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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현, 의사 남편과 이혼 뒤늦게 알려져…"후회 없다"

    배우 오승현이 이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오승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해 봄, 그러니까 1년 전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며 "아이는 없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너무나 아팠고 충분히 신중했기에 후회는 없다"며 "완연한 봄이다. 여러분에게도 저에게도 다정한 봄이 돼 주길 바란다"는 바람을 덧붙였다.오승현은 1978년생으로 2000년 방영된 SBS '루키'로 데뷔했다. 이후 SBS '스크린', MBC '천생연분', KBS 2TV '백설공주' 등의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청춘스타 반열에 올랐다.2016년 한살 연하 의사와 3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고, 2018년 임신 소식이 전해졌지만 안타깝게 유산했다. 이후 2019년 SBS '의사요한'으로 복귀했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024.04.12 09:47
  • 셀린 송 감독, '그래미 수상' 레이베이 신곡 뮤직비디오 연출

    한국계 캐나다 영화감독 셀린 송이 연출한 싱어송라이터 레이베이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레이블 AWAL 측은 12일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 레이베이가 싱글 '가디스'(Goddess)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뮤직비디오는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의 감독 셀린 송이 연출했다. 레이베이가 직접 출연해 연인의 모습을 연기했다. 레이베이는 "셀린 송 감독은 자신의 작업에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고, 곡의 내러티브에도 명확하게 공감해줬다"고 말했다. 곡 '가디스'는 오는 26일 발매되는 앨범 '비위치드: 더 가디스 에디션'(Bewitched: The Goddess Edition)의 수록곡이다. 이 앨범은 레이베이의 2024년 그래미 어워즈 수상작인 '비위치드'의 확장 버전이다.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아이슬란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레이베이는 오는 6월 1일 내한해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연합뉴스

    2024.04.12 09:08
  • '범죄도시 4' 164개국 선판매…시리즈 중 최다 기록

    아시아·북미 각국서 줄줄이 개봉 예정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4'가 개봉을 앞두고 전 세계 164개국에 선판매됐다고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 '범죄도시' 시리즈 작품으로는 최다 기록이다. '범죄도시 2'(2022)와 '범죄도시 3'(2023)는 각각 132개국과 158개국에 선판매됐다. '범죄도시 4'는 지난 2월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돼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 오는 24일 국내 개봉하며 해외에서도 순차적으로 개봉한다. 한국과 같은 날 개봉하는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호주, 뉴질랜드, 대만, 몽골,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북미, 영국, 캄보디아, 태국 등에서 잇달아 개봉해 흥행몰이에 나선다. /연합뉴스

    2024.04.12 09:01
  • 온앤오프, 100인조 오케스트라 무대 '화제'…차트도 호성적

    그룹 온앤오프(ONF)가 역대급 컴백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온앤오프는 지난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8집 '뷰티풀 섀도우(BEAUTIFUL SHADOW)'의 타이틀곡 '바이 마이 몬스터(Bye My Monster)' 컴백 무대를 펼쳤다.이날 온앤오프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유연한 춤선의 도입부부터 후반부로 갈수록 강렬해지는 멜로디와 서사, 폭발적인 고음과 파워풀한 퍼포먼스까지 기승전결이 돋보이는 한 편의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보여 시선을 압도했다.특히 라흐마니노프 심포니 2번 3악장의 테마를 인용한 이번 타이틀곡의 무대를 위해 100인조의 오케스트라가 등장해 실제 연주로 웅장함을 더했고, 온앤오프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라이브가 어우러져 눈을 뗄 수 없는 절정의 무대를 선보였다.방송 전부터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 온앤오프의 이번 신곡 무대는 방송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국내외 차트에서도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바이 마이 몬스터'는 발매 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1위, 필리핀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했다.이 밖에도 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5위, 홍콩 아이튠즈 앨범 차트 4위, 대만 아이튠즈 앨범 차트 7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 여러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글로벌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온앤오프의 미니 8집 '뷰티풀 섀도우'는 빛과 그림자를 통해 보여지는 사랑의 이중성과 그 안에 담긴 순수한 사랑을 온앤오프 특유의 서정성으로 표현했으며, 독보적인 서사와 확장된 음악 세계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바이 마이 몬스터'는 라흐마니노프 심포니 2번 3악장의 테마

    2024.04.12 08:59
  • [주말극장가] '쿵푸팬더 4'의 독주…'파묘'의 뒷심

    이번 주말 극장가에선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4'의 독주가 예상된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쿵푸팬더 4'는 전날 3만7천여명(매출액 점유율 34.2%)이 관람해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코믹한 무술로 악당을 제압하는 판다를 주인공으로 하는 '쿵푸팬더' 시리즈는 1∼3편 모두 국내에서 흥행했다. '쿵푸팬더 4'는 8년 만에 나온 속편이다. 개봉한 지 두 달이 다 돼가는데도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미스터리 '파묘'는 전날 2만1천여명(20.3%)의 관객을 모아 2위였다. 누적 관객 수는 1천148만5천여명으로 늘었다. 안국진 감독의 '댓글부대'(8천여명·7.8%)가 그 뒤를 이었다. 1년 만에 재개봉한 일본 로맨스 영화 '남은 인생 10년'(6천여명·6.6%)은 4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20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끄는 양상이다. 이날 오전 기준 예매율은 '쿵푸팬더 4'가 32.6%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오는 24일 개봉 예정인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 4'(29.6%)가 그 뒤를 쫓고 있다. '파묘'(6.0%)는 3위에 올라 있다. /연합뉴스

