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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기상사 203.7% 5번 매매
3 피코그램 189.8% 14번 매매
4 무림SP 132.0% 10번 매매
5 세종메디칼 129.8% 13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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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2 세기상사 217.3% 343일 보유
3 엑서지21 125.6% 22일 보유
4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5 선광 104.2% 188일 보유
  • '코스닥 재도전' 자람테크놀로지 "기술력 인텔에 뒤지지 않아"

    "(통신용 반도체 분야의 강자인) 브로드컴을 넘어서는 국내 대표 차세대 통신반도체 업체로 성장하고자 합니다."백준현 자람테크놀로지 대표(사진)가 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인텔과 비교해 뒤지지 않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설계 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람테크놀로지는 통신반도체 설계 전문업체다. 통신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건 불과 5년 전, 라이트웍스를 흡수합병하면서다. 그전까진 가전·자동차·모바일 등에 사용하는 디지털신호처리기(DSP) 개발을 전문으로 했다. 회사의 주력 제품은 기가와이어, 광트랜시버, 통신용 반도체 'XGSPON'다. 특히 XGSPON는 자람테크놀로지의 차세대 성장 동력이다. 5G(세대) 시대가 본격화하면 XGSPON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통신세대가 진화할수록 많은 기지국이 필요한 데, 이 인프라 구축 비용을 낮출 수 있는 핵심 열쇠라서다.회사는 2020년 말 세계 최초로 10Gbps(초당 기가비트) 속도를 구현한 XGSPON 개발에 성공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10기가를 넘어 25기가 제품 개발에 한창이다. 5G를 넘어 6G 시장까지 대비하겠다는 전략이다. 자람테크놀로지는 이미 XGSPON 분야에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물론 해외 통신장비 회사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앞으로 글로벌 5G·6G 통신용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게 회사의 목표다.백 대표는 "XGSPON을 공급 가능한 플레이어는 자람테크놀로지 포함 6곳"이라며 "기술경쟁력이 있는 만큼 2024년까지 최대 20

    2022.12.02 14:15

  • 유니슨, 코오롱글로벌과 404억 풍력발전기 기자재 공급계약 [주목 e공시]

    2일 유니슨은 코오롱글로벌과 풍력발전기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영덕 해맞이풍력발전단지에 4MW급 풍력발전기를 납품하는 내용의 계약이다. 계약금액은 404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2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5월 10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2.02 13:54

  • 업비트 "위메이드 임직원 연루된 불법 행위 확인"

    위믹스(WEMIX)의 상장폐지 결정과 관련해 가처분 신청 심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업비트 측이 "위믹스는 코스닥 상장사 위메이드에 의해 운영되는데, 지금까지 임직원이 연루된 심각한 행위를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뉴스1에 따르면 업비트 측은 "엄중안 사안이다. 이 부분은 자료와 사실관계를 정리해 재판부에 전달하겠다"며 위믹스가 신뢰를 잃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2 13:54

  • 법원 "위믹스 상폐 가처분, 7일까지 결론 내겠다"

    법원이 현재 진행 중인 위믹스(WEMIX)의 상장폐지 가처분 심리와 관련해 "오는 7일 저녁 전까지 결정을 내리겠다"라고 2일 밝혔다.데일리안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는 △거래지원 계약 관련 정당한 해지 사유 여부 △위믹스의 중대한 유통량 위반 여부와 이유가 명확하게 소명됐는지 △거래지원종료 결정이 불공정 행위에 해당하는지 등의 보충 자료 제출을 5일까지 요구하며 이같이 말했다.재판부는 또한 이날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대신에 가처분 본안 판결 전까지 투자 유의종목 지정을 유지하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재판부는 "거래소 측에서 일반 투자자들에 대해 경종을 울려서 다수의 잠재적 투자자의 피해를 방지하고 거래소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면, 투자 유의종목 지정만 한 상태에서 거래종료하지 않고 거래는 알아서 하라고 하고 법원 최종 결정에 따라 결정할 수도 있지 않냐"고 언급했다.한편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대 거래소에서의 위믹스 거래는 오는 8일에 종료되며 가처분 신청 인용 여부에 따라 위믹스의 상장폐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2 13:34

  • IHQ, '아바타2' 덕 좀 보나 했더니…CB 전환에 '급락'

    IHQ가 전환사채(CB) 주식으로 전환했다는 소식에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장 초반 급락했다.2일 오후 1시 5분 '아바타 2' 개봉 수혜주로 분류되는 IHQ는 전 거래일 대비 190원(26.65%) 떨어진 523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보다 하락률을 확대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이 같은 하락에는 국내 전환사채 전환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IHQ는 지난 1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전환사채 증자로 기명식 보통주 2224만1346주를 추가 상장하겠다고 공시했다. 상장일은 오는 6일이다.IHQ의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2억810만주, 종류주 1068만주로 총 2억2241만주다. 이번 전환사채 전환으로 추가상장되는 주식은 발행주식총수의 10.16%에 달한다.40회, 52회, 54회, 55회의 전환사채는 발액 가액이 모두 500~517원에 그쳐 주가 희석이 불가피할 것으로 해석된다.IHQ는 12월 16일(북미 기준) 개봉을 앞둔 '아바타 2'의 수혜주로 분류되기도 했다. 10~11월 사이 가장 상승률이 높았던 날은 11월22일이었다. 이날은 전일 대비 51원 (7.16%) 오른 763원에 거래됐다. 지난 10월에는 디즈니플러스의 국내 출시와 관련해서 주목받기도 했다. 2017년 디즈니가 계열사 A&E텔레비전네트웍스코리아를 통해 IHQ의 지분 5%를 인수했다. 현재 A&E텔레비전네트웍스코리아는 IHQ 지분의 4.90%를 보유하고 있다.최대 주주의 장내 매도 역시 주가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일 케이에이치(KH) 미디어는 보유한 주식 57만4116원을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케이에치 미디어는 올해 꾸준히 장내 매도를 지속해 왔으나 지난 11월에만 10여차례 넘게 지분율을 줄여나간 것으로 파악됐다.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

    2022.12.02 13:28

  • 위믹스 상폐 법정공방 시작…위메이드·닥사 측 논쟁 '팽팽'

