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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EZ손해보험, 다이렉트 앱 '신한 SOL EZ손보' 출시

    신한EZ손해보험은 다이렉트 보험 플랫폼인 ‘신한 쏠(SOL) EZ손보’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신한EZ손보는 보험상품의 가입설계, 계약관리, 보상청구 등 보험 관련 전 프로세스를 하나의 앱으로 가능하게 했다. 이 앱에는 신한EZ손보의 대표 상품인 해외여행보험, 해외유학·장기체류보험, 원데이 레저보험, 주택화재보험 등을 탑재했다. 앞으로 신한금융그룹의 슈퍼 앱인 '신한 슈퍼쏠’과의 연결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또 신한EZ손보는 ‘고객의 생활과 보험을 보다 쉽고 빠르게 연결하는 시스템’이라는 의미를 담은 차세대 시스템 ‘이지원(Easy One)’도 오픈했다. 상품개발, 언더라이팅(보험가입심사), 대고객 서비스 자동화 및 업무 프로세스 전 영역의 퍼블릭 클라우드 적용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신한EZ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의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 도입을 통해 보험 영역의 개발 및 확장, 상품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2024.04.15 17:16
  • 정부, 41개 부처 간 협업과제 선정…"부처간 칸막이 허문다"

    기획재정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혁신·도전적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를 위해 R&D 예비타당성 조사 제도 개편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세계 최대 규모의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신속 조성한다.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주재로 '제1차 협업과제점검협의회'를 열고 전략적 인사교류를 시행한 교류기관 간 41개 협업과제를 선정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월 중앙부처에서 국·과장급 24개 직위의 전략적 인사교류를 단행한 이후 부처 간 협업 과제와 성과 창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협업과제는 △본질적인 업무특성 차이 등으로 부처 간 갈등 발생 소지가 있어 상호 이해가 필요한 과제 △신기술·산업 등장 등으로 상호 전문성 공유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과제 △부처 간 칸막이를 해소해 국민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우선 기재부와 과기부는 R&D 예타조사 제도를 개편해 혁신 기술에 대한 투자의 적시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민간의 도전적 R&D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정부납부 기술료 제도개선 방안', 과학기술 출연연 공공기관 지정 해제에 따른 '출연연 운영 혁신방안' 등도 함께 마련한다.국토부와 환경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올해 상반기 산업단지계획을 수립 및 승인 신청하고,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조성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할 계획이다.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환경영향평가는 통상 1년 이상 소요됐는데, 협업을 통해 환경영향평가 기간을 단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두 기관은 국토정책관과 자연보전국

    2024.04.15 17:10
  •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또 내린다…3월 코픽스 0.03%p↓

    지난달 국내외 통화정책 변화 기대에 정기예금과 금융채 금리가 떨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도 넉 달 연속 낮아졌다.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3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월(3.62%)보다 0.03%포인트(p) 내린 3.59%로 집계됐다.코픽스는 앞서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연속 올랐지만, 12월 상승세가 꺾인 뒤 4개월째 내리막이다.잔액 기준 코픽스는 3.81%에서 3.78%로 0.03%p 하락했으며, 2019년 6월부터 새로 도입된 '신(新)잔액기준 코픽스'는 3.24%에서 3.19%로 0.05%p 낮아졌다.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된다.코픽스가 하락하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코픽스는 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산정의 기준 지표가 되는 만큼, 시중은행들은 오는 16일부터 관련 대출상품에 코픽스 금리 하락분을 반영할 예정이다.다만 금융권에서는 올해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락세가 지속되기 힘들 수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나온다.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한풀 꺾이면서 채권금리가 상승세로 돌아선 데다, 금융당국의 고정금리 확대 방침이 한층 구체화됐기 때문이다.실제로 지난 11일 기준 은행채(5년물, AAA) 금리는 3.886%로 이달 1일(3.737%)과 비교해 0.15%포인트가량 증가했다.은행권 관계자는 “고정형 대출 취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가산금리 인상을 통해 변동형 대출금리 수준을 높이는 방안 등이 고려되고 있다"며 "거시적인 경제상황을 함께 고려했을 때 대출금리가 연말까지 크게 떨어지기는 쉽

    2024.04.15 16:33
  • "품격이 다른 종합자산관리, 삼성생명 WM팀이 함께합니다"

    삼성생명은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최일선에 있는 조직이 고객에게 재무컨설팅을 제공하는 삼성생명 WM팀이다.삼성생명 WM팀은 부유층 고객 대상 자산관리 컨설팅 조직인 FP센터, 초부유층 고객 대상 가문 관리 조직인 삼성패밀리오피스와 지원 부서로 구성됐다. CFP(국제재무설계사), CFA(국제재무분석사) 등 각종 금융 전문 자격증을 보유 중인 전문가들이 상속·증여, 세무, 투자, 부동산, 위험관리 등 종합적인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WM팀은 2002년 생명보험사 최초로 부유층 고객 대상 컨설팅 조직인 FP센터를 출범했다. 이후 전국적인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국내 최고의 WM명가’라는 평가를 받게 됐다.고객의 모든 자산 유형과 생애 계획, 가족이 원하는 방향까지 파악해 자산을 보전하고 다음 세대로 온전히 이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법인 자산가의 경우 가업 대물림과 건강한 승계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고객 자산의 보전과 증식은 물론, 다음 세대로의 원활한 이전을 지원하는 것이다.2022년에는 생애에 걸친 자산 변화 등에 맞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재무설계 통합 시스템 WIPS를 개발했다. 상속·세무·부동산·은퇴·기업 운영·투자 및 포트폴리오 등 6개 분야에서 개인 고객의 생애주기, 기업 고객의 경영 상황에 맞춘 분야별 진단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삼성생명 WM팀은 고객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2020년 5월 선보인 ‘2030 비즈니스 라이브 온’에서 경제·경영·인문·사회·

