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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상호 손에 재탄생한 '기생수: 더 그레이'…4월 5일 공개

    이와아키 히토시의 만화 '기생수'가 한국을 배경으로 리메이크된다. 넷플릭스는 새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를 오는 4월 5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생수: 더 그레이'는 인간을 숙주로 삼아 세력을 확장하려는 기생생물들이 등장한 한국을 배경으로 한다. 기생생물들을 저지하려는 전담팀 '더 그레이'와 기생생물과 공생하게 된 인간 등이 등장한다. 영화 '부산행',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선산' 등을 만든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그는 "마치 꿈꾸었던 이상이 실현되는 것과도 같은 작업이었다"고 전했다. 전소니, 구교환, 이정현 등이 주연으로 나선다. 전소니는 기생수 '하이디'와 기묘한 공생을 하게 되는 수인을, 구교환은 사라진 여동생을 찾기 위해 기생수를 쫓는 강우를 연기한다. 이정현은 '더 그레이'의 팀장 준경 역을 맡았다. 원작자 이와아키 히토시는 "무엇보다 다른 장소를 무대로 한 새로운 이야기라는 점에서 (가슴이) 두근거렸다"며 "제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세계로 안내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4.02.28 14:23
  • SM, 인공와우 수술 아동 K팝 보컬·댄스 수업 지원

    SM엔터테인먼트가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아동을 위한 K팝 보컬·댄스 수업을 지원한다. SM은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스마일 와우 아트스쿨'(SMile WoW artschool)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와우는 귀의 가장 안쪽에 있는 청각 담당 기관으로, 이 기관이 손상된 난청 환자는 청각 신경을 전기적으로 자극하는 인광와우를 이식해야 한다. SM의 스마일 와우 아트스쿨은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아동에게 전문 보컬 및 댄스 교습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SM의 종합예술교육기관인 SM유니버스가 수업 장소와 맞춤형 커리큘럼, 전문 강사진 수업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원호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아이들이 잘 듣기까지 최소 3년 이상의 재활치료가 필요하다"며 "아트스쿨로 음악 치료와 언어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2.28 14:18
  • 노매드 "우리 노래는 우리가 만든다"…'파워 당당' 데뷔 [종합]

    그룹 노매드(NOMAD)가 '파워 당당'한 데뷔 출사표를 던졌다.노매드(도의, 상하, 원, 리버, 준호)는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노매드는 5인조 보이그룹으로, 팀명은 '유목민'이라는 뜻과 'Need Our Microphone And Dances'라는 문장의 앞 글자를 따 만들어졌다. 진심으로 춤추고 무대를 즐기기 위해 마이크를 가져오라는 자신감과 자신들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널리 알리겠다는 다짐이 담겼다.이날 첫 무대를 마친 뒤 원은 "처음인 만큼 떨리기도 하고, 모든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크다. 릴렉스하고 원래 해온 대로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상하는 "데뷔하는 날이 오기까지 멤버들 모두 고생을 많이 하고 다 같이 힘내서 노력해왔다"면서 "이걸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이제 시작이라 생각한다.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데뷔 EP '노매드'에는 더블 타이틀곡 '노 프레셔(No pressure)'와 '캘리포니아 러브(California love)'를 비롯해 '라이츠 온(Lights on)', '아이 투 아이(Eye 2 eye)', '오토매틱(Automatic)', '렛 미 러브 유(Let me love you)'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엑소·보아·세븐틴·NCT 등을 프로듀싱한 DK를 필두로 제이라 깁슨·차차 말론·데이먼 샤프 등 화려한 스태프진이 의기투합했다.리더 도의는 팀 프로듀서로 이번 앨범의 전곡 작사·작곡은 물론 안무에도 참여했다. 도의는 "사랑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담아낸 앨범이다. 국내외 유명 프로듀서님과 작업해 완성했다"면서 "열심히 만들었다. 음악에 대한

    2024.02.28 12:08
  • 정세진 앵커, KBS 명예퇴직…87명 퇴사 신청

    KBS 간판들이 줄줄이 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28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민 KBS 사장은 특별명예퇴직·희망퇴직을 신청한 87명을 오는 29일 자로 면직 처리하는 인사발령을 냈다. 기자·PD 등 방송 직군 52명, 경영 직군 19명, 기술직군 16명이었다.퇴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정세진 아나운서는 1997년 KBS 공채 24기로 입사, '뉴스9' 메인앵커로 오랫동안 활약한 KBS 대표 아나운서다. '저널리즘 토스쇼 J', '생방송 심야토론' 진행을 맡기도 했고, 2021년 11월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일상으로' 진행자로 나서기도 했다.주말 '뉴스9' 앵커였던 김윤지 아나운서, '사사건건' 전 앵커였던 김원장 기자, '박종훈의 경제한방' 진행자 박종훈 기자 등도 포함돼 있다. 또한 전 보도국장 임장원 기자, 전 KBS 기자협회장 공아영 기자도 퇴사자 명단에 있다.KBS는 앞서 "전사적 고용조정의 일환으로 특별명예퇴직 및 희망퇴직을 실시한다"면서 20년 이상 근속한 1874명을 대상으로 특별명예퇴직 신청을 받았다. 또한 1년 이상 근속자에겐 희망퇴직 신청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특별명예퇴직 신청자는 정년 잔여기간에 따라 최대 기본급 45개월분과 위로금 1억 원을 받을 수 있다. 희망퇴직의 자격은 1년 이상 근속자로, 신청자는 최대 기본급 6개월분과 위로금 최대 30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024.02.28 11:33
  • '파묘' 300만 돌파…'항일 오컬트' 3.1절 특수까지 '기대'

