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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생명, 日젠코종합연구소와 MOU…시니어사업 협력체계 구축

      NH농협생명은 일본의 대표적 디지털 요양사인 젠코카이 산하 젠코종합연구소와 시니어사업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젠코카이는 사회복지법인으로 디지털기기를 활용한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젠코종합연구소를 중심으로 일본 정부와 연계한 디지털 요양사업과 요양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는 젠코카이 산타페가든 힐즈 시설을 직접 방문해 젠코종합연구소 미야모토 다카시 대표와 요양사업 전망과 디지털 요양 등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NH농협생명 측은 전했다. 윤 대표는 "한국보다 십여년 앞서 고령화를 경험한 일본의 디지털 요양 서비스 사례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양사가 한일 요양제도와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사업에 대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관계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1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는 일본 경제산업성 의료복지 기기산업실장, 일본 후생노동성 개호업무 효율화 생산성향상추진 부실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2024.05.23 09:50
    • 코스피, 엔비디아 훈풍에도 약보합…SK하이닉스 '20만닉스' 등극(종합)

      기관 순매도…자동차주 반락·삼성전자 약세코스닥은 강보합…이차전지株 약세, HLB 급등 코스피가 23일 관심이 집중된 미국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도 불구하고 약보합세를 보이며 2,710대로 내려섰다.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3.88포인트(0.14%) 내린 2,719.58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4.43포인트(0.16%) 내린 2,719.03으로 출발해 하락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992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51억원, 140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을 4천300억원 이상 순매도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4.0원 오른 1,366.9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매파(통화긴축선호)적으로 확인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일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은 "고금리 환경이 과거와 비교해 효과가 더 약해졌다"며 "장기 금리가 기존 생각보다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1% 내렸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27%, 0.18% 하락했다. 장 마감 후 엔비디아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과 10대 1의 주식 분할을 발표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 6% 넘게 올라 1천달러를 넘어섰다. 국내 증시는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예상 외로 약세를 보이면서 하방 압력을 받는 분위기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 등을 발표한 점은 국내 반도체 업종에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나, 지수 상승을 위해서는 삼성전자의 반등이 필요하

      2024.05.23 09:49
    • "美 글로벌파운드리스 대주주, 1조3천억원 규모 지분 매각 방침"

      글로벌파운드리스, 2천732억 자사주 매입 계획…시간외 주가 5%↓디즈니, 인도 방송사 타타플레이 지분 타타그룹에 매각 합의 미국 반도체업체 글로벌파운드리스의 대주주가 1조3천억원 규모 회사 지분을 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 등은 2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국부펀드인 무바달라투자의 자회사가 글로벌파운드리스 주식 보유분 매각을 통해 9억5천만 달러(약 1조3천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무바달라 측은 주당 50.75∼52.50달러에 주식을 처분할 방침이다. 이는 이날 종가 55.21달러 기준 4.9∼8%가량 할인된 가격이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무바달라 측은 글로벌파운드리스 주식의 85%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앞서 글로벌파운드리스는 2억 달러(약 2천732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할 방침이며 대차대조표상의 현금을 동원해 전량 유통주식으로 사들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글로벌파운드리스는 2021년 10월 기업공개(IPO)를 했으며, 이 과정에서 주식 초과배정 옵션 등을 포함해 29억 달러(약 4조원)를 모은 바 있다. 다만 무바달라와 글로벌파운드리스 측은 블룸버그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미 증시의 인공지능(AI) 붐에도 불구하고 글로벌파운드리스 주가는 올해 들어 지난달 하순까지 20% 넘게 하락했다가 최근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파운드리스 주가는 이날 시간외 거래에서 5.49% 떨어졌다. 이밖에 월트디즈니컴퍼니(이하 디즈니)는 보유하고 있던 인도 방송사 타타플레이 지분을 10억 달러(약 1조3천658억원)에 인도 재벌 타타그룹에 매각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는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디즈니

      2024.05.23 09:49
    • 특허 예정 보세구역에 보세사 등록 허용…등록 절차 간소화

      관세행정 스마트혁신 자문위원회 관세청이 새로 특허를 받을 예정인 보세구역에 보세사 등록을 허용할 수 있도록 규정을 마련한다. 관세청은 전날 관세행정 스마트혁신 자문위원회 6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는 보세 사업장이 특허·허가·지정까지 완료된 후 보세사 등록 신청이 가능해 등록이 지연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관세청은 특허 예정 보세구역에 보세사를 등록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같은 운영인이면, 사업장 간 보세사를 인사 이동할 때 변경을 신청하도록 하고 전반적인 보세사 등록·변경 신청을 디지털화하는 등 절차도 간소화한다. 보세공장 장외 작업 보고에 발생한 오류를 고칠 때 수작업으로 처리해야 하는 문제, 보세건설장에 물품을 반입할 때 수입신고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문제 등에 대해서도 기업에 불편을 주는 규정은 개정하고 서류 없이 보세건설장에 물품을 반입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 자문위원회는 세관 직원이 주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단순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안, 무역데이터 개방을 바탕으로 개발되는 금융 서비스에 민간 기술을 활용하는 상황, 무역 데이터 개방 시 보안대책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연합뉴스