    2024.04.15 16:10
  • BNK경남은행, 프로축구 울산 HD FC와 ‘스폰서십’ 체결

    BNK경남은행은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HD FC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BNK경남은행과 울산 HD FC는 지난 13일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7라운드 홈경기 전에 ‘스폰서십 협약식’을 가졌다.스폰서십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예경탁 은행장(사진 왼쪽)과 울산 김광국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참가했으며 울산 HD FC 선수단을 격려하는 세리머니가 진행됐다.스폰서십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울산 HD FC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발전을 위해 후원하고 울산 HD FC는 유니폼 우측팔 상단에 BNK경남은행 로고를 부착하는 것을 포함해 소셜 미디어 프로모션 등 다양한 방법으로 BNK경남은행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울산광역시 1금고를 맡고 있는 BNK경남은행은 울산지역 내에 영업점과 영업소 총 31개를 운영하면서 시민들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예경탁 은행장은 “BNK경남은행이 울산 HD FC와 동행을 하게 돼 뜻깊다"며 "BNK경남은행은 울산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울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NK경남은행은 경기 당일 ATM 기기가 탑재된 BNK경남은행 무빙뱅크(이동점포)를 문수축구경기장에 보내 관중들이 현금 출금, 입금, 이체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지원했다.또 BNK경남은행 임직원과 가족 200여명은 울산 HD FC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시민 그리고 팬들과 함께 관중석에 자리 잡고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BNK경남은행 임직원과 가족 그리고 시민ㆍ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울산 HD FC는 강원FC과의 K리그1 홈경기를 4대 0으로 승리했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2024.04.15 15:48
  • 이복현 금감원장 "밸류업, 총선 결과 상관없이 중장기적 추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총선 결과와 상관없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중장기적 추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4·10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하며 윤석열 정부가 추진 중인 밸류업 프로그램의 동력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 원장은 1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40회 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회 강연 후 기자들과 만나 "총선은 개별적인 이벤트고 중장기적으로 밸류업 프로그램을 해야 한다고 강하게 믿고 있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특정 정당이 됐건 특정 세력이 됐건 우리 자본시장 붐을 일으킴으로써 과거 부동산에 매여 있던 우리 자산운용의 틀이 조금 더 생산적이고 다양하고 건강한 분야로 옮기는 것에 대해 누가 반대하겠나"라며 "다만 방법론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인수위 때도 그렇고 그 전 대선 때도 다양한 정당들이 자본시장 활성화와 관련된 의견을 냈고 지금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우리 자녀 세대의 자산형성이라든가 노후보장을 위해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들을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발전적으로 만들자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 안하실 거고 당국도 일관되게 말해왔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이달 말 개인투자자들과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공매도 재개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준비 중이라고 예고했다.그는 "금투세가 최초 논의될 때와 지금의 부과대상이 어떻게 되는지, 어떤 형태가 자본시장 전체의 생산력과 주가의 건강한 추세에 도움이 되는 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일본 같은 경우 10

    2024.04.15 15:48
  • 주담대 변동금리 또 내린다…3월 기준 코픽스 0.03%p↓(종합)

    신규취급액 기준 3.59%…예금·금융채 금리 약세에 넉달째 하락6개월 변동금리 KB국민 3.88∼5.28%·우리은행 4.78∼5.98% 지난달 국내외 통화정책 변화 기대에 정기예금과 금융채 금리가 떨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도 넉 달 연속 낮아졌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3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월(3.62%)보다 0.03%포인트(p) 내린 3.59%로 집계됐다. 코픽스는 앞서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연속 올랐지만, 12월 상승세가 꺾인 뒤 4개월째 내리막이다. 잔액 기준 코픽스도 3.81%에서 3.78%로 0.03%p 하락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된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고,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의 경우다. 구체적으로 신규 취급액 코픽스와 잔액 기준 코픽스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 수신상품의 금리 등을 바탕으로 산정된다. 2019년 6월부터 새로 도입된 '신(新)잔액기준 코픽스' 역시 같은 3.24%에서 3.19%로 0.05%p 낮아졌다. 신잔액 코픽스에는 기타 예수금과 차입금, 결제성 자금 등이 추가로 고려된다. 시중 은행들은 16일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이날 공개된 코픽스 금리를 반영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에서 주담대 신규취급액 코픽스 기준 변동금리는 3.91∼5.31%에서 3.88∼5.28%로 낮아진다. 같은 기준의 전세자금대출(주택금융공사 보증) 금리도 3.80∼5.20%

    2024.04.15 15:37
  • [속보] 로이터 "홍콩,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 첫 승인"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024.04.15 15:12
  • 주담대 변동금리 또 내린다…3월 기준 코픽스 0.03%p↓

