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계에 부는 ‘젠더혁신’ 바람 구현화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2.04.12 06:01 수정2023.08.08 10: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젠더혁신은 그동안 과학기술 연구에서 남녀간 성별 특성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반성에서 출발한다. 기존에는 남성을 기준으로 한 연구 결과들을 남녀 모두에게 적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임상 실험에서 여성은 소수만 포함되고 건물 실내 적정 온도도 남성에 맞춰져 있다. 자율주행차와 인공지능(AI) 연구에서도 젠더혁신이 새로운 과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구현화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사회 부문 ‘5관왕’…‘여성 인재 육성’은 신세계 1위 [한경ESG] 커버 스토리- 사회 부문 순위‘2023 ESG 브랜드 조사’ 사회 부문은 삼성전자가 5개 항목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으며 처음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직원의 안전과 ... 2 LG엔솔, 2년 연속 환경 1위…한화그룹사 약진 ‘눈길’ [한경ESG] 커버 스토리- 환경 부문 순위‘2023 ESG 브랜드 조사’ 환경 부문은 LG에너지솔루션(36.4점)이 1위에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은 6개 항목 모두에서 1, 2위를 고루 차지... 3 ESG 내재화 비상…사내 연수용 ‘ESG 경영 패키지’ 나와 한경미디어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문 매거진 <한경ESG>가 임직원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ESG 경영 입문 패키지’를 선보였다. 최근 ESG와 관련된 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