    2024.04.12 08:15
  • 류승완, 19년 만에 칸 간다…'베테랑 2' 칸영화제 초청(종합)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한국 영화 경쟁 부문 진출은 불발 류승완 감독이 '베테랑 2'로 19년 만에 칸국제영화제 무대를 밟는다. 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베테랑 2'를 다음 달 개막하는 제77회 칸영화제의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류 감독의 천만 영화 '베테랑'(2015)을 잇는 속편으로 더욱 노련해진 서도철 형사(황정민 분)와 강력범죄수사대에 닥친 새로운 위기를 그린 범죄 액션물이다. 황정민, 오달수, 장윤주, 오대환, 김시후 등 1편에 나온 배우진이 그대로 출연하며 정해인이 막내 형사로 새롭게 합류했다. 류 감독이 칸영화제에 초청장을 받는 것은 2005년 '주먹이 운다' 이후 처음이다. 그는 당시 이 영화로 국제비평가협회상을 받았다. 황정민은 '달콤한 인생'(2005), '곡성'(2016), '공작'(2018)에 이어 네 번째 칸영화제 초청이다. '베테랑 2'가 초청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은 칸영화제가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비경쟁 부문이다. 이 부문을 통해 2014년 '표적'부터 지난해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까지 다양한 한국 영화가 상영됐다. 이번 칸영화제에서 경쟁 부문에 진출한 한국 작품은 없다. 칸영화제는 2000년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을 시작으로 대개 2년에 한 번씩은 한국 영화를 경쟁 부문에 초청해왔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 작품은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내년 1월 개봉하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이 경쟁작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으나, 개봉일까지 8개월이 남은 만큼 초청이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오승욱 감독이 연출하고 전도연이 주연한 '리볼버'도

    2024.04.11 19:42
  • 류승완 '베테랑 2' 칸영화제 초청…韓영화 경쟁부문 불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주먹이 운다' 이후 19년 만 류승완 감독이 '베테랑 2'로 19년 만에 칸국제영화제 무대를 밟는다. 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베테랑 2'를 다음 달 개막하는 제77회 칸영화제의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류 감독의 천만 영화 '베테랑'(2015)을 잇는 속편으로 더욱 노련해진 서도철 형사(황정민 분)와 강력범죄수사대에 닥친 새로운 위기를 그린 범죄 액션물이다. 황정민, 오달수, 장윤주, 오대환, 김시후 등 1편에 나온 배우진이 그대로 출연하며 정해인이 막내 형사로 새롭게 합류했다. 류 감독이 칸영화제에 초청장을 받는 것은 2005년 '주먹이 운다' 이후 처음이다. 그는 당시 이 영화로 국제비평가협회상을 받았다. 황정민은 '달콤한 인생'(2005), '곡성'(2016), '공작'(2018)에 이어 네 번째 칸영화제 초청이다. '베테랑 2'가 초청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은 칸영화제가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비경쟁 부문이다. 이 부문을 통해 2014년 '표적'부터 지난해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까지 한국 영화를 꾸준히 상영해왔다. 이번 칸영화제에서 경쟁 부문에 진출한 한국 작품은 없다. 칸영화제는 2000년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을 시작으로 대개 2년에 한 번씩은 한국 영화를 경쟁 부문에 초청해왔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 작품은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내년 1월 개봉하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이 경쟁작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으나, 개봉일까지 8개월이 남은 만큼 초청이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오승욱 감독이 연출하고 전도연이 주연한 '리볼버'도 후보

    2024.04.11 19:21
  • '4세대 핫템' 템페스트, 열도 달궜다…日 데뷔 쇼케이스 성료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성료했다. 템페스트는 최근 일본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와 오사카 제프 남바(Zepp Namba)에서 총 4회 차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을 만났다. 템페스트는 일본 데뷔 미니앨범 '뱅!(BANG!)' 타이틀곡 '뱅!'과 '난장(Dangerous)' 일본어 버전, 최근 한국에서 활동을 펼친 '라이트하우스(LIGHTHOUSE)' 무대를 선보이며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일본에서 데뷔한 소감을 전하며 현지 팬들을 만난 기쁨을 드러냈다. 특히 템페스트는 '뱅!' 무대를 쇼케이스에서 최초로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템페스트는 Q&A 코너를 통해 일본 iE(팬덤명)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본 예능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뿅망치와 헬멧을 쓰는 1대1 대결 게임과 훌라후프 빠져나가기 게임 등을 펼치며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했고 팬들을 위한 일본 데뷔 기념 선물을 준비해 특별한 추억을 안기기도 했다. 이후 템페스트는 일본 프리 데뷔곡 '배디스트 비헤이비어(Baddest Behavior)'와 일본어 버전의 '캔트 스톱 샤이닝(Can't Stop Shining)'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마지막 '온리 원 데이(Only One Day)' 무대로 현지 팬들의 아쉬움을 달랜 템페스트는 "데뷔 쇼케이스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좋은 음악과 무대로 꾸준히 인사드릴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템페스트는 지난 10일 '뱅!'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템페스트는 정식 활동에 앞서 니혼테레비 간판 프로그램 '바즈리즈무02(バズリズム02, Buzz Rhythm02)'

