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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 '사랑의 헌혈' 운영…참여구민에 문화상품권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헌혈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구민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를 장려하는 '구로구민 사랑의 헌혈'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사랑의 헌혈은 헌혈의 집 신도림테크노마트센터에서 연중 운영 중이다. 헌혈에 참여한 구로구민에게는 기존 기념품 외에 문화상품권 5천원권 1장을 추가로 증정한다. 단, 문화상품권 소진 시 운영이 종료된다. 참여를 원하면 레드커넥트앱 또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에서 헌혈의 집 신도림테크노마트센터 운영일시를 확인 후 신분증을 챙겨 방문하면 된다. 문헌일 구청장은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생명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헌혈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6.13 16:17
    • 광주 임산부 주차료 감면 조례안, 시의회 상임위 통과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13일 심창욱(무소속·북구5) 의원이 발의한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조례안은 임산부에게 공공기관 주차요금과 문화체육시설 이용료 등을 일정 비율 감면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3월 인구 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광주시 출생아 수는 1천586명으로 지난해 1분기 1천788명 대비 11.3%가 감소했다. 심 의원은 "광주의 출산율을 0.76명으로 전국 평균 0.83명보다 낮다"며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공 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인구 절벽 위기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6.13 16:12
    • 野 "김선교 국토위 배정 부적절"…金 "강제배정해놓고 웃겨"(종합)

      野, 與의원들 사임한 국토·복지위 단독소집…기관장들에 거듭 출석요구복지위 이수진 "野 의원들 尹대통령 하야 촉구결의안 내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가 13일 야당 단독으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의 11개 상임위 단독 구성에 항의해 이미 사임계를 낸 국민의힘 의원들은 불참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이 11개 상임위원장을 여야 합의 없이 가져가고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들 상임위에 자신들을 임의로 강제 배정하자, 이에 반발해 국회에 사임계를 제출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한 야당 의원은 특정 여당 의원이 국토위에 배정된 것은 부적절하다고 항의하고, 이에 해당 여당 의원이 적반하장이라고 반박하는 해프닝도 빚어졌다. 민주당 이소영 의원은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을 거명해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혐의 당사자로, 국토위에 배정되면 진상규명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며 김 의원의 국토위 배정이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김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사실상 민주당과 같은 편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나를 국토위에 강제 배정하고, 민주당 이소영 의원께서 이를 문제 삼는 꼴이 참으로 우습다 못해 어처구니가 없다"며 "우 의장에게 따지시라"고 반박했다. 국토위는 전체회의에서 문진석 의원을 민주당 간사로 선임하고 오는 18일 전체회의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진현환·백원국 1·2차관, 토지주택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한국부동산원 기관장의 출석을 요구했다. 복지위도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강선우 의원을 민주당 간사로 선임했다. 복지위는 오는 19일 전체회의에 조

      2024.06.13 16:06
    • 광주시·22대 국회의원 8명, '원팀'으로 현안 협력 다짐

      국회서 첫 예산정책간담회…행정·정치 합심해 '2030 대전환' 광주시와 지역 의원들이 22대 국회 개원 후 첫 간담회를 열어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 협력을 다짐했다. 광주시와 광주 지역구 의원들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예산정책 간담회를 열어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진욱, 안도걸, 조인철, 양부남, 정준호, 전진숙, 박균택, 민형배 등 광주 지역구 의원 8명 전원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인공지능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 등 7건 입법 건의와 함께 2028년 만료되는 아시아 문화중심 도시 조성 특별법 등 방향 설정이 필요한 지역 현안 법안 3건을 논의했다. 현안 사업으로는 인공지능 실증 밸리(AI 2단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또는 신속 추진, 복합쇼핑몰 예정지 일대 교통인프라 구축, 아시아 문화중심 도시 특별회계 정상화, 광주 민간·군 통합 공항 이전, 평동 군 훈련장(포 사격장) 폐쇄 등 12건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광주시는 또 국산 AI 반도체 실·검증 지원센터 구축, 국립 현대미술관 광주관 유치 등 4천768억원 사업비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협조를 구했다. 국회의원들은 '원팀'으로 광주 현안 사업이 속도를 내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광주시는 전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에서는 2030년이 되면 AI 실증 밸리, 도시철도 2호선, 복합쇼핑몰, 달빛 철도 등 지금껏 보지 못한 대전환이 펼쳐진다"며 "광주의 변화 발전은 국회 도움 없이 불가능한 만큼 새롭게 시작한 22대 국회와 '2030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6.13 16:02
    • 중랑구 악성민원 전담 TF 구성…유형별 대응방안 마련

