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탄소저감 벌집으로 멸종위기 꿀벌 지킨다 안옥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07 06:01 수정2023.08.08 11: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꿀벌은 식물의 번식을 도와 지구의 탄소흡수원을 늘려주는 역할을 한다. 전세계적인 꿀벌 개체수 감소 현상이 주목 받는 이유다. 한화가 개발한 탄소저감 벌집 솔라 비하이브는 태양광 전력을 활용해 최적의 생육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꿀벌의 개체수 증식과 종 보존을 돕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사회 부문 ‘5관왕’…‘여성 인재 육성’은 신세계 1위 2 LG엔솔, 2년 연속 환경 1위…한화그룹사 약진 ‘눈길’ 3 ESG 내재화 비상…사내 연수용 ‘ESG 경영 패키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