    신규취급액 기준 3.59%…예금·금융채 금리 약세에 넉달째 하락잔액·신잔액 기준 코픽스도 각 0.03%p·0.05%p 하락 지난달 국내외 통화정책 변화 기대에 정기예금과 금융채 금리가 떨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도 넉 달 연속 낮아졌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3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월(3.62%)보다 0.03%포인트(p) 내린 3.59%로 집계됐다. 코픽스는 앞서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연속 올랐지만, 12월 상승세가 꺾인 뒤 4개월째 내리막이다. 잔액 기준 코픽스도 3.81%에서 3.78%로 0.03%p 하락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된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고,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의 경우다. 구체적으로 신규 취급액 코픽스와 잔액 기준 코픽스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 수신상품의 금리 등을 바탕으로 산정된다. 2019년 6월부터 새로 도입된 '신(新)잔액기준 코픽스' 역시 같은 3.24%에서 3.19%로 0.05%p 낮아졌다. 신잔액 코픽스에는 기타 예수금과 차입금, 결제성 자금 등이 추가로 고려된다. 시중 은행들은 16일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이날 공개된 코픽스 금리를 반영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2024.04.15 15:06
  • 금융위 김소영, 국제회계기준위원장에 "한국서도 위원 선발돼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4월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안드레아스 바코브(Andreas Barckow)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위원장을 면담했다.안드레아스 바코브 IASB 위원장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에서 열릴 국제회계기준제정  기구포럼(IFASS)에 참석하기 위해 미리 방한, 금융위원회를 찾았다.이 포럼에서는 전 세계 회계기준제정기구 등이 모여 회계기준,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에 대한  주요 과제와 각 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해마다 4월(주요 도시)과 9월(영국 런던)에 두 차례씩 개최하며, 이번 달에는 서울에서 한국회계기준원이 연다.이번 포럼에는 안드레아스 바코브 IASB 위원장, 수 로이드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부위원장, 패트릭 드 캄보르그 유럽재무보고자문그룹(EFRAG) 지속가능성보고위원회 위원장 및 미국·캐나다·영국·프랑스·독일·일본·중국·인도·호주 등 전 세계 회계기준 제정기구를 대표하는 140여명의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양 측은 최근 IFRS 18 발표 등 IFRS 회계기준 관련 국내외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김소영 부위원장은 한국의 IASB 위원 진출에 대한 IASB 위원장의 협조를 요청했다.김 부위원장은 지난 4월 9일 IFRS 18 기준서가 확정 발표된 것에 대해 안드레아스 바코브 위원장을 포함한 IASB 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IFRS 18를 원칙적으로 전면 도입하되, 영업손익을 이미 표시해 오고 있는 현 상황과의 정합성을 고려하고 있음을 전달했다.이에 안드레아스 바코브 위원장은 IFRS 18이 IFRS 회계기준 도입 이후 기업의 재무성과 표시에 가장 중요한 변화에 해당하며, 이는 투자자들

    2024.04.15 14:46
  • 이복현 "밸류업, '부동산→자본시장' 위해 일관되게 추진해야"

    "채산성 낮은 PF, 주인 바뀌어야…'자금 공급' 금융사엔 한시 인센티브""배당소득세 여러번 과세된다고 볼 수도 있어…이달말 개인투자자와 간담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1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금융산업위원회 초청 강연 '자본시장 대전환과 우리 기업·자본시장의 도약을 위한 발걸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여당의 총선 참패로 밸류업 프로그램의 추진 동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어떤 정당이 우리 자본시장에 붐을 일으켜 과거 부동산에 매여 있던 우리 자산운용의 틀을 생산적이고 다양하고 건강한 분야로 옮기는 것에 반대하겠냐"고 반문했다. 법인세·배당소득세 감면 등 밸류업 프로그램 인센티브에 대해서는 "자본시장에서 취득한 소득에 대해 어떤 형태로 세금을 부과하는 게 공정한지 공론의 장에서 얘기해볼 필요가 있다"면서도 "기업의 순이익을 볼 때 법인세가 과세가 되는데 경우에 따라서 부가가치세에 또 과세하는 경우가 있어 배당소득세는 여러 번 과세된다고 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 "밸류업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잘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 정책"이라면서도 "1∼2년 만에 주주환원 정책을 못 하는 기업을 기업시장에서 어떻게(퇴출) 한다는 건 바람직하지 않고, (부실기업에 대한 거래소 퇴출은) 불공정 거래 대응이나 거래소 운영의 적정성 차원"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 원장은 야당의 총선 압승에 따른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추진 동력 약화에 관해 "자본시장에 들어와 본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금융투자소

    2024.04.15 14:37
  • KB국민은행, 소비자 중심 성과지표 CPI 도입…"내부통제 강화"

    KB국민은행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금융사고와 관련해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하고 소비자 중심 성과지표 'CPI(Customer Performance Indicator)'를 도입하기로 했다.비대위는 고객 신뢰 회복, 내부통제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핵심 실행과제를 수립해 추진할 방침이다.내부통제 실효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는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내부통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운영하기로 했다.대출 적정성 점검 프로세스 내에 '공공마이데이터' 등을 활용한다는 계획도 세웠다.더불어 비대위는 국민은행 임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금융윤리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국민은행 관계자는 “비상대책위원회의 최우선 목표는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모든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국민의 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윤리경영 강화와 금융사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국민은행은 15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민은행 신관에서 '금융윤리 실천 및 사고예방 결의대회'를 열고 금융윤리 실천을 선서했다.대회 현장에는 국민은행 모든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직원들은 소속 부서 또는 영업점에서 방송을 시청하며 참여했다.국민은행 임직원 모두는 선서를 통해 △투명하고 정직한 경영으로 은행의 사회적 책임 실천 △고객을 최우선으로 최고의 금융서비스 제공 △엄격한 법규 준수로 깨끗하고 공정한 금융환경 조성을 다짐하고 실천 서약에 서명했다.결의대회에 참석한 이재근 국민은행장은 모든 임직원을 향해 “금융사고는 '기본과 원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경각심과 위기감을 갖

