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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랜드2 : N/a', 파트2 전 마지막 인원 조정…최종 탈락자는?

      Mnet '아이랜드2 : N/a'의 판도를 뒤흔들 '유닛 배틀'의 결말이 베일을 벗는다.16일 밤 방송되는 '아이랜드2 : N/a' 5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아이랜드와 그라운드의 운명을 건 세 번째 테스트 '유닛 배틀'이 펼쳐진다.앞선 보컬 유닛간의 맞대결에서 그라운드가 먼저 1승을 거둔 가운데, 아직 공개되지 않은 무대 및 배틀의 최종 결과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본격적인 파트2 시작을 앞두고 마지막 탈락자 2인도 정해진다.먼저 공개된 아이랜드 댄스 유닛(손주원·엄지원·코코)의 무대가 프로듀서진의 호평을 이끌어내면서 그라운드 댄스 유닛(오유나·유사랑·유이)의 무대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예고편에는 승리를 위해 맹연습에 임하는 그라운드 댄스 유닛의 모습이 담겼고, 리더 유사랑은 "실수는 이제 용납이 안된다"며 강한 승부욕을 불태웠다. 하지만 연습 과정에서 뭔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 듯 "팀이 진다고. 무대는 한 번이잖아"라며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돼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유닛 배틀'의 대미를 장식할 크리에이티브 유닛간의 치열한 경쟁도 예고됐다. 지원자들이 직접 창작한 안무로 무대를 꾸며야 하는 크리에이티브 유닛 배틀에서는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 출신 김수정이 속한 그라운드의 우세가 점쳐졌고, 설상가상으로 보컬과 댄스 유닛에 힘을 싣는 전략을 짰었던 아이랜드는 기대 이상의 무대를 선보이며 승리까지 따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독기가 바짝 오른 아이랜드는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반드시 이기겠다는 각오로 무대를 준비한다. 그라운드 역시 "아이랜드로 9명이 가겠다"

      2024.05.16 19:29
    • 피원하모니, 美 'ACM 어워즈' 레드카펫 밟는다…K팝 그룹 최초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K팝 그룹 최초로 ACM 어워즈에 참석한다.피원하모니(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포드 센터에서 개최되는 제59회 아카데미 오브 컨트리 뮤직 어워즈(이하 'ACM 어워즈')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는다.K팝 그룹이 'ACM 어워즈'에 초청돼 레드카펫에 서는 건 피원하모니가 최초다.'ACM 어워즈'는 1966년에 설립된 미국의 권위 있는 컨트리 음악 시상식으로, 매년 컨트리 음악 산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아티스트와 작품을 선정한다. 2023년 770만 명 이상의 시청자를 모으며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올해 시상식에는 젤리 롤(Jelly Roll), 포스트 말론(Post Malone), 제이슨 알데안(Jason Aldean) 등이 공연을 펼치며, 블레이크 쉘튼(Blake Shelton)과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 네이트 스미스(Nate Smith)와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 등이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민다.피원하모니는 K팝 그룹 최초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한편 피원하모니는 두 번째 월드 투어 '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유토피아(P1ustage H : UTOP1A)'를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8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4(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2024)'에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출연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4.05.16 19:26
    • '데뷔 50일' 맞은 유니스, 공식 팬클럽명 '에버애프터' 확정

      그룹 유니스(UNIS)의 공식 팬클럽명이 확정됐다.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15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공식 팬클럽명을 발표했다.유니스의 공식 팬클럽명은 전 세계 팬들과 함께 완성됐다. 유니스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팬클럽명 공모 이벤트를 개최했다. 팬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속 7개의 후보가 추려졌고, 이어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된 2차 투표 끝에 팬클럽명을 '에버애프터(EverAfter)'로 최종 확정했다.공식 팬클럽명 '에버애프터'는 유니스와 팬들이 써 내려갈 이야기는 언제나 행복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동화의 결말에 자주 쓰이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를 의미하는 표현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에서 차용했다.멤버들은 팬클럽명 공개 직후 "안녕 에버애프터 잘 부탁해"라고 힘차게 외치며 축하했다. 또 "정말 많은 분이 투표해 주셨다. 감사하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이처럼 유니스는 데뷔 50일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공식 팬클럽명까지 공개하며 특별함을 더했다. 수많은 글로벌 팬들의 손에서 탄생한 그룹인 만큼 팬 사랑이 더욱 각별한 유니스. 팬들과 함께 써 내려갈 유니스의 다음 페이지가 더욱 기대된다.유니스는 지난 3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WE UNIS)'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통통 튀는 매력과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무대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으며 '2024 기대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음악으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2024.05.16 19:23
    • 조형우, 22일 '미러볼 픽' 공연…감성 충전 라이브 예고

      인디 음악 공연 프로젝트 '미러볼 픽(MIRRORBALL P!CK)'이 싱어송라이터 조형우와 만났다.조형우와 함께 하는 '미러볼 픽'이 오는 22일 저녁 8시 홍대 제비다방에서 개최된다.'미러볼 픽'은 국내 최대 인디 음악 배급사 미러볼뮤직이 주최하는 프로젝트로 홍대 공연의 랜드마크 제비다방과 함께 인디 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티켓 예매 절차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라이브 공연으로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5월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조형우는 MBC 예능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1'에서 TOP 10에 오르며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 사단에 합류해 싱글 '레인 온 미(Rain On Me)', 미니앨범 'HIM' 등 다수의 포크 기반 음악을 발표했다.이후 독립 뮤지션으로 자립한 조형우는 자신만의 색채를 띤 이지 리스닝 곡으로 리스너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활동과 동시에 '여기 어때', '동원 참치', '빙그레 슈퍼콘' 등 중독성 강한 광고송과 드라마 '쇼핑왕 루이',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OST 제작에 참여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지난 3월에는 신곡 '네가 외출한 사이'를 발표하며 2024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네가 외출한 사이'는 포크 장르의 러브송으로 미러볼 픽 공연이 열리는 5월의 날씨와 어울리는 포근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곡을 비롯해 조형우의 편안한 라이브와 유쾌한 토크 등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한편 미러볼뮤직은 콘텐츠미디어그룹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의 음악사업 계열사 뮤직앤뉴의 자회사로서 코토바, 우효, 제이레빗, 피터팬컴