    위믹스(WEMIX)의 상장폐지 결정과 관련해 가처분신청 심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국내 4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측과 위메이드 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뉴스1에 따르면 업비트 측은 "코코아파이낸스 담보 제공이 이뤄진 시점이 10월 11일과 18일인데, 굳이 10월 10일까지의 유통량 정보를 소명 자료로 제출했다"며 "담보 제공 사실을 숨기려고 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또한 "3580만개라는 상당량의 위믹스가 담보로 제공됐다. 담보 제공 행위 자체가 유통이고 처분이다"라며 "담보로 제공된 물량은 언제라도 매각(청산)돼 시장에 물량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 담보 물량이 곧 유통량이라는 데 견해 차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빗썸 대리인 측도 비슷한 입장을 피력했다.빗썸 측은 "위믹스는 거래 지원 종료가 거래소들의 재량 남용이라고 하는데, 거래 지원 종료는 행정처분이 아니고 주식시장의 상장 폐지와도 다르다"며 "가상자산 상장은 거래소가 가상자산 거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는 사적 계약"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위메이드 측은 "거래 지원 종료 공지가 뜬 11월 24일에도 업비트는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했다. 업비트에서 작성한 엑셀 파일에 기초 데이터를 입력하라고 했다"라며 "17시까지 제출하라고 48분의 시간을 줬고, 소수점 자리까지 유통량을 입력해 16시 55분에 제출했다"며 "자료를 제출했음에도 거래 지원 종료 통보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2 12:10

  • 테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 반박…"담보금 안전"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테더의 재정 건정성을 우려하는 보도를 낸 것과 관련해 전면 반박하는 글을 1일(현지시간) 게시했다.테더 측은 "테더는 수년 동안 주류 언론 매체들에게 인기 있는 표적이었다"며 "비평가들과 언론들은 테더를 비판하지만 이것이 가상자산 시장에 대해 그들의 이해도가 높다는 것을 증명하지는 않는다"고 언급했다.이어 "최근 WSJ는 테더의 담보 대출 안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상환 능력을 의심하는 기사를 게재했다"며 "해당 기사에는 오해가 많았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테더의 담보대출금이 USDT여서 위험하다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는 USDT의 성격을 완전히 착각한 것"이라면서 "테더의 USDT 대출 프로그램은 극도의 과잉 담보를 전제로 진행된다. 필요한 경우 테더의 추가 자산으로 뒷받침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또한 "테더의 담보 대출 프로그램은 주요 은행의 프라이빗 뱅킹보다 보수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담보 가치 책정과 마진콜에 더 높은 조건을 걸고 있다"며 "USDT의 안전성은 앞선 셀시우스(CEL) 파산 사태 때 이미 한 차례 검증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2 11:53

  • "위믹스 상폐 정보 사전 유출, 사실이어도 처벌 어려워"

    위메이드의 위믹스(WEMIX)의 상장 폐지 정보가 거래소의 공식 발표 이전에 공개된 것과 관련해, 사전 정보 유출이 사실이어도 이같은 행위가 처벌되기는 어려운 것으로 진단됐다.2일 조선비즈의 보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위믹스 상폐는 거래소들이 자체적으로 협의해 결정한 만큼 이번 사안도 그들이 확인해 조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또한 한 학계 관계자는 "위메이드의 주가가 발표 전부터 급락하고 상폐를 알리는 보도가 미리 나오는 것을 보면 정보가 미리 샜다는 정황은 충분히 의심할 만하다"면서도 "고의로 정보를 흘렸다는 사실을 조사하고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아직 마련되지 않아 금융 당국이 별다른 조처를 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2 11:30

  • "급성 췌장염 치료제 2a상 유효성 확인"…에스씨엠생명과학 '上'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이 2일 주식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급성 췌장염 줄기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2a상 시험에서 유효성을 확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이날 옹전 11시10분 현재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전일 대비 1610원(29.87%) 오른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해 현재까지 해당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SCM생명과학은 지난 1일 열린 제6회 소화기연관학회 국제소화기학술대회(KDDW 2022)에서 급성 췌장염 줄기세포치료제 후보물질 SCM-AGH의 임상 2a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임상 2a상 시험 결과 발표를 맡은 신일상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교수는 "동종 골수유래 줄기세포는 중등증에서 중증의 급성 췌장염 환자에서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으며 초기 항염증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이번 임상 2a상 시험 결과를 학술 논문으로 게재하고 내년 5월 열리는 미국 소화기학회(DDW) 구두 발표 채택을 위해 초록을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SCM-AGH의 유효성을 확증하기 위한 임상 2b상 시험계획(IND)을 신청할 계획이다. 임상 2b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SCM-AGH의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해 조기 사업화에 나설 방침이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2.02 11:13

  • 2450대로 밀려난 코스피…삼성·하이닉스 2% 안팎 낙폭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2450선으로 주저앉았다.2일 오전 11시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7.23포인트(1.1%) 내린 2452.61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2470선에서 하락 출발해 내림폭을 확대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 수급을 보면 투자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1983억원, 2098억원어치 순매도했고, 개인 홀로 409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1.92%), SK하이닉스(2.13%), 기아(-2.04%) 등이 2% 안팎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반면 NAVER(0.27%) 등은 소폭 오르고 있다.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6포인트(0.76%) 밀린 735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의 순매수세가 두드러진다. 개인 홀로 1935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74억원, 737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유가증권시장과 마찬가지로 코스닥시장에서도 시가총액 상위 대다수 종목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에코프로비엠(-4.17%), 에코프로(-5.65%) 등 에코프로 그룹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같은 시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원 내린 1298.7원에 거래되고 있다.한편 간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중앙은행의 통화 긴축 완화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 경기 불황 우려가 주가에 동시에 반영됐다. 1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11월 ISM 제조업지수는 49.0으로 전월 대비 하락했다. 2020년 5월 이후 2년 6개월만에 경기 위축 국면(50 미만)에 진입했다.이날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94.76포인트(0.56%) 내린 3만4395.01로 장을 끝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54포인트(0.09%) 밀린 4076

    2022.12.02 11:07

  • 라인 이어 카카오도 가상자산 거래·중개 서비스 철수…"사업 효율성 제고"

    네이버 계열사 라인이 운영하는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프론트(BITFRONT)'가 내년 3월 서비스를 최종 종료한다고 밝힌데 이어 카카오의 일본 자회사 카카오픽코마가 가상자산 중개 서비스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2일 뉴시스에 따르면 카카오픽코마는 '사쿠라 익스체인지 비트코인(SEBC)의 지분 전량을 바이낸스홀딩스에 매각했다. SEBC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가상자산 중개 사업자다. 카카오픽코마 관계자는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우선순위를 제고하기 위해 SEBC 지분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는 "최근 크립토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가상자산 거래소 이용자 수도 급감했다"라며 "라인과 카카오픽코마 모두 일본 시장에서 중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일본의 가상자산 규제는 더 까다롭다. 여러 복합적인 상황에서 두 회사가 가상자산 관련 연계 사업을 진행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2 10:49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857억 규모 누리호 고도화사업 수주 [주목 e공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형발사체(누리호) 제작 총괄 및 총조립발사체 공급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2857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2.02 10:34