    개봉과 동시에 입소문으로 관객들을 끌어모은 영화 '파묘'가 개봉 일주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이날 오전 기준 누적 관객수 309만 4496명을 기록했다.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보다 3일 빠른 속도로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파묘'는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한 후 최단기간 100만,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24일 토요일엔 77만 925명, 25일 일요일에는 81만 8130명을 동원하며 2024년 일일 최다 관객 수를 기록했다.이 영화의 손익분기점(BEP)은 약 330만명으로 3.1절 호재를 맞아 손익분기점을 가뿐히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SF 영화 '듄: 파트 2'('듄 2')가 이날 개봉했지만, '파묘'가 예매율을 10만 명 이상 앞서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파묘'와 '듄 2'의 예매 관객 수는 각각 42만여 명, 30만여 명이다.'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한국형 오컬트 영화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 받는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024.02.28 11:19
  • '파묘' 개봉 7일째 300만 관객 돌파…올 최고 흥행작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영화 '파묘'가 개봉 일주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28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파묘'는 개봉 7일째인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309만여 명을 기록했다. 티모테 샬라메 주연의 '웡카'(305만명)를 제치고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이르면 이날 오후 손익분기점(330만명)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검은 사제들'(2015), '사바하'(2019) 등을 선보인 장 감독의 신작 '파묘'는 거액을 받고 수상한 묘를 옮기게 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일을 그렸다.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 등이 주연했다. 개봉일인 지난 22일 33만여 명을 동원한 뒤 개봉 사흘째에 누적 관객 수 100만명, 나흘째 200만명을 각각 돌파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SF 영화 '듄: 파트 2'('듄 2')가 이날 개봉했지만, '파묘'는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파묘'와 '듄 2'의 예매 관객 수는 각각 42만여 명, 30만여 명이다. /연합뉴스

    2024.02.28 11:01
  • 르세라핌 신보 '이지',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그룹 르세라핌의 미니 3집 '이지'(EASY)가 국내에서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28일 밝혔다.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이지'는 발매 9일 차인 지난 27일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넘어섰다. 르세라핌은 앞서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으로도 각각 음반 100만장 이상을 팔아넘겼다. 신보 '이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굿 본즈'(Good Bones), '스완 송'(Swan Song), '스마트'(Smart), '위 갓 소 머치'(We got so much) 등 다섯 곡이 수록됐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프로듀서팀 13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이지'는 지난 20일 미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고, 19~25일 기준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정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2024.02.28 10:52
  • 영국 4인조 밴드 프렙, 4월 단독 내한공연

    영국 출신 밴드 프렙(PREP)이 오는 4월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내한공연을 연다고 공연 기획사 프라이빗커브가 28일 밝혔다. 프렙은 키보디스트 겸 작곡가 르웰른 압 밀딘, 보컬리스트 겸 작곡가 톰 헤브록, 드러머 기욤 잠벨,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댄 래드클립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2015년 11월 싱글 '선번트 스루 더 글라스'(Sunburnt Through the Glass)로 데뷔한 이래 신스팝, 알앤비(R&B), 펑크, 솔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왔다. 프렙은 2020년 첫 정규음반 '프렙'(PREP)으로 세련된 시티팝 사운드를 들려줘 호평받았다. 공연 기획사 측은 "이들의 음악은 정교한 연주, 보컬 톰 헤브록의 독창적인 음색, 개성 있는 멜로디와 경쾌한 박자감으로 새로우면서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2024.02.28 10:26
  • 안정환 '자산 150억원' 해명…"150원도 없다"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자산 150억원설에 입을 열었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미국-이탈리아-네팔에 사는 3개국 '선넘팸'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먼저 미국 뉴욕에 살고 있는 최유진, 알렉스 부부는 브로드웨이 뮤지션 가족의 일상을 소개한 뒤, 현지 친구들과 '고추장 만들기'에 도전하는 현장을 공개한다. '이탈리아 선넘팸' 권성덕, 줄리아 부부는 비아레조의 카니발에 참가, '오징어게임' 복장을 한 채 현지인들과 K-전통 놀이를 즐기는 하루를, 마지막으로 네팔 김나희, 아시스 부부는 '네팔 파라다이스' 포카라에서 생애 첫 패러글라이딩에 뛰어드는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강탈한다.이날 미국 뉴욕 선넘팸 최유진, 알렉스는 4MC 안정환-이혜원-유세윤-송진우와 첫인사를 나눈 뒤, 2008년 첫 만남 당시를 회상한다. 최유진은 "알렉스가 마음에 들어 첫 만남에서 '싱글 레이디' 춤을 추며 유혹했다"고 밝히는데, 이에 4MC와 '미국 사위' 크리스는 "플러팅이 너무 과한 거 아니냐?"며 '문화 충격'을 드러낸다. 또한 최유진은 "알렉스는 20년 경력의 뉴욕 베테랑 드러머, 나는 재즈 피아니스트"라고 소개한 뒤 브로드웨이 뮤지컬 '저지 보이즈'의 세션으로 공연하는 알렉스의 일상을 선보여 "멋있다"는 반응이 쏟아진다.이어 최유진, 알렉스는 "20대를 불태워 매매한 자가 집"이라며, 뉴욕 퀸즈에 위치한 소형 아파트를 공개한다. 직후 대화의 주제가 뉴욕의 비싼 집값으로 이어지자, MC 이혜원은 "딸 리원이도 뉴욕에서 유학 중인데, 보증금이 없는 대신 보증인