      2024.05.23 09:48
    • 이랜드, 의류제조 '소공인 판로지원'…대기업·소공인 상생협력

      이랜드월드와 이랜드리테일은 23일 오후 종로구 창신의류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동반성장위원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의류제조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랜드월드와 이랜드리테일은 샘플·시제품 제작비 지원을 통한 신진 디자이너 육성,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 등 판로 개척, 법률 자문, 창업기업 및 창업 준비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패션메이커허브의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한다. 창신의류 소공인특화센터가 있는 창신동과 숭인동 일대는 우리나라 의류제조 소공인의 최대 밀집 지역으로 1천600여개 이상의 의류 소공인이 한데 모여 있는 곳이다. 최근 급격한 디지털화 등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과 사업구조 다변화 등이 필요한 시점에서 새로운 성장 계기 마련을 위해 패션‧유통 분야 대기업인 이랜드와 손을 잡는 상생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의류제조 소공인들은 대기업의 탄탄한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우수한 제품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대기업은 개성 있고 우수한 소공인의 제품을 자사 인프라를 통해 판매하게 된다.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는 "패션산업 소상공인의 뛰어난 장인정신과 창의력이 국내외 시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는 "패션산업의 소공인들과 'K-패션 세계화' 도약을 목표로 건실한 토양을 만들고 제조에서 유통 판로까지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기웅 중기부 차관은 "이번 협약은 소공인과 대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첫 번째 상생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소공인의 경쟁

      2024.05.23 09:47
    • BBQ, 美 28번째 주 네브래스카 진출...오마하점 오픈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미국 네브래스카 주 동부에 위치한 오마하(Omaha)에 'BBQ 오마하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매장이 위치한 오마하는 네브래스카 주 최대 도시로 거주 인구가 가장 많다.또, 오마하는 호수와 강이 있어 아웃도어를 즐기는 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시이며, 미주리 강 주변으로 박물관, 미술관, 극장 등이 위치해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편이다.BBQ 오마하점은 치킨앤비어 타입 매장으로 약 260㎡(78평), 총 62석 규모다.황금올리브 치킨, 양념치킨, 허니갈릭 치킨 등 치킨 메뉴와 로제 떡볶이 등을 판매한다. 현지인들에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황금올리브 치킨과 양념치킨으로 구성된 반반치킨이다.BBQ 관계자는 "미국 전역에서 BBQ치킨을 맛볼 수 있는 날까지 끊임없이 현지 맞춤 메뉴를 개발하고 상권을 분석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BQ는 미국, 캐나다, 파나마, 코스타리카,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전 세계 57개국에서 7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미국에서는 뉴욕, 뉴저지, 텍사스, 캘리포니아, 하와이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확장했으며 이번에 오픈한 네브래스카 주를 포함해 총 28개 주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김예원기자 yen88@wowtv.co.kr

      2024.05.23 09:46
    • 한국콜마, 선크림에 녹색기술제품 인증 획득...업계 최초

      한국콜마는 업계 최초로 선케어 제품에 녹색기술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 해바라기, 월귤, 별꽃에 함유된 항노화 성분을 복합추출하는 기술로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지 1년 만에 얻은 성과다.녹색기술인증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해 탄소저감 등 에너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절약한 기술과 제품에 부여하는 친환경 인증이다.이번에 개발한 친환경 선크림에는 앞서 인증받은 녹색기술로 추출한 원료가 포함됐다.녹색기술로 원료를 추출하면 기존 열수추출 과정보다 탄소 발생량을 83% 이상 절감할 수 있고, 항산화 기능성은 870% 이상 향상된다.특히 인증받은 제품은 징크옥사이드 자외선 차단 성분만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바닷속 산호를 굳히는 백화현상을 초래하는 유기자차 성분을 제외한 무기자차 제형으로 만들어 친환경적이다.한국콜마는 앞으로도 ESG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연구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한국콜마 관계자는 "선크림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포인트메이크업에도 녹색기술을 확대 적용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예원기자 yen88@wowtv.co.kr

