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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업들을 담당합니다

김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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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섭의 바이오 탐구영역] “임상 비용 지원하겠다” 먹는 인슐린 개발에 '러브콜ʼ 이어지는 삼천당제약

    [김우섭의 바이오 탐구영역] “임상 비용 지원하겠다” 먹는 인슐린 개발에 '러브콜ʼ 이어지는 삼천당제약

    삼천당제약은 10년 전까지만 해도 해외에서 만든 신약을 복제해 국내에 파는 회사였습니다. 여러 중견 제약사 중 하나였죠. 변화의 시작은 2014년이었습니다. LG전자와 삼정KPMG컨설팅을 거친 전인석 대표가 온 뒤 사업 구조가 180도 변한 것입니다. 가격 경쟁력이 있는 안과 치료제 제네릭(복제약)을 해외에 내놓고, 주사 의약품을 먹는 약(경구제)으로 바꾸는 에스패스(S-PASS)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먹는 인슐린과 코로나19 백신은 올해 본...

  • 콜마BNH, 세계 1위 비타민 '센트룸' 생산

    한국콜마그룹 산하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인 콜마BNH가 세계 1위 건강기능식품·일반의약품 업체인 GSK컨슈머헬스케어의 간판 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을 국내에서 제조한다. 화장품과 바이오에 이어 건강기능식품에서도 한국의 제조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해석이 나온다. 16일 건강기능식품업계에 따르면 콜마BNH는 최근 GSK와 센트룸 프로, 센트룸 실버프로, 센트룸 포커스에너지 등 3개 품목을 충북 음성공장에서 생산하는 계약을 맺었다. 중국 대만...

  • 이번엔 건강식품…'K제조' 위상 높인 콜마

    이번엔 건강식품…'K제조' 위상 높인 콜마

    이렇다 할 생산시설 하나 없었던 대한민국을 산업화 30여 년 만에 ‘제조강국’ 반열로 끌어올린 주역은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등 전자업계였다. 2000년대 들어 ‘반도체 최강국’ 타이틀을 한국에 안겨준 데 이어 TV, 휴대폰, 백색가전도 차례차례 접수했다. 그 덕분에 ‘한국의 제조능력은 세계 최고’란 인식이 세계에 확산됐고, 이후 배터리, 화장품, 바이오 위탁생산(CMO) ...

  • SK바이오팜, 상장 후 첫 흑자

    SK바이오팜이 작년 7월 상장 이후 분기 기준으로 처음 흑자를 냈다.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분기 매출도 100억원을 돌파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 1분기 매출 1400억원을 올려 전년 동기보다 3464% 증가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75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SK바이오팜은 유럽 제약사인 아벨테라퓨틱스에 기술이전한 세노바메이트(유럽 제품명 온투즈리)가 판매 허가를 받으면서 기술이전료(마일스톤) 1235...

  • 한국 2000만 회분 계약 노바백스 백신 허가 지연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신청을 늦추기로 했다. 미국과 유럽 신청 시점이 애초 계획한 6월에서 9월까지로 늦어지면서 당장 다음달부터 노바백스 백신을 국내에 공급하려던 방역당국의 계획도 틀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노바백스는 10일(현지시간) 발표한 1분기 수익보고서를 통해 “올해 9월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 등에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노바백스는 ...

  • 허가 미뤄진 노바백스, AZ는 EU가 구매중단…'백신접종' 또 꼬인다

    허가 미뤄진 노바백스, AZ는 EU가 구매중단…'백신접종' 또 꼬인다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신청을 늦추기로 했다. 미국과 유럽 신청 시점이 애초 계획한 6월에서 9월까지로 늦어지면서 당장 다음달부터 노바백스 백신을 국내에 공급하려던 방역당국의 계획도 틀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노바백스는 10일(현지시간) 발표한 1분기 수익보고서를 통해 “올해 9월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 등에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노바백스는 ...