      류경기 구청장,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서 "직원보호 강화"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악성 민원에 대응하고 민원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보호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시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구는 민원인의 폭언, 업무방해 등 악성 민원에 대해 분야별 전담 부서와 중랑구청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전담TF팀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악성 민원을 ▲ 폭언 ▲ 폭행 ▲ 시간구속형 ▲ 반복형 ▲ 부당한 요구 총 5개 유형으로 분류해 유형별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직원들의 고충이 큰 반복형 민원에 대한 해소책 마련을 위해 민원조정위원회를 활용한다. 구는 직원 보호를 위해 민원실 가림막·비상벨 등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휴대용 보호장비를 추가로 나눠줬다. 악성 민원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직원에게는 마음돌봄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공무원의 신상정보가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것을 막고자 홈페이지 내 담당자 성명을 비공개 조치했다. 다만, 공무원 보호와 행정의 책임성 확보가 균형 있게 이뤄지도록 관리자 성명은 공개한다. 이와 관련, 류경기 구청장은 지난 10일 '구청장과 함께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열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노고를 격려했다. 간담회에서는 일선에서 민원을 처리하며 겪었던 고충을 자유롭게 얘기하고, 해결책과 직원 보호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류 구청장은 "최근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공무원들이 민원 스트레스로 퇴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2024.06.13 16:02
    • '석탄 경석' 활용 방안 찾는다…정부·지자체 업무협약

      부산물 판매 및 개발 재개 효과로 3천383억원 이득 기대 행정안전부, 환경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 태백시는 13일 강원도청에서 '석탄 경석'의 규제를 개선하고,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석탄 경석은 석탄을 채굴하는 과정에서 섞여 나오는 암석으로, 국내에 약 2억t이 존재한다. 그동안 관리 주체가 불분명하고 활용 방법이 부족해 폐기물로 취급됐으나 최근 들어 이를 건축자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면서 기업의 투자 의향도 커지고 있다. 이에 강원도와 태백시는 석탄 경석을 신소재 자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행안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앞서 제12차 지방규제혁신위원회에서도 환경부와 지자체 등이 석탄 경석을 친환경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폐기물 규제를 개선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4개 기관은 석탄 경석 관리와 조례 작성, 폐기물 제외 이행, 타 지자체 확산 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석탄 경석의 친환경적 관리 방안을 부처 훈령으로 마련하고, 안전하게 관리되는 석탄 경석에 대해서는 폐기물 관련 규제를 개선한다. 행안부는 조례 제정을 지원하고, 합의 사항을 제대로 이행하는지를 관리하면서 규제 개선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강원도와 태백시는 석탄 경석의 채취, 반입, 보관, 사후관리 등에 대한 조례를 제정한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규제 개선으로 인해 부산물 판매 1천545억원, 개발 재개 1천838억원 등 총 3천383억원의 경제적 이득이 생길 것으로 추산된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다른 지역의 고질적인 규제도 해소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2024.06.13 16:00
    • 순천대, '의대공모' 전남도 소통간담회 제안 거부

      "공모 철회 주장 변함없어"…의대공모 우회 접근도 무산 국립 순천대학교가 의대 공모와 관련한 전남도의 소통간담회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박병희 순천대 의대설립추진단장은 13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공모 철회를 주장하는 마당에 전남도와 별도로 만나 할 얘기가 없다"며 소통간담회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단장은 "순천시, 시의회, 국회의원, 시민단체와 의대 공모에 응하지 않기로 합의했는데 순천대만 대오를 이탈할 순 없다"며 "이러한 내용을 담아 전남도에 회신하겠다"고 말했다. 박 단장은 "전남도와 많은 부분에서 협조하고, 도움도 받아야 하는데 의대 공모로 인해 전남도와 대립각을 세우는 듯한 모양새가 비쳐 안타깝고, 고충이 있다"며 "전남도도 순천대의 입장을 헤아려달라"고 말했다. 앞서 전남도는 "국립의대 설립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전남도와 대학 구성원이 함께하는 대학별 소통 간담회를 6월 중 개최하자고 목포대와 순천대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의대 공모를 추진하기 위해 김영록 전남지사, 박홍률 목포시장, 송하철 목포대총장, 노관규 순천시장, 이병운 순천대총장이 참석하는 5인 회동이 순천시장과 순천대 총장의 반발로 연거푸 무산되자 '대학만 상대'하는 우회 방안을 모색한 것이다. 순천대가 전남도의 소통간담회 제안을 거부함으로써 이같은 우회 방안을 통한 의대 공모 추진도 어렵게 됐다. 전남도가 7월 말까지 공모를 마친다는 계획인 가운데 순천대가 끝내 공모에 응하지 않으면 전남도가 "대통령 지시대로 의견을 수렴했다"며 목포대 한곳을 의대 설립 대학으로 정부에 추천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연합뉴스