    2024.04.15 14:33
  • 이복현 "자본시장, 국가경제 활력 회복 위해 '대전환' 필요"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생산성이 감소하고 인구 구조가 고령화하고 있어 자본시장이 국가 경제 활력 회복에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이 원장은 1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금융산업위원회 초청 강연에서 '자본시장 대전환과 우리 기업·자본시장의 도약을 향한 발걸음'을 주제로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이 원장은 "우리나라 자본시장에 대한 평가가 대체로 높지 않기 때문에 기업과 정부가 함께 기업가치를 높이고 자본시장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기업들은 자금조달을, 국민들은 성과 향유나 재투자 등 선순환 구조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그는 "주주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적분할 시 자사주에 대한 신주 배정을 금지하는 등 최대주주의 자사주 활용 방지 방안을 마련하고, 배당액을 먼저 확정한 뒤 배당받을 주주를 결정하는 등 자본시장의 수준을 국제기준에 부합하도록 높이겠다"고 강조했다.또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수합병(M&A) 규제를 합리화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정책금융을 확대했다"며 "지배구조 우수 기업에는 감사인 지정제도 적용을 면제하는 등 인센티브로 부담을 경감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효율적인 자본시장 인프라 구축을 위해 대체거래소를 도입해 시장 구조를 개편했고, 전자공시시스템(DART) 영문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도 강화할 것"이라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금 제도를 개편하는 등 불공정거래도 엄중 단속하겠다"고 밝혔다.이날

    2024.04.15 14:02
  • 국민은행, 소비자중심 성과지표 CPI 도입…"내부통제 강화"

    국민은행이 올해 발생한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금융사고와 관련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소비자 중심 성과지표 'CPI(Customer Performance Indicator)'를 도입하기로 했다. 홍콩 H지수 사태로 훼손된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국민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비대위는 고객 신뢰 회복, 내부통제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핵심 실행과제를 수립해 추진할 방침이다.비대위는 우선 고객 신뢰 회복의 일환으로 소비자의 문제 해결과 니즈 충족에 중점으로 두고 평가하는 성과지표인 'CPI'를 도입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또 소비자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신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내부통제 실효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는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내부통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운영하기로 했다. 대출 적정성 점검 프로세스 내에 '공공마이데이터' 등을 활용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더불어 비대위는 국민은행 임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금융윤리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국민은행 관계자는 “비상대책위원회의 최우선 목표는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모든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국민의 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윤리경영 강화와 금융사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민은행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민은행 신관에서 '금융윤리 실천 및 사고예방 결의대회'를 열고 금융윤리 실천을 선서했다. 대회 현장에는 국민은행 전(全)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직원

    2024.04.15 13:50
  • 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찍는다더니…"14조 날릴 판" 공포

    오는 20일 전후로 예상되는 비트코인 반감기를 기점으로 암호화폐 채굴업체들이 연 100억달러(약 13조8000억원)의 손실을 보게 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 인공지능(AI) 업체들과의 전력 확보 경쟁까지 겹치면서 채굴업체들의 ‘생존 게임’이 본격화할 거란 전망이다.이번 반감기를 거치면서 하루에 채굴될 수 있는 비트코인 수가 900개에서 450개로 줄어들면 현재 비트코인 가격을 기준으로 암호화폐 채굴업계는 연간 약 100억달러의 손실을 볼 것으로 추정된다. 통상 비트코인 공급량이 줄어들면 채굴 난도는 높아지고, 난도가 오르면 업계 채산성은 떨어진다. 암호화폐 웹사이트 비티씨닷컴에 따르면 2020년 있었던 세 번째 반감기 이후 현재까지 비트코인 채굴 난도는 6배가량 상승했다.반감기 때마다 채굴 보상은 줄어들었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며 비용을 상쇄한 덕에 채굴업체들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과거 세 차례의 반감기 때마다 비트코인 가격은 매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일 발표된 JP모간체이스 보고서에 따르면 마라톤디지털홀딩스, 클린스파크, 라이엇플랫폼즈 등 뉴욕증시에 상장된 14개 주요 채굴업체의 시가총액 총합은 1400억달러(약 194조원)에 이른다. 이들은 단지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만 의존하지 않았다. 초고속 컴퓨터 활용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신규 장비에 투자했고, 소규모 채굴업체들을 공격적으로 사들였다, 암호화폐 연구기관 더마이너맥(TheMinerMag)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채굴업계에서 상장사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20%에 불과하다. 마땅한 자금 조달 통로가 없는 나머지 80%의 민간 업체들

