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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 최경주, 단숨에 상위권 점프‥SBS프로골프최강전 2라운드 공동6위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2004동양화재컵 SBS프로골프최강전 2라운드에서 상위권으로 치솟으며 우승다툼에 가세했다. 여자부 2라운드는 안개 때문에 취소되는 '파행'을 ...

      2004.10.08
    • 김소희.송보배 샷

      김소희(왼쪽).송보배가 7일 오전 경기도 용인 태영골프장에서 열린 한국남녀프로골프 SBS프로골프최강전 첫날 경기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2004.10.07 17:30
    • SBS프로골프최강전 티샷하는 서아람

      서아람이 7일 열린 SBS프로골프최강전 1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04.10.07 17:24
    • 깜찍한 김 영의 아쉬운 표정

      김 영이 7일 오전 경기도 용인 태영골프장에서 열린 한국남녀프로골프(KPGA.KLPGA) SBS프로골프최강전 첫날 9번홀에서 버디퍼팅을 놓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04.10.07 14:57
    • 김영.강수연 샷

      김 영(위).강수연이 7일 오전 경기도 용인 태영골프장에서 열린 한국남녀프로골프(KPGA.KLPGA) SBS프로골프최강전 첫날에서 드라이버 샷.티샷을 날리고 있다.

      2004.10.07 14:51
    • 사진 찍는 안시현과 박지은

      오는 8일부터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오거스타의 마운트빈티지플랜테이션골프장에서 열리는 아사히료쿠켄인터내셔널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안시현과 박지은이 연습장에서 직접 사진을 찍고 있다.

      2004.10.07 10:24
    • 아시아 청소년축구 결승행

      6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체라스스타디엄에서 열린 '2004 말레이시아 아시아 청소년 축구대회'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양팀이 연장전에서도 우열을 가리지 못해 벌인 승부차기...

      2004.10.07 09:03
    • 휴스턴, 첫판에서 애틀랜타에 대승

      와일드카드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디비전시리즈 첫 판에서 애틀랜타를 대파했다. 휴스턴은 7일(한국시간)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벌어진 내...

      2004.10.07
    • 한국축구 세계 25위‥두계단 하락…日 19위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에서 25위로 밀려났다. 한국은 지난 6일(한국시간) 밤 FIFA가 발표한 10월 세계 랭킹에서 6백81점을 기록,지난달 23위에서 두 계단...

      2004.10.07
    • SBS골프최강전 안개로 시작 2시간여 지연

      한국남녀프로골프(KPGA.KLPGA) SBS프로골프최강전(총상금 2억원) 첫날인 7일 짙은 안개로 예정보다 2시간15분 늦은 오전 9시15분에여자부 경기가 시작됐다. 대회본부는 이...

      2004.10.07
    • 120분 혈투…박성화호, 日 잡고 결승행..아시아청소년축구 승부차기勝

      한국축구가 라이벌 일본을 승부차기 끝에 제치고 20세 이하 2004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랐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한국팀은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케라...

      2004.10.07
    • 한국축구, FIFA 랭킹 25위로 뒷걸음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에서 25위로 밀려났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밤 FIFA가 발표한 10월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681점으로 지난달 23위에서 두 계단 ...

      2004.10.07
    • FIFA, 나이지리아에 중징계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치권의 간섭으로 독립성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 나이지리아축구협회에 중징계를 내렸다. FIFA는 7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나이지리...

      2004.10.07
    • 마음만 앞선 최경주..SBS프로골프 최강전 첫날 이븐파 그쳐

      실질적으로 올시즌 마지막 국내 골프대회인 2004 SBS최강전은 남녀 모두 첫날부터 선두권에서 혼전 양상을 보였다. 관심의 초점이었던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중위권에...

      2004.10.07
    • 보스턴, 2연승...챔피언십시리즈 눈앞

      미국프로야구 보스턴 레스삭스가 애너하임 에인절스를 꺾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의 8부 능선을 넘었다. 보스턴은 7일(이하 한국시간)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메...

      2004.10.07
    • FIFA, 2006월드컵 출전수당 대폭 인상

      2006독일월드컵 본선 진출국은 2002한일월드컵 때보다 훨씬 많은 출전 수당을 받는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7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 본부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독일월드...

      2004.10.07
    • 박성화호 이번엔 '中징크스' 깬다‥亞청소년축구 9일 결승전

      청소년축구 '박성화호'가 '중국 징크스'를 깨고 통산 11번째 아시아청소년(U-20)축구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라이벌' 일본을 승부차기 끝에 힘겹게 꺾고 결승에 오른 한국은...

      2004.10.07
    • [전국체전] 궉채이, '국내서도 날았다'

      '인라인 요정' 궉채이(경기 동안고2)가 국내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 궉채이는 7일 충북학생롤러경기장에서 전국체전 사전 경기로 열린 여고부 인라인 제외 겸 포인트 5,000m에서 ...

      2004.10.07
    • [SBS골프최강전] 최광수 공동 선두..최경주 '주춤'

      2004 동양화재컵 SBS프로골프최강전(총상금 2억원)남자부 경기에서 최광수(44)와 김형태(27)가 공동 선두에 나선 가운데 `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20위...

      2004.10.07
    • [SBS골프최강전] 여자부 해외파.국내파 선두 경쟁

      2004 동양화재컵 SBS프로골프최강전(총상금 2억)여자부 첫날은 해외파와 국내파간의 치열한 선두 각축 양상으로 치러졌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다 귀국한 강수연(...

      200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