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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돈-되는-명리학

  •  '룬샷' 속 스티브 잡스는 왜 축출되었을까?

    사피 바칼의 저서 '룬샷(loonshots)'은 빌 케이츠가 가방에 넣고 다니며 추천하는 책이라고 한다. 미친 아이디어라고 손가락질 받던 '룬샷'이 어떻게 전쟁 질병 비즈니스의 위기를 성공으로서 바꾸었는지 과학자와 경영자의 눈으로 탐구했다는 책이다. 물리학자이자 바이오 기업의 창업자요 CEO인 저자가 자신의 전공과 비즈니스 현장을 접목한 경영이론을 망라한 책이니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룬샷 프랜차이즈 용어나 상분리 동적평형 등의 생소한 물리...

  •  '유비 나이 47세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삼국지(三國志)의 결말은 비록 유비의 의도와는 다르게 났지만 삼국지의 등장인물 중 유비처럼 자수성가(自手成家) 한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몰락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일가(一家)를 이루었으니 한 사람의 인생살이 치고는 성공한 셈이다. 관우 장비 조자룡 등 능히 1만 명을 상대할 수 있는 장수를 데리고도 마땅한 기반을 마련하지 못해 이곳저곳을 전전하며 공손찬, 유표, 여포 등 심지어 조조에게까지 의탁하는 삶을 살았던 유비는 어느 날 운명적인 만...

  • '12가지 인생의 법칙'

    전(前) 하버드 심리학과 교수이자 현재는 토론토 대학의 교수로 재직 중인 조던 피터슨 교수는 그의 저서 ’12가지 인생의 법칙’이라는 책을 통해 인생을 살면서 꼭 실천해야 할 법칙을 설명하고 있다. 1.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2. 당신 자신을 도와줘야 할 사람처럼 대하라. 3. 당신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라. 4. 당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어제의 당신하고만 비교해라. 5. 아이를...

  • '이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올해 초 방문하였던 柳가 다시 방문을 하였다. 공인자격증 시험에 합격(合格) 하였다며 감사의 인사를 드리러 왔다고 하였다. 대학을 졸업한 후 어느덧 서른의 나이에 가까워졌다. 뚜렷한 목표 의식이 없었던 柳는 부모의 골칫거리였다. 물론 이미 수차례 방문을 하였던 어머니의 마음 아픈 표현이다. 여간해서는 딸의 삶에 관여를 하고 싶지 않았던 어머니에게 조심스럽게 딸의 상담을 권유해 보았다. 신왕(身旺)한 그릇에 관(官) 마저 약했던 柳는 신약(身...

  • '그 남자의 성공(成功) 일기'

    서점가에서 인기가 높은 분야 중에 하나가 심리학(心理學)이라고 한다. 특히 인간관계 심리학 분야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여러 이유 중의 하나는, 나의 삶에서 중요한 타인(他人)을 발견하고 교류하는 것과 나 역시 누군가의 삶에서 중요한 타인으로 적용하게 되는가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해진 사회적 욕구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명리학(命理學)에서 타인(他人)이란 개념은 비견(比肩) 겁재(劫財)라는 용어로 사용된다. 일간과 동일한 오행 중에 음양(陰陽)이 ...

  • 완벽한 계모를 만나는 법

    오랜 생활을 함께 한 부부의 모습은 어딘지 모르게 닮아 있다. 습관을 비롯한 서로의 모습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하며 살아온 시간이 주는 삶의 선물일 것이다. 우리의 부모세대들은 궁합(宮合)의 좋고 나쁨을 떠나 부부간에 지켜야할 예(禮)와 의(義)라는 덕목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어머니들은 시댁과 남편에 대한 갈등을 가슴 한구석에 쌓아두며 살아가는 삶의 미덕(美德)을 지니고 있었기에 그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가정...

  • 남편은 젖은 낙엽

    “남편은 물에 젖은 낙엽인 것 같아요.. 제 옆에 착 달라붙어 도대체가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네요.. ” 늦가을 떨어진 비에 젖은 낙엽은 아무리 빗자루로 쓸어도 땅바닥에 착 달라붙어 쉽게 비질이 되지를 않는다. 남편이 의사인데 돈 버는 일에는 영 재주가 없다며 왜 그런지…. 또 하나뿐인 아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다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라는 한 의사부인의 한탄이다. 대학 졸업 후 아는 분의 소개...

  • 부장과 임원

    사진=영화<Fifty Shades of Grey> 모든 직장인들의 꿈을 꼽으라고 하면 아마도 대부분은 기업의 별이라는 임원이 되는 꿈일 것이다. 지난해 조사 자료에 의하면 대졸 사무직 신입사원 1000명 가운데 7.4명 정도만 ‘기업의 별’인 임원이 되며, 입사 후 임원 승진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22년이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의 규모에 따라 상응하는 대접은 다르겠지만 최소한 임원이라는 타이틀은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