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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협회, 서아프리카 베냉에 사절단…광물·농산물 협력 논의

      한국수입협회는 지난 17일(현지시간) 김병관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수입사절단이 서아프리카 베냉을 방문해 베냉 정부 주요 인사들과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입사절단은 현지에서 올루쉐군 아자디 바카리 외교부 장관, 샤디야 아쑤만 산업통상부 장관, 가스톤 두쑤히 농림부 장관 등 베냉 정부 인사를 면담하고 광물, 농산물 등 공급망 확대 및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현재 양국의 무역 교류가 미미한 수준이지만, 이번 만남을 계기로 베냉의 주요 농산물 및 광물자원 등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자디 바카리 장관은 "베냉은 정치적으로 매우 안정된 국가로, 정부의 적극적인 보호 아래 외국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며 "새로운 가치사슬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많은 한국 기업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김 회장은 이 밖에 베냉 수출진흥청장과 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만나 베냉의 광물자원 공급망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베냉 종합산업단지(GDIZ)를 찾아 캐슈너트, 파인애플, 면화, 대두 등 생산물에 대한 국내 수입선 다변화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협회가 전했다. /연합뉴스

      2024.05.20 15:01
    • 관세청, 작년 '해외직구' 불법·위해물품 26만건 차단

      관세청은 지난해 약 26만건의 '해외직구'(해외상품 직접구매) 불법·위해물품 반입을 차단했다고 20일 밝혔다. 부문별로 보면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 6만8천건, 모의총포·도검류·음란물 등 안전 위해물품 7천600건, 유해 식·의약품과 기타 법령 위반 물품 18만건 등이다. 해외직구 거래정보 분석을 통해 우범화물 선별·전수 검사, 식품의약품안전처·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합동 집중 검사, 광군제·블랙프라이데이 대비 집중 검사 등을 한 결과다. 관세청은 이와 함께 개인통관고유부호 관리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10월부터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까지도 반드시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제출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앞으로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부호에 유효기간을 설정하고 장기 미사용 부호는 사용 정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2024.05.20 15:00
    • 농식품장관 "양곡·농안법 개정안 통과되면 거부권 강력 건의"

      "보험 방식으로 농가 수익 보장하는 '수입안정보험'이 대안""병해충 검증 안 된 상태서 사과 수입하면 생태계 망쳐…충분히 검증해야"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0일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더라도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송 장관은 이날 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곡법 개정안과 농안법 개정안에 대해 "포퓰리즘", "농업의 미래를 망치는 법"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강한 반대 의사를 표현했다.송 장관은 야당이 오는 28일 개최될 국회 본회의에서 두 법안을 통과시킬 경우를 놓고 "법이 시행되는 상황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면서 "대통령에게 강력하게 재의요구권 행사를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양곡법 개정안은 쌀값이 폭락하거나 폭락이 우려될 때 초과 생산량을 정부가 매입하도록 하는 내용이다.농안법 개정안은 농산물값이 기준 미만으로 하락하면 정부가 그 차액을 생산자에게 지급하는 '가격 보장제'가 골자다.송 장관은 "양곡법 개정안은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1호 법안이기도 한데 독소조항을 제거하지 않고 다시 개정안이 나와 유감스럽다"고 강조했다.송 장관은 양곡법과 농안법 개정안이 시장을 왜곡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쌀을 포함한) 특정 품목 생산 쏠림이 일어날 수밖에 없고 과잉생산, 과소생산 품목의 수급 불안정과 가격 불안정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또 과다한 정부 재정 투입으로 농촌이 해결해야 할 다른 문제에 대응하기 어려워진다고 지적하면서 농안법에 대해

      2024.05.20 15:00
    • 울산 4월 자동차 수출 27억달러 '역대 최대'…하이브리드차 호조

      4월 전체 수출액은 약 75억달러, 작년보다 2% 증가…34억달러 무역 흑자 울산의 4월 자동차 수출액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20일 발표한 '2024년 4월 울산 수출입 동향'을 보면 수출은 지난해 4월보다 2.0% 증가한 74억8천700만달러를 기록, 3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세 흐름을 이어갔다. 품목별로 보면 자동차가 작년보다 12.4% 증가한 27억달러를 기록, 역대 월간 수출 최고액을 달성했다. 전기차 수출이 감소했지만, 하이브리드차 수출이 70% 가까이 증가하면서 최대 실적 달성을 견인했다. 반면에 자동차부품은 최대 수출국인 미국 수출이 많이 감소함에 따라 작년보다 62.8%나 급감한 1억달러에 그쳤다. 석유제품은 수출단가 상승과 수출물량 증가 영향으로 15.3% 증가한 20억4천만달러를 기록,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석유화학제품은 수출단가 하락(-4.2%)에도 수출물량이 두 자릿수 증가(25.9%)해 월간 수출액은 작년보다 20.5% 증가한 5억달러를 기록했다. 선박류는 화물선과 탱커 등 수출이 모두 감소함에 따라 29.6% 감소한 5억달러 실적을 나타냈다. 울산 4월 수입은 동광, 기타 금속광물 등 품목이 증가한 영향으로 작년보다 6.4% 증가한 40억5천5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4월 무역수지는 34억3천2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월간 무역수지는 2013년 10월 이후 126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유수봉 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과장은 "울산 수출은 중동 분쟁, 홍해 사태 장기화 등 불안정한 대외 여건에도 호조세를 보이며 2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면서 "다만 미국 수출 확대에 따른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어 적극적인 수출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

