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은 스마트 관광도시”
관광객들이 30일 인천 중구 개항장에서 스마트여행 앱인 ‘인천e지’를 활용해 관광을 즐기고 있다. 이 앱을 이용하면 100년 전의 거리 모습을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형 콘텐츠로 살펴볼 수 있다.

인천=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