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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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툴젠과 합병한 제넥신, 유전자 치료신약 개발 재도전"

    "툴젠과 합병한 제넥신, 유전자 치료신약 개발 재도전"

    “바이오업계에서는 창업자들이 자기 기술에 대한 자부심이 커서 합병이 쉽게 이뤄지지 않죠. 제넥신과 툴젠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업끼리 힘을 합쳐 신약 개발에 성공한 선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성영철 제넥신 회장은 26일 경기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최근 결정된 툴젠과의 합병 배경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제넥신과 툴젠은 지난 19일 합병을 발표했다. 논의한 지 3주 만에 전격적으로 성사됐다. 포스텍 교수...

  • 네 번째 국산 보톡스 '출격'…휴온스 '리즈톡스' 선보여

    네 번째 국산 보톡스 '출격'…휴온스 '리즈톡스' 선보여

    네 번째 국산 보툴리눔 톡신이 출시됐다. 휴온스글로벌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사진)를 26일 선보였다. 보톡스로 알려진 보툴리눔 톡신은 주름 개선 등 피부 미용과 성형 용도로 사용된다. 휴온스의 진출로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엘러간, 멀츠, 입센 등 글로벌 3사와 메디톡스, 휴젤, 대웅제약 등 총 7개 회사가 경합하게 된다. 이들 회사가 개발한 10여 개 제품이 치열하게 경쟁할 전망이다. 휴온스가 ...

  • 미국서 허가 받은 여성용 비아그라…국내 출시는 언제?

    미국서 허가 받은 여성용 비아그라…국내 출시는 언제?

    여성용 비아그라(사진)가 미국에서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국내 제약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1일 폐경기 여성의 성욕 저하 치료제인 ‘바이리시’의 품목 허가를 승인했다. 2015년 최초의 여성용 비아그라 ‘애디’를 허가한 데 이어 두 번째다. 분홍색 알약 형태의 애디는 ‘핑크 비아그라’로 불렸다. 경구제인 애디와 달리 바이리시는 주사제다. 미국...

  • "제일병원·보바스 사태는 없다"…의료계 대표 '대못 규제' 뽑는다

    정부가 중소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 간 인수합병(M&A)을 허용하기로 했다. 경영상태가 나쁜 중소병원의 퇴출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다. 지금은 의료법인이 외부 투자를 받는 것은 물론 M&A도 금지돼 파산하거나 법정관리 절차를 거쳐야만 경영에서 손을 뗄 수 있다. 기획재정부가 26일 경제활력대책회의를 통해 공개한 서비스산업 혁신전략에는 제한적·한시적으로 의료법인 합병을 도입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경영이 어려워진 병원이 폐...

  • 900g 초미숙아, 횡격막 탈장증 이겨내고 건강하게 퇴원

    900g 초미숙아, 횡격막 탈장증 이겨내고 건강하게 퇴원

    몸무게 900g으로 태어난 초미숙아가 중증 질환인 횡격막 탈장증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부모의 품으로 돌아갔다. 횡격막 탈장증은 횡격막에 난 구멍으로 배 속 장기가 올라가 심장과 폐를 압박하는 질환이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신생아팀(김기수 · 김애란 · 이병섭 · 정의석 교수)은 선천성 횡격막 탈장증을 갖고 27주 5일 만에 900g 초극소저체중미숙아(초미숙아)로 태어난 전호삼군이 76일 간의 신생아 집중...

  • 대한암학회 차기 이사장에 양한광 교수

    대한암학회 차기 이사장에 양한광 교수

    양한광 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사진)가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6월 19일부터 2년이다. 1984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양 교수는 서울대병원 외과 교수, 미국국립암연구소 종양내과 연구원, 대한위암학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서울대병원 위암센터장, 대한종양외과학회 이사장, 대한기질종양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에이치엘비, LSKB의 임상 3상 '톱라인' 결과 발표

    에이치엘비가 자회사 LSK바이오파마(LSKB)의 위암 글로벌 임상 3상 초기 결과인 ‘톱라인’을 26일 발표했다. 에이치엘비는 위암 글로벌 임상 3상의 1차 유효성 평가지표인 전체생존기간과 2차 유효성 평가지표인 무진행 생존기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체생존기간은 위암 3차 치료제로 허가된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의 5.26개월, 론서프(성분명 TAS-102)의 5.7개월과 유사한 결과를 얻었다. 무진행 생존기간에서는 경...