    2024.02.28 10:02
  • 드라마 '환상연가' 행복한 결말로 마무리…시청률 2%대

    이중인격을 가진 왕과 여성 자객의 로맨스를 그린 판타지 사극 드라마 '환상연가'가 2%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2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0분 방송된 KBS 2TV '환상연가' 최종회의 시청률은 2.3%로 집계됐다. 마지막 방송은 주인공 사조현(박지훈 분)이 자기 몸에 깃든 또 다른 인격 악희를 이겨내고 연월(홍예지)과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 과정을 다뤘다. 악희가 사조현의 몸을 차지하고 왕위를 사조융(황희)에게 넘기겠다는 양위 문서에 옥새를 찍는데, 사조융은 들뜬 마음에 술에 취해 자신이 선왕을 시해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나 사실 이 모든 일은 악희에게 몸을 빼앗긴 척 연기한 사조현의 계획대로 벌어진 일이었고, 사조현은 사조융을 비롯해 자신을 위협하는 모든 세력을 제거한 뒤 연월과 부부의 인연을 맺는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환상연가'는 가상의 역사시대를 배경으로 이중인격인 사조현과 무희로 위장한 자객 연월 등 신선한 설정의 주인공들을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다소 복잡한 전개 때문에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시청률은 첫 회 4.3%를 기록한 이후 차츰 떨어져 후반부에 최저 1.4%까지 떨어졌다. KBS는 '환상연가'를 방영하던 시간대에 2주 동안 '드라마스페셜 셀렉션'을 방송한다. 2019∼2023년 방송한 '드라마스페셜' 시리즈 가운데 '도둑잠', '스카우팅 리포트',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 '폭염주의보' 네 편을 다시 방송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2024.02.28 09:58
  • CJ ENM, 팬덤 플랫폼 '플러스챗 2.0' 출시…앨범 구매도 가능

    K팝 문화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의 신규 팬덤 서비스 플러스챗(PlusChat) 2.0이 출시됐다고 28일 CJ ENM이 밝혔다. 플러스챗은 다양한 팬덤 활동을 하나의 앱에서 즐길 수 있게 통합한 플랫폼으로, 기존 1.0에서는 아티스트와의 1대 1 채팅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새로 출시된 2.0은 아티스트 앨범 및 굿즈 구매 기능이 추가됐고, 온라인 스트리밍 기능을 통한 콘서트 생중계도 가능해졌다. 아티스트 종합 정보 확인, 공개방송 신청, 콘텐츠 아카이빙(자료 저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도 펼칠 수 있다. 앱은 한국어·영어·일본어 등 7개 언어로 번역되며, 3월 중순 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태국어도 추가될 예정이다. 플러스챗은 K팝 콘텐츠 라이브러리 및 커뮤니티 서비스 플랫폼인 엠넷플러스 아이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엠넷플러스 김지원 사업부장은 "엠넷플러스와 연동된 플러스챗을 통해 팬터렉티브(팬+인터렉티브) 콘텐츠 도입을 확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024.02.28 09:50
  • 이재욱, "카리나와 여행" 질문에 당황하며 내놓은 답

    배우 이재욱과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열애 중이라 밝힌 가운데, 과거 이재욱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지난 27일 오후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2'에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 홍보 차 배우 이재욱, 이준영이 출연해 장도연과 만났다.이재욱은 과거 장도연이 한 시상식의 수상자로 무대에 올라 재치 있는 멘트로 화제가 됐던 것을 언급하며 "너무 팬이다. 영상을 보면 무례한 느낌도 없고 재미있어서 참 MC라는 생각을 했다"고 칭찬했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 말미 '의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장도연은 의리를 지키는 편이라는 이재욱에게 자신이 부르면 올 것이냐 물었다. 이에 이재욱은 "부르며 간다"고 답했다.그러자 장도연은 "제가 지금 주머니에 여행 멤버를 모으고 있다. 부르면 올 수 있냐"고 거듭 물었고, 이재욱은 "그렇다"고 했다.장도연이 모은 멤버는 고윤정과 이재욱과 열애 중인 카리나였다. 촬영 당시에는 이재욱과 카리나의 열애 사실이 공개되지 않았던 상황. 이재욱은 당황스러운 듯 "제가 갈 수 있을까요. 거기?"라며 즉답을 피했다. 이에 장도연은 "그럼 발만 한 번 걸쳐보겠다"고 말했다.공교롭게 열애를 인정한 당일 해당 촬영분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은 "타이밍이 미쳤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이날 이재욱과 카리나 양측은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며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서 만난 뒤 첫 눈에 반해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4.02.28 09:20
  • 흥행작 없었던 1월…극장 관객 수 팬데믹 이전의 36%