  •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첫 수출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가 처음으로 수출에 성공했다. 1호 수출지역은 파키스탄이다. 셀트리온이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 4개국, 인도 등과도 조율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수출물량은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셀트리온 제품의 해외 판매를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파키스탄 국방부 산하 방위산업체의 한 자회사와 렉키로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에 ...

  • 한국유전자정보원 "마스크만 써도 코로나 진단"

    한국유전자정보원이 마스크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판단하는 유전자증폭(PCR) 방식의 진단키트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유전자정보원이 개발한 제품은 검체 채취가 번거로운 기존 PCR 진단키트의 단점을 대폭 개선했다. 일반 진단키트는 콧속에 면봉을 밀어넣어 검체를 채취한다. 하지만 이 제품은 마스크에 패치를 부착해 30분 정도만 쓰고 있으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수집된다. 확진 판단 과정도 간소화했다. PCR 방식의 진단키트...

  • 세계 2위 'CMO 생산능력' 갖춘 K바이오…'백신 제조' 날개 단다

    세계 2위 'CMO 생산능력' 갖춘 K바이오…'백신 제조' 날개 단다

    “한국 바이오산업이 취약했던 마지막 퍼즐(신약 특허)이 맞춰졌다.” 바이오업계는 6일 미국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지식재산권 보호 유예 추진의 의미를 이같이 평가했다. 미국에 이어 가장 많은 용량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시설이 있는 한국이 백신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는 설명이다. 백신 위탁생산은 반도체 파운드리와 비슷한 기반 산업이다. 한 CMO회사 대표는 “특허가 끝난 바이오의...

  • 엘앤씨바이오,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국내 피부이식재 1위 기업 엘앤씨바이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프로그램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회사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금융보증기관 등이 협력해 향후 4년간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또 연구개발(R&D) 비용 지원과 금융기관 대출 및 보증 등의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기...

  • 바이든 "백신 지재권 포기하겠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5일(현지시간) 제약회사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한시적 특허 포기’ 방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계적 ‘백신 가뭄’을 풀기 위한 돌파구가 마련됐지만 제약업계가 강력 반발하고 있어 특허 포기가 이뤄질 때까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코로나19 백신의 지식재산권 포기를 지지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ldq...

  • 삼천당제약 "먹는 코로나 백신, CEPI에 임상비용 지원 신청"

    삼천당제약 "먹는 코로나 백신, CEPI에 임상비용 지원 신청"

    삼천당제약이 ‘먹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위해 전염병대응혁신연합(CEPI)에 임상비용 지원을 신청했다. 삼천당제약은 전날 CEPI에 ‘코로나 백신 개발 및 임상 펀딩(비용 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삼천당제약은 신청서에 주사제를 먹는 약으로 전환하는 ‘에스패스(S-PASS)’ 기술에 대한 설명과 백신 개발 현황 등을 담았다. 임상 방법과 비용 등도 포함했...

  • "국민 70% 백신 맞아도 집단 면역 어렵다"

    "국민 70% 백신 맞아도 집단 면역 어렵다"

    정부 자문기구인 국립중앙의료원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가 “전 국민의 70%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아도 집단면역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내놨다. 독감과 같은 토착 감염병이 돼 지역사회 감염이 지속될 것이란 의미다. 정부엔 전 국민 접종에 집착하기보단 고위험군을 우선 보호하는 백신 접종 전략을 짜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명돈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장(서울대 감염내과 교수)은 3일 “많은 국민이 집단면역에 도달...

  • 삼천당제약 "먹는 인슐린 2000억 투자 유치 추진"

    삼천당제약 "먹는 인슐린 2000억 투자 유치 추진"

    삼천당제약이 자체 개발 중인 ‘먹는 인슐린 신약’ 임상시험에 투입되는 비용 2000억원 전액을 해외 제약사로부터 지원받을 예정이다. 신약 개발 후 매출의 일부를 내주는 조건이다. 치료제 생산·공급권과 매출의 일부를 삼천당제약이 그대로 갖는다는 점에서 통상적인 기술수출보다 좋은 조건이란 평가다. 삼천당제약은 또 글로벌 제약사들과 ‘먹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달 중...