  • 화물연대 총파업에 휘발유 공급차질 우려…정유株 강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휘발유 수급 환경이 불안해지자 2일 정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10시20분 코스닥시장에서 중앙에너비스는 전일 대비 1450원(6.16%) 오른 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만7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같은 시각 흥구석유(1.74%), 극동유화(1.59%) 등 관련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화물연대 파업이 9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일선 주유소가 품절 사태를 겪는 등 휘발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이에 대응하고자 정부는 휘발유와 등유 공급을 위해 군 탱크로리를 긴급 투입하는 등 비상 수급 체제를 가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2.02 10:23

  • '위믹스 상폐' 가처분 심리 앞두고 위메이드 측 김앤장 변론 사임

    위믹스(WEMIX)의 상장폐지 가처분 사건의 심리기일을 앞두고 위메이드 측의 변론을 맡았던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사임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머니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김앤장은 이날 열리는 가처분 심리를 코 앞에 남겨두고 최근 사임 신고서를 제출했다. 매체는 "변호를 맡은 법률사무소가 심리 직전 사임하는 경우는 흔한 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2 10:23

  • 삼성전자 다시 6만1000원대로 '뚝'…코스피도 1% 하락 중

    삼성전자가 6만2000원선을 회복한 지 이틀 만에 다시 6만1000원선으로 돌아왔다. 낙폭이 2%에 가깝다.이날 오전 9시5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200원(1.92%) 밀린 6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약세로 개장해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이 시각 소속시장인 코스피지수는 1%가량 빠지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24.36포인트(0.98%) 밀린 2455.48에 거래 중이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간밤 미 증시가 경기 둔화와 전일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 과정을 진행한 점은 우리 증시에서 외국인 수급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짚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2.02 09:54

  • 코인원, 오늘 오전 11시 팬시(FNCY) 상장

    코인원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시(FNCY)의 원화마켓 거래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입금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며 매도 및 출금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가능하다. 팬시는 EVM(Ethereum Virtual Machine) 기반으로 사용자 편의에 초점을 맞추어 모든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블록체인 환경을 제공하는 메인넷이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2 09:48

  • 중국 방역 완화 소식에 화장품株 '들썩'

    중국의 코로나19 방역정책 완화 소식에 화장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40분 현재 토니모리는 전일 대비 185원(4.84%) 오른 40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클리오(4.24%), 한국콜마(3.76%), LG생활건강(2.17%), 아모레퍼시픽(1.95%), 코스맥스(1.26%) 등 다른 화장품주도 줄줄이 오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선 코스나인이 15%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이들 화장품주는 베이징, 광저우, 충징 등 중국 대도시들의 방역 완화 소식에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중국 제조업 허브' 광둥성 광저우는 하이주, 톈허, 바이윈 등 도심 9개구의 방역 봉쇄를 전면적으로 완화한다고 밝혔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2 09:43

  • "은행株 평균 배당수익률 7.5% 전망…높은 배당 매력"-IBK

    2일 IBK투자증권은 은행주에 대해 높은 배당 매력이 있다며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유지했다.김은갑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간 은행주 평균 배당수익률 전망치는 7.5% 코스피의 배당수익률 전망치(2.4%)에 비해 월등히 높다"며 "은행주 주가 상승으로 전망치가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배당수익률 전망에 은행주 올해 순이익 증가율 11%, 배당성향 25%를 적용했다고 밝혔다.김 연구원은 "우리금융·기업은행은 기말배당수익률이 7.3%, DGB금융과 BNK금융은 배당수익률이 8%를 초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중간배당에 공들인 하나금융과 JB금융의 기말 배당수익률은 5%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그러면서 "기말 배당수익률이 높은 은행주는 배당락 후 주가 회복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며 "이달 말까지 배당 매력에 따른 주가 상승만 누리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분기 배당이 정착되고 있는 KB금융과 신한지주는 배당락 충격이 상대적으로 작아 중장기적인 배당투자에 적합할 수 있다"며 "은행업계에서 중간과 분기 배당 도입이 점차 확산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 배당투자자는 배당락과 배당 수취를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2 09:32

  • 원/달러 환율, 장 초반 1,300원대 안팎 등락

    2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소폭 오른 채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9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0.5원 오른 달러당 1,300.2원이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8원 오른 1,303.5원에 개장한 뒤 장 초반 1,300원대 안팎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과 중국에서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을 줄 수 있는 재료가 속속 등장했지만, 환율이 최근 급락세를 보인 만큼 이날은 변동성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근원 10월 개인 소비지출(PCE)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올라. 전월 5.2%보다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상승률도 0.2%로 시장이 예상한 0.3%와 전월 0.5%보다 낮았다. PCE에서도 물가 둔화가 확인되자 달러 인덱스(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는 105대에서 104대로 후퇴했고, 미 국채 금리도 큰 폭 내렸다. 중국에서는 주요 도시에서 봉쇄 조치가 완화되면서 '제로 코로나' 정책 폐지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중국 국민들의 봉쇄 조치에 대한 항의 시위 등이 발생한 이후에 베이징과 광저우, 충칭 등 대도시들이 속속 방역 완화 조치에 나섰다. 전날 환율이 20원 가까이 하락하며 약 4개월 만에 1,290원대에서 마감한 만큼 수출업체 등의 저점 결제 수요가 집중될 수 있는 점은 환율 하단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이날 장 마감 이후 미국에는 미국의 11월 고용지표가 발표된다. 외환시장에 대기 장세가 나타나며 제한적인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0.95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52.60원)에서 8.35원 올랐다. /연합뉴스

