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에쓰티, 중동 진출…사우디에 합작사 설립
유민에쓰티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수도관 누수를 방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동 국가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산 첨단 센서 기술을 해외 시장에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는 각오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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