      2024.06.13 15:52
    • '친한' 정성국 "곧 한동훈의 시간…출마선언 내주 안 넘긴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내주 중 전당대회 출마 선언을 할 것이라는 측근의 전망이 나왔다. 한 전 위원장 당시 1호 총선 영입 인재였던 정성국 의원은 13일 "이제 곧 한동훈의 시간이 올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전했다. '친한(친한동훈)'으로 분류되는 정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다음 주에 한 전 위원장의 동향이 확실히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한 전 위원장이) 여러 사람을 만나 확인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누가 함께할지를 보고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한 전 위원장의 출마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한 전 위원장이 잘 야 우리 국민의힘이 잘 될 수 있고, 대통령실과 협치가 잘 돼야 보수가 살아날 수 있다. 그래야 다음 지방선거와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전 위원장이 지금은 대세라는 거 인정하지 않나"라고 되물었다. 한편,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은 22대 총선 비대위에서 같이 활동했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과 김형동 의원, 박정하 의원, 비대위원이었던 김예지·한지아 의원 및 영입 인재 출신의 정성국·고동진 의원 등과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024.06.13 15:50
    • 한국조사협회, '리서치의날' 기념식…"소비자 중심 조사"

      한국조사협회는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협회 창립 32주년을 맞아 '리서치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비자 중심 리서치의 진보'를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돼 최근 트렌드 분석을 통한 향후 조사업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한편, 협회는 소수점이 아닌 정수로 정치·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는 데 기여한 연합뉴스와 YTN에 '조사보도상'을 수여했다. 조일상 회장은 "리서치는 정부 기관과 기업들이 의사결정을 위해 이용하는 사회적 인프라"라며 "리서치의 날을 맞이해 조사통계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조사협회는 한국갤럽, 넥스트리서치 등 40여개 국내 여론조사기관이 회원사다. /연합뉴스

      2024.06.13 15:46
    • 정부, 푸틴 방북 초읽기에 "북러 협력, 안보리 결의 준수해야"

      정부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내주 방북설과 관련해 북러 교류·협력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준수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푸틴 대통령의 방북 준비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북한과 러시아간 교류·협력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러정상회담과 관련한 한러 소통 여부에 대해 "한러간에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서 소통은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협의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러시아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방북 초청을 받은 푸틴 대통령은 다음 주 북한을 답방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아직 러시아 정부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황이지만, 외교가에선 푸틴 대통령의 방북 시기로 18∼19일이 거론된다. 이번에 북러 정상이 재회하면 대북제재 위반에 해당하는 군사협력 강화 방안이나 북한 이주 노동자 수급 등이 의제로 오를 수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북러간 무기거래 관련 한국측 우려사항도 러시아 측에 제기하고 있냐는 물음에는 "북러간 군사협력 관련 우리 입장은 공개적으로도, 외교채널 통해서도 계속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6.13 15:37
    • 외교부 "사도광산 관련 한일간 진지하고 성실한 협의중"

      외교부는 13일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등재와 관련해 한일 간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질문을 받고 "사도광산 건에 대해서는 한일 양국 간에 진지하고 성실하게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전체 역사가 충실히 반영되어야 한다는 우리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면서도 구체적인 협의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최근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 전문가 자문기구는 사도광산 등재에 대해 '보류' 판단을 내리며 강제노역 역사를 반영하도록 권고했다. 최종 등재 여부는 내달 하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외교부 당국자는 "등재에 찬성할지는 일본의 조치에 달려있다"면서 한국 입장이 반영된다면 컨센서스(전원동의) 형성을 막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끝까지 등재를 반대할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한 바 있다. /연합뉴스

      2024.06.13 15:33
    • [대구소식] 대구시, 명사초청 인문학 특강 잇따라 개최

      대구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인문학을 주제로 명사초청 특강을 잇따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시는 오는 18일 대구신세계 8층 문화홀에서 '거인의 노트' 김익한 작가를 초청, 특별 강연 행사를 갖는다. 거인의 노트는 '2024, 대구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작품이며 이날 강연에서는 나다움의 실체, 기록형 인간, 지식형 인간, 전략형 인간되기와 기록의 중요성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어 7월 12일에는 대구신세계 문화홀에서 한국사 일타강사로 유명한 전한길 강사가 '성공과 행복을 위한 자기혁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또 11월 12일에는 서구 평생학습관에서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시를 위한 몇가지 질문'을 주제로 강연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 대구평생학습플랫폼(study.daegu.kr)에서 무료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연합뉴스