      2024.05.20 14:59
    • 덱스터크레마, 알리고에이아이와 'AI 기술 MOU' 체결

      특수시각효과(VFX) 기업 덱스터스튜디오의 자회사 덱스터크레마가 유명인 이미지 라이선싱 플랫폼 ‘셀레뷰’를 운영하는 알리고에이아이와 'AI 기술 제휴 및 공동 영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AI 마케팅 솔루션과 기업 내부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기업 전용 생성형 AI 어시스턴트 솔루션 개발 및 영업 확대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이외에 △양사 상품의 해외 공동영업 △API 기반 플랫폼 연동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콘텐츠 공동제작 등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알리고에이아이는 인공지능 기반 유명인 이미지 라이선싱 플랫폼 '셀레뷰'를 운영하고 있다. 플랫폼 사용으로 15분 이내에 모델 탐색부터 초상권 계약까지 맺을 수 있다. 제품 특징과 브랜드 컨셉에 따라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가장 적합한 광고모델을 추천하고 원하는 모델 이미지를 온라인 광고에 바로 사용하도록 지원한다.손동진 덱스터크레마 대표는 “당사는 오랜 준비 끝에 지난해부터 다양한 AI 마케팅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라며 “우리의 인공지능 마케팅 솔루션에 셀레뷰의 광고모델 매칭 기능이 더해져 더 많은 고객이 빠르고 효율적인 초개인화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알리고에이아이 이장혁 대표는 "현재 글로벌 온라인 광고 시장은 신속한 단기 집행이 대세로 빠른 전략 수립과 실행이 필요하다"며 "양사의 협업으로 셀레뷰가 유명 인사들을 소개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덱스터크레마는 기존 업무 파이프라인으로 수반되는 시간과 금전적 혁신을 위

      2024.05.20 14:56
    • 경주법주, 스윗망고 출시

      경주법주는 ‘경주법주 스윗망고’를 20일 출시했다. ‘경주법주 스윗망고’는 20% 깎은 쌀을 발효해 술을 빚는 경주법주의 막걸리 제조기법에 망고 농축액과 탄산을 첨가했다. 알코올 도수는 4도, 용량은 750mL다.오경묵 기자 

      2024.05.20 14:56
    • '산업 특화 AI' 마키나락스, 기술특례 상장 스텝 밟는다

      산업 특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마키나락스가  한국거래소 지정 기술성 평가에서 'A-A'평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마키나락스는 다음달 기술특례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코스닥 혁신기술기업 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평가기관 두 곳에서 A-BBB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마키나락스 관계자는 “그동안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많은 제조 기술기업이 기술성평가를 받았지만 산업 특화형 AI로 A-A 등급을 받은 것은 마키나락스가 최초”라고 설명했다.2017년 12월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제조 및 산업 현장에 AI 플랫폼을 공급한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AI를 운영할 수 있는 환경(MLOps·머신러닝운영)을 제공하는 AI 플랫폼 ‘런웨이’를 개발했다. 기존 시스템 통합기업(SI)들과 달리 단순 디지털 전환을 넘어 산업 현장의 AI 도입에 집중하는 것이 강점이다. 약 40여개 글로벌 기업에 누적 4000개 이상의 AI 솔루션을 납품했다. 마키나락스의 AI 도입 성공률은 70%로 업계 평균(15%)보다 4배 이상 높다.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평가 기준과 과정이 더욱 엄격해진 상황에서 선도적인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며 "한국의 제조업 경쟁력과 마키나락스의 AI 기술력을 결합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AI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2024.05.20 14:54
    • 중진공, 카자흐스탄과 정책연수…"글로벌 협력 강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국내에서 카자흐스탄 정책금융 기관인 중소기업개발펀드(DAMU) 직원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 정책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정책연수는 지난해 12월 중진공과 DAMU 사이의 기관협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 연수 대상자는 DAMU의 정책관리국 및 전략분석, 프로그램 금융부 등의 관리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내용은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분야 및 방식, 기업평가기법 △중소벤처기업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비대면·온라인 지원 절차 △기금관리를 위한 자금조달 및 운영방법 등 중진공의 중소벤처기업 지원 전략 등이 해당한다.특히, 올해는 △대․중견·중소 협력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규로 추진되는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매출채권 조기 유동화 지원을 위한 매출채권팩토링 사업 △중소기업의 인력지원 사업인 내일채움공제 등 중진공 추진사업 중 DAMU의 관심 사업을 포함해 소개할 예정이다.이외에 중진공은 서울 구로에 위치한 글로벌창업사관학교를 방문해 혁신적인 청년 CEO를 양성하는 창업사관학교 교육 프로그램과 사업 참여 입주기업 소개 등 현장 투어를 병행한다.  또한, 최근 카자흐스탄 내에서도 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서울 금천구 소재 ESG 컨설팅 전문기업인 이에스지아이를 방문하여 ESG 경영 확산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스마굴로프 탈갓 DAMU 정책관리국 국장은 "이번 정책연수는 대한민국의 중소벤처기업 정책의 모범사례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의 중소