    2024.04.11 18:04
  • 우아, 신곡 '블러시' 최초 공개…'엠카운트다운' 출격

    그룹 우아(WOOAH)가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우아는 1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블러시(BLUSH)'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신곡 '블러시'는 미니멀하면서도 그루브한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 속 중독적인 후렴구와 리드미컬한 구성이 인상적인 곡이다. 'K팝 히트곡 제조기' 라이언전을 필두로 아이브, 뉴진스 등의 곡에 참여한 작곡가들과 호흡을 맞춰 'Z세대 아이콘' 우아만이 소화 가능한 명곡을 탄생시켰다.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우아는 완전체로는 1년 5개월 만에 음악 방송 무대를 선보이는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다가온 사랑에 부끄러워 설레면서도 적극적으로 용기를 낸 소녀의 마음을 멤버들의 상큼하고 개성 있는 음색과 중독성 있는 안무로 표현할 예정이다.우아는 지난 8일 자신감과 포부를 가득 담은 신보 '블러시'로 컴백했다. 우아가 정식 음악 방송 무대에서는 어떤 착장과 스타일링, 퍼포먼스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우아는 앞서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에이티즈 종호, 엔믹스 설윤, 로켓펀치 연희, 수윤과 함께 한 '블러시' 퍼포먼스 챌린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베리베리(VERIVERY) 강민, 다이몬 히(HEE), 조(JO), 퍼플키스 유키, 이채연 등 수많은 선후배 아티스트와 챌린지를 이어가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4.04.11 17:57
  • '국악 벗은' 송소희, 정해진 틀 없이 진짜 '나'를 노래하다 [종합]

    국악인 출신 송소희가 미니앨범 발매로 대중에 한 발짝 더 나아갔다.송소희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대륙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공중무용' 발매 기념 청음회를 개최했다.20여년 간 경기민요 아티스트로 활동해 온 송소희는 2022년 선우정아, 십센치 등이 소속된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 계약을 체결하고 싱어송라이터로 새 도전에 나서고 있다. 이날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송소희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길목에 있는 아티스트로서 최대한 소문을 많이 내고 싶은 마음이 컸다. 팀원들과 상의해서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공중무용'은 송소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송소희는 "애초에 새 회사를 들어가고 앨범을 발매하겠다고 생각했을 때부터 미니앨범 단위 이상의 앨범을 목표로 삼았다. 그걸 염두에 두고 싱글앨범을 계속 냈던 거다. '공중무용'이 창작 활동의 첫 번째 목표인 셈"이라고 말했다.앨범에는 타이틀곡 '공중무용'을 비롯해 고전 피아노 기반의 왈츠풍 트랙 '주야곡(晝野曲)', 연인 간의 권태와 갈등을 깊고 진한 바다로 빗대어 표현한 '진한 바다를 거슬러', 애니메이션 '원령공주(모노노케 히메)'에서 영감을 받아 생명이라는 개념을 노래에 풀어낸 '사슴신'까지 특색 있는 4곡이 수록됐다.송소희는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그는 작업 과정을 떠올리며 "예상한 대로 재밌었고, 예상치 못한 만큼 복잡하더라. 앨범 단위가 커지니 구성할 것도 많고 프로듀싱하면서 세세하게 관여하다 보니 디테일한 것들까지 챙기는 데 있어서 시간 투자도 많이 했다. 고민도 정말 많았다"고 털어놨다.조력자

    2024.04.11 17:48
  • "최저 시급도 못 받아"…전직 아이돌의 뼈아픈 고백

    아이돌 그룹 타겟의 멤버 우진이 활동 기간 중 최저시급조차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우진은 지난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녕하세요 전직 아이돌입니다. 되도록 법 공부랑 계약서 보는 법 공부하고 회사 들어가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우진은 데뷔한 지 6년이 지났다면서 "어린 나이에 돈 주고 못 살 큰 경험을 했고 덕분에 크게 성장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16세에 시작해 8년을 바쳤고 공연을 1000번 넘게 했는데 최저시급도 못 받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품위 유지비라고 몇십만 원씩 가끔 받은 게 다였던 나의 어린 시절"이라며 회상했다.이어 "불가항력 같은 상황이 오기 때문에 자신이 찾아 들어가는 엔터사인 만큼 춤, 노래, 비주얼, 연기, 열정, 간절함 이런 기본적 소양 외 어른들을 상대할 지식과 옳고 그름을 판단할 현명함을 꼭 부모님에게 배우고 갔으면 좋겠다"며 "현실적으론 그런 환경을 주도적으로 가지기 어려운 걸 알지만"이라고 덧붙였다.우진이 속한 6인조 보이그룹 타겟은 2018년 1월 'Alive'로 데뷔해 '실화냐', '아름다워', 'BABY COME BACK HOME' 등의 곡을 냈다. 공식적인 발표는 없으나 현재는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024.04.11 17:27
  • [방송소식] SBS 다큐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21일 첫선

