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경단녀에 IoT·웹마스터 등 무료 직업훈련
올해에는 웹마스터, 광고편집디자이너 등 장기 교육이 필요한 부문에 초·중·고급 과정을 단계별로 운영하는 ‘장기 심화과정’을 신설했다. 3D프린팅 모델링, 사물인터넷(IoT) 전문가 양성, 드론영상 편집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직업 교육도 생겼다. 자세한 문의는 각 지역 새일센터(1544-1199) 또는 홈페이지(saeil.mogef.go.kr)에서 하면 된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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