      2024.05.20 14:45
    • 넥셀 등 5개사,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넥셀 등 5개사가 제출한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넥셀은 약물 평가 서비스, 신약 등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12억원 매출에 96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NH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아이지넷은 보험 서비스 어플리케이션과 기업용 보험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130억원의 매출과 32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들 두 기업 모두 기술특례상장 대상이다. 메인라인은 지능형 문서처리 솔루션 등을 개발해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해 116억원의 매출과 4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이 상장을 주관했다. 이밖에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인 교보16호기업인수목적과 대신밸런스제19호기업인수목적도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연합뉴스

      2024.05.20 14:45
    • 中 배터리 밀어내도...삼성SDI만 웃는다

      미국 정부가 연내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4배, 배터리 관세는 3배 넘게 올립니다.중국산 침투를 철저히 막겠다는 건데, K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가 당장 반사이익을 누리기는 힘들다고 합니다.산업부 강미선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중국 전기차와 배터리를 밀어내면 국내 배터리사들에겐 좋은 일 같은데 꼭 그렇지도 않나 봅니다.중국산 전기차의 주요 수출국은 유럽과 동남아시아입니다. 미국으로 가는 비중은 1.1% 정도입니다.그나마 배터리는 20.9%대로 높은 편이지만요. 전기차 배터리가 아닌 ESS(에너지저장장치)용 LFP(리튬인산철)배터리가 주를 이룹니다.업계 관계자들은 “미중 관세장벽은 전기차에 큰 영향은 없고, 미국 ESS 시장에서 K배터리에 대한 수요는 확실히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데이터센터 확대 등으로 ESS용 배터리 시장이 아무리 커진다고 해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12분의 1 수준으로 작습니다.즉, 관세 장벽보단 전기차에 대한 미국 시장 자체적인 수요가 국내 배터리사들에게 영향이 더 클 전망입니다.중국산을 막아도 작년부터 시작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기) 영향이 더 결정적이라는 거네요. 얼어붙은 시장은 언제쯤 회복될 전망인가요?증권가에서는 2분기 바닥을 찍고 서서히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1년 이상 더 이어질 것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가동률을 보시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습니다.올해 1분기 배터리 3사 공장 가동률은 평균 67.6%까지 떨어졌습니다. 2~3년 전만 해도 평균 80%대 선이었습니다.미국 포드는 이달 들어 SK온, LG에너지솔루션

      2024.05.20 14:40
    • 여자아이가 온다..공포의 추위와 가뭄 [엔터프라이스]

      지구가 뜨거워지면서 세계 곳곳에서 가뭄, 폭설, 폭우 같은 기상이변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미국 국립해양대기국 CPC는 올해 7월~9월 사이 강력한 '라니냐'가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라니냐는 스페인어로 '여자아이'를 뜻하는 말입니다.라니냐현상이 나타나면 미국 중서부와 남미는 가뭄에 시달리고 반대로 호주와 동남아는 폭우가 쏟아집니다.이 지역의 농산물 생산뿐 아니라 여타 원자재 가격도 오를 수 밖에 없겠죠.이달 초까지 우리는 라니냐의 반대 '남자아이'를 뜻하는 '엘리뇨'의 영향을 받았습니다.때문에 커피와 코코아, 설탕, 올리브유 가격이 무서울 정도로 치솟은걸 경험했죠. 하반기에 올 여자아이는 우리 시장과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자세하게 살펴봅니다.엘리뇨가 나타나면 주로 어떤 원자재에 영향을 미치나요?올해 하반기 강수량 전망을 지도를 준비했는데요.갈색으로 칠해진 부분이 가뭄 예상지역입니다.미국 중서부, 남미지역은 올해 여름부터 가을까지 라니냐현상으로 가뭄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계적인 곡창지대가 여기에 분포하기 때문에 옥수수와 밀, 콩 같은 곡물 가격이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당연히 사료 가격도 상승하겠죠.그리고 라니냐의 영향으로 겨울철이 되면 북미지역은 한파가 예상됩니다.난방과 관련된 에너지가격도 영향을 받을 수 있고요.또 폭설이나 폭우가 쏟아지면 광산에서 산업금속 채굴이나 수송에도 차질을 빚겠죠.따라서 구리나 알루미늄같은 원자재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곡물과, 에너지, 산업금속에 영향을 받는다는 얘기인데, 에너지는 주로 어떤 에너지가 영향을 받을까요?난방에너지는 주로 천연가스이기 때문에 천연

      2024.05.20 14:40
    • 우정사업본부 "소포위탁배달원 배달물량 유지에 최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소포위탁배달원의 배달 물량을 적정선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우정본부와 우체국은 위탁택배원의 물량을 보장하고 전산기기 조작으로 물량을 통제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우정사업본부는 설명자료를 내고 "소포우편물 물량 증대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소포위탁배달원의 1인당 일평균 배달물량이 지난해 기준 180개에서 올해 4월까지 187개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체국 소포는 공무원인 집배원과 민간인인 소포위탁배달원이 주로 배달하며, 이중 소포위탁배달원은 우정사업본부 산하 공공기관인 우체국물류지원단과 배달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개인사업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따라 대다수 지역에서는 택배노조와의 단체협약상 합의사항인 월 175~190개 수준 유지 노력을 준수하고 있으며, 175개 미달 관서에 대해서도 '배달 구역 조정 요청' 등 이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노조가 주장하는 택배 노동자 생존권 악화 방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우정사업본부는 또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른 친환경 리스 차량 교체에 경쟁 입찰제를 도입하는 등 소포위탁배달원의 차량 관리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우체국물류지원단과도 함께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2024.05.20 14:38
    • 대웅제약, "자사제 '스타빅', 6개월 연속 국내 처방액 1위"