      2024.05.23 09:45
    • 무역보험공사, 사우디 아미랄 프로젝트에 1.7조원 금융지원

      현대건설 6.5조원 '역대 최대 사우디 수주'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현대건설이 수주한 사우디아라비아 아미랄 석유화학 프로젝트에 1조7천억원(13억달러) 규모의 중장기 수출 금융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미랄 프로젝트는 세계적 석유 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와 프랑스 토탈이 페르시아만 주베일 산업단지에 석유화학 플랜트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가 19조원(148억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현대건설은 이 가운데 6조5천억원(51억달러) 규모의 에틸렌 생산 시설 및 유틸리티 기반 시설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 이는 2023년까지 한국 기업의 사우디 수주액 중 역대 최대 규모다. 무역보험공사는 '중장기 구매자 신용' 상품을 통해 한국 기업의 참여를 조건으로 아람코가 해외 은행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데 보증을 서 준다. 일차적으로 수출 금융을 제공받는 주체는 아람코이지만, 이를 통해 이 프로젝트와 관련해 대규모 플랜트 수출을 하는 현대건설이 수혜를 보게 된다. 무역보험공사는 아미랄 프로젝트 초기부터 사업주인 아람코에 금융 지원 의향서를 제출하는 등의 방법으로 국내 건설사와 기자재 업체들의 사업 참여 의지를 사업주 측에 적극 피력해 국내 기업의 설계·조달·시공(EPC) 계약 수주를 도왔다고 설명했다. 이와 별개로 무역보험공사는 사우디의 대규모 경제 건설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작년 10월 아람코와 3조9천억원(30억달러)의 수출 금융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사우디는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 주도로 에너지원 다각화, 제조업 육성 등 산업 다변화를 통해 경제 구조 틀을 일신하는 '비전 2030' 프로젝트를 진

      2024.05.23 09:44
    • 골드만삭스 CEO "올해 금리인하 가능성 '제로'"

      골드만삭스 그룹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는 22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제로"라고 밝혔다.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솔로몬 CEO는 이날 보스턴칼리지가 주최한 행사에서 "아직 금리 인하에 나서도록 하는 지표를 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그는 인공 지능(AI) 인프라에 대한 투자도 연준의 통화 긴축에도 불구하고 경제의 탄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솔로몬CEO는 그럼에도 소비자들이 고물가의 압력을 느끼기 시작했다면서 그 증거로 맥도널드와 자동차부품 소매업체 오토존의 최근 수익 보고서를 제시했다.그는 "미국 경제 한가운데서 기업을 운영하는 CEO들과 대화를 한 결과, 이들 기업이 소비자 행동 변화를 눈치채기 시작했다"면서 "인플레이션은 명목상의 문제가 아니라 누적적인 문제로 모든 것이 갈수록 비싸지고 있고, 미국 일반인들이 이를 느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이러한 소비자 행동 변화는 6개월 전에 비해 "실질적이고 명백한" 경기 둔화의 위험을 높인다고 밝혔다.솔로몬 CEO는 이달 초만 해도 인플레이션이 시장의 예상보다 고착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지만, 경제가 "매우 잘 돌아가고 있다"고 말한 바 있으며, 골드만삭스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지난달 올해 7월과 11월 두차례 금리인하가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었다.그는 유럽 경제 부진과 구조적인 인구통계학적 문제를 고려할 때 유럽중앙은행(CEO)은 금리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사진=연합뉴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2024.05.23 09:43
    • 미 연준 '매파 의사록'에 주식·채권·원유 가격↓…달러 강세

      금 가격은 차익실현 매물 나오면서 하락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분위기에 투자심리가 위축돼 주식, 채권, 원유 가격은 하락하고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대 주가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9,671.04, S&P 500 지수는 5,307.01로 전날보다 각각 0.51%와 0.27% 내렸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18% 하락한 16,801.54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장 마감 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기대감보다 금리인하 지연에 대한 우려가 더 부각되며 조정을 받았다. 이날 연준이 발표한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연준 위원들이 금리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을 뿐 아니라 금리 인상 의견까지 언급한 것이 확인됐다. 연준은 당시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25∼5.50%로 동결했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1분기(2∼4월)에 매출이 260억4천만 달러(35조6천억원), 주당 순이익은 6.12달러(8천366원)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기관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246억5천만달러, 5.59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엔비디아 주가는 정규장에서는 0.46% 하락했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6% 넘게 뛰어 처음으로 1천달러를 돌파했다.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0년 만기와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각각 연 4.43%와 연 4.88%로 전날보다 약 0.1%포인트와 약 0.5%포인트 상승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해지면서 원유 선물 가격도 하락했다. 7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 당 81.90달러로 1.2% 내렸다. 7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 당 77.57달러로 0.39% 하락하며 두달여 만에 최저를 찍었다. 투자자

