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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마켓인사이트 M&A팀 이지훈 기자입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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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부실 상조업체 퇴출 기준 만든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부실 상조업체를 퇴출하기 위해 자본금 유지의무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한다. 공정위는 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업계와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상조 분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공정위는 이날 간담회 의견을 반영해 상조업체로 등록한 뒤 자본금이 15억원에 미달할 경우 등록을 취소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검토한다. 부실 상조회사가 상조 보험료만 받아 챙기고 폐업하는 사례를 막기...

  • 대우조선 합병위해…현대중공업, 중형사로 LNG선 기술이전

    현대중공업그룹이 자사 액화천연가스(LNG)선 건조 기술을 국내 중형 조선사에 이전한다. 세계 1, 2위 조선사인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인수합병(M&A)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 유럽연합(EU)이 LNG선의 시장 독점 가능성을 해소하라고 주문한 데 따른 조치다. 4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은 최근 STX조선해양, 한진중공업 등 국내 중형 조선사에 LNG선 건조 기술을 이전하는 방안을 골자로 한 ‘LNG선 시장 독...

  • [단독] 현대重 '세계 최고' LNG선 기술, 중형 조선사에 이전

    [단독] 현대重 '세계 최고' LNG선 기술, 중형 조선사에 이전

    현대중공업그룹이 자사의 액화천연가스(LNG)선 건조 기술을 국내 중형 조선사에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세계 1, 2위 조선사인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인수·합병(M&A)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 유럽연합(EU)이 LNG선 분야의 시장 독점 가능성을 해소하라고 주문한데 따른 조치다. 4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은 최근 STX조선해양, 한진중공업 등 국내 중형 조선사에 LNG선 건조 기술을 이전하는 방안을 ...

  • 공정위 '특허권 남용' 대웅제약에 과징금…檢 고발

    공정거래위원회는 대웅제약에 과징금 22억9700만원을 부과하고 법인을 검찰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3일 발표했다. 자사의 특허권이 침해되지 않은 걸 알면서도 소송을 제기해 경쟁업체의 복제약(제네릭) 판매를 방해한 혐의다. 공정위에 따르면 위장약 ‘알비스’의 특허권을 보유한 대웅제약은 경쟁업체 파비스제약을 대상으로 2014년 12월 특허권침해금지 가처분 소송을 냈다. 대웅제약은 파비스제약 제네릭이 특허를 침해하지 않은 것을 알...

  • 14개 클러스터에 1800억 투입…정부, 지역별 신성장 거점 육성

    14개 시·도에 지역별 신(新)성장 거점을 육성하는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에 내년까지 총 1800억원이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 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14개 시·도별 2단계(2021∼2022년) 사업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혁신도시나 산업도시, 기업도시, 경제자유구역 등을 연계해 지역의 신성장 거점으로 ...

  • 가스안전공사, 수소충전소 안전점검장비 무상대여

    가스안전공사, 수소충전소 안전점검장비 무상대여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수소충전소에 고성능 안전 점검 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사업을 시작한다.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3일 충북 음성의 삼한수소충전소에서 수소충전소 안전점검 장비 무상대여 전달식을 했다. 공사는 수소가스누출 검지기, 접지저항측정기 등 약 800만원 상당의 장비를 수소경제 확산을 돕기위해 무상으로 임대하기로 했다. 임대 기간은 최대 4년까지다. 고압가스안전관리법은 수소충전소의 경우 충전시설의 안전유지를 위해 일간·...

  • 광물자원公·광해관리공단 통합작업 착수

    정부가 광물자원공사와 광해관리공단을 통합하기 위한 실무 작업에 들어갔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한국광해광업공단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두 기관을 통합해 광해광업공단을 설립하기 위한 ‘공단설립위원회’가 곧 꾸려진다. 산업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한 총 15인 이내에서 위원회가 구성돼 공단의 조직과 기능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새로 출범하는 광해광업공단은 광해방지 사업과 광...

  • 풍력발전 이용률 고작 20%대…정부는 "2030년 5대 강국 도약"

    풍력발전 이용률 고작 20%대…정부는 "2030년 5대 강국 도약"

    전체 설비용량 대비 실제 발전량을 보여주는 국내 풍력발전소 발전효율(이용률)이 지난해 2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등 선진국이 50%를 넘는 것에 비해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그만큼 국내 풍력발전의 경제성이 낮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8일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이 에너지공단에서 받은 ‘에너지원별 발전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75개 풍력발전소의 발전효율은 전국적으로 평균 24%에 ...

  • 기관 의결권 행사비율까지 발라내고…계열사 간 거래는 분기마다 공시해야

    기관 의결권 행사비율까지 발라내고…계열사 간 거래는 분기마다 공시해야

    앞으로 대규모 기업집단으로 분류된 기업은 기관투자가 의결권 행사 비율, 공익법인과의 소액거래 내역 등을 정기적으로 알려야 한다. 현재 연 1회인 계열사 간 상품·용역 거래 현황도 분기마다 공시해야 한다. 28일 경제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2월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공시 매뉴얼 개정안을 통보했다. 논란이 되는 항목은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 현황이다. 지금까지는 서면투표제, 전자투표제 도입 여부만 공시하면 됐지만 앞...

  • "서류 폭탄으로 군기잡기"…공정위에 짓눌린 대기업들 호소

    "서류 폭탄으로 군기잡기"…공정위에 짓눌린 대기업들 호소

    앞으로 주요 대기업은 물류와 시스템통합(SI) 관련 거래 내역을 정기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물류와 SI를 ‘일감 몰아주기’가 빈번히 이뤄지는 업종으로 분류, 사실상 내부거래 통제에 나서면서다. 정부가 투자자의 알권리를 명분으로 기업을 압박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1월 말 주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기업집단 현황공시 매뉴얼 개편 방안과 관련한 설명회를 열었다....