      대웅제약은 자사의 설사약(지사제) '스타빅 현탁액(이하 스타빅)'이 6개월 연속 국내 지사제 처방액 1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의약품 표본 통계정보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대웅제약 스타빅은 지난해 10월 1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4분기 기준 누적 처방액은 약 15억원을 기록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지난 1분기의 경우 누적 처방액은 총 16억2천만원으로 전년 동기(10억6,600만원) 대비 52% 성장해 1위를 기록했다.대웅제약이 지난 2021년 출시한 스타빅은 병원성 세균과 장 독소, 바이러스 등을 흡착해 배설하는 흡착성 지사제로 ▲성인의 식도·위·십이지장 관련 통증 완화 ▲성인의 급·만성 설사 ▲24개월 이상 소아의 급성 설사에 처방된다.스타빅의 주성분인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는 알루미늄·마그네슘의 규산염으로 구성된 천연 점토로, 흡착성이 강해 설사를 유발하는 물질을 흡착·배설하는 기전으로 설사의 원인을 제거한다. 또 장 점막에 도포돼 점막장벽을 강화시켜 손상된 장 점막을 보호하고 세균 감염으로 인한 추가 손상을 막아 식도·위·십이지장 등 점막 손상으로 인한 통증에도 효과가 있으며, 스타빅은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위장관 안에서만 작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박은경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지사제 시장에서 6개월 연속 1위 달성은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전략과 강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이뤄낸 기록"이라며 "남은 분기에도 소화기 시장에서의 노하우를 살려 연간 처방액 1위 사업자로 올라서겠다"고 말했다.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2024.05.20 14:34
    • 동아ST, 일동제약 자회사에 250억 투자…2대 주주 등극

      동아에스티는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전문 회사 아이디언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및 아이디언스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Venadaparib)과의 병용투여에 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약 250억원을 투자해 아이디언스의 최대 주주인 일동홀딩스에 이은 2대 주주가 될 예정이며, 베나다파립과 병용투여 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한다.동아에스티는 아이디언스의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을 활용해 항암제 파이프라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동아에스티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AhR(Aryl Hydrocarbon Receptor, 아릴탄화수소수용체) 길항제인 면역항암제 'DA-4505'는 임상 1/2a 상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4월 미국암학회에서 SHP1(Src homology phosphatase-1) 억제제 'DA-4511' 전임상 결과를 발표하며 면역항암제로의 개발 가능성을 입증했다.또 지난해 12월 항체-약물 접합체(ADC) 전문기업 앱티스를 인수하며 3세대 ADC 링커 기술 앱클릭 기반의 위암, 췌장암 타겟인 클라우딘(Claudin)18.2 ADC 후보물질 AT-211의 미국 및 국내 임상1상 임상시헙계획서(IND)를 하반기에 신청할 계획이다.아이디언스는 지난 2019년 일동홀딩스의 자회사로 설립된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기업으로, 베나다파립을 비롯한 다수의 항암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베나다파립은 세포의 DNA 손상의 복구 관여하는 효소인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를 저해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표적 치료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이다.아이디언스는 현재 위암, 유방암, 난소암, 파프저해제 내성암 등 다양한 암종

      2024.05.20 14:34
    • GC녹십자,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美 FDA 임상 계획 승인

      GC녹십자는 노벨파마와 공동 개발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MPS IIIA) ‘GC1130A’에 대한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0일 밝혔다.두 회사는 GC1130A의 안전성과 내약성 등을 평가할 글로벌 임상을 위해 연내 미국, 한국, 일본에서 다국가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다.GC녹십자는 MPS IIIA 환자들의 뇌병변 치료를 위해 환자체내에서는 발현되지 않는 효소(헤파란 N 설파타제)를 뇌실 내 직접 투여(ICV)하는 방식의 효소대체요법 치료제(ERT)를 개발 중이다.해당 치료제는 비임상 단계에서 증명된 효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미국 FDA에서 희귀의약품(ODD)와 소아희귀의약품(RPDD) 지정을 받았으며, 유럽 EMA로부터도 희귀의약품 (ODD) 지정을 받은 바 있다.산필리포증후군(A형)은 유전자 결함으로 체내에 헤파란 황산염(Heparan sulfate)이 축적돼 점진적인 손상이 유발되는 열성 유전질환이다. 심각한 뇌손상이 주요 증상이며 대부분의 환자가 15세 전후에 사망에 이르게 되는 중증 희귀질환이다. 아직 허가 받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가 매우 크다.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승인으로 신속한 임상 1상 진입이 가능해진 만큼,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신약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수진기자 sjpen@wowtv.co.kr

      2024.05.20 14:34
    • 한국소비자원, 이민자 맞춤형 소비자교육 전문강사 양성

      한국소비자원은 법무부가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과 연계해 이민자의 소비역량 강화를 위한 '소비자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수강 대상은 사회통합프로그램 강사들이며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송파구 문정동 서울지원에서 신규·심화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소비자 권리와 관련 법 해설, 소비자 안전의 이해, 2024년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 등 소비자교육 전반에 대한 지식이다.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은 "국내 거주 외국인 수가 늘면서 이들에 대한 소비자교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법무부와 협업해 이민자들에게 유익한 소비 생활정보 제공과 피해 예방 교육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소비자원과 법무부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380여명의 이민자 소비자교육 전문 강사를 양성해 1만6천846명의 이민자에게 소비자교육을 제공했다. /연합뉴스