    2022.12.02 09:22

  • 코스피, 장 초반 0.9% 하락…삼성전자 다시 6만1000원대로

    코스피지수가 2일 1% 가까이 빠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6만2000원선을 회복한 지 2거래일 만에 다시 6만1000원선으로 밀려났다.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1.96포인트(0.89%) 밀린 2457.88를 기록 중이다. 개인 홀로 1448억원어치 사들이는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80억원, 377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시총 상위 10종목들을 보면 대체로 약세를 띠고 있다. 삼성전자(-1.6%), LG에너지솔루션(-0.85%), 삼성바이오로직스(-0.79%), SK하이닉스(-1.89%), 기아(-1.02%) 등이 1~2% 안팎의 하락세를 나타내는 중이다.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99포인트(0.4%) 내린 737.64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 홀로 50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409억원, 121억원어치 팔아치웠다.시총 10종목들을 보면 대부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26%), 셀트리온헬스케어(-0.91%), 엘앤에프(-0.36%), HLB(-1.05%), 에코프로(-1.77%), 리노공업(-2.83%) 등이 내리고 있는 반면 카카오게임즈(0.46%), 펄어비스(1%)는 오르고 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8원 오른 1303.5원에 개장했다.증시가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는 있지만 증권가는 이날 증시가 수급상의 부담은 있어도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낙관했단 소식 때문이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골드만삭스와 우리 주식시장에 대해 '내년 최고의 반등 후보'로 언급했는데 이는 낮은 밸류에이션고 달러 환산가치가 저렴하단 점, 중국 수요 회복 등을 이유로 꼽았다. 모건스탠리도 한국을 대만과 함께 수요 회복의 초기 승자로 평가했다"고 밝혔다.서

    2022.12.02 09:19

  • "현대모비스, 전동화 매출 내년부터 20% 넘길 것"-하나

    하나증권은 2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전동화 매출이 증가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전동화 부문은 최근 5년간 연평균 50%의 고성장세를 기록했다"며 "전동화 매출 비중은 2022년 18%에서 2023년 21%, 2025년에는 27%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3년 전동화 부문 매출액은 올해 9조원에서 2조원 늘어난 11조원으로 전망했다.이어 송 연구원은 "2021년 이후로는 기존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제품과 배터리팩 뿐만 아니라 구동모터, 인버터, 컨버터,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등 상대적 고부가가치 제품들의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면서 "주 고객사들인 현대, 기아차가 기존 모델뿐만 아니라 신규로 '아이오닉6'과 'EV9' 모델을 투입하면서 친환경 차 생산을 계속 늘리고 있다"고 분석했다.송 연구원은 2022년 4.0%까지 하락했던 영업이익률이 2023년에는 4.5%로 반등하고, 영업이익은 22%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일시적인 운송비 증가로 18%까지 하락했던 AS 부품의 이익률이 원부자재비와 운송비 부담 완화로 21%로 회복될 것"이라며 "모듈 부문에서는 일시적으로 생산 전문 자회사 설립의 영향을 받아 인건비가 증가했지만, 물량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또 송 연구원은 "북미, 유럽, 일본의 완성차들의 핵심 부품과 모듈 조립 수주가 증가해 고객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2023~2024년 사이에는 전동화 부문의 적자 축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022.12.02 09:13

  • [속보] 원·달러 환율 3.8원 오른 1303.5원 개장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8원 오른 1303.5원에 개장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2.02 09:03

  • 올해 목표가 크게 오른 종목만 담아봤더니…'반전 결말' [마켓PRO]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한경우의 퀀트 포커스목표가 상향폭 상위 20개로 구성한 포트폴리오최근 1년 중 3개 분기 동안 코스피 수익률 밑돌아3개 분기의 목표가 상향폭 최고 종목이 낙폭도 최고최근 1년 동안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올린 종목들로 구성한 포트폴리오가 대체로 코스피지수보다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마성으로 주가가 급등한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증권가에서 뒤따라 올렸지만, 결국 거품이 꺼지면서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떠안았을 법한 사례도 확인됐다.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작년 3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각 실적시즌이 종료일(분기·반기·사업 보고서 제출 기한 당일)에 직전 한 달 동안 목표주가 컨센서스가 가장 많이 상향된 20개 종목을 동일비중으로 매수한 뒤 다음 실적시즌 종료일에 같은 기준으로 리밸런싱한 수익률은 –23.47%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17.31% 떨어졌다. 포트폴리오는 추정기관이 세 곳 이상인 종목으로만 구성했다.기간별 수익률로 보면 작년 3분기 실적시즌이 종료된 작년 11월15일에 구성한 포트폴리오의 올해 3월31일까지의 수익률이 –11.88%로 가장 저조했다. 코스피 낙폭 5.84%의 두 배에 육박한다. 20개 종목 중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할 때까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도 대덕전자(35.24%), 심텍(29.33%) 등 6개에 불과했다.특히 목표주가 컨센서스 상향폭이 217.33%로 가장 컸던 위메이드는 올해 3월31일까지 45.64%가 하락해 거의 반토막이 됐다. 위메이드는 플레이투언(P2E) 플랫폼 위믹스를 출시한 뒤 대체불가토큰(NFT) 위믹스 코인을 발행하면서

    2022.12.02 08:57

  • "자동차 산업, 제품 비율 개선으로 4분기 호실적 전망"-한국

    한국투자증권은 2일 자동차 업종에 양보다 질에 우선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유지했다.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현대·기아자동차는 반도체 부족 현상이 완화되며 완성차가 판매가 증가했다"며 "화물연대 파업이 있었음에도 나온 결과"라고 말했다.11월 전 세계 시장에서 현대차는 35만1000대, 기아는 25만3000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10.7%, 15% 증가한 것이다. 현대차의 내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감소한 6만1000대를 기록했다. 반면 기아는 내수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4% 증가한 5만2000대를 판매했다.김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 모두 예약 주문량을 소화하기 위해 내수 시장 판매를 늘리고 있다"며 "해외에선 미국 시장에 생산·판매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 우리나라에선 반도체가 많은 차종이 주로 생산된다"면서 "판매량 증가엔 불리하지만 제품군 확대와 수익 개선 측면에선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그는 현대·기아에 대해 "물량에 집중하던 과거와 달리 2018년부터 제품 비율을 개선해 수익성 향상에 집중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4분기 제네시스와 쏘렌토 등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 꾸준한 호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2 08:50