      2024.06.13 15:23
    • 우의장 "남북, 전쟁하겠다는 게 아니면 대화가 유일한 돌파구"

      6·15 24주년 기념식 모인 野인사들, 정부 대북정책 비난박찬대 "尹정부, 6·15 정신 깡그리 무시" 조국 "尹 대북정책 반헌법적" 우원식 국회의장은 13일 남북 관계와 관련, "전쟁하겠다는 것이 아니라면 대화가 유일한 돌파구"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마포구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24주년 행사 축사에서 "대화가 무슨 소용이며 가능하기나 하느냐는 목소리도 있는데, 그러면 대화 말고 무슨 방안이 있다는 말인가"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우 의장은 "대북 전단과 오물 풍선, 대북 확성기 방송 등은 모두 대화를 배척하는 행동들"이라며 "긴장을 낮추려면 대화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 의장은 "6·15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이 보여준 대화는 용기고 행동이고 결단이었다"며 "덕분에 나도 2010년 금강산에서 아흔여섯 노모를 모시고 북에 계신 큰 누님을 만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 들어 남북 관계가 냉전 시대로 가고 6·15 공동선언 정신이 깡그리 무시당하고 있다"며 "대결의 길이 아니라 평화의 길을 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지금의 대북정책은 반헌법적"이라며 "윤석열 정부는 남북 간 대결만을 추구하는 듯하고 갈등을 부추기는 통일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새로운미래 이석현 비상대책위원장은 "대북 전단 살포를 규제하는 '대북 전단 금지법'이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된 것은 내용이 너무 포괄적이었기 때문"이라며 "형량을 줄이면서 손해배상 책임 등을 구체화한 새 법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연합뉴스

      2024.06.13 15:23
    • 마포구 '통일 염원' 한반도 대축제 첫 개최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한반도 대축제'를 오는 15일 홍대 레드로드 R5와 R6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열리는 이 축제는 마포구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해 진행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포구협의회가 주관하고 마포구 직능단체·유관기관이 함께한다. 체험 부스로는 ▲ 평화통일 염원 메시지를 담은 대형 태극기 만들기 ▲ 페이스페인팅 ▲ 전쟁음식 체험 ▲ 통일염원 부채와 바람개비 만들기 ▲ 평화의 비둘기 채색 ▲ 한반도 통일 윷놀이 체험 등이 준비된다. 아울러 '마포구 평화통일 그림공모전'의 입상작 등 15점도 전시한다. 문화공연에서는 평양예술단이 북한 무용을 선보이고, 행사 말미에는 가수 장민호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긍정적인 통일의식을 함양하고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기 위해 '평화통일'을 주제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평화통일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6.13 15:19
    • 해병대 부사관이 군 숙소에서 마약 투약…긴급 체포

      해병대 부사관이 영외 군 숙소에서 마약을 투약하다가 붙잡혔다. 13일 해병대에 따르면 부사관 A씨는 지난 11일 경기 김포의 숙소에서 민간 경찰에 향정신성의약품 오남용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A씨는 이날 경찰에 직접 전화를 걸어 "도와달라"고 하는 등 횡설수설했고 출동한 경찰이 마약 투약 정황을 포착하고 체포했다. A씨는 해병대 수사단으로 넘겨져 군 수사가 진행 중이다. 그는 예전에도 마약을 투약하다가 자수해 이미 군에서 수사받던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병대는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법과 규정에 의거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4.06.13 15:19
    • 김해시·대학·상공계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은 '올시티 캠퍼스'"

      실행계획 보고회…시내 곳곳 현장 캠퍼스 구축·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 경남 김해시가 13일 글로컬대학을 추진하는 인제대학교와 이를 지원하는 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 김해상공회의소와 함께 '올 시티 캠퍼스(ALL CITY CAMPUS)'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유치 의지를 다졌다. 5개 기관 대표 등 20여명은 이날 김해시 부원동 아이스퀘어몰에 만든 허브 캠퍼스에 모여 글로컬대학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 이우경 인제대학교 기획처장은 글로컬대학 중점 추진전략인 '대학을 책임지는 도시, 도시를 책임지는 대학' 비전을 바탕으로 대학 캠퍼스의 경계를 허물어 시민 역량과 수요에 적합한 교육을 제공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바이오헬스, 스마트물류, 미래모빌리티 등 김해의 전략산업 분야별 현장캠퍼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특화교육을 시행하는 실행력을 강조했다. 또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위해 대학, 시, 상공계의 통합 거버넌스 체계인 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 계획안도 내놨다. 특히 도시 모든 공간을 교육과 산업혁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으로 지역산업 우수기업들과 협약해 현장캠퍼스를 구축하고 대학에서는 현장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인제대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4월에도 글로컬대학에 예비 지정됐다. 교육부는 20개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대학으로부터 7월 26일까지 실행계획서를 접수해 8월 대면 심사를 거쳐 글로컬대학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2024.06.13 15:18
    • 김성 장흥군수, 전남 시장·군수협의회장 선출

