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일정으로 세네갈을 방문중인 자키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방문 이틀째인 3일 생 루이의 거리에서 압둘라예 와데 세네갈 대통령과 함께 군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