    2024.04.15 12:41
  • 금감원·유관기관, 경찰 보험사기 수사 지원…수사협의회 개최

    금융감독원과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및 유관기관은 경찰의 보험사기 수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국 18개 시도 경찰청과 이달 보험범죄 수사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사협의회는 16일 서울청·경기남부청·경기북부청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전국 시도 경찰청에서 순차 실시되며 금감원과 협회, 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등이 참여한다. 협의회는 병원과 브로커가 연계된 조직형 보험사기, 자동차 고의 충돌 등 최근 보험사기 동향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별 맞춤형 수사 지원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 금감원이 보험사기 혐의로 조사한 후 수사 의뢰한 사건의 신속한 수사 지원을 위해 지원방안을 협의한다. 작년 1월 이후 금감원이 경찰에 수사 의뢰한 사건 중 약 100건이 현재 수사 중이다. 이들 기관은 신속한 수사 지원을 위해 금감원, 시도경찰청, 건보·근로복지공단 담당 조직 간 핫라인을 구축한다. 금감원은 "협의회에서 각 기관의 보험사기 혐의 정보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수사 지원 방안을 협의함으로써 경찰의 보험범죄 수사 전문성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검거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4.04.15 12:00
  • 한은, 내년 은행 차액결제 담보율 100%로…'디지털 뱅크런' 대비

    SVB 사태로 결제실패 위험 부각…결제 시차 없는 RTGS 시스템도 검토 한국은행이 은행 간 차액결제 실패를 대비해 은행으로부터 받아놓는 담보의 비율을 내년 8월까지 100%로 높이고, 실시간 총액결제(RTGS) 시스템 도입도 추진한다. 모두 지난해 미국 실리콘밸리뱅크(SVB) 등의 지급 불능 사태에서 목격된 '디지털 뱅크런'(모바일 등 온라인 금융거래를 통한 대규모 예금 인출)이 만에 하나 국내에서 발생했을 때 금융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한은은 15일 공개한 '2023년 지급결제보고서'에서 "지난해 8월 차액결제 이행용 담보제공 비율을 70%에서 80%로 높였고, 올해 8월 90%, 내년 8월 100%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액결제는 결제 시스템에 참여한 금융기관 사이에 이뤄지는 이체 등의 자금거래를 그때그때 건마다 따로 결제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을 두고 거래를 모아 마감한 뒤 각 금융기관의 줄 돈, 받을 돈을 합산해 차액만을 결제하는 방식이다. 현재 국내 은행 간 소액거래는 차액결제 방식으로 이뤄지는데, 거래 다음 날 오전 11시 한은이 은행 사이 차액을 정산해주고 결제를 마친다. 예를 들어 어느 날 여러 건에 걸쳐 A 은행에서 B 은행으로 50만원이 이체됐고, B 은행에서 A 은행으로 100만원이 이체됐다면 당일 A 은행과 B 은행은 상대 은행으로부터 이체 건이 넘어올 때마다 우선 자기 돈으로 먼저 지급한다. 이후 다음 날 오전 11시 한은은 B 은행의 당좌예금 계좌에서 차액 50만원을 빼 A 은행에 넣어준다. 하지만 각 금융기관이 차액결제에 앞서 미리 지급하는 이 방식에서는 불가피하게 '신용 리스크(위험)'가 발생한다. 확률은 낮지만, 미국 SVB처럼 하루나 이틀 짧은 시간에 은행

    2024.04.15 12:00
  • 이복현 "자본시장, 국가경제 활력 회복에 역할할 때"

    대한상의 금융산업위 강연…"자본시장 신뢰도 제고에 기업·정부 함께 노력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생산성이 감소하고 인구 구조가 고령화하고 있어 자본시장이 국가 경제 활력 회복에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금융산업위원회에서 '자본시장 대전환과 우리 기업·자본시장의 도약을 향한 발걸음'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기업은 자본시장을 통해 자금을 원활히 조달하고, 국민들은 주가 상승과 배당 등으로 기업 성과를 향유하거나 재투자하는 새로운 선순환 구조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이 원장은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 자본시장에 대한 평가가 대체로 높지 않다"며 "기업과 정부가 함께 기업가치를 높이고 자본시장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금융당국은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3가지 지향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자 인수합병(M&A) 규제를 합리화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정책금융을 확대했고, 지배구조 우수 기업에는 감사인 지정제도 적용을 면제하는 등 인센티브로 부담을 경감하겠다"고 했다. 이어 "주주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인적분할 시 자사주에 대한 신주 배정을 금지하는 등 최대주주의 자사주 활용 방지 방안을 마련하고, 배당액을 먼저 확정한 뒤 배당받을 주주가 결정되는 배당 절차를 정착시키면서 감사인의 윤리 수준과 전문성 등을 국제기준에 부합하도록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효율적인 자본시장 인프라 구축을 위해 대체거래소를 도입해 시장 구

    2024.04.15 11:40
  • 광주은행 KJ카드, 인기 스포츠 입장권 할인 이벤트

    광주은행은 축구와 야구 등 인기 스포츠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한 광주FC 체크카드 사용 시 홈경기 입장권을 40% 할인 가격에 살 수 있다. 성인 기준 일반석(W석) 최대 할인액은 7천200원이다. 광주은행 KJ 카드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홈경기 입장권을 구매하면 2천500원을 특별 할인한다. 입장권 할인은 전월 사용 실적과 관계없이 해당 카드를 사용하면 모두 적용된다. /연합뉴스

