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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소비

  • 캐나다 소비행태로 바라본 차별화 전략

    캐나다 경제가 눈을 떴다. 캐나다 통계청, Statista, Mckinsey 보고서, KOTRA 밴쿠버 무역관 자료에 따르면 종합지난 3월 코로나19 사태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이후 2개월 만에 소매판매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7월 캐나다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5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8.7%가 증가하며 4월 25.0% 하락 이후 크게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경제 재가동 방침에 따라 5월...

  • 아내의 희한한 버릇

    어떤 땐 필이 꽂히면 밤을 꼬박 새우기도 한다. 또 어떤 날은 문 밖 출입도 하지 않고서 뭔가에 골몰하기도 한다. 유별나게 ‘리폼’에 집착하는 아내의 얘기다. 리폼(Reform)이라 함은 ‘낡거나 오래된 물건을 새롭게 고치는 일’을 말한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의미의 ‘리폼’과는 사뭇 다르다. 새로 사 온 옷도 어김없이 고쳐서 입는 희한한 버릇이 있다. 멀쩡히...

  • 10년 만에 지킨 약속

    올해도 늘 하던 대로 부부는 새해 소망을 적었습니다. 부부가 나란히 새해 소망을 적는다고 하니 뭐 대단해 보이신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알고 보면, 남편이 제게 소비와 지출을 줄이게 하려고 나름 머리를 쥐어짜낸(?) 기막힌 방법입니다. 무슨 뜻인지 궁금하시지요?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오래전 제가 학부모 모임을 갔을 때 일입니다. 한 어머니가 “우린 여유만 있으면 여행을 자주 가요! 지금까지 30개국을 다녔어요. 여권에 찍힌 스탬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