만을 생각하는 소시오패스에 가까운 오유라 역을 맡아 극 후반부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원작에도 등장하지 않았던 인물로 앞서 '내 남편과 결혼해줘' 캐스팅 소식이 알려졌을 당시 "비밀스러운 인물"이라며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았던 이유도 이 같은 캐릭터의 특성 때문이었다.보아는 '아시아의 별'로 불릴 만큼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왕성한 음반 활동을 하면서도 연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영화 '헷지'의 목소리 연기를 시작으로 KBS 2TV '연애를 기대해',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2024.02.21 10:57
  • 지하세계서 펼쳐지는 맨몸 승부…'피지컬: 100' 시즌2 내달 공개

    이번에는 지하광산을 배경으로…김동현, 이원희, 정지현 등 출연 글로벌 흥행을 거둔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이 시즌2로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피지컬: 100 시즌2- 언더그라운드'를 내달 19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피지컬: 100'은 참가자 100명 가운데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지난해 공개된 시즌1은 한국 예능 최초로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시리즈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총 82개국에서 톱10 순위권에 올랐다. 이번 시즌은 지하광산을 배경으로 한다. 전현직 국가대표 비중이 무려 30%에 달하고, FBI 외교관부터 종합격투기 선수, 마샬아츠(격투술) 트릭커, 경찰, 군인, 배우, 아이돌 가수 등 다채로운 직업을 가진 이들이 맞붙는다. 한국인 최초 UFC 진출자이자 한국인 최다승 보유자인 김동현, 유도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이원희, 레슬링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정지현도 출연한다. 지난 시즌에 이어 MBC 다큐멘터리팀 출신 장호기 PD가 기획·연출을 맡았다. 장 PD는 "시즌1이 고대 그리스를 모티브로 했다면 시즌2는 지하세계, 특히 지하광산이 모티브"라며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더욱 강력해진 퀘스트와 반전을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4.02.21 10:31
  • 통쾌한 복수극 '내남결' 해피엔딩…자체 최고 시청률 12%로 종영

    배우들의 열연 돋보여…극 후반 전개는 아쉬움 남겨 배우들의 열연으로 몰입감을 끌어올린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최종회 시청률은 12.0%로 집계됐다. 전날 방송에서는 죽었다가 10년 전 과거로 돌아가 인생을 바로잡을 두 번째 기회를 얻은 강지원(박민영 분)과 유지혁(나인우)이 질긴 악연을 잘라내는 과정이 그려졌다. 남편 박민환(이이경)을 살해하고 잠적했던 정수민(송하윤)은 강지원을 죽이기 위해 시너를 구매해 그의 집으로 찾아오는데, 강지원은 정수민을 피하지 않고 정면 승부를 택한다. 결국 정수민은 범행의 모든 증거를 직접 남긴 채 체포 당해 교도소에 수감된다. 강지원을 노리던 또 다른 빌런 오유라(보아)도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출국 금지 명령이 떨어지기 전 해외 도주를 하려던 오유라는 결국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된다. 그렇게 운명의 고리를 끊어낸 강지원과 유지혁은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드라마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다. 첫 회 시청률 5.2%로 출발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답답한 구석 없는 '사이다 복수'로 카타르시스를 안기며 큰 인기를 끌었다. 3회 만에 작년 tvN 월화드라마 최고 시청률(5.9%)을 훌쩍 뛰어넘었고, 10회 만에 10%대를 돌파하며 2022년 방송된 '군검사 도베르만'(10.1%)보다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OTT(동영상 스트리밍) 아마존프라임비디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동시 공개된 이 드라마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글로벌 일간 TV쇼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2024.02.21 10:17
  • 비틀스 멤버들 그린 영화 4편 만든다…샘 멘데스 감독 메가폰

    링고스타 "우리 모두 샘 멘데스 영화 프로젝트 지지"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 멤버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4편이 할리우드에서 제작된다고 미 연예매체 데드라인이 20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의 유명 감독인 샘 멘데스의 제안으로 이 영화 프로젝트가 추진돼 투자배급사 소니픽처스 등과 합의를 마쳤다. 멘데스 감독이 영화 4편을 모두 연출하고 영화 제작 전반에도 직접 참여한다. 이번 영화 프로젝트는 비틀스 멤버인 폴 매카트니와 링고스타, 고인이 된 존 레넌과 조지 해리슨의 유족이 모두 이들의 생애에 대한 영화화와 음악 사용을 허락한 첫 번째 사례라고 데드라인은 전했다. 멘데스 감독은 이들 멤버 4명의 각 관점에서 그린 영화를 1편씩 만들어 자연스럽게 서로 연결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영화 제작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멘데스 감독이 처음 구상했고 할리우드 업계에서 호응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멘데스 감독은 데드라인 인터뷰에서 "(작년) 크리스마스 직전에 LA(로스앤젤레스)로 가서 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 보편적으로 열광적인 반응을 받았다"고 말했다. 링고스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 계정에 "그 소식 들었나? 우리는 모두 샘 멘데스 영화 프로젝트를 지지한다. 정말로. 평화와 사랑을"이라고 썼다. 1960년 영국에서 결성된 비틀스는 1964년 미국으로 넘어온 뒤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팝 음악의 역사를 바꾼 밴드다. 하지만 멤버들 간 불화로 1970년 해체돼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멤버들 각자 솔로로 활동하던 중 존 레넌이 1980년 뉴욕 집 앞에서 괴한의 총격을 받아 숨졌고, 조지 해리슨은

    2024.02.21 10:09
  • '파묘' 사전 예매 23만 돌파…올해 최고 기록

    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가 사전 예매량 23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 영화 최고 기록이다. 21일 쇼박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파묘'는 사전 예매량 23만 2359장을 돌파하며 2024년 개봉 영화 신기록을 세웠다.이는 개봉 전일 오전 11시 사전 예매량 20만 23장을 기록한 '범죄도시2'와 낮 12시 30분 22만 4387장을 기록한 '한산: 용의 출현'을 뛰어넘는 속도다.'검은 사제들', '사바하'의 장 감독의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이날 22시 22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과몰입 상영회’를 개최한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 전원에게는 '파묘' 로고가 새겨진 삽 티스푼과 성냥개비가 증정된다. 또한, 개봉 당일 CGV 전 지점 E22 좌석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인증샷을 업로드한 관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홍진호 사인 포스터, 삽 티스푼과 성냥개비를 증정할 예정이다.또 개봉일부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건대입구 등 전국 20곳의 롯데시네마에서 관객 참여형 추리게임 ‘무비퀘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무비퀘스트’는 영화 관람이 모두 종료된 후, 이어지는 별도 제작 영상 안내에 따라 관객들이 카카오 챗봇을 활용하여 '파묘'의 스토리와 관련된 퀘스트를 수행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퀘스트를 완료한 관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특별한 굿즈까지 증정해 영화 관람에 묘미를 더한다.주차 별 특별 굿즈 프로모션도 관심을 모은다. 각 극장 별 특전으로 CGV는 TTT 티켓, 4DX 리미티드 포스터, Scr

    2024.02.21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