      2024.05.20 14:32
    • 제주 한라수, 2L 무라벨 대용량 제품 출시

      화산암반 기반의 미네랄워터 제주 한라수가 고물가 시대에 대용량·패키지 소비 수요에 맞춰 ‘제주 한라수’ 2L 무라벨 페트 제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앞서 제주 한라수는 지난해 12월 감귤색 병뚜껑에 무라벨 돌하르방 보틀의 500mL 제품을 출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두 번째로 선보인 신제품은 제주의 상징인 돌하르방 문양을 대용량 보틀에 새겨 넣은 무라벨 제품이다. 기존 500mL 제품 대비 용량을 4배로 늘려 2L 용량으로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제주 한라수 500mL와 경도가 같은 40㎎/ℓ의 연수 제품으로 목 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한 물맛이 특징이다. 경도는 칼슘, 마그네슘 등 물속에 들어 있는 필수 미네랄의 함량이 반영된 지표로 시판되는 식수 대비 미네랄이 2배가 많다. 제주 용암해수로 만든 해양심층수여서 규소, 아연 등 희귀한 미네랄과 무기 영양소까지 함유하고 있다. 제주 한라수 2L는 기존 500mL를 판매해 왔던 쿠팡, 11번가, G마켓 등 오픈마켓에 물량을 집중적으로 공급하고 이를 통해 업계의 자원 재활용 확대 노력에 동참할 계획이다. 제주 한라수는 ‘물맛 좋은 미네랄 워터’라는 기치 아래, 최적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국내 업체로는 드물게 매일 2시간마다 시료 샘플을 채취해 연간 1800여 회의 품질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로 청정함과 고유성을 지켜나가고 있다. 화산암반 지대에서 취수하는 화산암반수와 바닷물이면서 땅 밑에 있어 깊은 바다에서 취수하는 해양심층수의 장점을 모두 갖췄다.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2024.05.20 14:27
    • 현대차그룹, GBC 조감도 공개…"서울 대표하는 문화 거점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세워질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lobal Business Complex·이하 GBC)의 조감도를 20일 공개했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GBC는 높이 242m, 55층 타워 2개 동과 문화·편의시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저층부 4개동 등 총 6개 동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주 업무시설인 타워 동 2개 건물은 단지 내 대각선 방향으로 배치되고, 공공성 강화 차원에서 누구나 출입 가능한 도심 숲이 단지 중앙에 위치할 예정이다.먼저 타워 동은 신재생에너지, 탄소배출 저감 등 친환경 기술 및 자율주행, 로보틱스, 다목적차량(PBV),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건물 인프라와 융합된 하이테크 업무시설로 건설된다. 현대차그룹은 GBC를 미래 신사업을 위한 테스트베드이자 글로벌 기업, 전문 컨설턴트, 스타트업 등 입주 기업들과 협업하는 모빌리티 혁신 클러스터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타워 2개 동의 상층부에는 GBC 방문객들이 한강, 잠실, 봉은사, 선정릉 등 강남 일대 주요 명소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최고급 호텔이 각각 들어선다.특히 GBC 단지 중앙에는 대규모 녹지공간이 배치돼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도심숲 형태의 시민 공유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도심숲을 통해 코엑스-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GBC-탄천-잠실MICE-한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보행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도 겸하게 된다.현대차그룹은 GBC는 도심숲과 복합문화공간이 한데 어우러진 미래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GBC의 디자인은 친환경 건축 기술로 유명한 영국의 '포스터 앤 파트너스 (Foster+Partners)'가 맡았다.현대차그룹은 G

      2024.05.20 14:24
    • 전자담배 글로 프리미엄형 신제품 ‘하이퍼 프로’ 출시

      BAT로스만스는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glo)’의 프리미엄형 신제품 ‘하이퍼 프로(HYPER pro)’를 출시하고 쿠팡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글로 하이퍼 프로는 이지 뷰(EasyView) 스크린을 도입하고 최신 히트부스트(HeatBoost) 기술을 적용해 전에 없던 새로운 만족감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제품이다.이번에 탑재된 이지 뷰 스크린은 실제 글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디자인 핵심 요소 중 하나다. 고화질의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총 6가지 다양한 스크린 모드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클릭 한 번만으로 ▲잔여 사용시간 ▲가열 시간 ▲배터리 잔량 ▲히팅 모드 ▲충전 상태 ▲온/오프 상태 등을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두 가지 서로 다른 즐거움을 선택할 수 있는 테이스트 셀렉(TasteSelect) 다이얼도 추가됐다.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돼 회전 무브먼트가 최적화되었으며, 스탠다드 및 부스트 모드 등 원하는 히팅 모드를 선택하는 방식이 더 편리해졌다.업그레이드된 히트부스트 기술이 적용되면서 시작부터 풍부한 맛을 선사하고 더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스탠다드 모드’는 약 20초만에 가열돼, 하이퍼 X2 전작 보다 30초 길어진 최대 4분 30초간 사용할 수 있다. 부스트 모드는 최대 300도의 가열 온도로 단 15초만에 가열돼, 최대 3분 동안 사용 가능하다.프리미엄형 브랜드인 하이퍼 프로는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에 매트한 텍스쳐와 메탈릭 포인트를 결합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그라데이션 컬러 조합으로 ▲퍼플 사파이어 ▲라피스 블루 ▲제이드 틸 ▲루비 블랙 ▲옵시디언 블랙 등 5가지 프리미엄 색상으로 출시된