    쿠팡플레이, 2024 AFC U23 아시안컵 전 경기 생중계SBS '인기가요' 새 MC로 이서·한유진·문성현 ▲ SBS 다큐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21일 첫선 = SBS는 SBS스페셜 3부작 다큐멘터리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를 오는 21일 오후 11시 5분 처음 방송한다고 11일 밝혔다. 2부와 3부는 각각 오는 28일, 내달 5일 방송된다.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는 33년의 역사를 뒤로 한 채 지난달 폐관한 소극장 학전과 학전 대표 김민기의 이야기를 담은 최초의 다큐멘터리다. 가수 박학기, 장필순, 강산에, 윤도현, 배우 설경구, 황정민, 이정은 등 학전이 배출한 아티스트 100여명의 인터뷰도 담겼다. ▲ 쿠팡플레이, 2024 AFC U23 아시안컵 전 경기 생중계 = 쿠팡플레이가 오는 15일 개막하는 2024 AFC U23 아시안컵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해설위원으로는 한준희, 이근호, 황덕연, 김동완이 나서고, 정용검, 윤장현, 소준일 캐스터도 함께한다. U23 아시안컵은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결정하는 대회로 상위 3개 팀은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일본, 아랍에미리트, 중국과 함께 조별리그를 치르게 됐다. ▲ SBS '인기가요' 새 MC로 이서·한유진·문성현 =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 새 MC로 아이브 이서, 제로베이스원 한유진, 배우 문성현이 나선다. 지난해 7월부터 MC로 활약하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배우 박지후, 보이넥스트도어 운학은 오는 14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연합뉴스

    2024.04.11 16:50
  • 송소희 "첫 미니앨범 전곡 작업, 재밌으면서도 복잡했다"

    국악인 출신 싱어송라이터 송소희가 창작곡으로 꽉 채운 미니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송소희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대륙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공중무용' 발매 기념 청음회를 개최했다.20여년 간 경기민요 아티스트로 활동해 온 송소희는 2022년 선우정아, 십센치 등이 소속된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 계약을 체결하고 싱어송라이터로 새 도전에 나서고 있다.'공중무용'은 송소희가 처음으로 내놓는 미니앨범으로,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송소희는 "새로운 회사에 들어오고 앨범을 발매하겠다고 생각했을 때부터 미니앨범 단위 이상의 앨범을 목표로 했다. 그걸 염두에 두고 싱글앨범을 계속 냈던 것"이라며 "'공중무용'이 창작 활동의 첫 번째 목표인 셈"이라고 설명했다.작업 과정과 관련해서는 "예상한 대로 재밌었고, 예상치 못할 만큼 복잡했다. 앨범 단위가 커지니 구성할 것도 많고 많은 부분을 프로듀싱하면서 세세하게 관여하다 보니 디테일한 것들까지 챙기는 데 있어서 시간 투자도 많이 했다. 고민도 정말 많이 했다"고 밝혔다.'공중무용'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고전 피아노 기반의 왈츠풍 트랙 '주야곡(晝野曲)', 연인 간의 권태와 갈등을 깊고 진한 바다로 빗대어 표현한 '진한 바다를 거슬러', 애니메이션 '원령공주(모노노케 히메)'에서 영감을 받아 생명이라는 개념을 노래에 풀어낸 '사슴신'까지 특색 있는 4곡이 수록됐다.송소희는 "모든 곡이 시간과 공간적인 배경이 설정된 상태에서 의도적으로 곡을 썼다. 사랑 이야기를 중요한 테마로 노래했다"고 전했다.송소희의 첫 번째

    2024.04.11 16:23
  • 투어스 데뷔 음반, 누적 판매량 50만장 돌파

    신인 그룹 투어스(TWS)의 데뷔 음반이 누적 50만장 이상 판매됐다고 11일 소속사 플레디스가 밝혔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써클차트에 따르면 지난 1월 22일 발매된 투어스의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는 지난달 31일까지 50만2천355장이 팔렸다. 1월 판매량이 28만장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2~3월 두 달간 약 22만장이 추가 판매되며 꾸준한 음반 판매 성적을 기록한 셈이다. '스파클링 블루'의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공식 활동 종료 이후에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타이틀곡은 감성을 자극하는 노랫말과 청량한 선율이 특징인 곡으로, 보이후드(Boyhood) 팝이라는 투어스의 독자 장르를 내세우고 있다. /연합뉴스

    2024.04.11 16:07
  • 지코·보이넥스트도어, 4월 동반 출격…"'윈윈' 활동 기대"