      2024.05.23 09:42
    • 캐디 구인난에 '노캐디' 골프장 는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2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노 캐디, 마셜 캐디 등 캐디 선택제를 도입한 골프장은 올해 5월 기준 227개소로 5년 전인 2019년 118개소에 비해 92%가 증가했다.마셜 캐디는 카트 운전 등 최소한의 역할을 하는 캐디로 캐디피가 일반 캐디에 비해 싸다.캐디 선택제를 도입한 골프장은 전체 560개소의 40.5%(227개소)에 해당한다.대중형 골프장이 167개소로 가장 많고, 회원제 골프장은 주중 회원에 한해 42곳에서 캐디 선택제를 시행하고 있다.군 골프장은 전체 36개소의 절반인 18곳에서 캐디 선택제를 도입했다.18홀 이상 골프장 중에서 노 캐디 제도를 시행하는 곳은 7곳이다.캐디 없이 라운드할 경우 이용객들은 카트 운전, 거리 측정, 클럽 선택 등을 알아서 해야 하지만 캐디피를 1인당 3만7천원 정도 절약할 수 있다.한국레저산업연구소는 "캐디 선택제 골프장이 늘어나는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국내 골프장 특수로 골프장 이용료가 폭등하면서 이용객들의 캐디 선택제에 대한 수요가 커졌고, 캐디 구인난도 계속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캐디 구인난으로 인해 팀당 캐디피는 대중형 골프장 기준 2010년 9만5천원에서 올해 14∼15만원으로 상승했다.(사진=연합뉴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2024.05.23 09:39
    • 큐익스프레스, 국내외 물류서비스 통합…한익스프레스와 협약

      글로벌 전자상거래 전문 물류기업 큐익스프레스는 종합 물류사인 한익스프레스와 해외 배송 및 커머스 풀필먼트(통합물류)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가 가진 물류 역량과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해 국내외 통합 물류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큐익스프레스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와 한익스프레스 국내 풀필먼트를 연계해 확장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차별화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양사는 기대했다. 큐익스프레스를 이용하는 글로벌 고객사의 경우 국내 39곳의 한익스프레스 물류 거점까지 활용할 수 있게 돼 물류 효율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업체 측은 전망했다. 또 한익스프레스는 큐텐,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커머스 등 큐익스프레스 계열 국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과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용환 큐익스프레스 사업개발본부장은 "전자상거래 판매자의 다양한 비즈니스 수요에 맞춰 수준 높은 글로벌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5.23 09:37
    • 골드만 CEO 솔로몬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 '제로'"

      골드만삭스, 미 정부 부채 지속가능성 경고 골드만삭스 그룹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는 22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제로"라고 말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솔로몬 CEO는 이날 보스턴칼리지가 주최한 행사에서 "아직 금리 인하에 나서도록 하는 지표를 보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인공 지능(AI) 인프라에 대한 투자도 연준의 통화 긴축에도 불구하고 경제의 탄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솔로몬CEO는 그럼에도 소비자들이 고물가의 압력을 느끼기 시작했다면서 그 증거로 맥도널드와 자동차부품 소매업체 오토존의 최근 수익 보고서를 제시했다. 그는 "미국 경제 한가운데서 기업을 운영하는 CEO들과 대화를 한 결과, 이들 기업이 소비자 행동 변화를 눈치채기 시작했다"면서 "인플레이션은 명목상의 문제가 아니라 누적적인 문제로 모든 것이 갈수록 비싸지고 있고, 미국 일반인들이 이를 느끼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소비자 행동 변화는 6개월 전에 비해 "실질적이고 명백한" 경기 둔화의 위험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정학적인 취약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상당 기간 안고 살아가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솔로몬 CEO는 이달 초만 해도 인플레이션이 시장의 예상보다 고착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지만, 경제가 "매우 잘 돌아가고 있다"고 말한 바 있으며, 골드만삭스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지난달 올해 7월과 11월 두차례 금리인하가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그는 유럽 경제 부진과 구조적인 인구통계학적 문제를 고려할 때 유럽중앙은행(CEO)은 금리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쳤다

      2024.05.23 09:36
    • [2024 미래내일일경험]스탠스,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함께 해요"

      스탠스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신설되어 민·관 협력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에게 직무 중심의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진입을 지원하는 국책 프로젝트다.고용노동부는 지난달 해당 사업의 운영기관 214개소를 선정 및 발표했으며, ㈜스탠스도 해당 사업에 참여하기로 의향서를 제출했다.스탠스는 최근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환경 보호 및 에너지 최적화를 도모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노원공릉종합복지관과의 계약을 체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이번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를 통해 스탠스는 청년 인재들에게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 및 적용 분야에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들이 취업 시장에서 요구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고, 넓은 취업 기회를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참여 학교들은 국내외 여러 대학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AI영상콘텐츠 제작과정' 과정을 이수하고, 실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 제작을 수행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연간 약 1,500명의 학생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스탠스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국가 사업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국가, 기업, 대중이 상생하는 방향으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 참여