    '아쿠아맨'·'위시' 등 외국 영화 부진…예술영화는 선전 지난달 영화를 보러 극장을 찾은 관객 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40%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1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관객 수는 775만명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7∼2019년 1월 평균(2천144만명)의 36.2%에 그쳤다. 지난달 극장 매출액은 747억원으로 팬데믹 이전(1천743억원)의 42.8% 수준이었다. 작년 동월과 비교해도 관객 수는 350만명, 매출액은 494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말 극장가를 달군 '서울의 봄'의 흥행 열기를 이어갈 만한 한국 영화가 없었던 데다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과 '위시' 등 외국 영화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둔 탓이라고 영진위는 분석했다. 특히 외국 영화의 부진은 '아바타: 물의 길'과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흥행한 지난해 1월과 대조됐다. 지난달 한국 영화의 매출액은 450억원으로 작년 동월(449억원)과 비슷했지만, 외국 영화의 매출액은 297억원으로 작년 동월(791억원)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지난달 한국 영화의 매출액 점유율은 60.3%였다. 상업영화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괴물', '사랑은 낙엽을 타고', '나의 올드 오크' 등 예술영화가 선전했다.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괴물'은 지난달에만 10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연합뉴스

    2024.02.28 09:20
  • 블랙핑크 제니·BTS 정국, 빌보드 싱글 차트 58위·81위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와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롱런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제니가 더 위켄드·릴리 로즈 뎁과 협업한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는 전주보다 14계단 오른 58위를 기록했다. 정국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는 전주보다 20계단 내려간 81위였다. 이 곡은 '핫 100'에 16주 연속 머무르며 정국의 솔로곡 중 최장기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정국의 솔로 앨범 '골든'(GOLDEN)이 전주보다 62계단 오른 75위에 오르며 역주행했다. /연합뉴스

    2024.02.28 09:13
  • EDM 축제 '돈트 렛 대디 노우' 4월 서울랜드서 개최

    유명 해외 DJ와 음악 프로듀서가 출연하는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축제 '돈트 렛 대디 노우'(Don't Let Daddy Know·이하 DLDK 코리아)가 오는 4월 20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다고 공연 기획사 비이피씨탄젠트가 28일 밝혔다. DLDK는 네덜란드에서 2012년 처음 열린 음악 축제로, 지금까지 오스트리아·독일·폴란드·스페인·일본 등 21개국서 개최됐다. 올해 국내 행사에서는 네덜란드 출신 DJ·프로듀서 돈 디아블로, 퓨처베이스·멜로딕 덥스텝 장르를 선보이는 일레니움이 각각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내한한다. 이 밖에 조나스 블루, 메딕스, 디미트리 반젤리스 앤 와이먼, 세스 힐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김은성 비이피씨탄젠트 대표는 "DLDK 코리아를 찾아주시는 관객들이 가장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2.28 08:48
  • 세븐틴 'FML', 작년 전 세계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등극

    IFPI '글로벌 앨범 차트' 1위…톱 10에 스키즈·NCT 드림도 포함 그룹 세븐틴의 열 번째 미니음반 'FML'이 작년 한 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됐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27일(현지시간) 발표한 '2023 글로벌 앨범 차트'에 따르면 이 앨범은 미국 컨트리 스타 모건 월렌의 '원 싱 앳 어 타임'(One Thing At A Time·3위), 테일러 스위프트의 '미드나이츠'(Midnights·4위) 등 쟁쟁한 작품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022년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7위)으로 이 차트 톱 10에 처음 진입한 세븐틴은 1년 만에 정상을 밟게 됐다. 세븐틴은 지난해 '글로벌 앨범 차트'에서 '세븐틴스 헤븐'으로 8위에도 올랐다. IFPI는 전 세계 8천개 이상의 음반사를 회원으로 둔 곳으로, 매년 음반 산업 동향을 정리한 리스트를 발표한다. 이 가운데 '글로벌 앨범 차트'는 실물 음반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오디오·비디오 스트리밍 수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차트로, 그 해 음악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음반을 가늠하는 객관적 지표 가운데 하나로 받아들여진다. 세븐틴은 지난해 'FML'과 열한 번째 미니음반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 등으로 연간 앨범 누적 판매량 1천600만장을 넘겼다. 'FML'은 누적 627만장이 판매돼 K팝 단일 앨범 사상 최다 판매량으로 기록됐다. '세븐틴스 헤븐'은 K팝 사상 처음으로 발매 첫 주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했다. 루이스 모리슨 IFPI 글로벌 차트 담당 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믿기지 않는 성과를 낸 'FML'에 올해 IFPI '글로벌 앨범상'을 수여하게 돼 기쁘다"며 "세븐틴은 자신들의 콘셉트, 퍼포먼스, 재능 측면에서 계속 경계를 허물고 있다"고 평했다. '글로벌 앨범 차트' 톱 10에는