      2024.05.16 19:20
    • 트렌드지, 김형석 작곡가 손잡고 '6월 컴백 대전' 합류

      그룹 트렌드지(TRENDZ)가 국내 대표 히트곡 메이커 김형석 작곡가와 협업에 나선다.10일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에 따르면 오는 6월 12일 컴백하는 트렌드지는 김형석 작곡가 사단, 글로벌 작곡진과 협업해 특별한 곡으로 음악적 변신을 일굴 예정이다.김형석 작곡가는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히트곡 메이커 중 한 명이다. 이번 트렌드지 컴백 앨범 프로듀싱에 함께 참여해 글로벌 작곡진과 협업에 나섰다.트렌드지는 지금까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비롯한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통해 자신들만의 강렬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왔다. 이에 힘입어 매 컴백마다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하는 등 매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특히 트렌드지는 올여름 일본 데뷔와 함께 이후 미국, 유럽 등 투어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신보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더욱 확장하고 본격적인 열도 공략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그런 만큼, 김형석 작곡가와 함께한 이번 앨범에서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한편 트렌드지는 최고의 스태프진과 함께 손을 잡아 6월 컴백 대전에 합류할 예정이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4.05.16 19:16
    • '안테나 보이 밴드' 드래곤포니, 자작곡 '꼬리를 먹는 뱀' 라이브 클립 공개

      '안테나 보이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자작곡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작곡 '꼬리를 먹는 뱀'의 라이브 클립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영상 속 드래곤포니는 폐건물을 배경으로 화려한 밴드 퍼포먼스를 펼친다. 속도감 있는 드럼 비트 위로 날카로운 기타 사운드,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져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네 멤버는 격렬한 헤드뱅잉으로 에너제틱한 매력을 뽐냈다.'꼬리를 먹는 뱀'은 네 멤버가 모두 곡 작업에 참여한 자작곡으로, 사회 문제를 외면하는 이들을 '꼬리를 먹는 뱀'에 비유한 점이 특징이다. 폭발적인 사운드와 함께 혼란한 사회를 향한 고민을 거세게 토해내며 강렬한 여운을 전한다.드래곤포니는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청량하면서도 감성적인 무드의 자작곡 '모스 부호 (Morse Code)', '트래픽 잼(Traffic Jam)'의 라이브 클립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꼬리를 먹는 뱀'을 통해서는 거친 매력을 보여주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한편, 드래곤포니는 안테나에서 선보이는 4인조 보이 밴드로 보컬 안태규, 베이스 편성현, 기타 권세혁, 드럼 고강훈으로 구성됐다. 전 멤버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을 갖췄으며 장르의 경계를 넘어 다채로운 사운드를 들려줄 것을 예고했다. 이들은 정식 데뷔 전부터 공식 SNS 팔로워 수가 3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보이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4.05.16 19:13
    • 다듀·온유에 에픽하이까지…'톤앤뮤직 페스티벌' 라인업 보니

      국내 유일의 R&B·소울 뮤직 페스티벌 '톤앤뮤직 페스티벌'의 타임테이블이 공개됐다.페스티벌 첫날인 6월 15일에는 로한과 크리스피의 루키스테이지를 시작으로 영웨이브, 폴블랑코가 출격한다.일본의 J팝 아티스트 토미 아이오카에 이어 애쉬 아일랜드, 빅나티, 미국의 팝듀오 플라이 바이 미드나잇가 무대의 펼치고, 아이엠, 온유, 다이나믹 듀오가 피날레를 장식한다.둘째 날인 16일은 오티스림과 블레포의 루키스테이지 그리고 시소와 따마의 무대로 시작한다. 뒤이어 죠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볼트보이, 이하이, 유겸이 무대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후 트레저, 기리보이, 에픽하이가 페스티벌 대단원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꾸민다.'톤앤뮤직 페스티벌'은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을 2만명의 관객으로 꽉 채워 성공적인 첫 해를 보낸 것에서 나아가 올해는 해외 아티스트를 초대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일본과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세 팀의 아티스트가 라인업에 포함됐다.밴드와 함께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지향해 진정한 음악이 줄 수 있는 감동을 전달할 전망이다. 섭외 단계에서부터 집에서 들을 때도 좋지만, 현장에서 라이브로 들으면 더 좋은 아티스트를 우선순위로 해 라인업을 구성했다.F&B 부스 또한 주목할 만하다. 페스티벌 현장에서 가장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인기있는 메뉴를 엄선했다. 아울러 남은 주말을 호텔에서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호텔 객실 패키지 상품과 테마파크 자유이용권 할인 패키지도 선보였다.기획·제작사인