  • 삼천당제약 "먹는 인슐린 신약 2000억 투자 받아... 코로나 백신 1상 임상·CEPI 지원 신청"

    삼천당제약 "먹는 인슐린 신약 2000억 투자 받아... 코로나 백신 1상 임상·CEPI 지원 신청"

    삼천당제약이 먹는 인슐린 신약의 임상 1상을 앞두고 약 2000억 원의 임상 비용 전액을 해외 제약사로부터 지원받기로 했다. 신약 개발 후 치료제 공급과 매출의 일부를 삼천당제약이 가져가는 계약으로 일반 기술수출보다 더 좋은 조건의 딜(거래)이 성사됐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글로벌 제약사들과 먹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콘소시엄을 구성, 이달 중 전염병대응혁신연합(CEPI)에 임상비용 지원을 신청할 계획이다. 정맥→피하&rar...

  • SK바사의 '노바백스 백신 판권계약' 논란

    SK바사의 '노바백스 백신 판권계약' 논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노바백스와 체결한 코로나19 백신 판권 계약 기간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다년 계약인 줄 알았던 판권 이전 기간이 실제로는 1년에 불과한 데다 단가 등 계약 조건 역시 해마다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내년 이후 백신 매출에 불확실성이 커지는 사안으로 사전에 알렸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와 노바백스가 체결한 계약 조건은 지난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스탠리 어...

  • 정부 "노바백스 백신 신속 허가"…기술이전 연장도 추진

    정부 "노바백스 백신 신속 허가"…기술이전 연장도 추진

    정부가 미국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을 신속하게 허가하고 3분기 내에 2000만 회분을 들여오기로 했다. 기술이전을 통한 백신 생산 기한은 올해 말에서 내년으로 연장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백신 수급난을 풀기 위해서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정부가 ‘백신 체력’을 키우는 데 주력했지만 기대했던 백신 추가 확보엔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방한 중인 스탠리 어크 노바백스 ...

  • 홍남기 "9월까지 3600만명 백신 맞게 할 것"

    오는 9월까지 국민의 70%가 1회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맞는다. 당초 7월 이후로 예정됐던 경찰 소방관 군인 등의 접종은 이달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26일 대국민 담화에서 “9900만 명분의 백신을 확보해 집단면역 달성 시기를 앞당길 기반을 마련했다”며 “다음달부터 일반 국민(만 65~74세) 대상 접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총리대행은 “9월 말엔...

  • [김우섭의 바이오 탐구영역] 암세포 굶겨 죽이는 차세대 항암제로 美 시장 도전장 낸 뉴지랩

    [김우섭의 바이오 탐구영역] 암세포 굶겨 죽이는 차세대 항암제로 美 시장 도전장 낸 뉴지랩

    뉴지랩은 대사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대사항암제란 암세포가 자라는 데 필요한 에너지원을 없애 암세포를 굶겨 죽이는 항암제입니다. 암 치료 시장의 대세인 면역항암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치료제입니다. 대사항암제 연구는 미국 존스홉킨스대에서 관련 연구를 오랫동안 해온 고영희 박사가 연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뉴지랩의 미국 자회사 뉴지랩파마 미국법인 대표입니다. 뉴지랩은 한국에서 글로벌 임상 등의 과정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임재...

  • 정부기관·공기업, 회식·모임 1주일간 '전면 금지'

    정부기관 공기업 등 공공부문 종사자의 회식과 모임이 금지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는 데 따른 조치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6일부터 현행 거리두기 조치가 종료되는 다음달 2일까지 1주일간을 특별방역관리주간으로 지정하고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25일 발표했다. 이와 함께 공공부문에 재택근무와 시차 출퇴근 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 방역당국은 회식, 모임 등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불시 단속도 벌이기로 했다. 손영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