    2024.02.28 08:23
  • 삶을 포기한 여자가 삶이 절실한 남자를 만났을 때…'로기완'

    송중기 탈북자 연기 눈길…이방인의 삶·멜로 그린 영화 "내년 2월이요? 기카면 그때까지 어카고 지냅니까. " 벨기에 정부에 난민 지위 신청을 한 남자 기완(송중기 분)이 다음 면접은 몇 달 후라는 통역사의 말을 듣자 놀라 묻는다. "잘 버티셔야죠." 통역사는 뭘 그런 당연한 걸 묻느냐는 말투로 답한다. 김희진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의 주인공 기완은 이때부터 말 그대로 풍찬노숙을 시작한다. 누군가 먹다 버린 빵을 먹고 공병을 주워 팔다가 늦은 밤에는 공공화장실에 지친 몸을 뉜다. 거리에서 백인 남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기도 한다. 탈북자인 그는 어머니와 중국에 머무르다 공안에게 잡히기 직전 벨기에로 도망쳤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어머니의 시신을 병원에 판 돈으로 비용을 마련했다. 어머니의 유언은 "살라"였다. 기완은 어머니의 마지막 당부를 지키기 위해 기를 쓰고 살려 한다. 그러나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가난한 이방인으로 살아가기란 힘겹기 그지없다. 생존하기도 벅찬 상황에서도 사랑은 싹튼다. 기완이 자기 지갑을 훔친 한국 이민자 마리(최성은)를 만나게 되면서다. 마리 역시 몇 년 전 어머니를 여읜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 하지만 기완과는 반대로 그는 삶을 일부러 망가트리면서 스스로 형벌을 내린다. 마약에 손을 대고 불법 사격 도박장을 기웃거리며 돈을 번다. 기완은 닮은 듯 다른 마리에게 본능적으로 끌린다. 마리도 자신과는 달리 살고자 하는 의지로 가득한 기완에게 호기심이 생긴다. 낯선 땅에 떨어진 난민의 고된 삶, 생명관이 완전히 다른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영화의 두 축을 이룬다. 기완이 난민 지위를 인정받기

    2024.02.27 22:01
  • 이병우, 4월 뉴욕서 영화 '마더' 음악 라이브 공연

    영화음악 감독 겸 기타리스트 이병우가 오는 4월 미국 뉴욕 타운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무직도르프는 이병우가 뉴욕 타운홀에 초청받아 4월 18일 기타 콘서트를, 같은 달 20일 영화 '마더' 라이브 연주를 각각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20일 라이브 연주는 이병우가 음악감독을 맡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 전체가 상영되면서 음악이 라이브로 연주되는 공연이다. 이 공연에서는 미국의 대표적인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타니아 레온과 할렘 챔버오케스트라가 이병우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병우는 그간 6장의 기타 솔로 음반을 발표했고, '마더'뿐 아니라 '국제시장'과 '왕의 남자', '괴물' 등 30편에 가까운 영화에서 음악 감독을 맡았다. /연합뉴스

    2024.02.27 17:42
  • 주말극의 여왕 차화연, '미녀의 순정남' 범상치 않은 활약 예고

    '미녀와 순정남' 판도를 흔들 차화연의 등판 현장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해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 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드라마다. 차화연은 극 중 박도라(임수향 분)의 엄마 백미자 역을 맡았다. 백미자는 가족밖에 모르던 남편이 어느 날 갑자기 뺑소니 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지옥 같은 삶을 살아가다 하루아침에 스타가 된 딸 도라 덕분에 인생역전에 성공한다. 하지만 돈의 맛을 알게 되면서 딸의 귀한 성공에 방해물이 되고, 그런 미자의 행동이 향후 딸 도라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27일 공개된 스틸 속 차화연은 백미자 캐릭터에 완벽히 융화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두 손을 꼭 맞잡는 손동작의 작은 디테일부터 깜짝 놀란 표정, 흔들리는 눈빛까지 캐릭터를 완성하는 요소 하나하나가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차화연은 임수향과 최상의 모녀 케미를 선보이며 극강의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그는 앞서 '진짜가 나타났다!', '신사와 아가씨',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 여러 작품의 주말극에 출연, 주인공의 엄마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KBS 주말극 흥행 보증수표라는 별명으로 불리 울 정도. 특히 김사경 작가와는 '미녀와 순정남'을 통해 세 번째 만남을 이어간다. 이미 환상의 호흡을 입증해온 만큼 이번 작품 속 그녀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미녀와 순정남' 제작진은 "깊은 연기 내공을 지닌 차화연 배우는