    2024.04.15 11:20
  • KB국민은행, 성과지표 고치고 AI로 이상거래 탐지한다

    홍콩ELS 손실·잇단 금융사고 대책 차원…비상대책위 구성 KB국민은행이 15일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내부 통제 강화에 나섰다. 홍콩 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의 대규모 손실과 최근 잇따른 배임 등 금융사고에 대한 사후 대책 차원이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비상대책위원회는 앞으로 고객 신뢰 회복과 내부통제 실효성 강화 등을 목표로 핵심 실행 과제를 수립하고 추진한다. 우선 고객 문제 해결과 니즈(수요) 충족에 초점을 맞춘 성과지표인 'CPI(Customer Performance Indicator)'를 도입하고, 고객의 안정적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신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을 '내부통제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도 운영한다. 모든 임직원 대상의 금융 윤리 교육도 진행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 임직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금융윤리 실천 및 사고예방 결의대회'를 열고 금융 윤리 실천 선서도 마쳤다. 대회 현장에서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임직원에게 "금융사고는 기본과 원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경각심과 위기의식을 가지고 금융 윤리 실천과 사고 예방에 대한 의지를 다짐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2024.04.15 11:04
  • 카카오뱅크, 금융권 최초 '사업자 인증서' 출시

    카카오뱅크가 인증서 서비스 범위를 개인사업자로 확대하며 인증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금융권 최초로 '사업자 인증서' 발급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자 인증서는 사업자 대표자의 신원 확인을 통해 사업자 명의로 발급하는 인증서다.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이나 전자입찰, 금융거래 등 개인사업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전자거래에 사용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2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사업자 인증서 출시를 위한 전자서명인증평가를 획득해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해당 기술력을 바탕으로 발급 및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사업자 인증 서비스를 개발했다는 게 카카오뱅크의 설명이다. 기존의 사업자 인증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사업자등록증, 신청서 등 서류를 대면으로 직접 제출하거나 별도로 첨부해서 제출해야 했지만, 카카오뱅크는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편리하게 사업자 인증서를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했다. 인증 시에도 인증서 내보내기와 같은 복잡한 절차 없이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 하나로 간편하게 인증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인증서를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 내 안전 영역에 암호화해 저장함으로써 안전성도 높였다. 카카오뱅크는 또 매년 인증서 발급을 위해 사업자가 부담해야했던 최대 11만원의 발급 수수료(범용 인증서 기준)를 무료화했다. 향후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고객이 인증서를 통해 다양한 간편인증, 전자서명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민간·공공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nb

    2024.04.15 09:52
  • 금융위, 중동사태 긴급 점검회의…"과도한 우려는 자제"

    15일 금융위원회는 김주현 위원장 주재로 긴급 시장점검회의를 열고 이란-이스라엘간 군사적 충돌에 따른 시장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오늘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분쟁 당사국에 대한 국내 금융회사의 익스포져(노출도)가 크지 않고 금융권의 외화조달 여건도 양호한 상황으로, 이번 중동 사태가 단기적으로 국내 금융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다만, 향후 중동 사태 전개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고 만일 사태가 악화될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만큼, 이번 사태의 진행상황과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그러는 한편 시장 불안 발생시 이미 가동 중인 94조원 규모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적극 대응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신속히 추가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 김주현 위원장은 우리 금융시장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의 통화정책 전환 관련 불확실성이 커지고,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되는 등 잠재적 시장 불안 요인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짚었다. 시장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금융당국의 최우선 책무인 만큼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시장안정을 위한 철저한 대응태세를 갖춰 줄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김 위원장은 국내 금융시장 여건이 양호한 상황이고 시장 불안 요인에 대한 정부의 대응여력도 충분한 만큼, 시장 참여자들이 과도한 우려를 가질 필요는 없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냉정하고 차분한 대응을 당부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4.04.15 09:32
  • 270억 남기고 사망한 남편, 유언장에는…[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1964년생인 사업가 A씨는 B씨와 혼인해 아들 C와 D를 두었습니다. A씨와 B씨는 20년간 혼인생활을 유지했으나 2012년 아내인 B씨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됐습니다. 홀로된 A씨는 자신도 어느날 갑자기 사망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미리 재산문제를 정리해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2013년에 유언장을 작성했습니다. 유언장 내용은 "자신의 전 재산을 아들 C와 D에게 공평하게 절반씩 나눠준다"는 것이었습니다.그런데 이 후 A씨는 16살 연하 30대 X녀를 만나게 됐습니다. 2년 정도 교제 후 A씨가 53세였던 2017년에 X녀와 재혼하게 되었습니다. A씨는 X와의 사이에서 딸 Y를 낳았습니다. A씨는 딸이 네살이 되던 해인 2022년에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습니다. A씨는 사망 당시 200억원 상당의 부동산과 70억원 상당의 금융자산을 남겼습니다. X와 Y는 A의 유언장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을까요?만약 A씨의 유언이 유효하다면 A씨의 전 재산은 전처와의 아들이었던 C와 D가 모두 가져가게 됩니다. 이에 대해 X와 Y는 자신들이 존재하기 전에 작성된 유언장은 추정상속인(피상속인이 사망하면 상속인이 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을 배제한 채 이루어진 것이어서 효력이 없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요?한국에서 유언이 무효가 되기 위해서는 유언장이 형식요건을 갖추지 못했거나(제1060조), 유언자가 유언당시 유언능력이 없어야 합니다(제1063조). 아니면 착오, 사기, 강박에 의해 유언을 한 경우에 그 유언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유언자가 사망한 이후 유언자의 취소권을 상속인이 상속받아서 그 상속인이 취소를 하게 될 것입니다.미국에서는 유언장 작성 이후에 태어난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누락된