      2024.05.23 09:36
    • 쿠팡, 프리미엄 키즈브랜드관 강화…"직매입 품질검증 상품"

      쿠팡은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관'을 강화해 품질이 검증된 어린이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쿠팡은 카테고리별 프리미엄 브랜드를 확대 중이다. 지난 3월부터 하이엔드 오디오를 모은 '프리미엄 오디오관', 백화점과 면세점에 입점한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를 모은 '프리미엄 식품관'에 이어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관'을 열었다.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관에서는 베네통키즈·에뜨와·래핑차일드·헤지스키즈 등 24개 브랜드 제품을 판매 중이며 상반기 중에 블루독과 알로봇·캐스키드슨·트래드후스가 입점한다. 하반기에는 뉴질랜드 대표 아동복 브랜드인 제이미키즈가 국내에서 처음 입점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관의 모든 상품은 쿠팡이 직접 매입한 품질이 검증된 상품이며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와우회원은 무료배송, 무료환불이 가능하다. 쿠팡은 오는 26일까지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세일'을 통해 1천여종의 상품을 최대 20% 할인한다. 이번 행사에는 뉴발란스키즈와 압소바·앙뉴·휠라키즈 등 1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쿠팡 관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 세일은 1년에 단 두 번만 진행하는 만큼 이번 기회가 좋아하는 브랜드 상품을 구매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5.23 09:34
    • 키움투자자산운용 '글로벌 빅파마·국내 의료AI ETF' 2종 출시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국내외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오는 28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상장되는 ETF는 'KOSEF 미국블록버스터바이오테크의약품+'와 'KOSEF 의료AI' 등이다. 'KOSEF 미국블록버스터바이오테크의약품+'는 미국 증시에서 거래되는 글로벌 대형 제약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는 ETF로, 당뇨·비만 치료제 분야 대장주 노보노디스크(10.92%)와 일라이릴리(9.63%), 머크(10.24%), 사노피(9.37%), 존슨앤존슨(8.96%), 애브비(8.14%),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5.96%), 암젠(5.82%) 등에 투자한다. 1년에 1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내는 '블록버스터 의약품' 보유 기업 비중을 95%로 담고, 나머지 약 5% 이내는 향후 5년 내 블록버스터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의약품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한다. 'KOSEF 의료AI'는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상장기업 중 AI진단, AI신약개발, 의료AI플랫폼 등 의료AI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을 최대 25종목까지 편입한다. 암 진단을 위한 AI 영상분석 설루션 업체 루닛(16.64%), AI 기반 심정지 발생위험 감시 의료기기 업체 뷰노(7.08%) 등이 주요 투자 종목으로 꼽히며, JW중외제약(8.95%), 보로노이(7.01%), 셀바스AI(8.56%), 큐렉소(7.71%) 등에도 투자한다. 정성인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사업부장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의 기술혁신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하반기 갈수록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질 전망인 만큼 산업 환경과 거시경제 여건이 두루 긍정적"이라며 "'KOSEF 미국블록버스터바이오테크의약품+'는 시가총액이 크고 막대한 매출과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글로벌 빅파마를 담는 만큼 비교적 낮은

      2024.05.23 09:31
    • 개인회생 신청 급증…20대 빚 7100만원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전국 법원에 접수된 개인 회생 사건이 4만4천428건으로 집계됐다고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23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접수된 3만9천859건에 비해 11.5% 증가한 수치다.개인회생 사건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2023년에는 전국 법원에 총 12만1천17건이 접수됐는데 2022년 8만9천966건이 접수된 것과 비교하면 34.51% 늘었다. 2021년에는 8만1천30건이었다.서울·수원·부산 회생법원으로 구성된 '회생법원 실무협의회'는 지난 20일 3차 회의를 열고 개인회생 사건의 급증세에 대응할 방안을 논의했다.법원행정처는 "회생법원 실무협의회에서 논의된 제도개선 제안 사항, 지원 요청 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반영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채무자의 신속한 재기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개인회생을 신청한 20대 청년의 평균 채무액은 약 7100만원이었고, 이들 중 77%는 생활비·주거비로 인해 처음 빚을 진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복지재단 청년동행센터는 지난해 개인회생을 신청한 만 29세 이하 청년 중 '청년재무길잡이' 과정을 이수한 14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원리금 기준 평균 채무액은 7159만원이었다. 채무액을 구간별로 보면 3000만∼6000만원 미만이 39%로 가장 많았다. 6000만∼1억원 미만이 35%, 1억∼1억5000만원 미만은 11%, 1억5000만원 이상이 6%로 뒤를 이었다.처음 빚을 지게 된 이유로는 59%가 생활비 마련을 꼽았다. 이어 주거비(18%), 사기 피해(12%), 학자금(10%), 투자 실패(8%) 등 순이었다.(자료사진=연합뉴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2024.05.23 09:30
    • 한세실업,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섬유단과대 학생들 베트남 초청