    2024.02.27 16:31
  • 박지훈vs박지훈, 홍예지 차지하는 최후의 인격 가린다

    '환상연가' 박지훈이 홍예지를 두고 자신의 숨은 인격과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환상연가' 최종회에서는 공존할 수 없는 운명에 놓인 두 인격 사조 현, 악희(박지훈 분)가 처절하게 대립한다. 앞서 악희는 사조 현을 금인살로 봉하는 대가로 사조 융(황희 분)에게 양위할 것을 약속하고 무당 충타(황석정 분)와 함께 귀기당에서 의식을 시작했다. 이때 그를 수상히 여긴 연월(홍예지 분)이 들이닥쳤고, 미동도 하지 않던 악희가 별안간 연월을 향해 "미안해"라고 말해 무언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음을 암시했다. 이런 가운데 27일 공개된 스틸에는 '마음의 공간'에서 만난 사조 현과 연월, 그리고 악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악희의 품에 안긴 연월은 죽은 듯 잠들어 있고, 사조 현은 비통한 표정으로 이를 지켜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음의 공간'에 진입하는 데 실패했던 연월이 어떻게 그곳으로 들어갈 수 있었는지, 한 여인을 두고 치열하게 싸워 온 사조 현과 악희가 또 어떤 상황에서 맞서게 된 것인지 궁금해진다. 뿐만 아니라 악희는 연월을 가지겠다는 욕망으로 폭주하고, 사조 현은 기억이 완벽하게 돌아오지 않았음에도 그를 제압하려 한다. 한 남자의 내면에서 시작된 두 인격의 다툼이 최종회에서 종지부를 찍는다고 해 본방 사수 욕구를 치솟게 만든다. '환상연가' 제작진은 "오늘 최종회에서는 지난 회차를 모두 아우르는 거대한 서사의 결말을 보여드림과 동시에 끊임없는 반전, 쉴 틈 없는 전개로 시청자분들의 오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사조 현과 악희의 대립 그리고 연월과의 삼각관

    2024.02.27 16:20
  • "신체 사진 요구 후 잠수 이별"…배우 L씨 폭로글, 돌연 삭제

    배우 L씨에게 신체 촬영을 당하고, 일방적인 '잠수'(연락두절)로 이별을 통보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돌연 삭제됐다.A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L씨와 6년 전부터 만나기 시작해 4년 넘게 교제했다"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앞서 잠수 이별로 논란이 됐던 배우에게 잠수 이별을 당했다"는 취지의 글을 게재했다.또한 A씨는 L씨에게서 왔다는 문자 내용을 공개하면서 그가 자신의 주요 신체 부위 사진을 요구했고, 잠수 이별을 당하기 전에도 신체 촬영이 있었다고 적었다. A씨는 그러면서 "현재 우울증과 불면증 그리고 다른 질환도 하나 생겼다"면서 L씨가 가져간 사적인 사전 유출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냈다.그러면서 "평소 본인이 하는 행동들이 모두 다 맞는 것처럼 말하고 배려나 존중 따윈 없이 마음대로 행동하던데, 헤어짐도 문자로 통보하는 것이 본인의 자유라 생각한다면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저의 자유라고 하겠다"며 글을 게재한 이유를 설명했다.일각에서 '조작' 의혹이 불거지자, A씨는 "나이가 있다 보니 컴퓨터 이런 걸 잘 다를 줄 모른다. 주작이니 그런 건 할 줄 모른다"며 "그분이 매너의 끝을 보여주시길래 억울한 마음에 적은 거지 뭐 어떻게 해 달라고 한 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또한 사적인 사진에 대해 "(L씨는) 꾸준히 사진을 원했지만 제가 찍기를 싫어해서 최근 2년간은 보내지 않았으나 마지막 만난 날 그 분의 생일이라 선물로 찍게 했고, 제 휴대전화로 찍어 전송했다"며 "중요 부위인데다 사진이 너무 적나라해서 걱정"이라고 적었다.또 "이별의 징후를 전혀 느끼지 못하였다"며 "매너

    2024.02.27 16:11
  • 멋진녀석들, 첫 인도 일정 '성공적'…단독 투어 제안까지

    3인조로 재편성된 그룹 멋진녀석들(호령,동휘,백결)이 첫 인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멋진녀석들은 최근 뭄바이 최대 쇼핑몰 더블린 스퀘어(Dublin Square, Phoenix Marketcity)에서 인도 시장 첫 콘서트와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멋진녀석들은 '딥 인 러브(DEEP IN LOVE)', '러브 러브 러브(LUV LUV LUV)', '온리 유(ONLY U)'를 비롯해 총 11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인도 팬들을 위해 인디송 댄스 커버 챌린지도 준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소속사 디엔에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여러 청소년 관객이 멋진녀석들의 노래와 안무를 따라했고 특히 멋진녀석들의 노래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를 부를 때는 공연장이 떠나갈 듯 "GreatGuys"를 외치며 공연을 즐겼다. 멋진녀석들은 이번 인도 뭄바이 콘서트로 인기를 입증, 현지 에이전트로부터 인도 단독 투어를 제안받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4.02.27 16:05
  • 봄 페스티벌 대명사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 예매 1위