    2024.04.15 07:37
  • 산은, 16일 태영건설 채권단 설명회…기업개선 윤곽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태영건설의 기업개선계획이 오는 16일 채권단 설명회에서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금융권에 따르면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하 산은)은 16일 오후 주요 채권단 18곳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산은은 당초 워크아웃 개시 3개월 후인 4월 11일에 기업개선계획을 의결하기로 했지만, PF 대주단이 제출한 사업장 처리방안을 분석하는 데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는 실사법인의 요청에 따라 1개월 내에서 의결 기한을 연장하기로 한 바 있다.기업개선계획에는 태영건설과 PF 사업장에 대한 실사 결과와 처리 방향, 출자전환 등 자본 확충 방안, 회사 경영계획 및 경영관리 방안 등이 담긴다.우선 실사 결과 PF 사업장 59곳의 사업 진행, 시공사 교체, 경·공매 등 처리 방향이 정해진다.업계에서는 태영건설 PF 사업장 처리 방향이 앞으로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전체 PF 사업장의 정상화 과정을 가늠할 수 있는 축소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태영건설의 자본잠식을 해소하기 위한 자본확충 방안에서는 대주주 감자와 출자전환이 핵심으로 꼽힌다.대주주 무상감자는 워크아웃의 가장 기본적인 조치로 여겨진다.앞선 건설사 워크아웃 사례에서는 쌍용건설에서 50대 1로 무상감자가 단행된 바 있다.태영건설은 지난해 말 기준 자본총계가 -5617억 원으로,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만큼 채권단과 대주주의 출자전환 규모는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산은 측은 채권단 회의 후 날짜를 확정해 이달 말까지 기업개선계획 결의를 마친다는 방침이다.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

    2024.04.15 07:15
  • 금감원, 일반사모펀드 보고시스템 개선…"신속·효율적 처리"

    금융감독원은 15일부터 새로운 일반 사모펀드 보고 접수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일반 사모펀드 보고 시스템은 보고서 작성항목 중 서술형이 많고 작성 편의기능이 부족했다. 금감원은 새 시스템에서 객관식 또는 단답형으로 보고서 양식을 표준화하고, 타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펀드명을 검색·확인한 후 입력하는 기능 등 편의지원 기능을 마련했다. 기존에는 파일 제출 방식으로 보고해야 했지만, 데이터 입력방식으로 변경해 검토 효율성을 높였다. 펀드 규약에 대한 키워드 자동 검색, 보완요청 기능 등 검토 기능도 추가했다. 금감원은 "운용사는 편리한 보고가 가능해지고, 금감원은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접수 처리시간이 단축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합뉴스

    2024.04.15 06:00
  • 금감원, 영문 홈페이지 개편…"외국인 투자자 편의성 증대"

    금융감독원이 외국인 투자자의 편의를 증대하기 위해 영문 홈페이지를 개편한다고 15일 밝혔다. 금감원은 연간 감독·검사 운영방향, 업권·분기별 주요 금융통계, 금융위·증선위·제재심의위 일정 등을 새롭게 제공한다. 아울러 영문 공매도 포지션 보고시스템으로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해 보고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외국인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법 안내, 보이스피싱 대응법 등 소비자 피해 예방법 등도 새로 포함됐다. /연합뉴스

    2024.04.15 06:00
  • PF 사업장 평가 세분화…'회수 의문' 4단계 신설 추진

    금융당국이 3000여 개에 달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구조조정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당국에 따르면 이달 말 PF 사업장 옥석 가리기의 기준이 될 ‘사업성 평가기준’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있다.현행 사업성 평가는 ‘양호(자산건전성 분류상 정상)-보통(요주의)-악화 우려(고정이하)’ 등 3단계로 나뉘는데 이를 ‘양호-보통-악화 우려-회수 의문’ 등 4단계로 세분화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금융당국은 이르면 이달 개편된 기준을 발표한다는 입장이다. 사업장을 재분류해 하반기에는 악화 우려나 회수 의문 사업장에 대해서는 경·공매 등 부실 정리 또는 사업 재구조화 계획을 제출받아 이행 상황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은행과 보험, 증권사, 저축은행 등 업권별 간담회를 연 데 이어 신규 자금 투입 시 건전성 분류 상향 조정 등 인센티브안 검토에 들어간 상태다. 작년 말 기준 금융권 부동산 PF 대출 잔액은 135조6000억원으로 전년보다 5조3000억원 늘었다.신용평가업계에서는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의 부동산 PF 예상 손실 규모가 최대 13조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업권별 부동산 PF 대출 잔액을 보면 은행 46조1000억원, 보험 42조원, 여신전문금융회사(카드·캐피털사) 25조8000억원, 저축은행 9조6000억원, 증권 7조8000억원, 상호금융 4조4000억원 순이었다.다만 금융당국은 신규 자금 투입 등 부동산 PF 대출 확대에는 부정적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사업성이 있는 사업장에 ‘뉴머니’(신규 자금)를 투입하기 전에 재구조화가 선행돼야 한다”며 “가격을 조정해 그에 맞춰 가격 책정을 다시 해 투자를 요청해야 돈이 돌 수 있다&rdqu