      2024.05.16 19:00
    • [가요소식] 차은우, 한일 팬 콘서트 앙코르 공연 개최

      김준수 콘서트 실황 영화 6월 개봉NCT 드림 마크, 솔로곡 '이백' 발표·올리비아 로드리고 공연 추가 ▲ 차은우, 업그레이드된 팬콘서트 =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한국과 일본에서 팬콘서트 투어 '2024 저스트 원 텐 미닛 - 미스터리 엘리베이터'(2024 Just One 10 Minute - Mystery Elevator) 앙코르 공연을 연다고 소속사 판타지오가 16일 밝혔다. 앙코르 공연은 6월 29∼30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시작해 7월 6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으로 이어진다. 지난 2월과 3월 한국과 일본에서 첫 단독 팬콘서트를 열었던 차은우는 이번 콘서트에서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스트 원 텐미닛'은 차은우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이자 데뷔 이래 최대 규모로 열리고 있는 솔로 투어다. 오는 6월 1일에는 브라질, 4∼5일에는 멕시코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 극장서 보는 김준수 콘서트 =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콘서트 실황 영상을 담은 영화 '김준수 콘서트 무비 챕터 원 : 레크리에이션'이 6월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가 밝혔다. 영화는 지난 4월 27∼2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시아 2024 앙코르 콘서트 챕터 1 : 레크리에이션'(XIA 2024 ENCORE CONCERT Chapter 1 : Recreation)을 영상으로 담은 것이다. '레드 다이아몬드', '너를 쓴다' 등 김준수의 다양한 히트곡과 함께 공연에서 선보인 화려한 퍼포먼스를 스크린과 사운드 시스템으로 재현한다. ▲ 솔로곡 발표하는 NCT 드림 마크 = 그룹 NCT 드림의 마크가 16일 오후 6시 싱글 '이백'(200)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타이틀곡 '이백'은 록 사운드 기반의 드럼&베이스 장르 곡으로 마크가 작사, 작곡,

      2024.05.16 16:02
    • 심창민 "동방신기 데뷔 21년만 첫 뮤지컬, 규현이 추천"

      그룹 동방신기 심창민이 뮤지컬 '벤자민 버튼'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벤자민 버튼'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조광화 연출을 비롯해 배우 김재범, 심창민, 김성식, 김소향, 박은미, 이아름솔, 이나오 작곡가, 문수호 퍼펫 작가, 심새인 협력 연출 및 안무가 등이 참석했다.'벤자민 버튼'은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의 원작으로도 유명한 F.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 소설을 원안으로 EMK뮤지컬컴퍼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창작 뮤지컬이다. 노인으로 태어나 점점 어려지는 남자 벤자민 버튼의 삶을 퍼펫(PUPPET)을 통해 구현하며 삶의 기쁨과 사랑, 상실의 슬픔, 시간과 세월을 초월해 존재하는 보편적인 인간의 인생을 탐구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타이틀롤이자 노인의 모습으로 태어나 점점 젊어지는 남자로, 마마가 알려준 인생의 스윗스팟이 블루라고 확신하면서 그녀와의 사랑을 쫓아 평생을 바치는 벤자민 버튼 역에는 김재범, 심창민, 김성식이 캐스팅됐다.특히 심창민은 '벤자민 버튼'을 통해 동방신기로 데뷔한 후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오르고 있는 중이다.심창민은 "21년 만에 뮤지컬을 하게 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하고 고민해봤지만 늦바람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겠더라"며 환하게 웃었다.이어 "워낙 많은 아이돌들이 뮤지컬에 도전하는데 기회가 닿지 않았고, 연이 안 되어 못했다"면서 "이번 작품은 소설과 영화로도 제작된 매력있는 작품이었고, 친구인 조규현 씨가 조광화 연출님과 하면 많이 배우고 귀한 작업을 할 수 있을 거라고 하

      2024.05.16 15:44
    • [포토] 더보이즈 뉴-선우-큐, '멋진 세 남자'

      그룹 더보이즈 뉴, 선우, 큐가 16일 오후 서울 성수동 SPACE257에서 열린 '엠엔엠즈 스크린타임 시티'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024.05.16 15:39
    • 뉴진스, 한국의 美로 근정전의 밤 밝혔다…K-팝 걸그룹 최초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K팝 걸그룹 최초로 경복궁 근정전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뉴진스는 최근 경복궁 근정전에서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이하 '코리아 온 스테이지')이 스페셜 무대 사전 촬영을 마쳤다.근정전은 조선시대 국가의 중대한 의식을 거행하던 궁궐 건물이자 현재 국보로 지정된 중요 국가유산이다. 근정전 일대에서 대중 공연이 펼쳐진 건 1954년 경복궁 개방 이후로도 드문 일로, 국가유산청은 국내 K팝을 이끄는 뉴진스의 무대를 위해 특별히 근정전을 오픈해 눈길을 모은다.K팝 걸그룹 최초로 근정전에서 스페셜 스테이지를 펼치게 된 뉴진스는 이날 보다 특별한 'Cool With You(쿨 위드 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무대를 위해 특수 제작한 단삼 저고리와 스란치마, 대란치마를 재해석한 디자인의 한복 의상과 버선 스타일의 신발, 여신 느낌의 머리 장식 등 한국의 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이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근정전의 밤 풍경을 밝히는 환상적인 퍼포먼스 연출을 더해 국가유산의 위대함과 K팝의 위상을 동시에 전달할 전망이다.뉴진스는 "우리나라의 소중한 유산인 경복궁 근정전에서 무대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고, 오래 기억될 추억이 될 것 같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이 우리나라의 국가유산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KBS 측은 "이번 뉴진스의 근정전 스페셜 무대는 국가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새롭게 소개하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향후 근정전이 한국의 문화를 전 세계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뉴진스의 근정전 스페셜 무대는 오는 21일 밤 11

      2024.05.16 14:51
    • 민희진 "외국계 투자자와 경영권 논의한적 없어…괴롭힘 멈추라"

