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ESG, 각성의 시간…무엇을 해야 할까 한용섭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05 06:00 수정2024.05.05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ESG라는 표현이 2~3년의 짧은 기간 동안 한국 사회를 뒤흔들고 지나가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도 우리나라보다는 덜하지만 하나의 신드롬처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수많은 현상과 논란을 만들고, 현재 다소 잠잠해진 상태에서 많은 사람들이 각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금리 직격탄…기후테크 투자 12% 뚝 지난해 세계 기후테크 투자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고금리로 벤처투자 시장이 얼어붙은 영향을 받았다. 2010년대 초 청정기술업계가 빠졌던 ‘죽음의 계곡’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2 [최강ESG팀] “‘AI-driven ESG’ 추진…AI로 환경·사회 난제 해결” [한경ESG] 최강 ESG팀 - SK텔레콤 디지털접근성팀·해피해빗추진팀·AI케어팀SK텔레콤은 ICT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와 환경에 대한 선한 영향력 확산을 추진하는 데 앞장서왔다. 단순한 사... 3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