      한세실업은 지난 12∼19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의 섬유 단과대학 '윌슨 칼리지' 학생들을 베트남 공장에 초청해 섬유 생산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한세 썸머 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학생들은 한세실업의 원단 자회사인 C&T VINA를 비롯해 첨단 자동화 기술공장인 TG 공장, 호찌민 중심가에 위치한 한세실업 HCM 오피스를 찾았다. 한세실업의 '한세 썸머 투어' 견학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NCSU) 윌슨 칼리지와 한세실업이 맺은 산학협력의 하나로 진행됐다. 북미권 패션 전공 대학생들이 한국 기업의 생산 공장을 직접 견학한 건 국내 업계 처음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북미권의 패션 명문대 학생들이 한국 기업의 원단과 의류 생산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패션 기술력을 경험했다"며 "이런 투어를 꾸준히 실시해 세계적인 패션 전공 인재를 한세실업에 적극 영입하고 진정한 글로벌 패션 기술 선도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4.05.23 09:25
    • 휴롬, 글로벌 앰버서더로 축구선수 '포돌스키' 발탁

      건강기업 휴롬이 독일 축구선수 ‘루카스 포돌스키(Lukas podolski)’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휴롬은 지난해부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글로벌 앰배서더를 발탁해 해외 소비자들과 건강한 식습관 및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건강 가치를 확산해왔다.지난해 일본 패션모델 야노 시호, 미국의 미식축구선수 닉 보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작가 크리스 카, 이탈리아 건강푸드셰프 마르코, 한국의 조승우 한약사 등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해 채소과일의 건강 가치를 공유했다.이번에 휴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된 루카스 포돌스키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독일, 영국, 이탈리아,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선수 경력을 쌓아온 세계적인 선수다. 현재까지도 선수생활을 이어오고 있을 정도로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하다.실제로 오랜 기간 휴롬주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어 휴롬이 추구하는 건강 가치를 해외 소비자들에게 보다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어 휴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이 밖에도 중국 인플루언서 겸 영양사 ‘루루(LULU)’,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인도네시아’ 시즌9 출연 경력이 있는 요리사 ‘발레리(Valerie)’ 등이 최근 휴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됐다.이들은 휴롬 착즙기를 활용해 채소과일 주스를 통한 건강 관리 비법, 주스 레시피 개발 등 건강한 식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채소과일이 가지는 건강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휴롬은 지난해부터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등 단순한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휴롬만이 가진 건강 가치와 헤리티지를 강조하는 건