      "투자는 이야기 주제조차도 못돼"…하이브 "법정서 모든 것 가려지길"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외국계 투자자와 경영권 탈취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는 하이브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다. 민 대표 측은 16일 공식 입장을 내고 "어도어 부대표는 하이브 미팅을 앞두고 점심 식사를 함께한 것인데 이를 마치 어도어 매각을 위한 별도의 투자자 미팅인 것처럼 포장하는 것은 명백한 거짓"이라며 "하이브는 불필요한 괴롭힘과 문제 제기를 멈추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지난 14일 금융감독원에 민 대표, S 부대표와 함께 한 외국계 증권사 소속 애널리스트 A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요청한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 A씨는 하이브를 대상으로 매수 혹은 매도 의견 보고서를 내는 애널리스트로, 하이브는 A씨가 어도어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에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A씨가 지난달 17일 방한한 외국계 투자자에게 하이브 미팅에 앞서 어도어 경영진과 별도 미팅을 주선했다는 것이다. 민 대표는 이에 대해 "해당 애널리스트는 증자나 매각 등 일체의 경영권 탈취와 관련된 검토 의견을 제공한 바가 없다"며 "A씨가 진행한 미팅은 '국내 K컬처 투자유치를 위한 다수의 상장·비상장 기업 미팅'으로 한류 기업과 산업 성장 전망을 경험하고 서울 맛집 방문 등이 포함된 프로그램의 스케줄 중 하나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식사 자리에서도 어도어의 2023년 실적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대화를 나눴을 뿐, 증자나 매각 등의 이야기는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다. 민 대표 측은 "하이브가 8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어도어에 대해서는 별도의 투자 방법이 없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기

      2024.05.16 14:02
    • '지금 우리 학교는' 감독·'아리스 인 보더랜드' 프로듀서, 드라마 공동 제작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SLL(에스엘엘중앙)은 일본법인 SLL Japan과 일본 TBS 그룹의 콘텐트 제작사 THE SEVEN(더 세븐)이 글로벌 드라마 공동 제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지금 우리 학교는’ 등 트렌디한 작품 연출로 주목받은 필름몬스터의 이재규 감독과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리즈를 프로듀싱한 THE SEVEN 제작 총괄 모리이 아키라 프로듀서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드라마 공동 제작에 합의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신규 드라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액션 장르로, 한국과 일본 양국의 창의력을 결합한 독특한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글로벌 드라마 공동 제작은 기존 보유한 IP(지식재산)의 현지 판매나 리메이크를 넘어 기획 단계부터 한일 스튜디오의 제작 역량을 공유하고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협업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일본 현지에서 열린 작품 개발회의에서 이재규 감독은 "모리이 프로듀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면서도 일본만의 치밀한 감성을 가지고 있어 이번 협업이 좋은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모리이 프로듀서는 "예전부터 이재규 감독 작품의 팬으로서, 이번 프로젝트를 제안해 주셔서 매우 놀랍고 기뻤다. 이번 작품은 매우 참신하고 새로운 스토리로 빨리 세상에 내놓고 싶다"며 공동제작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한편 이재규 감독은 영화 '완벽한 타인',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등 다양한 작품을 연출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

      2024.05.16 11:59
    • 뉴진스님·변요한에 변우석까지…'유퀴즈' 타깃 시청률 자체 최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2024년 타깃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지난 15일 방송한 '유 퀴즈 온 더 블럭’ 244회 '션샤인' 시청률이 가구 기준 평균 7.1%(닐슨코리아), 최고 8.9%로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평균 3.3%, 최고 4.3%로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올해 '유퀴즈' 타깃 시청률 기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goTek. 이 날 방송에서는 양심 여고생 양은서 자기님과 '뉴진스님'으로 전성기를 맞이한 개그맨 윤성호 자기님, 그리고 솔직한 입담으로 매력을 뽐낸 배우 변요한이 함께했다. 경남 하동에서 한 식당 사장이 떨어뜨린 현금 122만 원을 주워 경찰서에 가져다준 '양심 여고생' 양은서 자기님은 당시 어떤 마음으로 경찰서에 돈을 가져갔는지 얘기하며 선한 에너지를 자랑했다. 볼링선수가 되고 싶다는 장래 희망부터 최애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굿즈를 사려고 사례금을 저금했다는 양은서 자기님의 이야기에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기도.'뉴진스님' 캐릭터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윤성호 자기님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윤성호 자기님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뉴진스님'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또한 피부 미용 국가 자격증부터 중국 유학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유튜브 해킹 피해까지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 와중에도 항상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을 생각했다며 특유의 긍정에너지까지 전파해 따뜻한 웃음을 더했다.마지막으로 변요한 자기님은 한예종에 입학하게

      2024.05.16 11:45
    • 마동석 "'범죄도시' 5∼8편은 2막, 완전히 새로울 것"

      배우 마동석이 '범죄도시4' 천만 돌파 소감을 밝혔다. 16일 마동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액션 프랜차이즈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안고 제작을 시작했던 '범죄도시' 시리즈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 2, 3편에 이어 4편도 천만관객을 돌파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세 편 연속 천만, 시리즈 도합 관객수 4천만이라는 믿을 수 없는 스코어를 달성했다"며 "모두 관객 여러분들이 이뤄내신 결과"라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범죄도시4' 이후 시리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마동석은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해나가겠다"며 "1, 2, 3, 4편이 1막이라면, 5, 6, 7, 8편은 2막이다. 1막이 오락 액션 활극이었다면, 2막은 더욱 짙어진 액션 스릴러 장르로 완전히 새롭게 찾아 뵐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불의에 맞서는 마석도의 통쾌한 한 방이 열심히 살아가는 여러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을 알기에 마석도는 계속해서 달리겠다. 범죄 없는 도시를 꿈꾸며"라고 덧붙였다. 이날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범죄도시4'는 개봉 22일간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이 작품은 석가탄신일인 전날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영화 사상 최초 트리플 천만, 2024년 최단기간 천만, 시리즈 최단기간 천만 돌파의 기록을 세웠다. 또 '범죄도시4'는 한국 영화 역사상 역대 33번째 천만 영화, 역대 한국영화 중 24번째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신기록을 추가했다.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024.05.16 11:20
    • '요가와 힙합의 콜라보'…시흥 인계공원서 25일 '힙한 페스티벌'

