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ESG]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4월 26일
유럽 ESG 공시 규제 대응 방안 세미나


삼일PwC는 국내외 ESG 공시기준을 총정리하고 실무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EU 택소노미를 활용해 재무정보를 산출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EU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과 지속가능성공시기준(ESRS)의 실제 적용 사례를 발표하고 한국 기업이 준비해야 할 사항을 논의한다.

4월 25일~26일
ESG 평가 등급 높이기 위한 아카데미


한국경제인협회와 김앤장이 ESG 평가 등급을 높이기 위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ESG 정보공시 대응,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작성 유의점 등을 살펴본다. 2024년 ESG 경영 분야 중요 의제인 EU 공급망 관련 법적 규제, ESG 워싱에 대한 국제 규제, 한국형 녹색 분류체계 시범 운영,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시행령 적용에 대해서도 다룬다.

4월 17일
제13회 ESG ON 세미나, 중대성 평가 방법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글로벌 ESG 공시 최신 동향을 알아보고 중대성 평가 방법을 해설한다. 글로벌 ESG 공시 및 기업 대응 방안은 문상원 삼정KPMG 상무, 글로벌 ESG 공시와 중대성 평가 방법론은 이진규 삼일회계법인 파트너가 각각 강의한다.

4월 30일~5월 4일
한국ESG학회, 제3회 2024 세계 ESG 포럼


한국ESG학회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2024 세계 ESG 포럼을 개최한다. ESG를 통한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삼성과 SK, 현대중공업이 ESG 경영 우수 사례 기업으로 참여한다. 과학기술과 안전, ESG의 근원, 문화산업과 ESG, ESG 평가에 대한 융합적 조명, 디지털 시대 ESG 평가 등 다방면의 ESG 세션이 마련되어 있다.

[주목할 만한 뉴스]

한국銀-금감원, 금융권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은 15개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3월 27일 밝혔다. 4대 금융지주를 비롯해 주요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등이 참여한다.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는 기후 리스크가 금융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을 말한다. 한은, 금감원 및 금융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국내 최초의 사례다.

IMO, 전 세계 선박에 온실가스 요금제 도입

국제해사기구가(IMO) 전 세계 선박에 온실가스 부담금 제도를 도입한다. IMO는 3월 23일(현지 시각) 런던에서 열린 정례 회의에서 해당 제도를 2027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부 태평양 섬 국가는 온실가스 1톤당 150달러의 배출 요금을 제안하기도 했다. EU, 캐나다, 중국 등도 온실가스 가격 책정에 대해 논의 중이다. 블룸버그는 해당 제도가 발효되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의무 부담금 제도가 도입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이승균 기자 cs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