  • 에이펀인터렉티브 '아뽀키', 소니 뮤직 솔루션즈와 AGF 2022 참가

    에이펀인터렉티브는 VV(븨븨)엔터테인먼트 소속 버추얼 케이팝 아티스트 아뽀키(APOKI)가 12월 3일과 4일에 열리는 'Anime x Game Festival (이하 AGF 2022)’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AGF 2022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 종합 페스티벌이다. 2019년 이후 3년 만의 개최로, 예매율이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뽀키는 AGF 2022의 주최사 중 하나인 소니 뮤직 솔루션즈(Sony Music Solutions)의 부스에서 특별 전시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작년 2월 디지털 싱글 'Get It Out'으로 데뷔한 이후 싱글 4곡과 일본어 버전 2곡을 발매한 아뽀키는 한국,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멕시코 등 세계 곳곳에 팬덤을 형성하며 글로벌 지적재산권(IP)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에이펀인터렉티브는 지난 8월 일본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기업 소니 뮤직 솔루션즈와 아뽀키의 일본 및 글로벌 활동에 대한 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에이펀인터렉티브 관계자는 "소니 뮤직 솔루션즈와의 글로벌 에이전트 계약이 아뽀키에게 가파른 IP 성장과 넓은 무대에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이번 AGF 2022 소니 뮤직 솔루션즈 부스에서 진행되는 아뽀키 특별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한편 AGF 2022는 오는 3일과 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7/8홀)에서 개최된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2.02 08:43

  • "솔브레인, GAA 공정 시작으로 수혜볼 것…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2일 솔브레인에 대해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공정을 시작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5만원에서 27만원으로 상향했다.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대만과 중국 간 갈등이 커지면서 기존에 주로 거래하는 대만 TSMC에서 삼성전자를 추가해 이원화하려는 '멀티파운드리 수요'가 미국 팹리스에서 늘고 있다"며 "이에 따라 3나노미터(nm) 공정에서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3나노미터 공정 양산이 솔브레인의 수혜로 돌아갈 것이라는 게 도 연구원의 분석이다. 솔브레인은 반도체 공정용 화학 재료, 디스플레이 공정용 화학 재료, 2차전지 소재 등을 생산해 국내 주요 제조사에 제품을 공급한다. 솔브레인의 주 고객사는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 반도체 칩 생산, 2차전지 생산업체다.도 연구원은 "3나노미터 게이트올어라운드 공정에 솔브레인이 개발한 식각액이 사용됐다"며 "이 공정에서 실리콘 게르마늄(SiGe)과 실리콘(Si)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정밀한 습식 식각 공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도 연구원은 3D 낸드플래시(NAND) 피처 스케일링(식각 소재의 중요도를 높이는 기술)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도 연구원은 "3D 낸드 플래시가 200단 이상에서 적층 수를 늘리는 속도가 느려지고 피처 스케일링이 가속화되는 방향으로 집적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이는 솔브레인의 수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도 연구원은 솔브레인의 내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8% 증가한 1조2100억원을,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동안 8.9% 증가한 2319억원

    2022.12.02 08:43

  • PTP 과세이슈로 '부글부글'…"규정 비껴가는 상품들로 대체"-키움

    미국 연방국세청은 내년 1월부터 미국 비거주자를 대상으로 미 PTP(Publicly Traded Partnership) 종목에 대한 매도금액의 10%를 현지에서 원천징수할 예정이다. 이 소식이 국내에도 뒤늦게 알려지면서 투자자들과 증권가가 들썩이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키움증권은 조항을 비껴가는 상품들이 여럿 있는 만큼 대체 종목들로 투자자들이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PTP 대상은 주로 원유·가스 등 천연자원, 파이프라인, 부동산 등에 투자하는 기업의 지분으로 증권시장에 거래되는 합자회사다. 일부 변동성, 환 선물 추종 ETP도 포함됐다. 현재 국내외 브로커리지에서 공개하고 있는 PTP 종목은 200여개이지만 확정적이지 않고 비정기적으로 추가 또는 변동될 수 있다.가장 주목할 점은 PTP 규제 상품은 보유기간이나 투자손익과 상관없이 매도 시 매도 금액의 10%가 원천징수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각종 증권사 등에선 투자자들에게 오는 27일까지 매도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김진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새로운 조항은 당초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기간이 유예되면서 내년 1월 1일 적용으로 연기된 것"이라면서 "다만 원자재 등에 투자하는 ETP라 할지라도 'No K-1'(Form 1099)인 경우 일반적인 개방형 ETF와 동일한 세금 구조를 지니기 때문에 관련 법률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때문에 'K-1으로 분류되지 않은 유사 ETP'에 투자한다든가 '한국을 비롯한 미국외 상장 ETP'에 투자한다든가 '원자재 관련 기업·산업 ETF'에 투자하는 방향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게 김 연구원의 의견이다.그는 "현재 국내 일부 증권사에선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잠정적으로 PTP

    2022.12.02 08:27

  • "화장품株, 내년 비중국 시장 실적이 관건"-하나

    하나증권은 2일 화장품 업종에 대해 중국 시장에서 부담을 줄이고, 비중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며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최선호주(톱픽)으로 LG생활건강을 꼽았다.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 화장품 기업은 중국의 강력한 방역 정책, 소비 위축, 물가 급등 사태로 시장 대비 크게 부진했다"며 "올해 9월까지 중국의 한국 화장품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다"고 말했다.화장품 산업에서 중국 의존도는 높은 상황이다. 올해 한국 화장품 산업 규모는 48조원 수준으로 예상되는데, 이 가운데 중국이 43%를 차지할 것으로 하나증권은 전망했다.박 연구원은 "소비재 기업은 해외 확장성이 중요하고, 중국을 대체할 판매처를 찾는 것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북미, 미국에서 한국 화장품 수요가 상승하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올해 9월 기준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에서 미국과 일본은 각각 10%씩 차지하고 있다. 같은 기간 중국은 47%의 기여도를 기록했다.그는 "내년 상반기 국내 방역 정책 완화, 방한 외국인 관광객 회복 등은 긍정적 요소"라며 "하반기부터 비중국 시장에서 유의미한 실적을 내는 기업은 차별화된 주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어 LG생활건강에 대해 "미국과 일본 시장에서 시스템을 구축해놨다"며 "내년 미국과 일본법인의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에 비해 20% 성장한 92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2 08:09