      다양한 요가 프로그램과 엠넷 쇼미더머니 주역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힙한 페스티벌'이 오는 25일 경기 시흥시 인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가정의 달을 맞아 시흥시가 마련한 힙한 페스티벌은 낮 시간대에는 요가 마니아들에게 인기 높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8090 레트로 음악과 함께 신나게 뛰어노는 트램펄린 점핑 프로그램부터 심신을 치유하는 위로 요가, 음악에 맞춰 진행하는 인사이드 플로우 요가, 맥주를 마시며 DJ와 함께하는 신개념 빈야사 요가가 마련됐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우리나라 주요 힙합 아티스트뿐 아니라 DJ, 브레이킹 댄스팀까지 힙합문화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주말 저녁 신나는 무대를 선사한다. 2021년 쇼미더머니10을 우승한 래퍼 조광일과 힙합계의 음유시인으로 일컬어지는 MC스나이퍼를 비롯해 국내 레게음악의 대표주자 하하&스컬이 공연한다. 이밖에 'DJ뉴진스님'으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윤성호, 비보잉팀 와일드몽키즈의 무대도 펼쳐진다. /연합뉴스

      2024.05.16 10:36
    • 닻 올린 'MA1'…'일상 소년'들의 도전, 첫방부터 뜨겁네

      '일상 소년'들의 매력이 폭발했다.15일 밤 첫 방송한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에서는 글로벌 아이돌이라는 꿈을 향해 첫 걸음을 내딛은 '일상 소년'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찾았다.'MA1'은 KBS가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다. 35명의 글로벌 '일상 소년'들은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MAKE) 친구(MATE)와 하나(ONE)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품고 대장정을 시작했다.이날 방송에선 'MA1'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일상 소년'들의 퍼스트 스테이지와 이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들이 공개됐다. 특히 스페셜 MC로 하이라이트의 이기광이 나서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선보였으며, 스페셜 C 메이트로 러블리즈의 미주와 오마이걸의 효정이 등장해 참가자들과 함께했다.또한 보컬 C 메이트 임한별과 김성은, 랩 C 메이트 한해, 댄스 C 메이트 위댐보이즈의 바타와 인규가 참가자들을 이끈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C 메이트로 나선 위댐보이즈의 바타와 인규는 "친구들의 성장을 보는 것이 정말 좋았다. 여러분들이 팬 메이트가 되어 참가자들의 등불이 되어 달라"는 당부를 전하기도.'내꺼하자' 팀이 퍼스트 스테이지의 문을 열었다. 대면식 당시 "노래가 주는 카리스마가 부족하다. 노래를 이기지 못했다. 섬세한 설계가 필요하다"는 혹평을 들었던 팀이지만, 끊임 없는 고민과 노력을 통해 무사히 퍼스트 스테이지의 무대를 치러내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짐작케 했다.'내꺼하자' 팀의 관객 최애 투표 1위는 노기현 참가자의 몫이었다. 그는 "연습한 모습을 전부 보여드릴 수 있어 좋았다. 매력발산을 잘 못

      2024.05.16 10:09
    • 고등학생들의 견고한 서열 그린 넷플 '하이라키'…내달 7일 공개

      명문고등학교 학생들의 견고한 서열을 그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가 시청자들을 만난다. 넷플릭스는 새 시리즈 '하이라키'를 내달 7일 처음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하이라키'는 상위 0.01%의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등학교에 비밀을 품고 입성한 전학생이 그들의 견고한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신고의 절대적 서열 1위이자 주신그룹의 후계자 리안 역에는 김재원이, 리안의 여자친구 정재이 역에는 노정의가 나선다. 비밀을 숨긴 전학생 강하는 이채민이 연기한다.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 '빅마우스', '스타트업' 등을 공동연출한 배현진 감독과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의 추혜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연합뉴스

      2024.05.16 09:41
    • 트와이스 나연, 컴백 타이틀곡은 'ABCD'…박진영·피독 의기투합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컴백 타이틀곡 'ABCD'로 'K팝 솔로 퀸' 명성을 이어간다. 타이틀곡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수장 박진영과 피독 등 K팝을 대표하는 프로듀서들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나연은 오는 6월 14일 미니 2집 '나(NA)'를 발매하고 2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팬들과 만난다.신보명은 나연의 '나'이자 "나! 오로지 나!"라는 사랑스러운 의미를 품고 있다. 타이틀곡 'ABCD'를 비롯해 '버터플라이즈(Butterflies)', '헤븐(Heaven, Feat. Sam Kim)', '매직(Magic, Feat. 쥴리 of KISS OF LIFE)', '할리갈리(HalliGalli, Prod. by 이찬혁 of AKMU)', '썸씽(Something)', '카운트 잇(Count It)'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공개된 트랙리스트를 보면 화려한 작가진이 크레디트를 수놓아 명반 탄생을 예감케 한다. 타이틀곡 'ABCD'는 릭 브릿지스(Rick Bridges)와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빅히트 뮤직 전속 프로듀서 피독(Pdogg)이 작곡으로 참여해 나연의 컴백에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이 밖에 트와이스와 작업한 바 있는 진저브레드(Gingerbread)와 샘 클렘프너(Sam Klempner), 호주 싱어송라이터 샘 피셔(Sam Fischer), K팝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다니엘 오비 클라인(Daniel Obi Klein), 찰리 태프트(Charli Taft) 등도 참여했다.실력파 아티스트들 역시 곡 작업 및 피처링으로 힘을 보탰다. 싱어송라이터 샘김(Sam Kim)은 3번 트랙 '헤븐'의 작사·작곡 및 피처링에 참여했고, 악뮤 이찬혁은 5번 트랙 '할리갈리'의 작사·작곡을 맡았다. 또 싱어송라이터 쏠(SOLE)은 7번 트랙 '카운트 잇'의 작사, 실력파 걸그룹 키스 오브 라이프 멤버 쥴리가 4번 트랙 '매직'의 피처링을