      김성 장흥군수가 민선 8기 후반기 전남 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전남 시장·군수협의회는 13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민선 8기 제12차 정례회를 열고 김 군수를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했다. 협의회는 22개 시·군 단체장이 참여해 지역 공동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과 협력 방안 모색,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조직한 협의체다. 김 군수는 전남을 대표해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으로서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협의회는 이날 전세 사기 피해자 주거비 지원, 대통령 공약사항인 수문∼녹동 간 연륙교 건설, 쌀값 폭락 방지·가격 안정 대책 마련 등 안건을 상정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김 군수는 "전남 시장·군수들의 지혜를 모아 현안을 풀어가고, 지자체 간 상생·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남도와 중앙 정부에 22개 시군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데에도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6.13 15:18
    • 송언석, 출산휴가·육아휴직·자녀 세제혜택 확대 법안 발의

      '초저출생 대응 패키지법'…"육아휴직 3년, 1명당 자녀세액공제 30만원"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은 출산 휴가 및 육아 휴직 대상과 기간을 확대하고, 자녀에 대한 세제 혜택을 대폭 늘리는 내용의 '초저출생 대응 패키지법'을 22대 국회 등원 후 '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송 의원은 여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기간을 3년으로 확대하고, 육아휴직 대상에 임신 중인 여성 근로자의 배우자를 포함하고, 배우자 출산 휴가를 30일로 확대하며, 자녀 돌봄을 위한 휴가를 최대 5일간 보장하는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근로자가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 양육을 위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을 1년 이내로 정하고 있으나, 공무원의 경우는 3년 이내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형평성 문제 제기가 있었다. 송 의원은 자녀기본공제 금액을 매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분을 반영해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자녀세액공제 금액을 자녀 1명당 연 30만원으로 상향하는 소득세법 개정안도 발의했다. 자녀 1명당 기본공제 금액은 2009년 150만원으로 상향된 이후 15년간 개편되지 않고 있다. 자녀세액공제는 자녀 1명인 경우 연 15만원, 2명은 연 35만원, 2명 초과는 연 30만원을 추가해주고 있으나, 초저출생 문제 극복에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송 의원은 "초저출생 극복에 대한민국 미래가 달린 만큼 자녀 출산과 양육을 위해 국가가 더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6.13 15:17
    • "임산부에 택배로 책 대출"…은평구 공공도서관 8곳 서비스

      최초 방문 인증 후 '월 1회, 5권까지' 택배 서비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를 대상으로 공공도서관 8곳이 택배로 책을 대출해주는 서비스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산부 택배 서비스는 은평구립도서관, 증산정보도서관, 응암정보도서관, 상림도서관, 은평뉴타운도서관, 구산동 도서관마을,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은뜨락도서관 등 8곳에서 한다. 이용 대상은 은평구 공공도서관 정회원인 관내 거주 임산부다. 출산 전까지 개월 수에 상관없이 공공도서관 최초 방문 1회 시 임산부 확인서나 산모수첩으로 대상자 인증만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은평구 공공도서관 누리집 내 '임산부 택배 서비스' 검색창에서 도서 검색 후 대출을 신청한 뒤 도서관에 전화해 신청 내용을 꼭 확인해야 한다. 대출 가능 권수는 최대 5권까지, 택배는 월 1회 신청할 수 있다. 반납은 공공도서관이나 지하철역 반납기 또는 외부 반납함을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임산부를 위한 책 택배서비스를 통해 임산부의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우리 구는 앞으로도 임산부의 임신 기간 다양한 문화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6.13 15:14
    • 오산시, 올해 도시공사 설립…"운암뜰 AI시티 개발사업 주도"(종합)

