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비지 스낵·못난이 농산물 주스…푸드 업사이클링 늘리는 삼성웰스토리 박종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07 06:00 수정2023.08.08 10: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유엔 환경 프로그램에 따르면 세계 식량 생산량의 3분의 1인 13억톤은 매년 쓰레기로 버려진다. 이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7500억달러(약 940조원)에 달한다. 국내 1위 단체급식업체 삼성웰스토리가 ‘푸드 업사이클링’으로 눈을 돌리게 된 배경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교 동아리 "LG 냉장고 박스 보내주세요" 2 노루페인트, ESG 고도화…세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3 먼저 잘 듣고, 상대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하라 [이윤학의 일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