      2024.05.16 09:38
    • 첸백시, 결국 MC몽 품으로…원헌드레드 자회사 합류

      원헌드레드(ONE HUNDRED)가 밀리언마켓,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이어 엑소 백현이 설립한 INB100을 새 식구로 품었다.원헌드레드는 16일 "INB100이 자회사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INB100는 엑소 백현이 설립한 회사로, 백현을 비롯해 시우민, 첸이 소속돼 있다. 원헌드레드는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가수 겸 작곡가 MC몽(신동현)이 공동 투자로 설립한 기업으로,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밀리언마켓의 모기업이다.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는 가수 이무진, 비비지(VIVIZ), 비오, 하성운, 렌, 허각,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등이 소속돼 있으며 최근 샤이니 태민, 방송인 이수근,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가 합류했다.여기에 SM C&C 대표를 역임했던 MC 및 방송 매니지먼트 전문가 김동준 총괄대표, KBS PD 출신이자 JTBC 스튜디오 대표를 맡았던 김시규 고문에 이어 스포츠조선 엔터비즈니스팀장 출신인 언론홍보 전문가 이정혁 이사까지 영입했다.회사 측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INB100이 한식구가 되면서 연예 매니지먼트 경력 30년의 베테랑, 강찬이 매니지먼트부문 대표가 이끌고 있는 INB100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전문화된 고급 인프라를 함께 누리게 됐다. INB100에서는 필요했던 실무 경험을 추가로 얻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빅플래닛메이드엔터 또한 엑소 백현, 시우민, 첸이라는 막강한 IP를 추가하게 됐다. 향후 글로벌 시장을 향해 함께 달린다는 계획이다.김동준 대표가 양사의 총괄 대표를, CJ E&M 매니지먼트부문 대표 출신인 길종화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매니지먼트부문 대표를 맡는다. 한편 빅플래닛메이드엔터, INB100, 밀리언마켓의 모회사인 원헌드레드는 프로듀

      2024.05.16 09:13
    • 비오 전·현소속사, 미정산금 두고 분쟁…내달 첫 변론기일

      가수 비오의 미정산금을 두고 전·현 소속사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15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번 갈등은 비오의 전 소속사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의 산이 대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하며 외부로 알려졌다. 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비오가 페임어스에서 받지 못했다는 미정산금을 그에게 우선 대신 지급했고, 이 금액을 달라며 페임어스를 상대로 법원에 소송을 냈다. 빅플래닛메이드는 페임어스가 수입액에서 비용을 공제하고 남은 금액에서 수익을 배분했어야 하는데, 전체 매출을 일정 비율로 나눈 뒤 비오의 몫에서 전체 비용을 빼고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산이는 비오의 미정산금 문제를 두고 자신의 SNS에 비오와 빅플래닛메이드를 향해 날 선 공격을 했다. 그는 비오를 향해 "3년 투자, 재계약 후 잘되고 나니 어머니 부르고 계약해지 요구, 스케줄 불이행, 타 기획사 접촉한 적 없다고"라고 꼬집었다. 빅플래닛메이드는 "산이는 비오와 전속계약을 해지하면서 MC몽이 이끄는 빅플래닛메이드로부터 비오와 관련된 저작인접권을 양도하는 대가로 20억9천만원을 일시금으로 받아 갔다"며 "막대한 이득을 얻었음에도 정작 비오와의 전속계약상 수익 분배 의무 이행을 차일피일 미뤘다"고 맞받아쳤다. 이 사건의 첫 변론기일은 다음 달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2024.05.15 20:32
    • 귀여운 캐릭터 손잡고 동심의 세계로…영화 '이프'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 가족영화…시각효과로 환상의 캐릭터 구현 이런 상상을 해본다면 어떨까. 어릴 적 우리가 안고 자던 인형, 혼자일 때 말벗이 돼준 인형, 그러나 우리가 자라면서 구석에 처박혔다가 언젠가 쓰레기통으로 가고 말았을 그 인형이 아직도 어딘가에 존재한다면. 심지어 그런 인형들이 한곳에 모여 살면서 우리를 다시 만나길 꿈꾼다면. 15일 개봉한 존 크래신스키 감독의 신작 '이프: 상상의 친구'(이하 '이프')는 이런 상상을 펼쳐 보이면서 관객을 동심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 영화엔 누구나 가졌을 어린 시절의 꿈을 시각효과 기술로 형상화한 캐릭터인 '이프'(If)가 여럿 등장한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1988)의 토토로를 연상시키는 커다랗고 통통한 털북숭이 '블루'부터 알록달록한 몸에 목소리가 고운 '유니콘', 체크무늬 재킷을 걸친 멋쟁이 해바라기 '플라워', 유리잔 속 물에 잠긴 얼음 조각 '아이스' 등 별의별 캐릭터가 나온다. 성격도 가지각색이지만, 하나같이 귀엽다. 주인공 비(케일리 플레밍 분)는 미국 뉴욕에 사는 열두 살짜리 소녀다. 엄마가 없는 비는 아빠마저 수술받으러 입원하면서 할머니 댁에 맡겨지고, 위층에서 이프들과 사는 이상한 아저씨 칼(라이언 레이놀즈)을 알게 되면서 환상의 세계로 모험을 떠난다. 각각의 이프는 누군가의 어린 시절 둘도 없는 친구였지만, 그가 동심의 세계에서 벗어나면서 잊힌 존재들이다. 비와 칼은 보통 사람의 눈엔 띄지 않는 이프들에게 옛 친구를 찾아주는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다. 어린이라면 기상천외한 이프들의 모습에 매혹될 것이고, 어