    KOZ엔터테인먼트(이하 KOZ) 소속 지코(ZICO)와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4월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KOZ 선후배이자 아티스트와 프로듀서 관계인 이들의 동시 출격이 큰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지코는 높은 대중적 인기를 바탕으로 한 '음원 강자'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5세대 K팝 그룹 열풍의 한 축이다. 이들은 각자 주력 영역에서 자연스럽게 영향을 주고 받을 계획이다.특히 지코는 아티스트 활동과 총괄 프로듀서로서의 역할을 병행하며 보이넥스트도어를 향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KOZ는 11일 "지코와 보이넥스트도어가 지닌 강점을 최대한 살리고, 두 아티스트가 서로 '윈윈' 하는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팬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이넥스트도어가 먼저 컴백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들은 오는 15일 미니 2집 '하우?(HOW?)'를 발매한다. '하우?'는 데뷔 싱글부터 이어 온 첫사랑 이야기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으로, 타이틀곡은 제목부터 독특한 '어스, 윈드 앤 파이어(Earth, Wind & Fire)'다. 멤버들은 앨범에 수록된 7개 트랙 중 5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해 자신들만의 언어로 첫사랑의 감정을 노래한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인 지코는 4월 말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코는 그간 '새삥(Prod. ZICO, Feat. 호미들)', '스모크 리믹스(Smoke Remix(Prod. Dynamicduo, Padi)' 등 방송 프로그램 음원에 참여했지만 정식 컴백은 지난 2022년 7월 발매한 미니앨범 '그로운 애즈 키드(Grown Ass Kid)' 이후 1년 9

    2024.04.11 15:24
  • "완전히 끝났다"…감스트·뚜밥, 재결합 열흘만 또 '파혼'

    BJ 겸 유튜버 감스트(김인직)와 뚜밥(오조은)이 재결합 열흘 만에 또 한 번 파혼했다.감스트는 11일 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뚜밥과의 이별 소식을 알렸다."말씀드릴 내용이 있다"고 운을 뗀 그는 "여러분들은 좀 눈치채셨을 거라 생각하는데 (뚜밥과) 헤어지게 됐고 완전히 서로 끝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여러 과정을 통해 최선을 다 해봤는데 결국에 후회 없이 완벽하게 헤어지게 됐다. 앞으로 더 좋은 방송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방송에 집중도 못 하는 모습을 보여 죄송하다. 앞으로 팬분들을 우선순위로 하겠다"고 약속했다.2022년 2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던 감스트와 뚜밥은 오는 6월 8일 결혼 소식을 알리며 웨딩사진을 공개했으나 지난 3월 파혼을 발표했다. 이후 한 달 만에 재결합했다고 알렸으나 열흘 만에 또 한 번 파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4.04.11 14:44
  • 에스파, 5월 컴백…6월 서울서 두 번째 월드투어 스타트

    걸그룹 에스파가 오는 6월 29∼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싱크 : 패러렐 라인'(SYNK : PARALLEL LINE)에 돌입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에스파는 서울을 시작으로 7월 후쿠오카·나고야·사이타마·싱가포르·오사카, 8월 홍콩·타이베이·도쿄·자카르타·시드니, 9월 멜버른·마카오·방콕 등 아시아와 호주 14개 지역을 찾아간다. 멤버들은 특히 일본 공연이 매진됨에 따라 오는 8월 17∼18일 일본 도쿄 돔 공연도 추가했다. SM은 "에스파는 다음 달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2024.04.11 14:40
  • 보아, 온라인 인신공격에 대규모 고소…"큰 정신적 고통 겪어"

    도 넘은 모욕·비방에 SNS서 고통 호소…은퇴 거론까지 가수 보아가 최근 자신에게 쏟아진 잇따른 악성 댓글 등에 고통을 호소하며 대규모 고소라는 '칼'을 빼 들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현재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동영상 공유 플랫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 인신공격, 모욕, 비방이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법무법인 세종을 비롯해 추가로 외부 법률 자문기관과도 공조해 국내외로 대규모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SM은 "당사는 이미 다수의 게시물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수집하고, 사이버 렉카(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일부 유튜버) 등 특정 사례에 대한 조사와 고소를 진행 중"이라며 "지속적인 정보 수집을 통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물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보아는 올해 초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하고 지난달 신곡 '정말, 없니?'를 발표하는 등 가수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이와 더불어 그를 향한 도 넘은 모욕과 비방 등이 쏟아지며 큰 고통을 겪었다. 보아는 급기야 자신의 SNS에 '저의 계약은 2025, 12, 31까지'라며 은퇴까지 암시하는 글을 올려 팬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SM은 "위와 같은 (비방) 행위가 한 사람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이로 인해 아티스트(보아)가 큰 정신적 고통을 겪으며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SM은 그러면서 "당사는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행위자들을 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방침"이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악의적인 게시물들을 게재하는 모든 행위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연합뉴스