      관련 조례 등 3건 시의회 통과…기존 시설관리공단서 전환 경기 오산시가 도시공사를 설립하게 됐다. 오산시의회는 13일 본회의에서 시가 제출한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 '오산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제정안' 등 조례안 2건과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조직변경 동의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시는 올해 말까지 종전 시설관리공단을 폐지하고, 도시공사를 설립하게 된다. 신설되는 도시공사는 기존 시설공단 인력(정원 160명)에서 시 공무원 3명 파견, 경력직 3명 채용을 통해 166명 규모로 업무를 시작한다. 이는 도시공사의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증원 인력을 최소화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도시공사가 설립되면 시는 '운암뜰 AI 시티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자체 지분을 추가 확보해 사업을 주도할 수 있게 된다. 운암뜰 개발 사업은 오산동 166 일원 58만여㎡ 부지에 지식산업시설, 문화교육 시설, 복합 상업시설, 주거시설(5천100세대) 등을 조성하는 민관 합동 도시개발사업이다. 사업 시행자인 오산운암뜰도시개발프로젝트금융투자사(PFV)에는 오산시 19.8%, 한국농어촌공사 19.7%, 평택도시공사 5.3%, 수원도시공사 5.3% 등 공공 부문이 50.1%, 현대엔지니어링 등 민간 부문이 49.9% 비율로 참여했다. 시는 지분 비율을 종전 19.8%에서 최대치인 50.1%까지 높이면 향후 추정 수익이 576억원에서 1천700억원으로 3배까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 아울러 시는 도시공사를 통해 ▲ 공공시설물 공사 ▲ 기반 시설 공사 ▲ 산업단지 조성 ▲ 도시재생 및 재건축 ▲ 내삼미동 유보 용지 개발 ▲ 세교1지구 터미널 부지 개발 등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

      2024.06.13 15:09
    • "소나무 계속 죽어가는데 손 놓은 강원도…예비비 투입해야"

      강정호 도의원 "국가적 재난 상황…긴급방제 시급" 주문 최근 강원 춘천, 홍천, 원주 일대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음에도 예산 부족을 이유로 미온적인 대응을 보이는 강원도를 향한 질타가 나왔다. 13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강정호 도의원(속초1)은 최근 산림환경국 결산심사에서 방제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점을 들어 도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은 점을 질타했다. 강 의원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2023년) 도내 소나무 2만2천124그루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다. 올해 5월 말 기준으로 춘천, 홍천, 횡성에 제거해야 할 나무가 3천660그루 남아 있으나 방제 예산이 부족한 상황이다. 강 의원은 "도내 산 곳곳이 소나무재선충병에 걸린 나무들로 붉게 변해가고 있다"며 "재선충은 정상목도 감염시켜 병이 계속해서 확산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조속한 예산 확보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지방재정법상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외의 지출 또는 예산 초과 지출을 충당하기 위해 예비비로 예산을 계상할 수 있다"며 "국가적 재난인 상황인 만큼 긴급방제를 위한 예비비를 조속히 투입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산림환경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전국적 확산으로 인해 국비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자체적으로 도비를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2024.06.13 15:04
    • 박형준·박완수, 17일 회동…부산·경남 행정통합 논의

      결과에 따라 상생발전 공동합의문 채택도 추진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오는 17일 행정통합 등을 논의한다. 부산시는 1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시장과 박완수 지사가 회동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동은 박 시장의 제안에 박 지사가 화답하며 이뤄졌다. 당초 10일과 11일 회동할 예정이었으나 시도 간 안건 조율 시간이 필요해 다음 주에 최종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회동에서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등 시도 간 현안을 비롯해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를 논의하고, 결과에 따라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합의문 채택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경남 행정통합은 2022년 말 국내 첫 메가시티로 추진되던 부산·울산·경남 특별연합(초광역 특별지방자치단체)이 무산된 후 박 지사가 제안하고 박 시장이 수용해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부산과 경남은 지난해 2월 행정 통합 실무 추진위원회를 꾸린 이후 행정통합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하고 있다. 부산시와 경남도는 지난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으나, 통합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더 높게 나타나 신중하게 통합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대구시와 경북도가 2026년 7월 통합자치단체 출범에 합의하는 등 전국 지자체 간 통합논의가 이어지고 있어 부산·경남 행정통합 논의도 다시 본격화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2024.06.13 15:04
    • 울산 북구, KTX-이음 정차 당위성 개발…전문가 포럼 개최

      울산 북구는 13일 KTX-이음 정차를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준고속열차 KTX-이음 정차역을 북울산역에 유치하기 위한 당위성을 개발하고 유치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최양원 영산대학교 드론 공간정보공학과 교수, 조은수 한화솔루션 팀장 등이 주제 발표를 했다. 먼저 최 교수는 'KTX-이음 준고속철도 정차역 지정 및 운행 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향후 역세권 주변 개발을 고려한 상시 정차역 유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위한 민·관·전문가 합동 태스크포스(TF)팀 구성을 제언했다. 이어 조 팀장은 '창평 역세권 개발 방향 제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도심과 인접한 울산공항과 연계해 KTX-이음 유치 명분과 역세권 개발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북울산역 인근 환승센터에 도시기능을 집중해 복합개발하고, 공항 전용 트램과 연결하는 등 북울산역과 울산공항을 연계해 배후 교통 중심도시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행사는 북구 주민들이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위해 자발적으로 꾸린 북구광역교통발전위원회 창립식과 함께 열렸다. 북구 관계자는 "포럼이 북울산역 KTX-이음 정차역 유치 열기를 확산시키는 또 다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6.13 15:01
    • 헌정회 "여야, 조속한 타협으로 국민 불안 해소해야"