      2024.05.20 14:15
    • 전우종 SK증권 대표, 캄보디아 총리와 투자협력 논의

      SK증권은 전우종 대표이사가 지난 17일 한국-캄보디아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훈 마넷(HUN Manet) 캄보디아 총리를 예방하고 캄보디아 금융시장에 대한 투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SK증권은 UN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 인증 기구 지위를 획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정부가 추진 중인 수력발전 댐 건설 및 녹색 에너지 파이낸싱 사업에서 전략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전 대표이사는 "빠르게 성장하는 캄보디아의 시장은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캄보디아의 디지털, 신재생에너지 및 선진 제조업 사업 분야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훈 마넷 총리는 "한국 기업들의 캄보디아 진출이 국가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SK증권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캄보디아에 더 많은 한국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화답했다. /연합뉴스

      2024.05.20 14:15
    • [고침] 경제(CJ대한통운, 물류기술 공모전…"본선 진출하…)

      CJ대한통운, 물류기술 공모전…"본선 진출하면 채용 우대" CJ대한통운은 채용 연계형 물류기술 공모전인 '미래기술챌린지 2024'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물류기술 역량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올해로 4년째다. 지금까지 입상자 가운데 22명이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에 입사했다. 전공에 관계 없이 물류 기술에 관심 있는 학·석사 졸업 예정자 또는 졸업자이고 2년 이내 입사가 가능하다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공모전은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을 이뤄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올해 과제는 물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내용이다. 다양한 크기의 박스를 효율·안정적으로 적재할 수 있는 '팔레타이징 최적화 알고리즘', 운송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차종 배송 차량 라우팅', 스마트 워치를 활용한 '물류현장 근로자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등 3가지다. 참가자는 이 중 하나의 과제를 선택해 6주간 수행하게 된다. CJ대한통운은 이를 통과한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현장 대회와 온라인 파워포인트 심사 등을 진행한 뒤 오는 8월 말 최종 입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그동안에는 입상자에게만 채용 우대 특전이 제공됐으나 올해부터는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CJ대한통운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및 적성검사 면제 혜택을 준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 달 16일까지 CJ대한통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

      2024.05.20 14:12
    • 자율로봇 전문 기업 '폴라리스쓰리디', 전자랜드 운영사 SYS리테일, SYS홀딩스와 3자 업무 협약 체결

      국내 자율로봇 전문 기업 폴라리스쓰리디와 전자랜드 운영사 SYS리테일, 지주회사인 SYS홀딩스가 3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전자랜드는 국내 최초 전자유통점으로, 지난해 5월 전자랜드 매장에서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500가지 특가 상품을 구입하는 업계 최초 유료 멤버십인 '랜드 500 클럽'을 도입하여 작년 대비 올해 1분기 매출이 31%가량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오프라인 고객들을 ‘록인(Lock-In)’ 하는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폴라리스쓰리디는 자율로봇 전문가 곽인범 대표를 필두로 로봇 각 분야의 핵심 인력 약 30명이 상주하는 탄탄한 R&D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폴라리스쓰리디는 서빙로봇 이리온부터 시작해 실내 다층이동이 가능한 배송로봇, 삼성전자 대구 구미 공장에서 쓰이는 AMR 물류로봇과 온디바이스 AI 로봇 등 자율로봇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으며 세계 로봇 시장에서도 각광 받는 한국 로봇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진행된 시리즈B 투자 유치에서도 자사가 지닌 자율로봇 기술력과 확장성을 높이 평가받았고, 성공적으로 시리즈B를 마무리 중이며 내달 클로징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두 기업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을 이루어나갈 계획이며, 전자랜드에 서비스 로봇을 유통하며, SYS리테일(전자랜드) 영업망을 통한 사업 전 방위적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2024.05.20 14:01
    • 농식품부 "올해 사과와 배 생산 평년 수준될 듯…생육 양호"