  • "LG화학, 유럽 배터리사 신증설 차질로 반사수혜 전망"-IBK

    IBK투자증권은 2일 LG화학에 대해 유럽 배터리 업체 신증설 차질로 반사수혜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존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만원을 유지했다.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의 배터리 증설 물량이 프레젠테이션 장표상에서 급격히 커졌다. 다만 최근 매크로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투자 자체가 쉽지 않고 원재료부터 인프라 비용까지 급속히 상승하고 있고 금리 인상으로 자금경색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에 영국 브리티시볼트는 최근 영국 정부로부터 자금 지원을 거절당하며 공장 매각을 추진하고 있고, 오토모티브셀컴퍼니와 모로우, 바르타 등은 생산 타임라인이 지연되고 있다"며 "스웨덴 노스볼트는 독일 하이데 공장 설립을 유보하고, IRA 등을 고려해 북미 배터리 공장 설립을 검토 중"이라고 부연했다.그러면서 "한편 미국 IRA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도 강력한 전기차·배터리 지원에 대한 입법과 시행 절차에 속도가 붙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유럽 OEM 업체들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갖고 있는 점과 유럽 대규모 배터리 플랜트 건설과 운영 경험 등을 고려할 경우 회사의 배터리 부문은 유럽 지역에서 톱티어 경쟁력을 이어갈 가능성이 짙다"고 했다.국내 니켈·코발트·망간(NCM) 양극재 스프레드의 향후 전망은 그리 밝지는 못하다는 분석을 내놨다.이 연구원은 "국내 NCM 양극재 스프레드가 올해 4분기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정보기술(IT) 비수기 진입에 따른 IT용 양극재 판매 감소 영향이 발생하고 있지만 EV향 출하가 증가했고 동비 수산화리튬 가격 하락 등에 기인한다"고 밝혔다.다만 그는 &

    2022.12.02 08:05

  • "포스코홀딩스, 리튬 생산능력·가치 반영…목표가↑"-한국

    한국투자증권은 2일 포스코(POSCO)홀딩스에 대해 리튬의 가치가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2만원에서 40만원으로 25% 상향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3년 포스코에서 만든 리튬이 정식으로 시장에 공급되기 시작한다"며 "2025년까지 매년 리튬 생산능력이 커져 3년간 주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포스코홀딩스의 철강 관련 시황과 전략, 리튬 사업 등에 대한 세미나에 참석해 광양제철소와 율촌산업단지를 돌아본 결과, 최 연구원은 "철강은 고급 강화 전략을 강조했는데, 양적인 성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부득이한 선택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리튬 사업 관련 현황과 전망,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과 포스코HY클린메탈 라인 투어가 인상 깊었다"면서 "앞으로는 리튬이 포스코홀딩스의 미래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평가했다.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리튬정광에서 포스코HY클린메탈은 재활용을 통해,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염수에서 리튬을 생산한다. 최 연구원에 따르면 포스코 그룹은 염호(소금호수), 정광, 재활용 물질 등의 원료를 확보해 현존하는 모든 방법으로 리튬을 생산한다.2023년 1분기부터는 포스코HY클린메탈 1공장 가동이 시작되고 3분기부터 리튬 판매를 개시할 전망이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2023년 하반기에 4만3000톤(t), 포스코아르헨티나는 2024년 하반기에 2만5000톤의 리튬 생산 설비를 완공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국내에서 연간 2만5000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 설비가 추가된다.특히 지난 10월7일 포스코홀딩스는 투자 승인된 아르헨티나 염수 리튬 2단계 사업

    2022.12.02 08:04

  • 서클, FTX 여파로 서클일드 신규대출 일시 중단

    스테이블코인 USD코인(USDC) 발행사 서클이 서클일드(Circle Yield)의 신규 대출을 일시 중단한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블록웍스의 보도에 따르면 서클 측은 "서클일드 고객에 대한 원금과 이자를 모두 반환했다"면서 "제네시스에 남아있는 대출금은 없다"라고 전했다.서클일드는 사용자가 최대 12개월 간 고정 금리를 받으며 서클에 USDC를 빌려주는 상품으로, 회사 측은 신규 대출 일시 중단이 시작된 정확한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다.매체는 "서클일드가 파트너인 제네시스 글로벌이 FTX 붕괴 여파로 영향을 받자 이같은 조치를 내린 것"이라고 해석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2 06:47

  • [마켓PRO]"내년 증시 상반기엔 방어주, 하반기엔 반도체·금융·친환경주가 주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보다 편리하게 콘텐츠를 편리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마켓리더의 시각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 대표예상대로 중간선거 이후와 연말랠리라는 글로벌 주식시장의 계절성은 올해에도 반복되고 있다. 계절성을 좀 더 미시적으로 보면 미국의 추수감사절 전까지 강하고 이후 크리스마스 전까지 중립의 흐름을 보이다가 크리스마스부터 연초 2거래일까지 강세를 보인다. 이제 관심은, 연초 이후 2023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대한 시장환경 예측이고 이에 따라 올해(2022년) 12월 투자전략을 그려야 한다.2023년 주식시장은 '상저하고'내년은 고금리, 수요부족으로 인한 기업이익 감소로 동일 멀티플(Multiple)하에서 주가가 하락하는 국면을 경험하고 이후 금리인하와 재고조정으로 시장이 상승장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가가 기존 저점 이하로 하락할 지는 리세션의 폭으로 결정되는데 지정학적인 환경이 추가로 악화되거나 중국의 봉쇄정책이 장기화되지 않는다면 완만한 리세션을 거쳐 경기싸이클이 정상화되는 궤적을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예전의 저금리, 저인플레이션, 글로벌화로 인한 저금리·고성장으로 회귀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기업이익이 하향되는 이유먼저,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금리이다. 주거비의 하락속도가 완만하고 임금은 소폭 상승이 예상되면서 인플레이션의 하락 속도가 늦어지면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소폭 인상하거나 높은 수준에서 유지를 해야 하고 이는 기업의 조달금리를 높여서 투자를 줄이고 이자비용을 높이게 된다. 둘째, 글로벌 수요의 회복 지연이다. 중국은 시진핑 3기 이후 경제활성화를

    2022.12.02 06:15

  • [마켓PRO] '신라젠 최대주주' 엠투엔, 1년째 파산 구설수…무슨 일?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류은혁의 공시 읽어주는 기자채권자 자격 불확실…법원 파산신청 기각에도 재항고채무초과상태 주장에…사측 "비상식적인 결과 도출" 반박??????주목할 만한 공시엠투엔은 소액주주인 김모씨가 서울고등법원에 파산신청 재항고를 제기했다고 지난 29일 공시했다. 앞서 서울고등법원은 김씨가 제기한 파산신청 항고를 기각 결정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파산신청 재항고에 대해 법적 절차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작년부터 파산신청 구설수…무슨 일?신라젠 최대주주이자 코스닥 상장사 엠투엔이 파산신청 잡음에 휘말렸다. 소액주주인 김모씨가 채권자라고 주장하면서 엠투엔의 파산신청을 법원에 재항고하면서다. 소액주주들은 혹여나 주가에 영향을 미칠까 불안하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엠투엔의 파산 구설수는 작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씨는 작년 9월  신주발행금지 등 임시의 지위를 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한 데 이어 같은 해 10월 엠투엔 파산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법원은 파산신청과 관련해 기각 결정을 내려졌음에도 김씨의 항고가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다.김씨는 엠투엔의 투자자산과 재고자산이 과대 평가돼 있어, 주주에게 손해배상이 진행되면 채무초과상태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엠투엔 측은 "김씨가 채권을 보유하고 있지도 않으며, 채권자도 아니다"면서 "김씨가 주장한 채무초과상태도 비상식적인 결과로 도출한 것"이라고 반박했다.법원도 김씨가 채권자이자 파산 신청인의 지위를