      "난국 수습은커녕 국회 파행 비방전…상생 정치 필요"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헌정회는 13일 22대 국회 파행 상황과 관련해 "조속한 타협으로 국민이 겪는 불안과 공포를 해소해달라"고 여야 정치권에 촉구했다. 헌정회는 이날 성명에서 "엄중한 국가 혼돈 상황에도 여야는 난국 수습책을 논의하기는커녕 국회 운영을 파행하면서 대립과 상호 비방전을 일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야가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극한 대립을 이어가며 22대 국회가 초반부터 파행으로 치닫고 시급한 민생 현안이 뒷전으로 밀리는 상황을 꼬집은 것이다. 이들은 "북한은 수 차례 미사일 발사 도발에 이어 최근 쓰레기 풍선 침투를 자행했다. 대내적으로는 의료 대란을 겪으며 국민 고통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있다"고 우려했다. 헌정회는 그러면서 "여야는 조속히 적절한 협의기구를 통해 국난 수습을 위한 토론과 협상에 나서달라"며 "상식과 정의에 입각해 양보와 협치를 이끌어 내는 상생의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헌정회는 당파를 초월한 정치 원로들의 모임으로,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을 지낸 정대철 전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다. /연합뉴스

      2024.06.13 14:59
    • 울주군, 영남알프스 국제클라이밍장 '청소년이용권장시설' 지정

      전국 최고 이용률,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등 인정해 울산 최초로 지정 울산시 울주군은 영남알프스 국제클라이밍장을 울산지역 최초 청소년이용권장시설로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 있는 국제클라이밍장은 국제 경기장 규격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암벽장이다. 울주군은 청소년 도전정신 함양과 산악문화 보급 성과를 인정해 국제클라이밍장을 청소년이용권장시설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청소년이용권장시설은 도서관, 박물관, 체육시설 등 청소년이용시설 중 청소년지도사를 배치하고 상시 또는 정기적으로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각 시·군·구가 지정할 수 있다. 군에 따르면 영남알프스 국제클라이밍장은 2021∼2023년 전국 인공암벽 공공체육시설 중 가장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비수도권 최초로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등 울주군이 산악문화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전국 각지의 청소년 엘리트 선수들의 전지훈련 장소로 이용되거나, 각종 청소년 단체나 일선 학교 등과 연계한 단체 클라이밍체험도 운영되고 있다. '클라이밍데이'와 같은 어린이 체험 행사도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클라이밍을 손쉽게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군은 이번 청소년이용권장시설 지정이 아동친화도시 5대 조성 목표 중 하나인 '놀이와 문화를 즐길 권리 확보' 달성을 돕고, 나아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국제클라이밍장을 더 쉽게 이용하는 시설로 만들어 아동과 청소년의 발달권 보장을 실현해 나가겠다"면서 "아동과 청소년

      2024.06.13 14:53
    • 강북구, 일반경비원·요양보호사 취업지원교육생 모집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자 '2024년 구직자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15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그램 인원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120명(총 3기 진행, 기수별 40명)과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30명이다. 구는 수강료를 전액 지원한다. 18세 이상 강북구 거주 구직자라면 서류를 갖춰 신청할 수 있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생 모집은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생 모집은 같은 달 8일 오전 9시부터 강북구 일자리플러스센터(강북구청 1층)에서 선착순 마감 시까지 현장 접수한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기수별로 총 3일간 하루 8시간씩,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은 8~10월 중에 하루 8시간씩 총 320시간(약 9주)에 걸쳐 각각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청년과(☎ 02-901-2635)나 일자리플러스센터(☎ 02-901-7247~9)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늘어나는 구인·구직 수요에 맞춰 구민의 성공적인 취업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는 앞으로 보다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6.13 14:50
    • 육군 공병학교, 실물 지뢰 폭파 시범…"파괴력 확인"

      육군 공병학교는 13일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실물 폭파 훈련장에서 실제 폭약의 위력을 확인하는 '실물 지뢰 폭파 시범식교육'을 실시했다. 신임 장교를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 배치된 지뢰와 폭약을 터트려 파괴력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전자 뇌관을 도입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인 지뢰류를 기폭 하는 등 미래 신기술을 접목한 폭파를 시연하기도 했다. 공병학교장 김상술 준장은 "폭파 위력을 체험하고 공병 전력을 극대화하는 등 미래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6.13 14:49
    • 인기 유튜버·크리에이터가 지자체 홍보 비법 전수