    2024.04.14 18:57
  • 태영건설, 출자전환·무상감자 윤곽 나온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중인 태영건설의 기업개선계획이 채권단 설명회를 통해 윤곽을 드러낸다. 채권단 출자 전환 규모와 대주주 감자 비율 등 자본잠식에 빠진 태영건설의 자본 확충 방안 등도 포함될 전망이다. 채권단은 기업개선계획이 결의되면 자본 확충 등 정상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무상감자·출자 전환 이어질 듯14일 금융권에 따르면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16일 주요 채권단 18곳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태영건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59곳의 실사 결과, 시공사 교체 및 경·공매 처리 방향뿐만 아니라 출자 전환 등 자본 확충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산업은행은 설명회에서 주요 채권자의 기업개선계획 결의를 설득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1월 워크아웃 개시 때처럼 공동 관리 절차를 밟기 위해서는 채권단 75%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채권단 동의를 거쳐 이번주 기업개선계획이 결의되면 한 달 이내에 기업개선계획 이행을 위한 약정을 체결하고 공동 관리 절차에 들어간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태영건설 PF 사업장 처리 방향이 금융당국이 향후 추진하는 전체 PF 사업장 구조조정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기업개선계획 약정 체결의 최대 쟁점은 자본 확충 방안이 꼽힌다. 태영건설은 지난해 말 기준 자본 총계가 -6356억원인 완전 자본잠식 상태다. 자본잠식에서 벗어나려면 대주주 감자와 채권단 출자 전환이 필요하다. 자본금을 줄여 부채가 자본금을 잠식하지 않도록 하는 조치다. 대주주 무상감자는 통상 워크아웃에서 두루 쓰인다. 2013년 쌍용건설이 워크아웃 절차를 밟을 당시 무상감자 비율은 50 대 1이었다. 채권단은 쌍용건설 채권 1조

    2024.04.14 18:34
  • 수백만원 반려동물 수술비도…보험료 1만원이면 부담 없어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A씨는 최근 동물병원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반려견이 수술에 입원까지 해야 하는 중증 질병에 걸렸다는 소식도 충격이었지만, 수백만원의 병원비까지 청구돼서다. A씨는 “동물 병원비는 사람처럼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비싸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털어놨다.반려동물 치료비가 걱정된다면 펫보험 가입을 고민해볼 만하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인구 1500만 명 시대를 맞아 보험사들이 다양한 펫보험 상품을 내놓고 있다. 이르면 이달 말 출시되는 펫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신규 상품 내놓는 보험사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 2일 다이렉트 전용 상품 ‘착한 펫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저렴한 보험료다. 보장 범위별 특약을 세분화해 반려인의 선택 폭을 넓히고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일시에 목돈이 드는 수술 당일 의료비만 보장하는 ‘실속형’은 월 1만원대 이하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기본 보장인 수술 당일 의료비는 100만~300만원까지 지급한다. 다양한 보장을 원하는 소비자는 의료비·배상책임 등을 포함한 ‘고급형’ 플랜에 가입하면 된다. 반려견의 입·통원 의료비와 수술비, 장례서비스 지원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생후 61일부터 최대 1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특약에 따라 최대 20세까지 보장한다.KB손해보험은 반려동물의 치료비 보장 한도를 두 배로 늘린 ‘KB 금쪽같은 펫보험’을 이달 초 개정 출시했다. 개정 상품은 업계 최초로 반려견 또는 반려묘의 3대 주요 질환인 종양, 심장질환, 신장질환

    2024.04.14 18:01
  • 급여 50만원만 이체해도 금리 年3%…'월급통장' 뜬다

    월급통장은 짠테크족에게 ‘계륵’과 같은 존재다. 월급을 받기 위해 무심코 개설한 월급통장 계좌에서 각종 카드 결제대금과 대출 이자가 빠져나가는 탓에 항상 돈을 채워둘 수밖에 없는데, 금리는 대부분 연 0.1%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월급통장 계좌에 남아 있는 단기자금까지 알뜰하게 굴리기 위해선 최근 은행들이 최고 연 3% 금리가 적용되는 월급통장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하나은행은 50만원 이상 급여를 이체받기만 하면 200만원 한도 내에서 연 3.0% 금리가 적용되는 월급통장 ‘달달 하나 통장’을 지난달 출시했다. 달달 하나 통장의 기본금리는 연 0.1%지만, 전달에 달달 하나 통장으로 급여를 이체받으면 급여를 수령한 다음달부터 1.9%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여기에 오는 12월 말까지 달달 하나 통장을 새로 개설한 30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 지급한다.비슷한 상품으로는 기업은행이 지난해부터 판매하고 있는 ‘IBK중기근로자급여파킹통장’이 있다. 이 월급통장은 전달에 50만원 이상 급여 이체 실적이 충족되면 급여 수령 다음달부터 300만원 한도 내에서 연 3.0%의 금리를 제공한다.IBK중기근로자급여파킹통장은 연 3.0% 금리가 적용되는 계좌 잔액 한도가 하나은행의 달달 하나 통장(200만원)보다 100만원 크다. 하지만 IBK중기근로자급여파킹통장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개인만 개설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에겐 적합하지 않다.하나은행과 기업은행이 판매하고 있는 월급통장은 연 3%의 최고금리를 받기 위해선 월급, 상여 등의 용어로 급여가 매월 입금돼야 한다. 이와 달리 인터넷

    2024.04.14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