    2022.12.02 06:11

  •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일) 주요공시]

    ▲ DL㈜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현 DL케미칼 대표이사 선임 ▲ 더블유아이 "투자조합업체 주식 230억원에 취득" ▲ 인건비 줄이고 비핵심 사업 정리…비용 효율화 나선 게임업계 ▲ 한국조선해양, 에탄운반선 2척 3천999억원에 수주 ▲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공매도 위반자 공개 추진한다 ▲ 파인엠텍 "하나나노텍 주식 6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50%" ▲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으로 ESG 리스크 관리해야" /연합뉴스

    2022.12.02 06:05

  • [마켓PRO] 만기매칭형 채권 ETF 뜯어보니…장점 많지만 손실가능성도

    ETF 돋보기 | 만기매칭형 채권 ETF 집중분석최근 채권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만기매칭형 채권 상장지수펀드(ETF)가 잇따라 출시됐다. 금리 변동을 신경쓰지 않고도 채권의 높은 만기수익률을 누릴 수 있는 데다 여러 채권을 담는다는 점에서 분산투자까지 가능한 상품이다.다만 시장에서는 해당 상품의 구조 상 수익률이 일반 채권 기대수익률보단 낮을 수 있다는 점, 채권이 부도(디폴트) 날 경우 손실이 날 수 있다는 점등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말한다. 한경 마켓PRO가 만기매칭형 채권 ETF의 장점과 손실가능성 등을 분석했다.장점① 만기보유 전략 가능단, 만기 전 팔면 금리 따라 손실 볼 수도만기매칭형 채권 ETF의 가장 큰 장점은 금리 변동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일반 채권 ETF의 경우 만기가 없다. 채권을 사고팔고 하지 않고 만기 때까지 갖고 있다가 정해진 수익을 받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다. 채권 만기보유 전략이 불가능한 셈이다. 따라서 일반 채권형 ETF는 만기 수익보다는 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가격 상승·하락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 시장 금리가 오를(내릴) 때 채권 가격이 하락(상승)한다는 점을 감안해서 매매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 개인투자자가 시장 금리 전망을 하긴 어렵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투자처이긴 어려웠던 이유다.반면 만기매칭형 채권 ETF는 일정한 만기를 갖고 있고 만기가 도래하면 자동적으로 청산, 투자자에게 수익률을 돌려준다. 이 때 ETF의 수익은 보유한 채권에서 수취하는 이자를 일별로 쪼개서 매일 ETF 가격에 반영된다. 따라서 투자자들이 만기까지 팔지 않는다면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변화를 신경쓰지 않고 정해진 수익을 얻을 수 있다(만기보

    2022.12.02 06:05

  • WSJ "테더, 고객 대상 USDT 대출 규모 너무 커...위험하다"

    테더(USDT) 홀딩스가 자사 스테이블코인 USDT를 고객들에게 대출해주는 규모가 커지면서 이에 대한 위험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들이 USDT를 판매하는 대신 대출해주기 시작하면 위기 상황에서 유동성 부족으로 위험에 빠질 수 있다"며 테더의 행동을 지적했다.최근 테더가 공개한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기준 테더가 고객들에게 대출해준 USDT는 61억달러로, 총 자산의 9%에 달한다.매체는 "테더는 이를 '담보 대출'이라고 부르며 차용인 및 담보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테더의 대출 증가는 가상자산 시장에도 큰 위험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에 알렉스 웰치 테더 대변인은 "대출은 단기적이며 담보 또한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며 "적격한 고객이 USDT를 빌리고 있다"고 해명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2.12.01 23:19

  •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2만5000건…예상치 소폭 하회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1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이번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2만5000건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는 23만5000건이었다.지난 기록한 24만건과 비교해서는 1만5000건이 줄어들었다.10월 미국의 근원 소비지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시장은 11월보다 0.3%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2.12.01 22:45

  • 서울IR-휴넷, '행복경영대학' 참여사 투자유치·IR 업무협약

    IR 컨설팅 전문 서울IR네트워크와 평생교육 전문 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이 '행복한 경영대학 최고경영자 과정' 참여 기업의 펀딩 및 투자유치, IR 컨설팅 지원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형관 휴넷 이사와 한현석 서울IR 대표 등 두 회사 주요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르면 서울IR은 행복경영대학 최고경영자 과정에 참여한 기업의 △펀딩 및 투자유치 △기업공개(IPO) 또는 스팩(SPAC) 합병 △IR 전문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휴넷은 서울IR의 플랫폼을 활용해 행복경영대학 CEO 과정을 더욱 짜임새 있게 구성한다는 계획이다.이의근 행복한성공 이사장은 "행복경영 CEO 과정을 수료하는 기업의 수요와 서울IR의 플랫폼 경쟁력을 이어줌으로써 중소기업이 필요한 IR 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이 협약의 주된 목표"라면서 "오랜 기간 쌓아온 서울IR의 컨설팅 강점과 노하우를 행복경영대학 CEO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현석 서울IR 대표도 "행복한 경영을 추구하기 위해 모인 CEO가 공통으로 고민하는 주제인 IR 및 투자유치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휴넷이 수년간 운영해 기틀을 마련해 온 ‘고품격 CEO 무료 과정’의 명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겠다"고 했다.서울IR은 국내 처음으로 IR 컨설팅을 도입한 25년 업력의 전문 기업이다. 현재 IR 컨설팅 분야를 중심으로 자회사 서울IR인베스트먼트와 서울IR파트너스를 통해 스타트업부터 벤처기업, 상장기업까지 투자유치와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2.01 20:27