      2024.05.15 10:00
    • 주민 150명 사는 통영 추도에서 '섬마을 영화제'

      17∼19일 제1회 '추도 섬마을 영화제' 개최 경남도는 통영시 추도에서 '제1회 섬마을 영화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경남도는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17∼19일 추도에서 섬 영화제를 처음 개최한다. 추도는 통영항에서 남서쪽으로 약 21㎞ 떨어진 조그만 섬이다. 면적은 여의도 절반(1.6㎢) 정도다. 대항·미조마을에 약 150명 정도가 산다. 겨울철 별미인 물메기가 많이 잡히고 500년이 넘은 후박나무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경성대 연극영화과 교수면서 동녘필름 대표인 전수일 감독이 우연히 지인을 만나러 들렀다 추도에 반해 몇 년째 산다. 전 감독이 사는 대항마을이 영화제 무대다. 영화제 첫날인 17일 개막식과 함께 추도 주민과 추도를 배경으로 한 독립 단편영화 3편을 개막작으로 상영한다. 둘째 날은 영화인들과 섬 주민들이 추도 둘레길을 걸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육상효 감독의 '3일의 휴가', 해외 작품인 '나의 돌로레스 이야기'를 상영한다. '3일의 휴가'는 세상을 떠난 엄마 박복자(김해숙 분)와 그가 남긴 요리법을 이용해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 분)의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드라마 영화다. '나의 돌로레스 이야기'는 사람과 고래와의 교감을 다룬 작품이다. 마지막 날 19일 전수일 감독 등 영화인들이 지속 가능한 섬 영화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정지영 감독, 오동진 감독, 김현숙 배우 등 영화인들이 영화제 기간 추도를 찾는다. /연합뉴스

      2024.05.15 09:05
    • K-드라마 잡아라…세계 방송업계 1천800명, 영상 도시 부산으로

      오는 22일∼24일 콘텐츠마켓…신규 OTT 공개, AI생성콘텐츠축제 전 세계 기업들이 참여해 방송·영상 콘텐츠를 거래하는 '부산콘텐츠마켓(BCM)'이 오는 22일 개막한다. 15일 부산콘텐츠마켓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부산콘텐츠마켓은 '글로벌 미디어콘텐츠 허브 도시 부산'이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오는 24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50여개국 1천여개 방송·영상 관련 업체 관계자 1천8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부산콘텐츠마켓은 방송,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발굴해 제작·유통 시키는 종합콘텐츠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2007년 첫 출범한 이후 최근 3년 연속 1억달러 이상의 거래 실적을 기록했고, 이번 행사에서도 계약실적 금액이 2천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부산콘텐츠마켓은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에 따라 한국 드라마를 비롯해 K-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BCM콘퍼런스는 다양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끄는 'K-드라마'를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콘퍼런스 첫날인 22일 안보현, 박지현 주연의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 제작진이 참석하고, 둘째 날인 23일 박찬욱 영화감독이 참여해 제작한 미국 HBO의 드라마 시리즈인 동조자들(The Sympathizer) 제작자가 참석해 생생한 경험을 들려준다 최근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AI)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미디어와 콘텐츠 산업도 OTT 확산과 플랫폼 다양화로 성장하고 있다. 조직위는 이러한 세계 영상산업의 동향을 고려해 주최 측은 신규 OTT를 공개하고 OTT

      2024.05.15 07:50
    • '여배우 히잡 안씌워 징역형' 이란 영화감독, 유럽으로 망명

      라술로프 감독, 눈 덮인 산 봉우리 담은 영상서 "안전한 장소 도착"이란 통치자 향해 "당신들을 역사에 묻길 기다리는 망명자 대열 합류" 여배우에게 히잡을 씌우지 않았다는 이유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란 유명 영화감독 모하마드 라술로프(52)가 조국을 탈출해 유럽으로 망명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술로프 감독은 13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서 탈출 사실을 알렸다. 눈 덮인 산 봉우리를 담은 이 영상물에서 그는 "안전한 장소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 통치자들을 향해 "당신들의 탄압과 만행 탓에 떠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당신들과 당신들의 탄압 기구를 깊은 역사 속으로 묻어버리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이란 망명자 대열에 합류했다"고 했다. 라술로프 감독은 대변인을 통해 배포된 별도의 성명을 통해서는 "길고 복잡한 여행 끝에 유럽에 도착했다"며 "감옥과 망명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무거운 마음으로 망명을 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부당한 최근 판결에 강력히 반대한다"며 "하지만 이란 사법부는 잔인하고 이상한 판결을 너무 많이 내렸기 때문에 내가 받은 형량을 불평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라술로프 감독은 또 "탄압의 범위와 강도는 (이란) 정부가 또 다른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뉴스를 사람들이 매일 기대할 정도로 잔혹한 지점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그의 새 영화 '더 시드 오브 더 세이크리드 피그'는 이달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77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개봉한다. 하지만, 라풀로프 감독의 영화제 참석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그의 대변인이 전했다. 앞서 라