    2024.04.11 14:33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귀국…근황 공개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식을 전한 통역사 이윤진이 친정에서의 근황을 밝혔다.이윤진은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친정집에서 케케묵은 20대 때의 다이어리를 발견했다"고 글을 게재했다. 그는 "다이어트도 긍정적으로 하던 대딩 윤진이었구나"라며 "이 양식이 서양식이냐 아니냐 포크커틀릿이냐 비후가스냐 토론했던 기억이 새록새록"이라며 일기를 공개했다.공개한 일기에는 "오드리 헵번이 숨을 거두기 1년 전 크리스마스에 아들에게 건넨 쪽지에 이런 구절이 있다.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싶다면 너의 양식을 나눠 함께 하라'. 오늘의 이 나눔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날씬해질 생각이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달 16일 이범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이혼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이윤진은 이혼 첫 조정기일에 대해 "저는 현재 외국에 있는 상태라 법률 대리인이 참석했는데, 상대방 쪽에서는 참석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조정 기일이 잘 마무리됐다는 부분은 오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다른 모든 것보다도 죄를 짓고도 부끄러운 일을 저지르고도 붉힐 줄을 모르는 그 뻔뻔한 상판대기는 다 무엇이오?"라며 이광수의 장편소설 '흙'을 인용했다. 23일에도 결혼 생활부터 이혼 과정 등을 상세하게 공개했다. 이때 그는 재정위기와 고부갈등, 합의 별거 회피, 협의 이혼 무시 등을 겪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이윤진은 딸 소을 양이 해외에 있는 학교로 진학했다는 이유로 이범수에게 지난해 말부터 서울 자택 출입에 대한 금지를 당했고, 세대주인 이범수의

    2024.04.11 14:13
  • '선재 업고 튀어' 이유 있는 입소문…"내가 '최애'의 첫사랑이라니"

    '선재 업고 튀어'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지난 8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새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리고 싶었던 순간, 자신을 살려준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분)가 갑작스럽게 생을 달리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 팬 임솔(김혜윤 분)이 과거로 돌아가 '최애'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빵 작가의 인기 웹소설 '내일의 으뜸'을 원작으로 했다.인기 웹소설을 했다는 점, 웹소설 속 이미지를 그대로 구현한 김혜윤, 변우석의 캐스팅으로도 화제를 모았지만, 첫 방송을 시작한 후 '선재 업고 튀어'는 보다 입체적인 서사와 2008년 향수를 자극하는 타임슬립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첫 방송부터 2008년을 상징하는 걸그룹 소녀시대 권유리, 카라 한승연이 카메오로 등장하는가 하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환까지 깜짝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카메오뿐 아니라 윤하의 '우산', 브라운아이즈 '점점' 등 시대를 풍미했던 히트곡과 그 시대 국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였던 싸이월드 쪽지와 '일촌' 신청, '투멤' 등을 내세우며 3040세대들에겐 향수를, Z세대 시청자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하지만 이보다 '선재 업고 튀어'에 대한 몰입도를 단숨에 끌어올린 건 2회 말미에 공개된 선재의 서사였다. 이전까지 '선재 업고 튀어'를 이끌어온 로맨스는 임솔의 '일방 직진'이었다. 미래에서 온 임솔은 자신이 과거에 왔다고 인지하지 못하고, 꿈인 줄 알고 여고 재학 당시 옆 학교에 다니는 류선재를 찾아가 "사랑한다"며 "같이 살아보자"

    2024.04.11 12:12
  • 더 어려진 외모에 '깜짝' 놀랐다…공항 뒤집어 놓은 고현정

    배우 고현정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도쿄로 출국했다. 출국 전, 고현정은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미모로 등장하며 변함없는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고현정이 선보인 트렌디한 공항패션도 이목을 끌었다. 편안한 옷차림에 골드 포인트의 심플한 팬던트가 돋보이는 목걸이, 뱅글과 반지 레이어링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하며 럭셔리 공항패션의 정수를 선보였다.고현정의 럭셔리한 공항패션을 완성한 아이템은 티파니의 락 컬렉션이다. 1883년 자물쇠에서 영감을 받아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한편, ‘티파니 원더’ 전시는 4월12일부터 6월 23일까지 유료 관람으로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4월 14일부터 티파니 앱(Tiffany & Co. app)을 통해서도 전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024.04.11 11:52
  • "철없는 애도 아니고"…서울대 출신 '뇌섹남' 최성준 '뭇매'

    배우 최성준이 공중도덕에 어긋나는 '무개념' 행동으로 질타받고 있다.최성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벚꽃 나무에 오른 사진 2장을 게재하면서 원숭이 이모티콘을 설명으로 덧붙였다.최성준은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다. 2003년 청춘스타 등용문으로 알려진 박카스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했고, 서울대 체육과를 졸업한 엘리트 이미지를 내세우며 배우로 활동했다.또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블락비 박경의 '멘사 친구', XTM '잡학다식한 남자들의 히든카드 M16' 등에 출연하며 지적인 매력을 뽐냈다.하지만 가로수에 올라가는 행동은 어린이들도 금지하는 행동으로, 나무를 훼손하는 행위라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해당 사진에는 "벚나무가 불쌍하다', '나무에 오르는 행동은 성인으로서 하지 말아야 한다', '철없는 고등학생이나 할 짓을 하고 있다', '설마 사진 때문에 올라가냐' 등 비판의 댓글이 줄을 이루고 있다.한편 최성준은 2021년 tvN '하이클래스' 출연 이후 작품을 선보이지 않고 있다. 소속사였던 키이스트와도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024.04.11 11:12
  • 박보영 "세상에 이런 일이"…임영웅 때문에 오열?

