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권거래소, 기업 리스트 공개...PBR 대책 진정성 묻는다 장승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06 06:00 수정2024.03.06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 리스트를 활용한 투자 대상 분석 및 투자자 대화의 실천이 시작됐다. PBR 대책의 공개가 확산되는 한편, 형식적인 공개에 머무는 기업도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 ‘택소노미 완전정복’ 심화 워크숍 개최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국경제매거진이 오는 22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사 3층에서 ‘택소노미 완전정복’을 주제로 심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ESG 전문 매거진인 ‘한경ESG&rsq... 2 AI 광고 스타트업 인쇼츠, '글로벌 진출 디데이' 우승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개최한 2월 데모데이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간접광고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인쇼츠가 우승을 차지했다. 디캠프는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에 위치한 프론트원에서 ‘... 3 유영상 사장, UAE 1위 통신사 경영진 만나 '협력' 논의 [MWC 2024]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아랍에미리트(UAE) 1위 통신사 이앤(e&)그룹 경영진을 만나 협력 관계를 다졌다. 올해 하반기 한국에서도 만나기로 했다. 유 사장은 28일 스페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