      "과채류 수급도 개선…'벌마늘' 발생에 모니터링 강화" 정부는 올해 사과, 배 등 과일 생산량이 평년 수준이거나 이를 웃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촌진흥청 조사와 생산자단체, 농협 등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달 주요 원예농산물 생육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사과의 경우 지난해 이상저온, 우박 등 기상 재해로 생산량이 30% 정도 감소했으나, 올해는 저온 피해가 없어 생육이 양호하며 평년 수준의 생산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일부 농가 개화량(꽃수)이 평년보다 적지만, 각 농가에서 상품성 향상을 위해 그루당 100∼150개 내외 과실만 남겨 재배하는 점을 고려하면 생산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내다봤다. 농식품부는 올해 '사과 안심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생육 시기별 위험 요소를 관리하고 있다. 앞서 냉해 방지 시설을 농가 515곳에 설치했고 농지 1만9천760㏊(헥타르·1㏊는 1만㎡)에 냉해 예방 영양제를 살포하는 한편 현장 기술 지도를 진행해 왔다. 내년에는 사과 비가림시설 표준 모델을 개발하고 2028년까지 다목적 방상팬·회전형 온풍기를 개발해 보급할 방침이다. 이 밖에 지난 13일 국내 농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이 보고돼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 뒤 예찰을 강화하고 방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배 역시 지난해 저온 피해로 생산량이 약 30% 감소했으나 올해는 개화량이 작년, 평년보다 많았고, 수정률도 작년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올해 배 생산은 평년 수준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복숭아와 포도도 평년 수준으로 생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2024.05.20 14:00
    •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지원 대상 232개 추가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초격차 스타트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2024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지원 대상으로 232개 기업을 추가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초격차 프로젝트는 시스템반도체, 인공지능(AI) 등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딥테크(선도기술) 스타트업 1천개 이상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민관 합동으로 2조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275개 스타트업을 선정한 바 있다. 우선 바이오·헬스 37개, AI·빅데이터 35개, 로봇 32개, 친환경·에너지 30개, 사이버보안·네트워크 21개, 시스템반도체 20개, 미래모빌리티 20개, 우주항공·해양 12개, 차세대원전 5개, 양자기술 5개 등 217개가 일반공모, 민간검증, 부처 추천 등을 통해 신규 선정됐다. 이들 스타트업은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업 수요에 따라 별도 평가를 거쳐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 등 11억원을 직접 지원받고 정책자금·보증·수출 등을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신산업 분야별 기술사업화 주관기관에서 산업별 특성에 맞는 특화 지원을 받는다. 우주·항공 분야 지원 내용은 한국우주항공연구원을 통해 보유 장비를 활용한 기술개발과 사업화 촉진, 글로벌 인허가 획득, 국제 항공우주전시회 동반 참가 및 마케팅 등이다. 아울러 중기부는 기존에 2020년부터 3년간 혁신분야창업패키지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스타트업 중 별도 평가를 통해 글로벌 기술성과 매출, 고용, 투자 성과가 우수한 스타트업 15개를 후속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중기부는 이날 우주항공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컨텍에서 AI, 양자기술 등의 초격차 스타트업 대표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4.05.20 14:00
    • 코스피, 장중 오름폭 줄여 2,730대…코스닥 낙폭 키워

      외인 순매도 전환…SK하이닉스 내림세로 돌아서코스닥 이차전지주 약세…HLB 하한가 지속 코스피가 20일 장중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전환에 오름폭을 줄이며 2,730대로 내려섰다. 코스닥지수도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32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5.14포인트(0.56%) 오른 2,739.76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6.62포인트(0.61%) 오른 2,741.24로 출발한 뒤 1% 넘게 오르며 한때 2,750선을 넘어섰다 오름폭을 줄였다. 기관이 3천56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장 초반 순매수세를 보이던 외국인은 244억원 순매도 중이며, 개인도 3천227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3.73%), 운수장비(1.30%), 전기전자(0.70%), 금융업(1.17%) 등이 오르고 있으며, 의약품(-1.41%), 서비스업(-1.25%), 섬유의복(-1.05%) 등은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가 1.42% 오르고 있으며 현대차(3.07%), 기아(1.95%), KB금융(2.12%), 신한지주(3.77%) 등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장 초반 상승하던 SK하이닉스(-0.16%)는 내림세로 돌아섰으며, LG에너지솔루션(-1.06%), 삼성SDI(-1.39%), LG화학(-1.38%) 등 이차전지주도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63포인트(1.24%) 내린 844.43을 나타내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HLB(-29.96%)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 승인 불발로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 중이며, 에코프로비엠(-0.71%), 에코프로(-0.30%) 등 이차전지주가 내리고 있다. 반면 엔켐(6.36%), 이오테크닉스(3.85%), 휴젤(3.72%) 등은 상승 중이다. /연합뉴스

      2024.05.20 13:57
    • 에이피알, 중국서 주력 제품 '부스터프로' 판매 개시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은 중국 온라인 플랫폼에서 '부스터 프로'를 본격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부스터프로는 지난해 10월 처음 선보인 에이지알의 주력 제품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에이피알은 2022년 뷰티 디바이스의 첫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부스터프로는 현재 더우인을 비롯해 샤오홍슈, 티몰, 콰이쇼우 등에 입점을 완료했다.올해 1분기에는 더우인에서 미용기기 카테고리 순위 9위에 오르기도 했다. 상위 10위권에 위치한 해외 브랜드는 일본의 '야만'(YA-MAN)과 에이지알이 유일하다.코트라에 따르면, 중국의 가정용 미용기기 시장 규모는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해 2026년까지 213억 위안(한화 약 4조 원)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에이피알은 중국에서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마케팅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영향력이 큰 중국 인플루언서 왕홍들과의 협업을 기획하고 있다.김예원기자 yen88@wowtv.co.kr