      2024.05.23 09:24
    • 포스코인터·포항공대기술지주, 중소벤처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포항공대 기술지주와 수출상담회 '팁스타운 월드쇼'를 공동 개최하고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10곳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10개 국내 기업은 베트남 현지의 안팟그룹, 테크콘스, 선 하이 퐁 등 50여개 기업과 수출 상담을 통해 현지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지사와 법인을 활용해 현지 진출을 원하는 중소·벤처기업에 글로벌 프로모션부터 바이어 검증, 계약, 물류, 대금 회수 등 전 분야에 걸친 해외 영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포항공대 기술지주는 사업개발에 필요한 연구개발(R&D)을 지원한다. 허성형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시민사무국장은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과 지속적인 거래 관리를 지원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5.23 09:22
    • "AI 열풍 계속 확인…엔비디아 낙관"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가 22일(현지시간) 다시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내놓았다.엔비디아는 지난해 1분기부터 매 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하지만, '깜짝 실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에 대한 의문은 제기됐고 AI 열풍에 대한 거품론도 제기됐다.엔비디아는 회계연도 1분기(2∼4월) 다시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장의 이런 우려를 불식시켰다. 2분기(5∼7월) 실적 역시 월가의 전망치를 훌쩍 넘었다.1분기 매출은 260억4천만 달러(35조6천억원)를 기록하며 시장조사기관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246억5천만 달러를 넘었다. 주당 순이익도 예상치 5.59달러를 상회한 6.12달러를 보였다.2분기 매출도 2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엔비디아는 예상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 266억1천 달러를 웃도는 수치다.미 경제 매체 CNBC 방송은 "엔비디아의 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262% 증가했다"며 "이는 AI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블룸버그 통신은 "AI 붐이 강세를 유지하면서 엔비디아의 실적이 예상치를 깨뜨렸다"며 "AI 붐의 중심에 있는 엔비디아가 AI 컴퓨팅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가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고 분석했다.엔비디아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다른 기업들도 앞다퉈 AI 칩 개발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엔비디아를 뛰어넘기는 쉽지 않다는 전망이다.AP 통신은 엔비디아의 이익이 1년 전에 비해 4.5배 급증한 것을 들며 "엔비디아가 AI 칩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짚었다.(사진=연합뉴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2024.05.23 09:14
    • 카페24, 목포대와 청년인재 양성 협약…"전자상거래 창업 지원"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22일 국립목포대학교와 지역 전자상거래 산업 활성화 및 청년 인재 양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 지역 전자상거래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 청년 창업 활성화 지원 ▲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기술 활용 전자상거래 전문 인력 양성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카페24는 청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초기 단계부터 지원하고 상품 발굴, 온라인 판매, 마케팅, 판로 확대 등 전자상거래 사업 운영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목포대에 카페24 창업센터를 개설해 사무공간, 전문 컨설팅, 촬영 스튜디오, 물류 서비스 등 원스톱 창업 인프라도 갖출 계획이다. 아울러 창업 전문가 강사진이 유튜브 쇼핑에 기반한 콘텐츠 상거래, AI 데이터 분석 등 최신 전자상거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협약을 계기로 현장 감각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 말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목포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2024.05.23 09:12
    • 삼성운용 'S&P500·나스닥100 토털리턴 ETF' 순자산 2조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지수 S&P500·나스닥100 토털리턴(TR)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합산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KODEX 미국S&P500TR'과 'KODEX 미국나스닥100TR'의 순자산은 각각 1조2천107억원, 8천220억원으로 집계됐다. 두 상품은 2021년 4월 상장됐으며 지난해 6월 말 합산 순자산 1조원을 기록한 이후 11개월 만에 2조원을 넘어섰다. TR형 ETF는 포트폴리오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을 투자자에게 분배하지 않고 지수에 자동으로 재투자하는 상품을 뜻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달 두 상품의 총 보수를 업계 최저 수준인 0.0099%로 인하하기도 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KODEX 미국 대표지수 TR ETF 2종의 순자산 2조 돌파는 연금계좌는 물론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 등 퇴직연금 계좌에서 해당 TR상품을 이용해 장기 적립식 투자를 실천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장기 적립식으로 투자할 때 미국 대표지수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만큼 KODEX 미국 대표지수TR ETF 2종이 연금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성공 투자를 경험하는 좋은 투자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5.23 09:08
    • 코스피, 장 초반 2,710대 약보합…코스닥도 내려

      코스피가 23일 장 초반 2,710대에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05포인트(0.15%) 내린 2,719.41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4.43포인트(0.16%) 내린 2,719.03으로 출발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50포인트(0.18%) 하락한 844.22다. /연합뉴스

      2024.05.23 09:05
    • 에이블리, 입점 쇼핑몰 자체 제작 상품 거래액 1.8배 늘어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지난달 입점한 쇼핑몰의 자체 제작 상품 거래액이 작년 동기 대비 1.8배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체 제작 상품은 상품 기획 단계부터 쇼핑몰이 직접 맞춤 제작한 것이다. 같은 기간 에이블리에 등록된 자체 제작 누적 상품 수는 1.45배, 자체 제작 상품을 검색하기 위한 키워드 'MADE'(메이드) 검색량은 1.8배, '자체제작'은 1.55배 각각 증가했다. 쇼핑몰 데이로제 자체 제작상품 '로제 스프링 하찌 가디건'과 영앤리치의 '유니크 리치 스트랩 티셔츠' 지난 달 거래액은 지난 3월보다 각각 55배, 10배 넘게 늘어나는 성과를 보였다고 에이블리는 전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자체 제작 상품은 색깔 구성이나 길이감, 소재 등 옵션을 다각화하며 시즌별로 재구매하는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점 쇼핑몰이 자체 제작 상품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판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5.23 09:05
    • 엔비디아 예상 웃돈 실적에 기술주도 상승…"월가, 안도의 한숨"

      나스닥 100지수 추적 2천700억 달러 규모 ETF 강세인공지능에 대한 투자자들 신뢰 확인 인공지능(AI) 분야 대장주로 불리는 엔비디아가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요 기술주들 주가도 덩달아 상승했다. AI가 여전히 투자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음을 확인한 덕분이다. 엔비디아는 22일(현지시간) 자사 회계연도 기준 1분기(2∼4월)에 매출이 260억4천만 달러(35조6천억원), 주당 순이익은 6.12달러(8천366원)라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를 넘어선 수치다. 주식도 10대 1로 분할했으며, 배당금은 주당 4센트에서 10센트로 150% 올렸다. 뉴욕 주식시장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장 마감 시까지 0.5%가량 하락했지만 시간 외 거래에서 6% 넘게 오르며 주가가 1천 달러를 넘어섰다. 나스닥 100지수를 추적하는 2천700억 달러 규모의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승하는 등 기술주 전반이 엔비디아 실적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였다. 시간 외 거래에서 AMD가 1.2%, 브로드컴은 0.8% 올랐다. 또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2%, 델이1.5%, 마벨 테크놀러지가 1.1% 상승했다. 러닝포인트캐피털의 마이클 슐만 최고투자책임자는 로이터통신에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많은 투자자와 분석가들이 긴장하고 있었는데 이제 월가 전체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고 말했다. 카슨 그룹의 라이언 디트릭은 "엔비디아에 대한 시장 기대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달성했다. 중요한 데이터센터 수익이 강세를 보였으며 미래 실적 전망도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장중에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회의록이 공개되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연준 관계자들이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의견을 냈기 때문이다. 스트래티지스 증권의 라이언 그