    배우 박보영이 '피켓팅(피 튀기는 티켓팅)'으로 유명한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예매에 성공해 화제다.박보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세상에 이런 일이ㅠㅠㅠㅠㅠㅠ'이라는 글과 함께 티켓 예매 성공 인증샷을 공개했다.예매 번호에는 '엄마, 아빠'라고 적힌 이모티콘을 붙여 부모님을 위해 '효도 티켓팅'을 한 것으로 보인다.임영웅의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IM HERO - THE STADIUM)'은 티켓은 이날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됐다. 접속 인원이 몰리며 예매 시작과 동시에 대기 숫자가 빠르게 올라갔다. 오픈 최고 트래픽(호출 수)은 약 960만번을 기록했다고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전했다.소속사는 티켓 불법 거래와 사기로 인한 피해에 대한 주의와 당부를 강조하기도 했다. 예매 시작과 동시에 수백만원 이상의 판매 공고를 내는 암표상들이 등장해 불법 거래로 간주되는 예매 건에 대해 사전 안내 없이 바로 취소시킬 방침이다.한편 임영웅은 잔디 훼손 우려가 높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공연하는 만큼, 준비에 각별히 신경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그라운드 내 좌석을 없앴고, 기존 스탠드석만 관객석으로 안내된 상태다. 그라운드 내 좌석은 없지만 대형 전광판을 잔디를 침범하지 않도록 북측에 설치할 예정이다. 돌출무대도 그라운드 밖으로 4면을 두르는 형식으로 구성해 잔디 훼손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다이내믹해진 무대 연출과 풍성한 사운드의 밴드 세션, 강렬한 댄스의 안무 팀까지 준비해 팬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4.04.11 10:26
  • NCT 위시, 5월부터 전국 팬 미팅 투어 돌입

    신인 그룹 NCT 위시(NCT WISH)가 전국 팬 미팅 투어에 돌입한다고 1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NCT 위시는 5월 25~26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리는 팬 미팅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 서울 이외 지역 팬 미팅에 대한 정보는 추후 NCT 위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팬 미팅은 NCT 위시가 데뷔 이후 처음 개최하는 팬 미팅이다. NCT 위시는 지난 2월 일본 도쿄돔에서 데뷔해 싱글 '위시'(WISH)로 활동했다. /연합뉴스

    2024.04.11 10:26
  • 송강호 "제가 다 드릴 수 있습니다"…'삼식이 삼촌' 포스터부터 이목 집중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이 해외 시청자까지 홀리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삼식이 삼촌' 측은 11일 해외 포스터를 공개했다. 칸 영화제, 아카데미 등 해외 시상식을 통해 널리 알려진 송강호는 글로벌 포스터에는 차분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삼식이 삼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삼식이 삼촌'은 배우 송강호의 첫 시리즈물이다.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 분)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 분)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공개된 해외 포스터는 바쁘게 걸어가는 군중 속에서 홀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삼식이 삼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속내를 알 수 없는 그의 표정은 차분하면서도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함께 묵직한 존재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I CAN GIVE YOU EVERYTHING(제가 다 드릴 수 있습니다)"이라는 카피는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이뤄줄 것 같은 든든함과 비장함까지 엿볼 수 있어, 도대체 그가 어떤 인물인지 궁금증을 높여낸다. 송강호 뿐 아니라 '삼식이 삼촌'은 탄탄한 필력과 섬세한 연출력으로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인 신연식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변요한, 이규형, 진기주, 서현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예고하며 주목받고 있다. 오는 5월 15일 공개를 시작해, 총 1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024.04.11 10:10
  • 푸바오 빈자리 꽉 채운 포…'쿵푸팬더4' 총선날 42만명 봤다

    드림웍스의 '쿵푸팬더4'가 지난 10일 개봉일 4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쿵푸팬더 4'는 총선일인 전날 개봉해 42만 9107명(매출액 점유율 62.1%)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쿵푸팬더4'의 개봉일 기록은 2024년 최고 흥행작이자 천만 영화 '파묘'의 오프닝 스코어 33만 118명을 넘어선 것뿐만 아니라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 '웡카' 17만 9783명을 넘는 올해 최고 오프닝 신기록이다.또한 천만 흥행 시리즈 '범죄도시3'(2023)가 개봉 첫날 74만 844명 관객 동원 이후 무려 316일 만에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는 흥행 신기록을 추가했다.'쿵푸팬더' 시리즈 개봉 첫날 기준, '쿵푸 팬더'(2008)의 10만 5337명, '쿵푸 팬더2'(2011)의 13만 76명 및 '쿵푸팬더3'(2016)의 22만 2044명보다 무려 2배에 가까운 관객 수를 동원하며 드림웍스 사상 최고 오프닝도 기록했다. .2022년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임시 휴일이었던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의 개봉 첫날 관객 수 76만 3642명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선거 임시공휴일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영화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비주얼, 스토리, 액션 그리고 음악까지 다방면으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것에 있다.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캐릭터와의 완벽한 케미스트리, '쿵푸팬더'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는 ‘포’의 재치 있는 유머 등에서도 호평들을

    2024.04.11 10:01
  • '광고 노쇼 갈등' AOMG-미노이 '화해' [공식]

