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2개사 배출량 측정...대출·투자 기업 탄소중립 이끈다 조수빈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15 06:01 수정2023.08.08 11: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동아시아 금융그룹 중 최초로 '제로 카본 드라이브'를 선언했다. 2050년까지 그룹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배출량을 실질 제로로 만다는 목표다. 신한금융은 ESG 경영 내재화를 통해 ESG 3.0 체계를 완성해 가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사회 부문 ‘5관왕’…‘여성 인재 육성’은 신세계 1위 2 LG엔솔, 2년 연속 환경 1위…한화그룹사 약진 ‘눈길’ 3 ESG 내재화 비상…사내 연수용 ‘ESG 경영 패키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