  • 포스코인터 발 빼자…흥아해운 매각 작업 안갯속

    자본잠식에 빠진 흥아해운 매각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장금상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흥아해운을 인수하기로 했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발을 빼면서다. 부산의 중견 해운사인 거영해운이 새롭게 인수전 참여 의사를 밝혔지만 인수합병(M&A) 성사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장금상선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각각 51%와 33% 흥아해운 지분을 인수하려던 협상이 최근 결렬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모회사인 포스코가 흥아해운 지분...

  • 정부, 6500억 펀드 조성…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넓힌다

    정부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대규모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또 6500억원 규모의 민간 펀드와 정책금융을 활용해 중소·중견 시스템반도체 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25일 제5차 혁신성장 ‘빅3(바이오헬스·미래차·시스템반도체)’ 추진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시스템반도체 성장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2023년까지 133조원을 쏟아부어 시스...

  • '계열사 부당지원' 과징금에…SKT "행정소송 나설 것"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이 인터넷TV(IPTV) 상품을 결합 판매하면서 SK브로드밴드를 부당 지원했다며 두 회사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24일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가 낼 수수료를 대신 부담하는 방식으로 계열사를 부당 지원했다며 시정명령과 두 회사에 31억9800만원씩 총 63억96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가 대리점에 지급해야 할 수수료 199억9200만원을 대신 내줬다고 발표했다. 이에 S...

  • "건강 위협"…LNG발전소, 오염방지 대책 실종

    "건강 위협"…LNG발전소, 오염방지 대책 실종

    ‘친환경’으로 알려진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가 가동 초기에 일산화탄소(CO), 질소산화물(NOx) 등 유해물질을 다량 배출해 대책이 시급하다는 감사원 조사 결과가 나온 지 6개월이 다 돼가고 있지만 정부와 발전회사들이 해결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NG발전소는 아파트, 공원 등 도심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어 주민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요인이 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산화탄소 허용치 4...

  • 석유공사 사장에 정철길 前 SK부회장 유력

    석유공사 사장에 정철길 前 SK부회장 유력

    한국석유공사 사장 공모에 내외부 인사 총 12명이 도전장을 냈다. 외부 인사인 정철길 전 SK 부회장(사진)이 차기 사장으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마감한 석유공사 사장 공모에 정 전 부회장과 내부 출신 임원 다수를 포함해 모두 12명이 응모했다. 석유공사는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최종 후보 5인을 선발한 뒤 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공운위가 이 중 2명의 최종 후보를 압축하면 산업통상자원부 장...

  • 신한울 3·4호기 허가 연장됐지만…"사업 재개 아닌 한시적 조치"

    신한울 3·4호기 허가 연장됐지만…"사업 재개 아닌 한시적 조치"

    문재인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으로 사업이 중단된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에 대한 공사계획인가 기간이 2년 연장됐다. 공사 재개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수천억원의 매몰비용이 발생한 두산중공업과 일감이 끊긴 협력업체들은 “피해가 너무 크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본지 2월 22일자 A3면 참조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제22차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신한울 원전 3·4호기 ...

  • 한국중부발전, 소통채널 운영하고 현장 의견 반영…우수제안엔 포상

    한국중부발전, 소통채널 운영하고 현장 의견 반영…우수제안엔 포상

    한국중부발전이 안전문화 혁신 및 협력기업과의 상생을 통해 올해를 ‘산업재해 근절 원년의 해’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중부발전 고유의 안전문화를 정립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제도 강화를 통해서다. 중부발전은 현장의 작업계획 단계부터 작업종료 시까지 철저한 사전검토 및 현장 조치 확인을 위해 발전회사 최초로 ‘안전작업허가제(PTW)’를 도입했다. 전 사업소에 현장안전팀을 신설했고, 발전현장에서 시행되...

  • 한국서부발전, VR 활용한 위험성 평가 기법 도입…협력사와 '안전 프로그램' 호평

    한국서부발전, VR 활용한 위험성 평가 기법 도입…협력사와 '안전 프로그램' 호평

    한국서부발전이 협력사와 더불어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상생모델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발전 분야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현장 사고를 예방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12년 무재해를 달성한 평택발전본부를 중심으로 협력사의 안전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서부발전 평택본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하는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해 5년 연속 최고 성적을 거뒀다. 전력그룹사 중 유일...

  • [단독] 업비트 기업가치 1조 폭등…비트코인 가격 왜 오르나

    [단독] 업비트 기업가치 1조 폭등…비트코인 가격 왜 오르나

    작년 말부터 시작된 암호화폐(가상화폐)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대표적인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한때 6500만원까지 오르자 국내 1위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기업가치도 덩달아 치솟고 있다. 석달 만에 회사의 구주 가격이 3배 가까이 상승한 것이다. 카카오가 초기 투자한 두나무는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와 더불어 카카오 금융플랫폼의 한 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세계는 지금 암호화폐가 ‘디지털 금&rs...

  • 신한울 3·4호기, 허가 연장해도 공사 재개 가능성 희박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공사가 3년여간 중단된 신한울 원전 3·4호기에 대한 사업허가 만료기간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사업허가 기간은 연장될 가능성이 높지만, 공사 재개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신한울 원전 3·4호기의 사업허가 만료기간인 이달 26일 이전에 연장 여부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월 공사계획 인가기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