    '광고 노쇼' 논란으로 갈등을 빚었던 가수 미노이와 소속사 AOMG가 화해했다.AOMG는 11일 "지난 2개월 간 AOMG와 소속 아티스트 미노이에 관련한 이슈로 대중 여러분께 피로감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당사는 미노이와 장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대화를 진행하며 원만한 관계 회복을 이뤘다"고 밝혔다.이어 "일련의 사태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당사의 미흡함으로 미노이의 입장을 충분히 배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미노이의 팬분들과 대중 여러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 앞으로는 아티스트와 더욱 긴밀한 소통으로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아울러 "미노이가 건강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 힙합 음악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앞서 미노이가 한 화장품 브랜드 광고 촬영 노쇼를 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미노이는 계약 조건과 관련해 소속사와 이견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가짜 도장'이 사용됐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하지만 이후 해당 '가짜 도장'이 전자 서명이었다는 보도가 나왔고, 계약 조건 조율 과정에서 양측 간 소통이 충분하지 않았고, 손해배상 비율 책정 과정에서도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던 바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4.04.11 09:50
  • 방송사 사활 건 개표방송 시청률, MBC 웃었다

    MBC 4.10총선 선거 방송 ‘선택 2024’가 ‘선거 방송’ 전시간대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어제 (10일) 방송된 MBC 4.10 총선 선거 방송 ‘선택 2024’가 신속한 선거 상황 예측과 분석은 물론 날카롭고 깊이 있는 토론에 재미까지 더하며 선거 방송 전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MBC 4.10 총선 선거 방송 ‘선택 2024’는 시청률 10.4%(수도권 가구 기분)를 기록하며 선거 방송 전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 했다. 이 수치는 동시간대 개표 방송을 진행한 타 방송보다 2배 이상 앞선 수치이다. 또한 ‘선택 2024’는 2049 시청률에서도 4.7%를 기록하며 ‘선거 방송’에서 적수 없는 대세임을 입증했다.  개표방송 시청률 조사 기준은 이날 오후 5시부터 11일 0시까지를 기준으로 했다. ‘대세’ 김대호 아나운서와 MBC 간판으로 ‘역대급 케미’를 선보인 이재은 앵커, 조현용 기자의 안정적인 진행이 돋보인 ‘선택 2024’는 초대형 초고화질 큐브형 LED로 구성된 무대를 통해 약 100종에 달하는 선거 포맷과 각종 선거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거 상황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시청자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큐브형 LED 무대를 통해 보여준 ‘착시 영상’과 ‘XR(확장현실) 영상’은 시청자에게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했다. 여기에 더해 유시민 작가,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 대변인,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등으로 구성된 역대급 토론 패널들이 출연한 ‘총선데스크’는 깊이 있고 날카로운 선거 상황 분석과 살아 있는 정치 현장 이

    2024.04.11 09:35
  • '5월 컴백' 뉴진스 혜인, 발등 부상으로 스케줄 중단

    그룹 뉴진스의 혜인이 발등 부상으로 스케줄을 중단했다.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 10일 뉴진스 팬 플랫폼 포닝을 통해 "혜인이 연습 도중 부상을 입어 당분간 스케줄을 중단하게 됐다"며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혜인은 발등에 미세 골절이 발견됐고, 회복할 때까지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 뉴진스는 오는 5월 24일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는 "(혜인이)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2024.04.11 09:24
  • 블랙핑크 리사, 美 소니뮤직 산하 RCA 레코드와 손 잡았다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RCA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11일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리사(Lalisa Manobal) 및 그가 설립한 소속사 라우드 컴퍼니(LLOUD Co.)가 미국 소니뮤직 산하의 RCA 레코드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RCA 레코드와 함께 새로운 솔로 앨범 발매를 준비할 예정인 리사는 "RCA 가족에 합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제 솔로 커리어에서 더 큰 움직임을 만들어낼 최고의 팀이라고 확신한다"며 "우리가 준비해온 모든 것들을 전 세계에 보여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피터 에지 RCA 레코드의 회장 겸 CEO와 존 플렉켄스타인 COO 또한 "리사 및 라우드 컴퍼니와 파트너 관계를 맺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리사는 다차원적 재능을 가진 부정할 수 없는 글로벌 스타다. 리사와 라우드 컴퍼니를 RCA 레코드 가족으로 맞이하는 것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라고 덧붙였다.RCA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리사는 A$AP Rocky, Becky G, Doja Cat, Foo Fighters, Justin Timberlake, KAYTRANADA, Latto, Mark Ronson, P!NK, Steve Lacy, SZA, Tems, Tate McRae, Victoria Monet, WizKid 등 전 세계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리사는 레이블의 일원으로서 글로벌한 영향력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블랙핑크 멤버로 큰 사랑을 받은 리사는 올해 초 라우드 컴퍼니를 설립하고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그만의 다채로운 비전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RCA 레코드와의 파트너십 발표 역시 아티스트이자 기업가로서 새로운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블랙핑크 활동 외에도 리사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글로벌한 성과를 거뒀다. 2021년 '라리사(Lalisa)'

    2024.04.1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