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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 붙는 중국어 회화 : 오므라이스(omelet rice)

    蛋包饭Dànbāofàn오므라이스A: 我突然好想吃蛋包饭,给我做呗。A: Wǒ tūrán hǎo xiǎng chī dànbāofàn, gěi wǒ zuò bei.A: 워 투란 하오 시앙 츠 딴빠오판, 게이 워 쭈어 베이.B: 那个做不了,叫外卖吧。B: Nàge zuò bu liǎo, jiào wàimài ba.B: 나거 쭈어 뿌 리아오, 지아오 와이마이 바.A: 现在都几点了?哪儿来的外卖?A: Xiànzài dōu jǐ diǎn le? Nǎr lái de wàimài?A: 시앤짜이 떠우 지 디앤 러? 날 라이 더 와이마이? A: 갑자기 오므라이스가 막 당기네, 좀 해 줘. B: 그건 못해. 배달시키자. A: 지금이 벌써 몇 신데? 무슨 배달을 시켜?  단어 突然 갑자기 / 想 하고 싶다 / 给~做 에게 해주다 ~不了 할 수 없다 / 叫 부르다 / 外卖 배달 几 몇 / 点 시 / 哪儿 어디 / 来 오다  한마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겨 먹는 음식 중 하나는 오므라이스지요. 중국인들도 꽤 좋아하는 오므라이스는 “蛋包饭”이라고 합니다. ‘계란 속에 밥이 싸여 있다’는 의미로, 오므라이스를 잘 표현한음식명입니다.  시사중국어학원 쉬시에시에 강사<한경닷컴 The Lifeist> 시사중국어학원"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독자 문의 : thepen@hankyung.com

  • 야생화 감성터치 - 돌단풍의 야생력

    돌단풍 던져도 죽지 않고, 무심한 듯 돌 틈에 끼워만 놓아도 살아낸다. 게다가 유익하다. 여린 잎과 줄기는 나물로 무쳐  먹으면 일품 요리다. 돌에서 잘 자라고 잎이  단풍 모양이라 돌단풍이다. 어느 곳에서나 잘사는 탓에 이름도 아무렇게나 지은듯하지만 이름에는 개의치 않는듯 추위와  더위에도 아랑곳않고 잘 버틴다. 흔히 야생화는 땅에서만 잘 자라는 아이로 알고 있다. 하지만 때로는 원하는 모양을 얻어내기 위해 제한된 공간에서 야생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