  •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위암 3상 종료…옵디보와 결과 유사"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위암 3상 종료…옵디보와 결과 유사"

    에이치엘비는 26일 자회사 LSK 바이오파마에서 진행한 위암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의 주요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인 전체생존기간(OS·Overall Survival)은 위암 3차 치료제로 허가된 옵디보의 5.26개월, 론서프의 5.7개월과 유사한 결과를 얻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2차 유효성 평가 지표인 무진행생존기간(PFS·Progress Free Survival) )은 경쟁약물 대비 의미...

  • "디오, 미국 통한 성장 나타날 것"-하나

    "디오, 미국 통한 성장 나타날 것"-하나

    하나금융투자는 26일 디오에 대해 해외 시장에서 거래처를 늘려나가면서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300원을 유지했다. 디오는 전날 미국 임플란트 시술 전문업체 화이트캡 인스티튜트를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화이트캡은 2005년 설립돼 현재까지 2500여명의 미국 치과의사들을 교육해왔다. 보유 병원에서 임상과 임상 자문도 하고 있다. 이정기 연구원은 "화이트캡은 500여개의 병원 거래처를 보유하고 ...

  • 애브비, 엘러간 70조원 인수 빅딜…국내 보톡스 업체에 긍정적

    애브비, 엘러간 70조원 인수 빅딜…국내 보톡스 업체에 긍정적

    애브비가 세계 1위 보툴리눔톡신 제제 업체인 엘러간을 630억달러(약 72조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내 관련 업체들의 주가에도 긍정적이란 분석이다. 26일 외신 등에 따르면 애브비는 엘러간의 지난 24일 종가인 129.57달러보다 45% 높은 주당 188.24달러에 인수를 추진한다. 인수는 내년 초 마무리될 예정이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세계 매출 1위 류머티즘관절염 치료제 휴미라로 유명한 애브비은 그동안 차기...

  • 천랩, 한국인 마이크로바이옴 시민과학프로젝트 시즌2 시작

    천랩, 한국인 마이크로바이옴 시민과학프로젝트 시즌2 시작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천랩(대표 천종식)은 한국인 마이크로바이옴을 분석하는 ‘스마일바이오미 시민과학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천랩은 이번 연구를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시 장내 미생물의 균형 상태가 좋아지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천랩의 정밀 분류 플랫폼 기술로 성분을 분석한 프로바이오틱스 1종이 2주 동안 먹을 수 있는 양 만큼 제공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스마일바이오미...

  • 에이스바이옴, 亞 최대 건강식품박람회서 체중관리 유산균 발표

    에이스바이옴, 亞 최대 건강식품박람회서 체중관리 유산균 발표

    유전자 전문 기업 바이오니아의 자회사 에이스바이옴(대표 김명희)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건강식품박람회 '하이&파이 아시아-차이나 2019'에서 자체 개발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가세리(BNR17)'에 대해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에이스바이옴으로부터 이 유산균에 대한 기술이전을 받은 미국 기업 UAS랩스의 그렉 레이어 이사는 프로바이오틱스 세션에서 BNR17...

  • 차바이오텍, 美 자회사 지분 매각

    차바이오텍, 美 자회사 지분 매각

    차바이오텍은 일본계 글로벌 제약사 아스텔라스의 자회사인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AIRM)와 지분 및 기술 양도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4675만달러(약 542억원)다. 2년치 매출(별도재무제표 기준)에 해당하는 현금을 확보하면서 임상 투자 강화, 세포 및 유전자 연구개발(R&D)과 의약품 개발·위탁생산(CDMO) 사업을 강화하게 됐다. 차바이오텍은 이번 계약으로 미국 자회사인 SCRMI 지분 60%와 ...

  • 한미약품, 공동 연구비 부담 650억 줄었다

    한미약품이 사노피에 기술수출한 당뇨신약의 공동 연구비 부담금이 650억원가량 줄어든다. 한미약품은 사노피아벤티스독일과 GLP-1 계열 당뇨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공동 연구비를 감액하는 내용의 기술이전 수정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두 회사는 사노피가 임상 3상 시험 중인 당뇨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공동 연구비 상한액을 1억5000만유로(약 1950억원)에서 1억유로로 5000만유로(약 650억원) 감액하기로 계약 수정에 합의했다. ...

  • 보건당국 "중국산 조개로 만든 젓갈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검출"

    국내 식당에 납품된 중국산 조개젓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보건당국은 올해 A형 간염 환자가 늘어나는 것과의 연관성이 있는지 추가 조사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A형간염 환자 네 명이 서울의 한 식당에서 먹은 조개젓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라고 25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인천 남동구에 있는 한마음식품에서 중국산 조개를 활용해 만든 제품(유통기한 2020년3월15일)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