  • DL㈜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현 DL케미칼 대표이사 선임

    DL㈜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현(63) DL케미칼 대표이사 겸 DL㈜ 부회장이 선임됐다. DL그룹은 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전병욱 대표이사는 사임한다. 김 신임 대표는 1984년 LG그룹에 입사한 뒤 LG화학에서 소형전지사업부장, 자동차전지사업부장, 전지사업본부장 등 석유화학·배터리 소재 관련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2020년 12월 LG화학에서 분리된 LG에너지솔루션의 초대 사장을 맡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DL케미칼은 지주사인 DL㈜가 100%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로, DL케미칼 대표이사를 지주사 대표로 선임해 경영상 효율성을 추구하고 시너지를 내고자 하는 목적"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2022.12.01 18:47

  • '한경 마켓PRO 투자스쿨' 베스트 애널리스트와 함께하는 2023 증시 전망

    ○새로운 강세장을 기다리며주식 투자자들에게 2022년은 최악의 한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기대는 초강력 인플레이션과 전쟁이라는 ‘블랙스완’에 묻혀 버렸습니다. 투자자들은 각국 중앙은행의 긴축 정책으로 주식시장이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습니다.월가의 전설적인 투자자 하워드 막스는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이클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의 말대로라면 2022년의 약세장은 새로운 강세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통과의례일 수 있습니다. “긴 호흡으로 바라보면 지금은 좋은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라는 주장을 펼치는 전문가도 적지 않습니다.○증권업계 ‘어벤저스’ 총출동한국경제신문은 새로운 강세장을 준비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베스트 애널리스트와 함께하는 2023년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한경 마켓PRO 투자스쿨’을 준비했습니다. 국내에는 수많은 주식 강연이 있지만, 각 증권사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강사로 나서는 주식 강연은 한경 마켓PRO 투자스쿨이 처음입니다. 각 업종에서 최고로 인정받은 애널리스트들이 강사로 나서 내년도 주식시장 및 산업별 전망과 톱픽(최선호주)을 제시합니다.○한국경제신문 회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총 20개로 구성된 강연은 12월 5일부터 15일까지 한국경제신문 홈페이지 한경닷컴에 순차적으로 업로드됩니다. 한경닷컴에서 회원으로 가입하면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2023년 증시 전망을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2022.12.01 18:35

  • [한경라씨로] 나스닥 따라 국내 기술주도 상승 마감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30일(현지시각) 전거래일 대비 4.41% 상승 마감하면서 국내 기술주들도 상승했다. 특히 K-뉴딜지수 (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에 속한 4개 산업 종목들이 상승 마감하는 모습을 보였다.소프트웨어 기술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어유는 전거래일 대비 7.8% 상승한 33,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디어유는 지난 29일 22년 3분기 실적현황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등 기업 IR을 개최한바 있다.   카카오 및 카카오페이, 네이버는 장초반 상승 후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카오는 오전 9시 22분 59,600원까지 올랐으며 전거래일 대비 2.6% 상승한 57,900원에 장을 마감했다.카카오페이도 카카오와 비슷하게 오전 9시에 58,500원으로 시작하여 전거래일 대비 3.6% 상승한 54,800원에 장을 마감했다.네이버 또한 시가를 194,500원으로 시작했다. 지난 18일 이후 19만원 대를 기록한 건 오늘이 처음이다. 오전 9시25분 195,0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조금씩 하락하면서 전거래일 대비 0.2% 상승한 18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2.12.01 17:46

  • 방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 [주목 e공시]

    방림은 변경된 재무정보에 따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를 30% 이상 변경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방림의 당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557억6817만3000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대비 18.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억7689만원으로 48.4%, 당기순이익은 67억3175만원으로 9.6% 각각 감소했다. 방림은 원자재 및 에너지 비용 증가로 매출 원가가 늘어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1 16:24

  • 코스피, 상승분 반납하며 2470선 마감…환율 4개월만 1200원대

    코스피가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미 증시 훈풍에도 불확실한 경기 전망, 원화 약세 압력 등에 오름폭이 제한되면서다. 1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7.31포인트(0.3%) 오른 2479.84에 마감했다. 이날 석달 만에 2500선 위에서 개장한 코스피는 오름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원·달러 환율이 낙폭을 축소하면서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무역적자 상황 지속 등 불확실한 경기 전망도 지수에 하방 압력을 높였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장 초반 1% 상승 출발했지만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과 불확실한 경기 전망으로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장중 외국인이 현물 순매수세 축소한 데다 선물을 8000억원 이상 순매도하자 코스피는 오전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하는 모습이었다"며 "원·달러 환율이 낙폭을 축소하는 과정 속에서 외국인의 수급 유입이 제한됐다"고 말했다.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9억원, 2253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 홀로 2763억원어치 순매도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64%), 현대차(1.48%), 카카오(2.66%)는 오른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34%), SK하이닉스(0.35%)는 내렸다. LG에너지솔루션(-0.34%), LG화학(-2.43%), 삼성SDI(-0.41%) 등 2차전지 관련주도 약세를 보였다. 기아는 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1.06포인트(1.52%) 오른 740.60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69억원, 1485억원어치 순매수했고, 개인은 혼자 3713억원 순매도했다.카카오게임즈(-0.57%)를 제외한 코스닥 시총 상

    2022.12.01 16:07

  • 환율, 넉달만에 1,300원 밑으로…19.1원 급락한 1,299.7원 마감(종합)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가능성을 시사하자 원/달러 환율이 20원 가까이 급락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9.1원 내린 달러당 1,299.7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1,300원 선 아래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 8월 5일(종가 1,298.3원)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이날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7.8원 내린 1,301.0원에 개장한 뒤 장 초반 1,290원대로 하향 돌파했다. 환율은 장중 낙폭을 일부 되돌리며 1,307.8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장 후반 다시 하락 전환해 1,290원대 후반에서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하락하자 수입업체의 저가 매수 수요가 집중되며 환율이 잠시 낙폭을 되돌렸던 것으로 출이된다. 이날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은 간밤 파월 의장이 금리 인상 속도 조절을 언급하면서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이다.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107을 웃돌다 105대로 하락했다. 파월 의장은 브루킹스 연구소 주최 연설에서 "금리 인상 속도를 완화할 시기가 빠르면 12월에 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연착륙으로 가는 길에 있다고 믿고 싶다"고 언급해 경기 침체를 우려하고 있는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파월 의장은 다만 "일부 진전에도 물가 안정을 회복하려면 갈 길이 멀다"라며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한동안 제약적인 수준의 정책을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이번 파월 의장의 연설이 '매파적(통화긴축 선호)'일 것이라는 시장의 예측이 꺾이고, 구체적인 긴축 속도조절 언급이 나왔다는 것이 의미

    2022.12.0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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