      2024.05.20 13:50
    • BAT로스만스, 글로 신제품 '하이퍼 프로' 출시

      BAT로스만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glo)'는 프리미엄형 신제품 '하이퍼 프로(HYPER pro)'를 출시하고, 쿠팡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글로 하이퍼 프로는 이지 뷰(EasyView™) 스크린을 도입하고 최신 히트부스트(HeatBoost™)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이다.이번에 탑재된 이지 뷰 스크린은 실제 글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요소 중 하나로, 고화질의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총 6가지 다양한 스크린 모드를 제공한다.사용자들은 클릭 한 번만으로 ▲잔여 사용시간 ▲가열 시간 ▲배터리 잔량 ▲히팅 모드 ▲충전 상태 ▲온·오프 상태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신제품엔 스탠다드 및 부스트모드 등 원하는 히팅 모드를 더욱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는 '테이스트 셀렉(TasteSelect™)' 다이얼도 추가됐다.이에 더해 업그레이드된 히트부스트 기술을 적용해 더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게 됐다.'스탠다드 모드'는 약 20초만에 가열돼, 하이퍼 X2 전작 보다 30초 길어진 최대 4분 30초간 사용할 수 있다. 부스트 모드는 최대 300도의 가열 온도로 15초만에 가열돼, 최대 3분동안 사용 가능하다.하이퍼 프로는 그라데이션 컬러 조합으로 ▲퍼플 사파이어 ▲라피스 블루 ▲제이드 틸 ▲루비 블랙 ▲옵시디언 블랙 등 5가지 프리미엄 색상으로 출시된다.제품의 무게는 전작(X2) 대비 14g 가벼워진 87.5g으로, 한 손에 편안하게 감기는 그립감으로 휴대성도 높였다. 배터리 성능도 개선돼, 1회 충전만으로 최대 20회까지 이용할 수 있고 연속 사용 가능한 횟수는 3회다.김예원기자 yen88@wowtv.co.kr

      2024.05.20 13:50
    • 피자·야쿠르트까지 '월클' 손흥민 내세운 이유…"우리가 1위"

      식품·외식업체들이 잇따라 손흥민을 모델로 내세우며 마케팅에 열 올리고 있다. 스타 모델 기용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쌓는 데 유리하고, 해외나 팬덤 등 새 고객층 확보에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월드클래스' 손흥민은 업계·시장 1위 등의 브랜드 입지를 강조하는 데도 보탬이 된다는 평가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손흥민은 구설에 휘말리지 않는 모범적 이미지가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어 업계에서 인기 모델로 꼽힌다. 모델 브랜드 평판도에서 줄곧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기존에 모델로 활동해온 메가MGC커피에 이어 최근 도미노피자, hy(한국야쿠르트)가 손흥민의 손을 잡았다.hy는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모델로 손흥민과 계약을 체결했다. 신규 광고 슬로건은 '넘버원(NO.1)의 클래스'로 국내 드링크 발효유 판매 1위라는 점과 아시아 선수 최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의 위상을 매치시켰다. 이날 hy가 공개한 광고 영상에서도 손흥민의 내레이션이 깔리는 가운데 넘버원 이미지를 강조했다.도미노피자 역시 시장 1위라는 점을 어필하기 위해 손흥민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모든 세대가 좋아하는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포석.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손흥민 선수의 긍정적이고 즐거운 이미지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점 때문에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이들 업체는 손흥민의 영향력을 적극 활용해 시장 확대 교두보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기존 브랜드 소비자층은 물론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한 구매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손흥민은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만큼 해외 진출

      2024.05.20 13:47
    • 농협경제지주, 농협몰서 산지직송 강화…'온라인사업 개편'

      7월 1일 7개 매장 e-하나로마트 서비스 종료…"1차상품 중심 판매, 사업 내실화" 농협경제지주가 온라인 플랫폼인 농협몰에 우수 농축산물 입점을 늘리고 산지 진송을 강화하는 등의 방향으로 온라인 사업을 개편한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농협은 우선 7월 1일부로 e-하나로마트 서비스를 조정할 예정이다. e-하나로마트는 온라인에서 제품을 주문하면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하나로마트 200여 곳에서는 서비스를 기존과 같이 운영하되, 고양·성남·수원·삼송·동탄·양재·창동점 등 수도권 매장 7곳에서는 서비스 종료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는 농협 특성을 반영해 1차 상품(원료 형태 생산품)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재편하고 사업을 내실화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은 또 온라인 플랫폼인 '농협몰'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수 농축산물 입점을 확대하고 '산지 직송'을 강화하는 등 농·축협 중심 판매 채널로 사업을 재편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2024.05.20 13:43
    • "너무 빨라도·늦어도 문제"…PF 연착륙 '안간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방안에 따른 후폭풍이 중소 건설사와 2금융권으로 확대·전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세밀한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20일 부동산 PF 시장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지난 14일 발표한 '부동산 PF의 질서 있는 연착륙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 관련 추가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문가들은 옥석 가리기로 부동산 PF 시장에 내재된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돼 이번 대책이 시장 전반의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장기적으로 정상 사업장, 재구조화·정리 대상 사업장이 분리되면 부동산 시장의 인허가, 착공 감소 우려를 줄이고 향후 부동산 공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PF 연착륙 방안 속도와 범위에 대해서는 세심한 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앞서 정상화 과정에서 중소 건설사, 2금융권 등 중소 금융사의 손실이 부각돼 위험이 확대,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바 있다.한 전문가는 "너무 속도가 늦거나 부실이 이연 되어서도 안되겠지만 시장이 감내하기 어려울 정도로 광범위하게 정리가 일어나는 경우, 시장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부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장 불안을 자극하지 않도록 균형감을 가지고 사업성 평가의 단계적 실시, 금융사 및 건설사에 대한 보완 조치 등으로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2금융권에 대해서는 자기자본 확충 및 충당금 적립 등 손실대응능력이 과거 대비 안정권이 라면서도 일부 사업장에서 손실 인식은 불가피해 고위

      2024.05.20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