      2024.05.15 07:44
    • 박찬욱·봉준호 빈자리…황금종려상 후보에 한국영화가 없다

      올해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2년 연속 불발…OTT 드라마로 쏠림 현상 전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인 제77회 칸국제영화제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개막했다. 칸영화제는 베를린, 베네치아국제영화제와 함께 3대 영화제로 꼽히지만, 위상 면에서는 나머지 둘을 능가한다. 칸영화제 기간에는 전 세계 영화계의 관심이 칸으로 쏠린다. 칸영화제에 초청받은 상영되는 영화들은 각국 영화산업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기도 한다. 이 점에서 올해 칸영화제를 바라보는 한국 영화계에선 착잡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칸영화제에 초청받은 한국 영화가 3편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전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에서 소외된 모양새가 된 것이다.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둘러싼 경합으로 칸영화제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경쟁 부문에 진출한 22개 작품 가운데 한국 영화는 한 편도 없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경쟁 부문에 초청받지 못했다. 한국 영화가 2년 연속으로 경쟁 부문 진출이 불발한 사례는 흔치 않다. 2000년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을 시작으로 대체로 2년에 한 번씩은 경쟁 부문에 올랐다. 2022년만 해도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등 한국 영화 2편이 나란히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브로커'는 일본 감독이 연출했지만, 송강호를 비롯한 한국 배우가 주연했고 한국 영화사가 제작한 한국 영화다. 2017년(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 2012년(홍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와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 2010년(이창동 감독의 '시'와 임 감독의 '하녀'), 2007년(이 감독의 '밀양'과 김기덕 감독의 '숨'), 2004년(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와 홍 감

      2024.05.15 07:00
    • '러브 블러썸' 케이윌, 멜론 누적 20억 스트리밍 돌파

      발라드 가수 케이윌이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2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14일 멜론에 따르면 케이윌은 데뷔 후 누적 스트리밍 횟수가 20억∼50억회 사이인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멜론의 전당 '빌리언스 실버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07년 정규 1집 '왼쪽 가슴'으로 데뷔한 케이윌은 지난 13일 누적 스트리밍 횟수 20억회를 돌파했다. 그의 음반 가운데 2013년 발매한 정규 3집 파트2 '러브 블러썸'(Love Blossom)은 스트리밍 횟수 1억 7천만회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이와 함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이러지마 제발' 등 감성적인 발라드 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케이윌은 드라마 OST를 연달아 흥행시키며 'OST 장인'으로 불리기도 했다. JTBC '뷰티 인사이드'의 OST '내 생에 아름다운', KBS2 '태양의 후예' OST '말해! 뭐해?'가 주목을 받았다.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케이윌은 6월 16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 출연한다. /연합뉴스

      2024.05.14 17:30
    • [방송소식] 표예진·이준영의 '대놓고 신데렐라' 31일 티빙 공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웨이브·왓챠서 29일 동시 공개 ▲ 표예진·이준영의 '대놓고 신데렐라' 31일 티빙 공개 = 티빙은 배우 표예진과 이준영이 주연하는 새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이하 '대놓고 신데렐라')를 오는 31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놓고 신데렐라'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신데렐라가 되기로 마음먹은 여자가 사랑을 믿지 않는 재벌가의 남자를 만나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이준영은 재벌가의 남자이자 사교클럽 대표인 문차민 역할을 맡았고, 표예진은 백마 탄 왕자를 찾으려 사교클럽 매니저로 취업한 신재림을 연기한다. ▲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웨이브·왓챠서 29일 동시 공개 = 새 시리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이하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가 오는 29일 웨이브와 왓챠에서 공개된다.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는 대학에 가고 싶은 조폭이 열아홉 고등학생 송이헌(윤찬영 분)의 몸에 빙의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휴먼 드라마다. 자신만의 기술로 학교폭력 가해자를 응징하고,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친구(봉재현)와 우정을 쌓으며 성장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연합뉴스

      2024.05.14 17:08
    • [방송소식] 강훈, '런닝맨' 첫 '임대 멤버'로 26일부터 합류

      김창완이 진행 맡는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6월 중 첫선티빙 '피라미드 게임', 파라마운트+ 통해 글로벌 공개 ▲ 강훈, '런닝맨' 첫 임대 멤버로 26일부터 합류 = 배우 강훈이 SBS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합류한다고 SBS는 14일 밝혔다. 이광수가 하차한 후 6인 체제가 된 '런닝맨'은 고정 멤버를 새로 뽑는 대신 당분간 단기간 함께 할 임대 멤버를 섭외할 예정이다. 첫 번째 임대 멤버 강훈은 오는 26일 방송에서부터 만나볼 수 있다. 제작진은 "오랜만에 새로운 막내가 합류해 멤버들의 관계성이 달라졌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 김창완의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6월 중 첫선 =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진행을 맡는 tvN 새 프로그램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이하 '이말꼭')가 6월 중 처음 방송된다. '이말꼭'은 알려진 사건 속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세간을 놀라게 했던 실제 사건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건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제작진은 "DJ와 연기를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김창완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 티빙 '피라미드 게임', 파라마운트+ 통해 글로벌 공개 =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이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파라마운트+에서 오는 30일부터 공개된다. '피라미드 게임'은 한 달에 한 번 비밀투표로 왕따를 뽑는 백연여고 2학년 5반에서 학생들이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로 나뉘어 점차 폭력에 빠져드는 잔혹한 서바이벌 서열 전쟁을 그린 시리즈다. /연합뉴스

      2024.05.14 17:05
    • '입영열차 안에서' 김민우, 외제차 딜러 됐다더니…깜짝 근황

      '입영열차 안에서'로 90년대를 풍미한 가수 출신 자동차 딜러 김민우(55)가 재혼한다. 14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민우는 5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오는 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김민우는 연인과 5년여간 사랑을 키워왔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신부는 오랜 저의 친구다. 딸에게는 엄마같은 언니"라며 "열심히 힘 모아 살아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1990년 정규 1집 '사랑일 뿐야'로 가요계에 데뷔한 김민우는 '입영열차 안에서'를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7년 간의 가수 생활을 한 뒤 가요계를 떠나 수입 자동차 딜러로 변신했다.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등장해 근황을 전했고, 이듬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후 20년 만에 신곡 '푸르다'를 발표했다. 김민우는 2009년 결혼했으나, 2017년 부인상을 당한 후 슬하에 딸을 홀로 키웠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024.05.14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