    올해로 15번째를 맞이한 봄 뮤직 페스티벌의 대명사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Beautiful Mint Life 2024, 이하 뷰민라)'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처인 인터파크와 YES24 모두 일간, 주간 랭킹에서 1위를 기록했다. '뷰민라'는 2010년부터 감성적인 아티스트 라인업과 톡톡 튀는 현장 콘텐츠들로 관객들에게 '인생 봄날'을 선사해 왔다. 특히 신인급 아티스트들을 과감히 선보이며 향후 페스티벌 시장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고, 코로나19 기간에는 엄청난 방역 준비 끝에 유일하게 진행된 음악 페스티벌로 공연계를 놀라게 했다. 지난주 10CM, 너드커넥션, 데이브레이크, SURL, 소란, 죠지, 페퍼톤스, 한로로, 김성규, 김필, 루시, 오월오일, 이승윤, 콜드, 터치드, 홍이삭 총 16팀의 아티스트가 포함된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주관사인 엠피엠지는 "밴드 소란의 '퍼펙트 데이 10',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4', '뷰민라 2024'까지 단 일주일 사이 오픈한 공연들이 예매사이트 상위권에 연달아 랭크되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 늘 저희를 믿고 성원을 보내주시는 관객분들과 아티스트들께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서라도 그 여느 때보다도 좀 더 꼼꼼한 준비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뷰민라 2024'는 5월 11~12일 양일간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무려 5년 만에 3개의 멀티스테이지(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카페 블로썸 하우스, 러빙 포레스트 가든)를 운영한다. 2차 라인업은 3월 13일에 공개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4.02.27 16:00
  • 재일동포 차별에 함께 맞선 일본 시민 조명하는 다큐 만든다

    재일 박영이 감독 "독립운동·조선학교 차별 반대 역사 조명" 일본에서 재일동포에 대한 차별에 함께 맞서온 일본인의 활동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만들어진다. '소리여 모여라'라는 제목의 영화로 우리학교와아이들을지키는시민모임은 오는 10월 개봉을 목표로 제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감독에는 재일 조선학교 이야기를 다룬 '하늘색 심포니'로 댈러스아시안영화제 다큐멘터리상을 받은 재일동포 3세 박영이 씨가 참여한다. 영화는 조선 독립운동을 지원하거나 1948년 민족학교 폐교에 맞섰던 한신교육투쟁에 참가한 일본인을 비롯해 간토대지진조선인학살 진상 규명 활동을 펼쳐온 일본인의 이야기를 담는다. 또 일본 사회가 '재일동포의 문화와 언어를 빼앗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조선학교 지원활동에 나서고 차별 중단을 외치는 현지인의 활동을 소개한다. 이 밖에도 한국, 미국, 유럽 등에서 재일동포 인권과 조선학교를 돕는 다양한 시민단체의 연대도 소개한다. 시민모임 관계자는 "일제강점기시절부터 재일동포를 도왔고 민족학교인 조선학교를 지키는 데 함께해온 이들의 알려지지 않는 이야기를 통해 어렵고 힘들어도 우리가 공생을 지향해야 한다는 점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시민모임은 영화 제작비 일부를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모금하고 있다. 후원을 희망하는 이는 사이트(www.socialfunch.org/sorione 또는 forms.gle/cWi29dhe55jXELHB6)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연합뉴스

    2024.02.27 16:00
  • 케이타이거즈 홀딩스 "상표권 이용 사기행각에 민·형사 고소"

    케이타이거즈 홀딩스가 케이타이거즈 상표권 관련 입장을 밝혔다.케이타이거즈 홀딩스는 27일 "케이타이거즈 상표권은 지난 2022년 03월 31일 대법원 확정 판결로 현 케이타이거즈엔터테인먼트 A대표에게 상표에 대한 권한이 없다는 확정판결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번 허위사실에 기인한 보도자료 배포에 대해 당사는 유감을 표명하는 바"라고 밝혔다.이는 앞서 케이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케이타이거즈 대표, 관계자라고 사칭한 이들이 회원 및 주변 관계자들에게 접촉해 투자 유도 혹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불법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발표한 것에 따른 입장이다.케이타이거즈 홀딩스는 "A대표는 대법원에서 확정판결 이후 더 이상 상표권을 사용할 수 없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케이타이거즈 상표권을 사용, 태권도 가맹점 관장들을 속여가며 매월 로열티를 착복하고 있었다. 또한 이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금전과 관련된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A대표는 상표권을 이용한 사기행각들이 탄로날 것을 우려해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함으로써 현재 상황을 타개할 목적을 가졌다 할 것"이라며 "이는 상표권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가지고 있는 문병호 님과 케이타이거즈홀딩스, '태권도 기업' 케이타이거즈 상표권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이며, 명예훼손·업무방해 행위에 해당하는 중차대한 범죄행위"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케이타이거즈 홀딩스는 상표의 권한을 소유하고 있는 상표권자인 문병호 님과 함께 허위사실에 대한 민·형사 고소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료제공 요청 시 사실관계 및 근거자료를 모