      '2024 크리에이터 ON IT in 동해' 13∼14일 개최 강원 동해시가 13∼14일 '2024 크리에이터 ON IT in 동해'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행사는 지자체와 크리에이터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콘텐츠 제작 노하우 교류를 통해 지자체 홍보방안 모색을 위한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는 흥삼이네, 리랑, 싱글벙글, 올리버여행기, 전망키, 낭만배군 등 인기 유튜버 17팀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크리에이터 14팀을 비롯해 전국 36개 지자체 68명의 마케팅 담당자가 동해시에 모여 홍보 비법을 교류한다. 첫날인 13일 현진관광호텔에서 지자체 크리에이터 협업 사례 발표 및 뉴미디어 콘텐츠 창작자인 OOTB 이현숙 대표의 강의가 진행돼 각 지자체에 맞는 마케팅 전략 및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크리에이터들은 시민들 대상으로 한 포럼에서 콘텐츠 제작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14일에는 액티비티, 인생 최고 장면 찍는 법, 힐링 트레킹 플로깅 등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테마별 팸투어와 유튜버 소풍족 구독자를 대상으로 연필뮤지엄에서 찐팬투어를 진행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지자체와 크리에이터 협업 총 24건이 매칭되고 35개의 동해시 브랜드 콘텐츠 유튜브 영상 및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누적 조회수 248만5천회를 돌파했다. 특히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무릉계곡 영상 조회수가 118만뷰를 달성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선우 관광개발과장은 "최근 지자체에서 관광 홍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행사가 지자체의 홍보 마케팅 방안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6.13 14:44
    • 파주시, 동료 직원 피해 주는 '오피스 빌런' 대상자 확정

      경기 파주시는 조직 분위기를 저해하는 직원으로부터 다수의 성실한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근무 성적 최하위 '가' 등급제를 도입,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조직 내 업무 분위기를 해치고, 동료에게 피해를 주는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채찍'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올해 3월 파주시 공무원 노조와 간담회를 통해 근무 성적 최하위 '가' 등급 부여 기준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4월 '가' 등급 평정 기준에 부합한 예비 대상자 신청을 받아 상시 평가 사전실무위원회, 상시 평가 위원회 등 2차례 회의를 거쳐 근무 평정 '가' 등급 예비 대상자를 결정했다. 이후 예비 대상자와 개별 면담·이의제기 절차 안내 등 소명의 기회를 부여했으며, 최종 근무 성적평정위원회에 상정해 대상자 2명을 확정했다. 근무 성적 '가' 등급 대상자는 성과급 미지급, 포상·해외연수 제한, 타 기관(장기 교육) 파견 제한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또 대상자의 의견과 성향 등을 반영해 3개월간 현장 업무에 강제 전보해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 대상자가 변화하려는 노력을 보인다면 본연의 업무에 복귀하고, 근무 태도가 나아지기 어렵다고 인정되면 하반기 근무성적 평정에서 2회 연속 '가' 등급 부여를 결정한다. 2회 연속 '가' 등급 부여 시 2주간 역량 강화 교육 및 3개월간 심화 교육을 진행한 뒤 결과에 따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직위해제 및 직권면직을 하게 된다. /연합뉴스

      2024.06.13 14:33
    • 강서평생아카데미, 바리스타·정리수납 등 3분기 수강생 모집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바리스타·제과기능사 자격증, 외국어 회화 강좌 등을 저렴하게 수강할 수 있는 '강서평생아카데미'의 3분기 수강생 1천292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오는 7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주 1회씩 총 12회 진행된다. 수강료는 3만원이며, 교재비·재료비는 별도다. 14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는다. 강좌는 자격증, 외국어, 건강·체육, 기능, 요리, 취미, 문화예술, 저녁반 등 8개 분야 총 50개다. 특히 바리스타, 정리수납 등 자격증반은 수강생의 능력 개발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돕는다. 식물공예, 마음치유 글쓰기, 통기타 등 실생활에 유익한 강좌도 열린다. 직장인 등을 위한 저녁반 강좌로는 라인댄스, 정리수납, 반려동물 수제간식, 영어원서낭독 등을 운영한다. 강좌당 수강생은 15~100명이며 최대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오는 20일 전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신청 방법과 강좌 등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자기 계발을 통한 취업 경쟁력 확보와 취미·여가 생활 지원을 위해 강서평생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며 "모두의 관심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6.13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