      2024.05.23 09:04
    • 부동산PF 사업성 평가기준 개정 곧 마무리…7월초까지 평가실시

      금융당국, PF 대책 점검회의…신디케이트론 내달 중순 가동건설업계 평가기준 완화 등 건의…"수용 가능사항 충분히 반영"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성 평가 기준을 담은 업권별 모범규준·내규 개정이 다음 달 초 마무리되고 금융권의 사업장별 평가는 오는 7월 초까지 실시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23일 '제1차 부동산 PF 연착륙 대책 점검회의'를 열어 추진 일정을 점검하고 건설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인 사업성 평가 기준 개선과 관련해서는 다음 달 초까지 업권별 모범규준 및 내규 개정이 완료된다. 금융권은 개정 모범규준 및 내규에 따라 오는 7월 초까지 평가를 실시하게 되는데, 사업장을 '양호-보통-유의-부실우려' 등 4단계로 분류해야 한다. 은행·보험권이 조성하는 신디케이트론(공동대출)은 지난 14일 발족한 협의체에서 1개월간 논의를 거쳐 다음 달 중순께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캠코 펀드에 우선매수청구권을 부여하는 방안과 관련해서는 다음 달 투자 건부터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4월부터 저축은행업권에서 먼저 적용 중인 경·공매 기준은 이달 말까지 상호금융·새마을금고 등으로 확대한다. 공사비 증액에 대한 추가 보증의 경우 주택금융공사(HF)가 관련 상품을 설계 중이며, 다음 달 말까지 신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도 이미 승인한 사업장의 경우 심사를 거쳐 PF 보증 금액을 증액해 줄 수 있다. 이밖에 대주단 협약 개정 및 한시적 금융 규제 완화 등도 다음 달 말까지 필요 조치를 마무리한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부동산개발협회,

      2024.05.23 09:00
    • 키움증권 "아모레퍼시픽, 코스알엑스 편입 효과…목표가↑"

      키움증권은 23일 코스알엑스가 아모레퍼시픽의 연결 실적에 편입된다며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23만원으로 올렸다. 조소정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코스알엑스가 이달부터 아모레퍼시픽의 연결 실적에 편입되면서 해외 비중국 채널의 이익 기여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코스알엑스는 국내 상장 시장을 통해 투자할 수 있는 브랜드사 중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입지를 다진 브랜드"라며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리밸런싱(재균형) 전략으로 중국 쪽으로 치중됐던 사업 구조가 빠른 탈중국 흐름을 보인다고 짚었다.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3조 9천745억원, 영업이익은 247% 급등한 3천756억원을 예상했다. 연간 영업이익과 관련해서는 기존 사업 부문은 작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2천82억원, 5월부터 반영되는 코스알엑스 연간 영업이익은 1천675원으로 제시했다. 조 연구원은 "오는 3분기까지 중국 적자가 예상되나 관련 리스크를 상쇄하는 비중국 성장 동력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을 예상하기에 큰 우려는 없다"며 아모레퍼시픽을 화장품 업종의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연합뉴스

      2024.05.23 08:58
    • 쏘카, 재한 유학생 대상으로 카셰어링 서비스

      쏘카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국적과 상관 없이 국내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외국인 유학생은 필요한 시간만큼 비대면으로 차량을 대여할 수 있다. 쏘카는 재한 유학생 카셰어링 서비스 운영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플랫폼인 하이어다이버시티와 협력한다. 쏘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본인 소유 운전면허, 휴대전화·번호, 결제 수단 등 세 가지가 모두 일치해야 하는데 하이어다이버시티가 휴대전화 명의 변경, 국내 통장 및 체크카드 개설 등 복잡한 과정을 대행한다. /연합뉴스

      2024.05.23 08:58
    •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오크25' 출시

      하이트진로는 프리미엄급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오크25'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일품진로 오크25는 국내 최대 규모 목통 숙성실에서 관리한 원액으로 만든 증류식 소주다. 용량은 375㎖로 앞서 선보인 일품진로 오크43과 동일하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국내 대표 종합주류기업으로서 증류식 소주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5.23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