    2024.02.27 15:55
  • '최강 조합' 폴킴X누뉴, '꽃이 피는데 필요한 몇 가지' 3월 5일 공개

    가수 폴킴이 봄의 시작을 알린다. 소속사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는 폴킴의 새 싱글 '꽃이 피는데 필요한 몇 가지'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짧지만 끝무렵 공개된 음악은 성큼 다가온 봄의 설렘을 느낄 수 있다. 감미로운 선율에 'I'm blooming just for you'라는 노랫말과 함께 흘러나오는 폴킴의 목소리가 인상적이다.'꽃이 피는데 필요한 몇 가지'는 사랑하는 사람을 꽃으로 비유한 러블리한 곡으로 폴킴이 직접 노랫말을 썼다. 폴킴만의 감성을 담은 가사와 보컬, 누뉴의 풋풋한 음색이 어우러진 곡이다. 폴킴과 태국의 '국민 아들'로 통하는 누뉴 차와린의 보컬 듀엣으로 완성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폴킴의 데뷔 첫 외국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 음원이기도 하다.강렬한 티저 영상은 대세 배우 윤찬영, 이재인의 등장으로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윤찬영은 '지금 우리 학교는',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이재인은 '밤이 되었습니다', '사바하'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주목 받는 배우들이다. 티저 영상은 윤찬영이 횡단보도에 몸을 던져 이재인을 구하는 장면에서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3월 5일 오후 6시 공개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4.02.27 15:43
  • 이승만 다큐 '건국전쟁' 개봉 27일째 100만명 돌파

    한국 다큐멘터리 역대 4위…내년 3월 속편 개봉 계획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치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27일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다큐스토리에 따르면 '건국전쟁'의 누적 관객 수는 이날 1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1일 개봉한 지 27일째에 달성한 기록이다. 다큐멘터리가 극장가에서 좀처럼 주목받기 힘든 현실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흥행이다.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2014년·480만명), '워낭소리'(2009년·293만명), '노무현입니다'(2017년·185만명)에 이어 네 번째다. '건국전쟁'을 연출한 김덕영 감독은 오는 29일 기자회견을 열어 속편 제작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속편은 내년 3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02.27 15:38
  • 러블리즈 서지수, 아프리카BJ 데뷔…"상황이 안 좋아서"

    그룹 러블리즈 출신 서지수가 인터넷 방송 BJ 활동을 시작했다.서지수는 26일 아프리카TV 채널 '떠지수' 방송을 시작했다. 서지수는 "인터넷 방송을 본 적은 별로 없는데, 편집된 게임 영상을 보는 걸 좋아한다"며 "게임을 하고 싶어서 들어오게 됐다"면서 BJ 활동을 시작하게된 계기를 전했다.서지수는 러블리즈가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웹드라마 '청춘블라썸', '다 이렇게 살잖아' 시리즈, 영화 '서울괴담' 등에 출연해 왔다.서지수는 "배우라는 새로운 길로 가고 있었는데 요즘 상황이 좋지 않아 내가 잘할 수 있는 것 중 뭘 하면 좋을까 고민했다"며 "러블리즈가 잘될 때도, 안될 때도 있었고, 힘든 일도 겪어본 입장에서 내가 행복하게 방송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겁게 방송을 봐주시면 좋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이어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올해는 러블리즈 데뷔 10주년이다. 서지수는 러블리즈 콘서트에 대해 "하고 싶어서 작당 모의를 하고 있다"며 "확률은 5% 정도"고 전했다. 그러면서 "멤버들 각자 회사가 있고 스케줄도 있다 보니 안될 수도 있지만 최대한 해보자는 생각"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024.02.27 15:34
  • 이지아, 악플러·가짜뉴스 칼 뽑았다 [공식]

    배우 이지아가 악의적인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27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당사의 소속 배우인 이지아 씨와 관련한 악의적인 비방과 인신공격 및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지속적으로 게시, 유포되고 있다"며 "당사는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 해당 게시자들을 끝까지 추적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전했다.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있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각 SNS 등의 게시물 및 실시간 댓글 등에서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범법 행위에 대해 즉각적으로 사례 수집 및 제보를 받고 있다"며 "이후 위 자료들을 토대로 법무법인 율촌을 법률대리인으로 하여 민, 형사소송 등 법적 절차를 밟겠다.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속 배우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악성 게시물에 대한 증거 자료 수집과 자체 모니터링을 적극적으로 행할 것"이라며 "팬 여러분께서 보내 주시는 자료들이 법적 준비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 제보를 요청 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BH엔터테인먼트에서 알려드립니다.당사의 소속 배우인 이지아 씨와 관련한 악의적인 비방과 인신공격 및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지속적으로 게시, 유포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 해당 게시자들을 끝까지 추적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2024.02.27 15:02
  • '첫눈에 반할 수밖에' 이재욱·카리나 프라다 패션쇼 당시 보니

    배우 이재욱-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역대급 비주얼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27일 이재욱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이제 알아가는 중"이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카리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도 같은 입장을 전했다.앞서 디스패치는 이재욱과 카리나가 지난 1월 14일 프라다 FW 패션쇼에서 처음 만난 뒤 사랑을 키워왔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첫눈에 반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틱톡 등을 통해 공개된 당시 영상을 보면 이재욱은 울 소재 그레이 컬러의 수트를 입고, 카리나는 오간자 소재의 순백색 민소매 드레스와 라임 컬러의 미니백을 매치했다.두 사람은 패션쇼장에서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또 쇼 전후로도 함께 이동하며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2024.02.27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